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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 현안, 함께 답을 찾는다”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9일 충남연구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은 “환경문제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환경전문기관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역 환경현안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 자원순환 등 복합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연구기관,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연구원은 오늘 모인 기관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충청권 환경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충청권 공동협력 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세종시 공동관리구역 추진 △AI 활용을 위한 환경 인허가 자료 전산 고도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며 세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표 협력 플랫폼”이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권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현안 해결과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 최영균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장,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각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과 환경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홍성군, 민선8기 2주년 충남혁신도시 도약의 새 장을 열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민선8기 이용록 號 군정의 반환점을 맞이한 가운데, 교육 여건 개선과 산업 분야 약진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내포신도시의 가파른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내포신도시는 2012년 충남도청 이전과 2019년 충남혁신도시 지정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거치며 발전의 국면을 확보했으나 도청 이전의 파급효과가 감소하고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성장이 다소 정체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로 홍성군의 인구는 2017년 10만명을 돌파한 후 2020년 말까지 10만명 이상을 유지했으나, 2021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9만 6천명 대까지 감소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내포신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힘입어 다시 회복세를 보이며 현재 9만 8천 명을 상회하고 있다. 민선8기 내포신도시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교육 여건 개선의 구체적인 청사진 제시와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에서의 약진을 꼽을 수 있다. 먼저 교육 여건 개선에 있어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조성의 걸림돌이었던 ‘국립학교 설치령’의 소재지 제한 규정이 지난해 11월 개정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올해 2월 충남대와 충남도, 홍성군이 함께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MOA를 체결했으며 충남대는 오는 2027년 수의그린융합분야를 시작으로 2035년까지 1,100명 규모의 캠퍼스 조성에 나설 계획으로 올해 안에 마스터플랜 용역을 거쳐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는 등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홍성군은 지난 4월 충남도, KAIST와 함께 2028년까지 KAIST 부설 영재학교 내포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현재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진행 중인 영재학교 추가설립 타당성 조사·분석 용역에 따라 반도체·모빌리티 분야에 특화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영재학교 설립이 구체화될 전망이다홍성군은 산업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2월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에 성공하며 지역의 산업지도를 바꾸기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내포신도시 대학2부지 내에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전국 유일의 핵심거점이 될 총 사업비 400억원 규모의‘원-웰페어 밸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대형 국가R&D사업 추진의 첫발을 내포에서 떼게 됐다. 아울러 군은 충남도, KAIST와 협력해 내포지식산업센터 내에 올 하반기 KAIST 모빌리티 융복합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해 국내 최정상의 모빌리티 분야 교육·연구 인력을 유치하고 관련 유니콘 기업 창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년간 교육과 산업분야 외에 정주여건 개선에도 큰 진전이 있었다. 홍성군과 예산군 양 지자체에 걸쳐 조성된 내포신도시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4월 양 군과 충남도가 참여하는 ‘충남혁신도시 자치단체조합’을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도시업무를 현지 여건에 맞게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젊은 가족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전국 최초의 복합복지 문화시설인 ‘홍성가족어울림센터’를 2022년 11월 개소해 하루 500여명의 주민이 찾는 인기 시설로 자리잡았으며 군 단위 최초의 창의센터 개소와 산학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등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내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용봉산권역 종합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후속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며 충남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종합병원 설립과 예술의 전당 건립 등이 본궤도에 오르면 내포신도시의 정주 여건은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인근 산업자원의 발전은 홍성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라며“내포신도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향후 정부의 제2차 수도권 공공이전에도 차질 없이 대응해 충남혁신도시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취약계층과 청년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8일부터 ‘평생교육 이용권’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구성원이나 홍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7월 8일부터 2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대상별로 다르다.