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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산시보건소,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보건소가 여름철을 맞아 9월까지 폭염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4,000여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방문해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건강생활실천교육 등을 시행한다.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은 안부전화 및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 확인하고 폭염대비 건강관리수칙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폭염대비 건강관리 수칙은 △기상정보 확인하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 입기 △어지러움·탈진·두통·구토·근육경련 등 이상증상 시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응급실 방문하기 등이 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폭염대비 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며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상반기 ‘예비엄마 건강교실’ 종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한 ‘온앤오프 예비엄마 건강교실’ 마지막 수업을 지난 25일 진행했다. ‘예비엄마 건강교실’은 매주 화요일 임산부 전문 요가 강사를 통해 안전한 출산에 도움이 되는 요가 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25일 마지막 수업은 삼성미즈 병원 곽경진 원장의 건강한 출산과 아름다운 태교 이야기, 구강보건학 박사 최윤화 교수의 임산부·영유아 구강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예비엄마 건강교실’에 참여한 이 산모는 “매주 참여하면서 출산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아기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도 가지며 다른 임산부들도 만나 공감대도 형성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온앤오프 예비엄마 건강교실’은 9월에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공직자, 지속적 자기개발로 전문성 키워야”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업무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실무자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조직 내 유연한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5일 ‘2024년 토목직 공무원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토목직 공무원 166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도시계획 체계 △조직문화개선 등 시민의 안전과 아산시의 체계적인 개발 그리고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박경귀 시장은 “토목직 공무원은 아산시의 건설과 전반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는 아주 중요한 업무”며 “그렇기에 선배 공무원의 노하우를 배우고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토목직 공무원의 결속과 자발적으로 교육하는 모습은 공직자로서 매우 바람직하다”며 “직원들이 어떤 일이든 건의하면 국·과장과 상의해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방한일 의원 (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방한일 충남도의원이 제12대 후반기 충남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됐다. 재선 도의원인 방 의원은 제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앞서 지난 11대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지난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5분발언, 도정·교육행정질문 횟수 제한을 풀어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제한 없이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회의규칙을 개정하고 회기 운영을 늘리는 등 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방 의원은 “후반기 충남도의회가 220만 충남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앞으로의 모든 순간에 있어 도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기동안 당의 정체성 확립에 집중하고 다른 교섭단체와의 협치를 통한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너의 꿈을 동동동’교육복지학생에게 꾸러미 전달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6월 25일 아이들의 행복성장을 위한 교육공동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아산 관내 교육복지 대상 학생 초1~3 남학생 58명에게 꾸러미를 전달했다. ‘동동동’ 봉사활동은 아이들의 행복 성장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것으로 2024년은 총 600여명의 학생들에게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6월 봉사활동에는 아산학부모회협의회와 아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꾸러미는 ‘너의 꿈을 동동동’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잠재된 꿈을 키울 수 있는 지원 물품으로 구성했다. 학생의 지혜를 깨우칠 추천 도서와 보드게임, 꿈과 희망을 채울 보조 가방과 봉사자의 응원 문구가 담긴 수첩,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축구공 등을 전달한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들의 연령과 성별을 고려해, 꼭 필요한 물품을 담으려고 했으며 동동동 꿈 꾸러미가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 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양질의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정책 수요자인 청년들과 소통·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5일 도 청년센터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시군 청년네트워크 위원, 청년마을 관계자, 청년센터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청년 소통·공감 간담회 및 청년네트워크 우수 정책제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과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며 충남을 청년 친화 지자체로 만들겠다는 도의 의지가 담긴 이번 간담회는 △충남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의 우수 정책 제안 경진대회 △충남 청년네트워크 활동 내용 발표 △행정부지사와 청년들의 정책 간담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경진대회는 충남 청년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총 59건의 정책 중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5건에 대해 발표·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을 선정했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5건은 △배동주 씨의 ‘지역 대학 활용 간편형 스마트팜 보급’ △신제원 씨의 ‘피싱 및 스미싱 방지를 위한 사회 초년생 및 청년 정보보안교육’ △임명 씨의 ‘시군별 청년정책 업무 담당자 교육프로그램 운영’ △유보희 씨의 ‘서해안 유일의 머슬비치 조성’ △정두기 씨의 ‘청년쉼터 조성’이다. 