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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 현안, 함께 답을 찾는다”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9일 충남연구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은 “환경문제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환경전문기관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역 환경현안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 자원순환 등 복합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연구기관,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연구원은 오늘 모인 기관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충청권 환경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충청권 공동협력 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세종시 공동관리구역 추진 △AI 활용을 위한 환경 인허가 자료 전산 고도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며 세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표 협력 플랫폼”이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권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현안 해결과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 최영균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장,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각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과 환경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연초 세외수입 체납액을 집중관리하고 체계적인 징수를 위해 세외수입징수팀을 신설해 누수되는 세금 잡기에 나서고 있다. 시는 세외수입 징수팀 신설 이후 6개월간 체납액 20억원을 징수했다. 이는 23년도 징수실적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달리 국·과·소 읍면동에서 본연의 업무와 병행하면서 부과하므로 징수 업무에 전념하지 못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당진시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세무과를 징수과로 독립 확대하고 징수과에 세외수입팀을 신설해 전문성과 통일성을 갖춘 징수 체계를 마련했다. 당진시는 납세자에게 자진 납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에 따른 사전 예고문을 지난달 5일과 20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고문은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사전 안내문으로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차량 1,600여 대의 소유자에게 발송해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체납자가 예고문을 받고도 7월 14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당해 체납 차량이 발견될 때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즉시 영치한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 운행에 제한이 있으므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고 기간 내 차량 관련 과태료를 납부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담부서가 만들어진 만큼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시의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딸기육묘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딸기 육묘 시기와 장마철이 맞물림에 따라 고온다습한 환경, 일조량 부족 등으로 인한 병해충에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장마철 잦은 강우로 인한 대기 중 습도 상승과 일조량 부족으로 식물체가 약해질 수 있으며 병원균 증식이 빨라져 탄저병, 시들음병 등 곰팡이병 감염이 쉬워진다. 이에 따라 재배 농가는 장마가 시작되면 배지가 지나치게 습해지지 않도록 관주 횟수 및 양을 줄이고 환기팬을 가동해 환기량을 늘려야 하며 측창을 열 때는 빗물이 내부로 들어오지 않을 정도만 개방해야 한다. 또 장마철 식물체에 발생한 상처는 빠른 병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줄기 분리 및 잎 따기 등 식물체에 상처가 발생할 수 있는 작업은 비가 내리지 않거나, 장마철 이후로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병 발생 최소화에 도움이 된다. 약제 방제 시에는 잎에 이슬 등 물기가 없을 때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시들음병 및 작은뿌리파리 등 관부와 뿌리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의 경우는 적용약제를 관주해야 효과적이다. 아울러 하우스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집중호우에 의한 직·간접적 침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유제혁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연구사는 “이달은 딸기 육묘 관리가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병해충 예방을 위한 작업 및 환경관리가 꼭 필요하다”며 “장마철 탄저병, 시들음병 등 이미 병이 발생한 포기는 발생 즉시 제거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해 병이 확산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집중호우 대비 위험지역 분석 인공지능 프로그램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신고폭주 시 위험지역부터 우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프로그램은 다년간의 구조활동, 기후, 지형 등 데이터의 융복합 분석을 통해 집중호우 시 가장 위험한 곳으로 분류된 지역을 알려줘 인명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지난해 평상시 119신고 최대 접수 건수는 1604건이었으나,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는 최대 4187건으로 무려 161% 급증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비긴급 상황을 포함한 동시다발 신고폭주로 출동대가 부족해질 수 있는 상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난달 28일 시연회에 이어 이달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오는 10월 전국 최대 규모의 소방 학술대회인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전국에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예측이 어려운 집중호우에 대비한 효율적인 소방력 운영과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름철 재난상황 발생 시 소방력 집중 투입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산업지도를 그리기 위해 민선8기 1호 과제로 추진 중인 베이밸리 건설 사업이 비상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추진 체계를 갖추고 3대 목표와 10대 프로젝트, 20개 핵심 과제, 50개 세부 사업을 추려 실행 기반을 다지며 사업별로 소기의 목표를 달성 중이다. 4일 도에 따르면, 베이밸리는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과 경기 화성·평택·안성·시흥·안산 등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수소경제, 미래모빌리티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초광역·초대형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경제산업수도 베이밸리’를 비전으로 2050년까지 33조 원을 투입, 2020년 기준 세계 48위 포르투갈 국가 수준의 아산만 일대 지역내총생산을 20위권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도는 그동안 △경기도와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민관 합동추진단 및 자문위원회 구성·운영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김태흠·김동연 지사 참여 세미나 개최 △도·시군 협의체 구성 △시군별 사업 발굴 회의 및 전문가 워크숍 △경기도와 공동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단독 추진 과제와 공동 협력 과제를 구분해 핵심 및 세부 과제를 발굴·추진 중이다. 