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구성원은 충청남도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증 사본을 증빙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교재비, 재료비로 사용할 수 있다.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해당 기관 목록은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식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충남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과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앞으로도 평생교육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다채로운 즐거움 가득한 ‘코리아둘레길 체험 프로그램’ 진행 [Ytv영상스토리] 홍주문화관광재단이 7월부터 ‘2024 코리아둘레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둘레길’ 사업은 홍성에 위치한 서해랑길 63코스와 주요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서해랑에서 다 같이 노랑 △반려견과 함께 걷기 △플로깅 행사 등 총 3가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해랑에서 다 같이 노랑’은 트레킹과 명상을 결합한 ‘해랑 싱잉볼 명상’과 트레킹 후 인상 깊은 풍경을 그리는 ‘길 위의 인생 드로잉’, 트레킹과 춤을 결합한 숏폼 영상을 촬영하는 ‘서해랑 힙하게 노랑’ 등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걷기’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반려견 인구를 대상으로 서해랑길 63코스의 일부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백사장에서 여유로움과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사진과 반려견 용품이 증정되며 이를 통해 홍성의 해양 관광자원을 알리고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행사는 7월 20일에 시작되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조깅을 하며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서해랑길 플로깅’행사는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출발해 노을전망대까지 걷는 코스로 구성되어 환경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8월 3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서해와 걷기 여행에 최적화된 홍성에 오셔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며“서해랑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홍성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2025년 자전거의 날 행사 보령시에서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5년 자전거의 날 행사 공동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세종특별시에서 처음 개최된 후 코로나19로 2021년까지 순연 됐다가 2022년 전북 전주시, 2023년 경북 경주시, 올해엔 충남 공주시에서 개최된 바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개최지 공모에 적극 나서 2년 만에 공동 개최지로 선정됐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서해안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요충지로 접근성이 용이 한 점과 다양한 행사 성공개최 경험, 행사 추진을 위한 숙박 및 주차시설 등 인프라가 완비된 점이 타지역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오는 2025년 자전거의 날 행사를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5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친환경 에너지 중심 행사로 펼칠 계획이다. 이와함께 보령 AMC 국제모터 페스티벌과 연계해 참가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바이크, 자동차와 더불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의 역할과 미래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에너지그린도시 보령시가 2025년 자전거의 날 행사를 유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2024 원산도 내 해수욕장 개장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오봉산해수욕장번영회 주관으로 원산도 내 해수욕장 동시 개장을 기념하며 지역인사 및 마을 주민들 초청해 오봉산 해수욕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산도 백사장은 총 연장 4.5km로 오봉산해수욕장을 비롯해 원산도해수욕장, 사창해수욕장 등을 가진 천혜의 관광명소로서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경험하며 특별한 낭만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또한 원산도 인근 섬 효자도에 위치한 명덕 해안은 길게 반원형의 몽돌해변이 펼쳐지며 작은 몽돌들이 긴 해안선을 따라 조성되어 여행객이 방문하기 매력적인 섬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보령해저터널 개통 이후 원산도는 국도77호선의 완전개통으로 획기적인 접근성을 기반으로 연간 100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거점 중심 섬으로 관광객 방문이 끊임없이 이어져 원산도 관광의 성수를 이루고 있다. 이 날 개장식에서는 원산도를 방문할 관광객에게 미소·친절·청결한 마음으로 응대 및 명품 관광지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 대회를 열고 관광보령 조성 실천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원산도는 제16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경기종목이 개최되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며“앞으로 인프라 구축과 각종 행사와 연계해 원산도를 서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서울 지하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여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잠실역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위한 직거래장터인 ‘S-메트로컬마켓’을 운영했다. ‘S-메트로컬마켓’은 당진시와 서울교통공사가 협업해 잠실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당진시 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이다. 