도는 배동주 씨 등 5명에게 도지사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정책을 만드는 데 있어서 대상자들과의 소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며 “청년들의 경우 다른 세대보다 변화가 빠르므로 소통의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올 하반기 충남경제는 불확실한 국내·외 리스크 속에서도 회복과 성장이 전망되는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도 관계자, 16개 경제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제1차 경제상황관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충남경제 상황, 하반기 경제이슈 및 경제전망에 대한 점검 보고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철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현재 충남경제 상황은 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 중심의 회복기를 지나 초기 확장기에 진입했다”며 “점차 내수 소비 회복이 기대되지만, 서민경제 회복력 강화에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이어 임 센터장은 하반기 충남경제에 대해 “회복과 성장이 전망된다”며도 “경제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산업활동 분야는 주력 산업 수출·투자 확대로 하반기 경기성장을 전망했으며 고용 분야는 신규채용은 적을 전망이고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의 경우 인건비 부담으로 1인 경영·가족 경영으로 전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봤다. 소비는 현 수준을 유지하고 금리인하 및 물가안정이 현실화 될 경우 내수 소비도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중소기업은 경기회복 정도가 변수이나 개선될 것으로 봤고 소상공인은 경영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금리인하 시기와 내수소비 회복이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충남경제에 영향을 미칠 주요 대외 이슈로는 △중동확전 우려 △러-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미국·유럽연합의 중국견제 등을, 국내 이슈로는 △하반기 금리 인하 시기 △외국인근로자 확대 도입 △전기요금 인상 등을 꼽았다. 도내 중소기업 500개, 소상공인 500명, 도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전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대 산업 모두 향후 전망은 현재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으며 고용은 중소기업 7%정도만 채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향후 취업기회 전망에 대해 소비자 52.4%는 현 수준의 유지, 41.3%는 감소할 것이라고 답했다. 소비지출 전망도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았고 향후 물가 전망은 3%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증가했다. 중소기업 내수판매 규모는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6개월 전에 비해 증가했다는 응답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졌으며 90% 이상이 향후 경영상황 전망에 대해 현 수준유지 또는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소상공인 매출규모는 1년 전에 비해 감소했다는 응답은 증가했고 향후 경영상황 전망에 대해서는 악화될 것이라는 비중이 높아졌다. 정부 및 지자체가 우선 추진해야 할 지원 정책으로 중소기업은 판로지원, 이차보전, 경영안정자금 지원 순으로 응답했고 소상공인은 세제혜택, 경영안정자금 지원, 전기요금 지원 순으로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할인 확대, 농축산물 할인 확대 순으로 응답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경기 회복 흐름이 점차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러-우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요국 간 무역규제 강화와 같은 불확실한 상황도 상존하고 아직 내수 회복도 더딘 상황이다”며 “경기회복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경제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하반기 경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청년이 머물고 싶은 천안 안서동 대학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서동 대학로 청년안심 탄소중립 보행환경 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 부지사가 주재한 보고회는 용역 착수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인 건축공간연구원은 착수보고에서 안서동 일원 대학지역 전반에 대한 공간계획 연구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보행환경 개선 및 청년혁신 공간모델’을 도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현재 안서동 지역은 5개 대학이 밀집돼 있어 높은 청년인구 밀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낙후된 환경으로 대학생들의 활동 범위가 학교 내로 국한돼 있다. 이와 함께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대학간 교류가 단절되고 내부 교통 및 보행 불편, 청년 활동공간 부족에 따른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안서동 대학로 조성을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그동안 주민, 상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집담회 및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왔다. 