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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콘텐츠 기업,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사업’의 제작 지원 분야에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빅펀’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반의 우수 콘텐츠 IP 를 발굴해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프로젝트다.충남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16개 지역 콘텐츠 거점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선정을 통해 충남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으며 전국의 쟁쟁한 과제들 사이에서 충남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빅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애니메이션 ‘도피팀’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도피팀’은 영유아 중심에 편중된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해, 12세 이상 청소년부터 성인층까지 언어의 장벽 없이 전 세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피스 슬랩스틱 코미디’장르를 선보인다.총 54부작 규모의 글로벌 TV 시리즈로 기획한이 작품은 북미, 남미, 동남아시아 시장을 1차 타깃으로 해외 선방영을 추진 예정이며 국내 방영도 동시에 전개하는 이원화 전략으로 글로컬 진출 계획을 수립했다.진흥원도 멕시코 공영방송국과 체결한 유통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판로 개척을 도우며 글로컬 IP 로서의 해외시장 진입을 돕는다.진흥원은 작년부터 6편의 작품을 멕시코 현지 채널에 유통해 35만명의 시청을 기록했고 올해는 빅펀의 작품 등을 통해 유통 편수를 확대할 계획이다.빅펀은 충남 아산을 거점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및 하이브리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에 적극 도입해 고효율·고품질의 제작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큰 강점으로 꼽힌다.빅펀은 이러한 독자적 기술력과 우수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전략적인 투자 유치에도 본격 착수한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이번 공모 선정의 이면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파트너십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재단은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가디’의 IP 를 ‘도피팀’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의 완성도를 높였다.단순한 IP 제공을 넘어,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이 국비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초기 기획 단계부터 빅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다.충남콘텐츠진흥원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전국 단위의 공모사업에서 충남 기업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빅펀의 ‘도피팀’ 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사랑받는 대표 글로컬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인프라 연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고립·은둔 위기가구 예방 위한 독거 어르신 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 “지역 기업의 성장, 지역 발전의 핵심”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24일 둔포면에 위치한 ㈜토리컴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토리컴은 지난 1992년 태성금속으로 창립 후 2009년 LS-MnM㈜에 인수되며 현재 상호로 변경했다. 각종 귀금속 및 소재와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황산니켈을 주력 생산하며 다수의 특허 기술을 보유한 대표적인 금속 제조 기업이다. 특히 2021년 시와 황산니켈 생산 공장 설립 투자협약을 맺고 178억원을 투자해 지난해에 준공했으며 2023년 기준 3,456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홍형기 대표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한 아산시 방문단을 맞으며 “아산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환대했다. 간담회에서 ㈜토리컴 측은 진입도로의 파손 보수 및 안전사고 방지책 등의 관리를 건의했다. 또 젊은 인력을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 차원의 구직 지원 도움도 요청했다. 이에 박경귀 시장은 “해당 진입로가 개인 소유의 도로라 시가 직접 지원하기는 어렵고 이곳을 사용하는 기업체들이 협력해 일정 부분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협의할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 차원에서도 현장을 확인하고 지원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구인 지원에 대해서는 “채용 정보를 주면 시가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인정보를 홍보하겠다”고 밝히며 “기업 성장은 지역 발전의 핵심이다. 아산의 청년들을 많이 고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어 “도로 등 교통 인프라는 기업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초 요소다. 아산시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 성장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때론 규정이나 예산 등의 문제로 지원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해결이 가능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업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시장, 아산시 방문한 하코네 부정장·관광사업자 등과 면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하코네정의 뜨거운 ‘온천 우정’이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는 이토 카즈오 부정장을 대표로 한 하코네정 대표단이 24일 박경귀 시장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박 시장의 하코네정 방문에 대한 감사 답방으로 아산시를 찾았다. 이번 하코네정 대표단에는 하코네 관광협회 이사장, 하코네 대표 관광사업자인 후지타 관광주식회사, 하코네 대표 관광상품인 해적선 운영사 ㈜오다큐 리조트, 380년 전통의 하코네 료칸 사업자 ㈜이치노유 관계자 등 하코네 관광사업자들이 두루 포함됐다. 이들은 아산시 관광정책과 온천관광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향후 양 도시 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경귀 시장은 “한 달 만에 얼굴을 마주하게 돼 기쁘고 반갑다”고 인사하고 “하코네 대표 관광사업자분들도 함께 아산시를 찾아주셨는데, 오늘 만남이 아산시 관광산업 발전과 양 도시 민간 교류 확대를 향한 커다란 한걸음이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토 카즈오 부정장은 “두 도시의 교류는 온천도시 상생을 위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찾게 될 것”이며 “온천 분야에서 시작된 양 도시의 교류가 더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하코네정 대표단의 아산시 방문은 지난해 10월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참석 이후 두 번째다. 양 도시는 지난해 5월 박경귀 시장이 하코네정을 방문해 카츠마타 정장을 만나면서 처음 교류의 물꼬를 텄다. 