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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 현안, 함께 답을 찾는다”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9일 충남연구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은 “환경문제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환경전문기관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역 환경현안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 자원순환 등 복합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연구기관,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연구원은 오늘 모인 기관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충청권 환경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충청권 공동협력 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세종시 공동관리구역 추진 △AI 활용을 위한 환경 인허가 자료 전산 고도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며 세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표 협력 플랫폼”이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권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현안 해결과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 최영균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장,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각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과 환경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상반기 우수 성과 도출, 충남 창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 [Ytv영상스토리] 개소 9년 차를 맞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개월간 다양한 창업 사업을 추진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남센터는 상반기 동안 투자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스타트업 IR 피칭 기회 마련과 창업기업이 만나기 어려운 투자사, 혁신기관, 지자체와의 네트워킹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총 260명이 참석해 교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 및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지역창업 초기 펀드 운영기관 공모에 충청권 센터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를 통해 충남도의 초기 투자 생태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약 51.3억원 규모의 충남 창업 초기 펀드를 결성해 기업 성장을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용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이행 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국 혁신센터 최초로 ODA 사업을 진행하게 된 충남센터는 수원국에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하며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시장진입과 수원국의 상생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동안 시행된 각종 사업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돋보였다. 2022년부터 운영된 충남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16기 졸업생 전원이 창업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23년 사업 수행 평가에서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충남센터는 지난 4월부터 아산 배방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공간인 라이콘타운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충남센터는 글로벌 스케일업 익스프레스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충남도와 협력해 선정한 4개 사를 대상으로 코리아엑스포 부스 참여 지원 및 비바테크놀로지 충남 스타트업 투자 유치 로드쇼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 투자 유치와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그 결과, 약 61건의 현지 바이어 상담이 진행됐고 후속 계약 미팅이 이어져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충남센터는 하반기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기업의 투자 유치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배치프로그램, 현지화 기술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 디딤돌 R&D 사업 등을 운영하며 충남도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강희준 센터장은 “이번 상반기 동안 센터 임직원들의 노력과 입주·보육 창업기업의 열정, 지역 혁신기관들의 협업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센터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지역 창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노력하겠다” 며 “충남의 대표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인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4회차를 12월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창업가와 투자자, 생태계 관계자들이 소원하는 다양한 네트워킹 장을 마련하며 충남도의 지역창업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GTX-C 연장, 효율성 검토 필요”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에 대한 자체 타당성 분석을 지시했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수원까지 74.8㎞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북쪽으로 덕정역~동두천역까지 9.6㎞ 및 남쪽으로 수원역~천안역까지 55.6㎞ 구간을 확장하려 한다. 천안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지난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으며 이를 온양온천역까지 14.3㎞ 추가 연장하는 것은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이다. 이에 대해 박경귀 시장은 “대통령과 충남지사의 공약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지만, 과연 GTX-C 노선이 아산역과 온양온천역까지 연장할 경우 얼마나 효율성이 있을지는 고민해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특히 박 시장은 “공사비는 900억원 이상, 1년 운영비도 7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아산은 SRT, KTX 등 고속철도 노선이 들어와 있어 GTX 노선으로 인한 수혜가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충남지사의 공약이라고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을 쉽게 결정할 수는 없다”며 “담당부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효율성과 경제성을 분석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언젠가 시민에게 이 내용을 알리고 공감대를 얻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전문가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충남도와 협의해 합리적인 대안으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또 박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계획에 대해 “부서별로 추진계획을 준비해달라고 했는데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다”며 “공공기관 유치는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주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공유해달라”고 주문했다. 