베이밸리 세부 사업 추진 상황을 보면, 도는 우선 모빌리티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산업 육성계획 추진은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의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 미래차 전환 전주기 지원 기반 융복합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해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는 △고성능 전기차용 전동화 시스템 성능 평가 기반 구축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 안전 성능 검증 기반 구축 △수소상용차 부품 성능 검증 평가 기반 구축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시스템 성능 검증 기반 구축 등 940억원 규모 5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자율주행 모빌리티 종합 기반 구축 등 2조 1082억원 규모 5개 사업은 기획 중이다. 모빌리티 기업혁신파크는 ‘자동차 수출입 물류단지 및 모빌리티산업 육성 거점지구 조성’이 정부 공모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이 사업은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일원 50만㎡의 부지에 SK렌터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등과 2030년까지 298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충남형 UAM 기반 구축 역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사업은 2028년까지 5년 동안 320억원을 투입해 천수만 간척지 B지구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에 부품시험평가센터와 장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 선정평가를 마치고 최종 선정만을 기다리고 있다. 베이밸리의 핵심 사업인 충남경제자유구역은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4개 시 5개 지구 15.14㎢를 대상지로 선정, 조만간 정부에 지정 신청을 한다. 이와 함께 수소특화단지 공동 지정 사업은 공모 관련 용역 추진 후 특화단지 신청을 할 예정이며 당진·평택 수소도시 조성 협력은 지난해 마련한 마스터 플랜을 바탕으로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및 위탁운영기관 선정 등을 진행한다. LNG 인수기지 활용 블루수소 생산 사업은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3조 3000억원을 투입해 LNG기지를 건설하고 석문면 일원에 2500억원을 투입해 LNG 기반 블루수소 생산 복합플랜트를 건설한다는 내용으로 내년 1단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반도체산업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과 사업 타당성 용역 추진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국가첨단특화단지 조성을 산업부에 건의하고 앵커기업 유치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첨단반도체기술센터 유치 사업은 정부 동향을 파악하며 공모에 대응할 예정이며 신소재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서는 올 하반기 국가산단 지정을 건의할 방침이다. 또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종합계획 수립 및 실행과제 도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충남 스타트업 클러스터 확장 및 조성은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내에 추진 중이다. 베이밸리 조성 지원 특별법 제정 사업은 올 하반기 법안 작성 및 입법 검토 작업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는 범도민 역량 결집에 집중하고 있으며 신에너지 밸류체인 당진항 배후단지 개발 사업과 대산항 복합항만화, 아산항 개발 등은 제4차 항만기본 계획 반영을 정부에 건의했다. 베이밸리 순환 고속도로 건설은 2032년까지 2조 8000억원을 투입해 건립한다는 계획으로 연내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민자 사업으로 제안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베이밸리는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방 주도 국가 균형발전 실현, 아산만권 경제 성장을 통한 국가 경제 성장 견인,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초광역 협력 성공 모델 마련 등을 위해 추진 중인 힘쎈충남 1호 과제”며 “지난 2년 동안이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다진 시기라면, 앞으로의 2년은 각 사업에 속도가 붙으며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와 경기도는 지난달 개최키로 했다 화성 공장 화재 참사로 연기한 베이밸리 비전 선포식을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기후위기 시대 보건·환경분야 연구 방향 찾는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기후위기 시대 보건·환경분야 연구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4일 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민선8기 중점과제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기후위기 대응 △식품 안전 △감염병 예방 △온실가스 △물환경 연구분야 릴레이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각 주제별 기후위기 ‘적응’과 실현 가능한 ‘대응’ 방안을 찾을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주제별 연구 방향성을 결정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26일 식품안전을 주제로 한 첫 포럼에 이어 9월 물환경, 10월 감염병연구 및 온실가스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첫 포럼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단 식중독 발생과 기후 위기 극복 방안으로 대체식품 시장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 식품안전 분야 정책분석 및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 패널로 참석한 김미숙 단국대 교수는 “소고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두부의 20배 이상”이라며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대체육 등 대체식품 개발이 활성화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구원에서는 새롭게 개발되는 대체식품을 도민이 안심하고 접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참석자들은 이와 함께 현안사업인 마약 실태조사, 식중독발생 대응전략 등 식품안전 전반에 걸쳐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원은 이번 