온천에서 시작된 양 도시의 우정은 향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논의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베트남 닌빈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자매도시인 베트남 닌빈성과 손잡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나선다. 박경귀 시장은 24일 아산시를 방문한 응우옌 카오 손 닌빈성 부성장과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안 민 후안 당서기를 대표로 한 닌빈성 대표단 12인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10일 아산시 대표단의 닌빈성 방문에 따른 답방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박 시장 등은 닌빈성을 방문해 ‘양 도시 간 농업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합의서’를 작성한 바 있다. 이날 협약은 후속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것이다. 협약에 앞서 도안 민 후안 당서기는 “오늘 아산 외암마을을 비롯해 여러 장소를 둘러봤는데 큰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지난해 아산시 대표단의 방문으로 양 도시의 우정이 더욱 깊어졌다. 오늘 협약을 계기로 두 도시가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하며 우정을 키워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일손이 부족한 우리 농촌에 닌빈성에서 온 계절근로자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오늘 닌빈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닌빈성 방문때 베풀어주신 뜨거운 환대를 기억한다”며 “양 도시가 우호관계를 이어온 지도 어느덧 10년이 다 돼 간다. 오늘 협약을 계기로 농업뿐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자”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단기간 합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올해 아산시는 법무부 배정심사 결과에 따라 477명을 배정받았다. 그에 따라 지난 2월부터 273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했으며 관내 쪽파, 배, 채소 농장 등 농가 65곳에서 근무 중이다.
정윤선 기자25일 청운대 청운홀에서 도내 4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2024년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 포럼’을 개최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5일 청운대 청운홀에서 도내 4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2024년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 포럼’을 개최했다. 도와 도의회, 도경찰청, 관련 기관·단체 등 아동학대 대응 인력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은 기조 발표, 주제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선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정은미 대전과학기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기조 발표했다. 이어 양경모 도의원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를 위한 방안’, 표정은 천안시 위기아동대응팀장의 ‘아동을 지키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다’, 김정권 서산경찰서 경사의 ‘학대 대응체계 안정화를 위한 학대예방경찰관 내실화’, 민태오 충남아동복지협회장의 ‘아동복지시설 중심으로 대응체계 발전 방안’, 남선우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의 ‘전문사례관리 운영성과 현장의 목소리 제언’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대응체계 현황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아동학대 관련 기반 현황을 살피고 기관 간 협력 사항 등을 점검했으며 대책과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허창덕 도 복지보육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며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아동학대 대응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53명, 아동보호 전담 요원 36명 등 아동학대 대응 인력을 배치·운영 중이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거점심리치료센터 등 아동학대 대응 기반을 확충하고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위한 아동학대 대응협의회를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수립 연구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급격한 기후변화와 그에 따른 재해·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과 전략 수립에 나섰다. 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수립 연구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을 비롯한 도 관계 공무원, 조성 원광대 교수, 조민상 신라대 교수, 충청남도재난안전연구센터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추진계획 보고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수립 연구과제는 갈수록 복잡화·대형화하는 재난과 새로운 형태의 재난에 맞서 선제적·체계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도내 여건과 실정에 맞는 재난·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 중이다. 이번 연구는 충청남도재난안전연구센터가 주관하며 올해 1차년도와 내년 2차년도로 나눠 수행한다. 주요 연구과제는 △재난 및 안전사고 관련 통계 등 지역 안전 현황 분석 △안전분야 핵심가치 도출 및 미래 비전 수립 △지속가능한 지역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전략 방향 수립 △의견 수렴을 통한 분야별 실천적 전략과제 세부 사업 도출 등이다. 1차년도에는 재난 및 안전사고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사각지대와 안전취약계층 발굴,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사고 영역 선제 대책 마련, 새로운 국·도정 기조 반영한 중장기적 관점 비전 수립, 도 재난안전정책의 근간이 될 전략 방향 수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차년도에는 도민·전문가·행정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세부 사업을 제시하고 효과적 대응 및 자원의 효율적 투입을 위한 정책 우선순위 결정, 충청남도재난안전연구센터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한다. 도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하고 오는 9월 중간보고회,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1차년도 과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신 실장은 “이번 안전비전은 재난환경 변화에 따라 기존 안전정책을 재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과 정책을 마련하고자 수립한다”며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통합적·유기적으로 관리하고 지역밀착형 안전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5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8건, 승인안 1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3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총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25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8건, 승인안 1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3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총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 시작에 앞서 김맹호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 표창식을 진행했다.