신창 남성지구 도시개발과 관련해서는 “신창은 서부지역 개발의 중심인데 전체적인 육성계획 없이 자연 발생하는 덧붙이기식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난개발이 우려된다”며 “근본적인 도시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 또 현재 진행 중인 계획에 따른 도시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고해달라”고 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충남시장군수협의회, 아산 첫 개최에 만전 △지역기업 구직난 해소 대책 강구 △적정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환경 제공을 위한 농가와의 협의 △6.25 참전용사 참전수당 및 미망인 수당 인상 검토 △분절된 절대농지 공공목적 활용 방안 모색 △근로복지공단과 국공립어린이집 증설 협의 △오페라축제 규모 및 장르 확대 △둔포국민체육센터 오프닝 버스킹 공연 추진 △에이블아트 및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 작품 썸머패스티벌 참가 방안 검토 △읍면동 문화누리카드 이용 실적 상향 추진 등을 언급했다. 또 △신정호 카페 갤러리, 전체 활동 실적 분석 △우기 대비 맨홀 전수조사 △공동주택 간담회 건의 사항, 처리 상황 종합정리 보고 △전국노인체육대회 대비 숙박인원 파악 및 대책 강구 △환경교육도시 현장심사 대비 철저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도내 장애인 초청 △공회전 제한구역 지정 시 읍면 거점 환승센터 추가 △신정호 인근 진드기매개감염병 주기적 방역 △송악저수지 황토길 조성 상황 보고 △우기 내 상·하수도 굴착공사 보류 등도 지시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소통의 경계 허문다…수평적 조직문화로 개선”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일 시니어보드·주니어보드 직원들과 소통·공감을 위한 ‘희망토크 호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혁신모임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치맥을 곁들이며 허심탄회하게 아산시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에 대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의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혁신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소통하며 공감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의 경계를 허물고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장 “의회 정상화 위해 모든 수단 강구 할 것” [Ytv영상스토리] “군의원으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장이 후반기 원구성에서 불리하다는 이유로 선거 자체의 진행을 막기 위해 지난 25일 이후 회의에 지금까지도 불참한 의원들이게 한 말이다. 군의회는 지난 사전에 의원들 모두가 협의한 25일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선거를 앞두고 김영진, 박중수, 이길원, 임종용, 장순관 의원의 불참으로 인해 지금까지 제대로 된 회의조차 열고 있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9일 열린 임시회의에서 발언한 이 의장의 입장문에 따르면, 25일은 의장단 선거가 있어 불참했다고 치더라도 마지막 날인 26일은 ‘2023회계연도 결산’, ‘공유재산변경’ 등 반드시 처리해야 할 안건의 의결을 위해 자정까지 기다렸으나 결국 불참해 안건 처리 자체가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 의원은 인근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느끼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임종용 의원의 대표발의로 지난 29일 임시회를 열어 긴급한 안건에 대한 의결을 하였지만, 함께 회의 소집을 요구한 이길원, 김영진 의원 조차 참석하지 않아 당장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추경안 심사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심사와 의결의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대해 이 의장은 “원구성은 안하더라도 안건만이라도 처리를 하자고 수차례 요청을 했으나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의장직권으로 가능하나 군의회의 협치와 함께 의회가 정상화가 되기 위해서는 운영위원회가 우선 정상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운영위원장후보는 단일후보여서 이견이 없는 만큼 운영위원장만이라도 선출해 운영위원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운영위원회가 구성되고 위원장이 선출하면, 우선 회기 일정 등에 대한 변경 등 의회의 전반적이 운영이 가능해 진다. 또한, 현재 미 구성 중인 상임위원회의 기능을 임시로 대신할 ‘안건심사특별위원회’의 구성을 통해 최소한의 기능이 가능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이 의장은 “입장문에서도 밝혔듯이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선거는 식물의회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며 “회의 규칙의 해석에 대한 다양한 해석에 대해서는 당연히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할 것이지만, 군의원의 신분을 망각하고 본인들의 자리에만 혈안이 되어 군의원의 의무를 저버린 군의원들은 이번일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강하하게 비판했다.
정윤선 기자이응우 계룡시장, 재해취약역 긴급점검 나서 [Ytv영상스토리] 이응우 계룡시장은 2일 강수로 인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재해취약지역 긴급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빈틈없는 준비 및 신속한 대처로 시민 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계룡시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자연재난 발생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안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장마철 벼 병해충 사전 예찰과 방제 철저 당부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장마철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평년보다 이른 고온으로 벼가 정상적인 생육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장마철에 접어들며 잦은 강우로 인한 다습 조건이 지속될 경우 도열병, 잎집무늬무름병 등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벼 도열병은 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곰팡이병 종류의 하나로 25~29℃의 높은 기온과 높은 습도, 일조 부족의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고 질소질 성분이 많은 논이나 이른 이앙으로 과번무된 논에서 주로 발생한다. 잎 도열병 발생 초기에는 잎에 작은 암녹색 점무늬가 발생하고 점차 긴 방추형 무늬로 변하며 심할 경우 포기 전체가 말라죽을 수 있다. 