릴레이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연말까지 실현가능한 탄소중립 연구사업을 선정하고 이를 우선해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 추진하는 릴레이 포럼을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자율주행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에 앞장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사업’으로 자율주행 관련 기업의 국제규격 대응에 필요한 ‘상용화 지원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운행안전’이란 고장 또는 외부 침입이 아닌 역광 등 기상 조건 및 이미지 오인식 등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 성능의 한계로 인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인 인지성능 한계 등에 대한 대처 능력 검증을 통해 자율주행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143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자율주행 운행안전 검증을 위한 △검증 단계별 장비구축 △시뮬레이션 모델 등 플랫폼 구축 △기술지도 등 기업지원 △전문가 양성 등이다. 최근 자동차 산업이 빠른 전장화·정보화·지능화 단계를 거치면서 상용화를 위한 국제 안전기준 및 안전 관련 국제표준 규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관련 중소·중견기업에도 이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국제규격 대응 생태계를 구축해 자율주행 핵심부품 관련 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이 시작됐으며 충남도와 함께 한국자동차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2027년 12월까지 5년 동안 추진한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3일 온양제일호텔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으로 자율주행 관련 산·학·연 60여명이 참여한 자율주행 운행안전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 소개 및 전문가들의 국내외 동향 공유 등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과 산업적 적용을 위한 정보를 교류했다. 문병록 기획경제국장은 “자율주행 산업은 아산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신기술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천 활용한 건강프로그램 시범 사업으로 시민건강 증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7월부터 동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아산스파비스에서 온천을 활용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 온천 건강프로그램은 아산시민의 질병 예방과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서부권, 동부권에서 시행해 왔으며 7월부터는 중부권인 동 지역 시민들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일에는 온천 건강프로그램 운영 전·후를 비교하기 위해 헬스케어스파산업지원센터에 갖춰진 첨단 시설과 장비로 모집된 시민들의 건강을 측정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온천을 활용한 건강프로그램의 효과 데이터를 모아 분석 및 검증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온천 건강프로그램 프로토콜 표준화와 타 지자체 공유를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스마트드론과 공간정보에 기반한 신기술 세미나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3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스마트드론과 공간정보에 기반한 공공측량 제도 발전을 위한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6월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지하시설물 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그 협약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공간정보와 드론 기술이 융합된 신기술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내 공간정보 관련 공무원과 공공측량 수행자를 포함한 1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드론 측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현황 및 향후 과제 △고품질 공간정보 구축과 최신 공간정보 기술 동향 △AI기반 위성 활용 – Transforming Space Data into Spatial Insight △드론을 활용한 공공측량 성과심사 활용 사례 △아산시 지하시설물 관리체계 발전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조일교 부시장은 “아산시가 공간정보의 교류를 촉진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신기술 세미나를 주최함으로써 지역사회 기술력 향상과 공공측량 분야에서의 혁신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는 공공측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러한 세미나가 아산시에서 지속해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2024년 하반기 5급 이상 정기인사를 7월 4일자로 단행한다.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2명 전보 9명 등 총 11명이며 제12대 후반기 개원에 맞춰 소통과 공감, 일하는 의회로 이끌 적임자를 배치했다. 4급 승진은 △정윤태 총무팀장이 홍보담당관으로 5급 승진은 △총무담당관실 박경미 주무관이 행정문화위원회 전문위원실로 승진 임용됐다. 4급 전보는 △이상의 총무담당관이 기획경제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정제석 의사담당관이 총무담당관으로 △김민규 기획경제위원회 전문위원이 의사담당관으로 임명됐다. 홍성현 의장은 “제12대 후반기 원구성에 따라 의회 전문성을 더 강화하고 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제9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김맹호 의원, 서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Ytv영상스토리] 제9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맹호 의원이 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서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김맹호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재직하시면서 서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원의 근로여건 개선과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하며 의회와 노조 간 건전한 소통과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셨기에 감사패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의회 차원에서 서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의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조합 임원들과 수시로 만나 조합원들의 복지향상과 인권보호 등 권익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맹호 의원은 “그동안 특별히 보내주신 응원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평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되었어도 공무원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시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