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로는 △감사담당관 △경로장애인과 △체육진흥과 △농업기술센터 △기후환경대기과 △산림공원과 등 6개 부서가 선정됐다. 시의회는 △서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산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노인복지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소하천 점·사용료 등 부과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개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 앞서 문수기 의원은 ‘초록광장 대안, 잘못된 행정 멈추는 것도 용기’를, 최동묵 의원은 ‘시민 눈높이의 행정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2차 본회의 마지막에는 ‘서산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의 소회 및 후반기 의정활동의 비전 제시’와 관련해 이정수 의원의 신상발언이 있었다. 김맹호 의장은 “9대 의회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들과 자료 준비와 수감을 위해 고생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4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Ytv영상스토리] 국민의힘 이재운 충남도의원이 지난 24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탁월한 기여를 한 의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재운 의원은 ‘충청남도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와 ‘충청남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조례’ 대표 발의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에 앞장서는 등 충남 의정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국방수도 계룡시의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대적 방호시설 구축을 촉구하고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대학이 없는 계룡시에 충남도립대 계룡캠퍼스 신설을 촉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에도 앞장서 왔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 반환점을 맞은 시점에서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며 “후반기에도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제2회 서천읍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서천읍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서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년도 사업 성과보고 금년도 사업설명,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는 주민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투표를 통해 2025년도에 신청할 사업 안건은 ‘마을 도로 경관등 설치 사업’ 등 4개 사업으로 득표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해 9월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철희 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그동안 활동 상황을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문제를 해결해 주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고령화와 인구소멸 위기 등 지역의 여러 문제에 대해 주민자치회가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면, 군은 정책으로 실현해 주민들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와 소통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청사 마실 프로젝트 첫 행사 ‘서천 사랑 서예’ 성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4일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행사인 ‘서천 사랑 서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붓글씨로 서천을 응원하고 가훈을 써주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돼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일진월보 웅비서천’ 서예 퍼포먼스는 서천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날마다 나아가고 달마다 발전해 서천이 웅장하게 비상한다는 뜻을 표현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가훈 써주기 행사에서 한 주민은 “붓글씨로 완성된 가훈이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군청사가 주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7월 19일 지역작가와의 만남 △8월 19일 오케스트라 연주회 △9월 20일 유명 여행 작가와 떠나는 여행과 책 △10월 31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구 충남방적’, 민관협력으로 제대로 풀어나가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4일 예산읍 창소리 일원 구 충남방적을 전국 최대의 레트로 문화복합단지 지원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에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사업비 12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3년 연속 지역개발 공모사업 선정 쾌거를 거두게 됐다. 군은 ‘구 충남방적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이번 공모에 참여했으며 민관이 협력해 장기간 방치돼 온 구 충남방적 부지에 총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웰컴센터’와 기념광장 등 문화복합단지 관련 시설을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민간기업인 ㈜더본코리아와 상호신뢰를 토대로 수많은 민관협력을 통해 난제를 함께 극복해 왔으며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민간이 주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행정에서 사업을 구체화해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나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은 하반기 기획재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통해 △전통주 증류장 △맥주 브루어리 △파머스 마켓 △축제공연장 △카라반스테이 등을 구성해 전국 최대의 레트로 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시장의 부활로 인해 전국적인 관심과 성원으로 600여만명이 방문해 주셨는데 중앙부처와 충청남도에서도 더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사업 선정을 위해 함께 노력한 국토교통부 공무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군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만큼 본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구 충남방적이 충남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인구소멸 위기를 최선을 다해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