이러한 잎 도열병을 적기에 방지하지 못하면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져 피해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 또한, 장마철에는 중국에서 비래하는 멸구류와 나방류 등도 밀도가 높아져 피해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적 방제를 하거나 비가 오지 않는 기간을 활용해 병충해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논산지역에 저온성 해충인 벼물바구미가 증가하고 고온성 생육이상 증세인 ‘벼쇠녹반점증상’이 일찍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예찰과 예방위주의 관리를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행정안전부-농식품부, 집중호우 대비 합동점검, “철저한 대비”강조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1일 논산을 방문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여름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농식품부와 행정안전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시설물 작동상태와 예방조치 사항 등을 점검해 인명피해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점검이 실시된 곳은 논산 산동배수장으로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논산천이 범람해 제진기, 유수지 등의 파손이 발생했던 곳이며 현재는 장마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이 완료된 곳이다. 논산시는 올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시설물·배수로를 점검하고 각 지역별로 주민대피 훈련 및 취약계층 안전 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모두의 노력과 협력을 더해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과 한마음으로 바라고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단독 선정됐다”며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선진적인 축산환경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30여 년 간 지속되어 온 광석면 양돈단지 축사악취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의 뜻을 한데 모아 사업선정의 당위성과 시의 염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국비 확보에 앞장서왔다. 지난 달 6월 2024년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단독 선정되어 기반조성 사업비 57억 중 국비 36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정윤선 기자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6개 상임위 위원장 선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일 제3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제12대 후반기 6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각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안종혁 의원이, 행정문화위원회는 박기영 의원이, 복지환경위원회는 김민수 의원이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이연희 의원이, 건설소방위원회는 고광철 의원이, 교육위원회는 이상근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각 상임위원회의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상임위별 회의를 통해 호선으로 선임된다. 도의회는 오는 3일에는 3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 및 위원장 선거를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이 제12대 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충남도의회는 2일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2대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연희 의원은 서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제12대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각종 조례 제·개정 및 연구모임 등 활발한 입법활동은 물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제12대 후반기 충남도의 농업, 축산업, 임업 및 해양 분야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연희 의원은 “고령화에 따른 농어촌 일손 부족,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약화 및 식량안보 위기 등 우리 농어촌의 현실이 녹록지 않은 시기에 충남도의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충남의 미래를 위해 농어촌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농어민들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충남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애쓰시는 30만 농어민과 220만 도민의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침수·산사태 피해 예방 대책 점검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 8기 3년차 시군 방문 일정을 뒤로 하고 호우 특보 상황 대응에 나섰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으로부터 기상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말부터 내린 선행강우와 도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3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도·시군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평균 누계 강수량은 32.9㎜이며 부여에 60.4㎜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공주는 60.3㎜, 서천은 52.4㎜를 기록했다. 현재 금산을 제외한 도내 1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보령·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등 6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다. 이에 도는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산책로 5곳, 세월교 1곳, 도로 1곳, 둔치주차장 4곳 등 11곳을 통제하고 있으며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시군 435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또 산사태 취약지구와 급경사지 등 인명 피해 우려지역 46곳에 대한 예찰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야외활동 및 위험지역 접근 자제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문자, 스마트마을방송 등을 통해 주민 대피 및 행동 요령을 지속 전파하고 있다. 특히 산사태 주의보가 발효된 논산·부여·청양 등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선행강수가 있는 상태에서 우리 지역에 100㎜ 정도의 비가 예보돼 상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산사태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이 선제적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하차도, 반지하 등 지하공간 침수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조금이라도 침수 시 즉시 통제하고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