당진시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인 실치김과 김부각, 감자, 마늘, 뱅어포, 우리밀호박약과 등 다양한 품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장터 운영 첫날에는 당진시의회 한상화 위원장과 농식품유통과 직원들이 참석해 함께 판촉 활동을 펼치며 ‘S-메트로컬마켓’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상화 총무위원회 위원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잠실역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만큼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생산자는 판로 확보를 통해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낙현 농식품유통과장은“당진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서울교통공사와 관계자에 감사드리며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당진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7월부터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 대상으로‘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 건강을 돌보고 만성 정신질환으로의 악화, 자해·자살의 예방 및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이다. 선정된 이용자는 전국의 제공기관에서 심리검사 및 전문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제공유형 및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결정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검사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당진시보건소 마음건강팀 문의 또는 보건복지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언론인 간담회는 보령의 미래를 담은 대붓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민선 8기 2주년 주요성과 및 향후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2014년 민선 6기 시장으로 처음 인사드린 이후, 어느덧 강산이 변해 10년이 흘렀다”며 “긴 시간 동안 보령의 성장을 위해 함께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민선 8기가 반환점을 돌았고 남은 2년 동안 OK보령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써야 할 일들을 되짚어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결의를 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보다 안전한 지역, 풍성한 농어촌, 쾌적한 도심, 든든한 경제를 기반으로 글로벌해양레저관광 명품도시, 그린에너지 도시 그리고 이 둘을 품은 포용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오섬아일랜즈 사업, 해양레저거점 조성, 관광자원 개발 등을 통해 환황해 시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를 만들고 수소플랜트 및 해상풍력 조성, 에너지 신사업 육성, 탄소중립기업 산업도시 조성 등을 통해 친환경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보령에서 펼쳐질 행사에 대한 홍보도 이어졌다. 매년 여름 개최되는‘보령머드축제’는 지역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보령의 핵심 재산이 됐다. 올해 27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는 보령이 세계를 품은 행사임을 강조했다. 이어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제5회 섬의날 △2024보령컵국제요트대회 등 보령의 황금빛 서해바다에서 펼쳐져 올여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행사에 대해서도 언론인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유도했다. 김동일 시장은“민선 8기 후반기에는 지난 10년을 뛰어넘는 노력을 기울여 미흡함을 채우고도 남는 성과를 이루어낼 것”이라며“처음처럼 뛰고 10년 같이 일하며 늘 보령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온 힘을 쓰겠다”고 다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해수욕의 계절이 돌아왔다 [Ytv영상스토리] 당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왜목마을·난지도 해수욕장이 오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4일간 운영한다.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는 6일 오전 10시, 난지도 해수욕장은 같은 날 오후 2시에 에 개장식을 개최한다. 방문객은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 워터파크는 일반 이용객 5천 원 당진 시민과 당진 소재 기업 임직원은 3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에어바운스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등의 물놀이 시설을 갖췄으며 7월 20일부터 폐장하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왜목마을 워터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왜목마을 오토 캠핑장 △난지도 국민 여가 캠핑장에 등 왜목마을과 난지도에는 캠핑장도 갖춰져 있어 평화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당진해양캠핑공원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박미혜 관광과장은“무더운 여름 당진에서 더위를 피하길 바라며 부디 이용 안전수칙을 준수해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교육과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공모 선정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합덕읍 하흑마을과 순성면 본2리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2028년까지 4년간 하흑마을에 20억 7,400만원 본2리에 21억 2,4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또는 슬레이트 지붕 주택 비율이 40% 이상인 30가구 이상의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취약지역의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주택 정비, 마을 환경 개선 등의 사업으로 낙후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대상지인 하흑마을과 본2리는 그동안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화장실, 정비되지 않은 하수관로 등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하흑마을은 △마을회관 리모델링 △하수관로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빈집 정비 △노후주택 정비 등을 추진하며 본2리는 △마을공동식당 리모델링 △슬레이트 지붕 개량 △빈집 정비 △노후주택 정비 등이 이뤄진다. 시는 앞으로 2025년 예산에 반영하고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을 거쳐 2026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지와 낙후된 지역 여건이 반영돼 선정됐다. 지난해 농촌지역 취약지역 조사를 통한 대상지 발굴이 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올해도 대상지 발굴에 힘써 내년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주민의 기본생활 수준이 보장된 행복한 농촌 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