이를 통해 안서동 통합캠퍼스 조성, 정주 기능 및 기반시설 개선, 상권 및 관광경쟁력 강화 등 3개 전략을 바탕으로 14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지난해 10월 2030년까지 약 386억원을 투입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도는 내년 4월까지 용역을 통해 대학가 혁신공간 선도모델 도출 및 마스터플랜 등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안서동 일원 공간환경과 지역 특성 종합 진단 △인근 대학 및 지역사회 협업 우수사례 등 조사 분석 △기후재해·안전·사회재난 등으로부터 대응 가능한 공간안전 특화방안 구상 △보행자 안전 취약성 개선을 위한 이동체계 재구조화 △지역사회 융합을 통한 혁신적 대학가 공간계획 방향 마련 등이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학생들이 대학가 변화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공간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작지만 효과가 큰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니 이지스함’이라 불리는 3600톤급 최신 해군 호위함 ‘충남함’과 안보 의식 고취 및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25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충남함 함장 이경진 해군중령과 ‘충남함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김 지사와 이 중령 등 관계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식은 협약 서명, 기념품 및 위문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자매결연한 충남함은 2020년 건조계약을 맺고 2021년 착공식, 2022년 기공식, 지난해 4월 진수식을 거쳐 건조된 길이 129m, 폭 14.8m, 배수량 3600톤급 최신 호위함이다. 이번 충남함은 기존 1, 2세대 충남함에 비해 대형화됐으며 대공·대잠 표적 탐지·추적능력이 향상됐다. 특히 국내기술로 이뤄진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가 탑재된 3세대 호위함으로서 앞으로 국산 이지스급 구축함 완성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군은 올 연말 충남함을 인수해 내년 상반기 전력화를 거쳐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도와 해군 충남함은 상호 교류를 통한 이해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유대·협력을 강화한다. 도는 충남함에 도내 백제문화 유적지 탐방 등 관광·문화 행사 참여를 지원하고 충남함은 도내 기관·단체, 학교 등 도민을 대상으로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견학 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김 지사는 도 통합방위협의회 지원으로 마련한 위문금 300만원과 기념품을 충남함 함장인 이 중령에게 전달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1세대 충남함은 동해상에서 소련 잠수함을 추적해 부상시켰고 2세대 충남함은 해군 최초 세계일주로 대한민국과 충남을 알리는 등 충남함이란 이름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다”며 “더욱 강력해진 최신예 충남함이 앞으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우리 바다를 든든히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북한이 군사정찰위성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대남전단과 오물풍선을 살포하는 등 위협과 도발을 계속하고 있다”며 “철통같은 경비로 서해를 수호해 국민의 안전과 대한민국의 번영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1963년 미 해군으로부터 인도받은 1세대 충남함은 임무를 수행하다가 1984년 퇴역했으며 2세대 충남함은 1985년 취역해 1987년 서울함과 함께 국산 함정 최초로 순항 훈련에 투입되는 등 임무를 수행해 오다 지난 2017년 퇴역했다.
정윤선 기자2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15개 시장·군수, 5개 공공기관장, 12개 유관단체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방문의 해 성공운영과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도의회, 시군 및 기관·단체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도는 2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15개 시장·군수, 5개 공공기관장, 12개 유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방문의 해 성공운영과 충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홍보대사 위촉식, 업무협약식에 이어 2부 ‘지방정부 주도 방문의 해 성공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 순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 및 단체는 협약에 따라 충남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각종 정책 및 전략 수립, 홍보·마케팅 활동, 관광 기반시설,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다. 참가자들은 협약식 이후 ‘충남이면 충분해’, ‘볼거리는 충남’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높이 들며 충남관광에 대한 자긍심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목표 달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휴식과 힐링, 레저와 역사문화 체험이 모두 가능한 곳으로 그야말로 ‘충남이면 충분’하다고 할 만큼 부족한게 없다”며 “그동안 충남의 관광자원들을 발굴해 왔다면 이제 그것들을 잘 꿰고 포장해서 선보일 때”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권역별 문화관광 성장전략 수립 및 15개 시군별 특색과 특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충남 방문의 해를 계기로 전체적인 계획을 한번 더 다듬어 전국에 충남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약식에 앞서 진행된 앰버서더 위촉식에서는 배우 박해미 씨와 가수 박민수 씨, 아이돌 그룹 엔카이브를 추가로 위촉했다. 이들은 앰버서더로서의 활동에 대한 각오와 함께 충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추가 위촉으로 충남 방문의 해 앰버서더는 셰프 최현석, 배우 이선빈, 배우 오대환, 배우 김산호를 포함해 총 7명으로 늘었다. 2부 심포지엄은 류시영 원주 한라대 문화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충남 방문의 해 성공운영을 주제로 발표한데 이어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은 임형택 선문대 관광호텔경영전공 교수, 정철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김주호 배재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김경태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도는 올 하반기 ‘충남 방문의 해 선포식 및 성공기원 한마당’ 개최를 통해 관광비전과 충남 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릴 방침이다. 김 지사는 “앞으로 충남은 전국민의 관심과 호감 속에 꼭 오고 싶은 지역이 되고 관광은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충남을 만들기 위해 모두 힘을 합쳐 나가자”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충남 방문의 해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2026년 연간 방문객 5000만명 달성을 통한 국내 관광지 3위 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