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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34개 경로당 무료 소독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음암면은 지난 4월 15일 음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3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무료 소독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소독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각 경로당에 2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환절기 감염병 예방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경로당 내부 공간을 비롯해 문고리, 손잡이 등 손이 자주 닿는 부분까지 세밀한 소독이 이뤄졌다.음암면의 한 어르신은 “날씨가 풀리면서 경로당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 위생 걱정이 있었는데, 이렇게 전문업체에서 소독을 해주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말했다.송진식 음암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소독을 진행한 새립종합환경은 향후 고북면, 운산면 일원 경로당에도 무료 소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산시, 고액·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서산시 징수과와 서산경찰서 교통과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차량 및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고액·상습 체납차량은 물론, 대포차·무적차량·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 불법 운행 차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주요 대상은 △고액·상습 체납차량 △대포차 △무적차량 △운행정지 명령 차량 등이며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된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등의 납부를 적극 촉구할 예정이다.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 강제 공매 등 추가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 지방세 및 각종 세외수입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산시 김종길 징수과장은 “이번 단속은 불법 운행 차량으로 인한 안전 위협 해소와 체납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 징수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성실납세, 조세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 교육에서 일자리까지 잇는 성과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는 아동·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교육·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인구 정착 기반을 마련해 왔다.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역량을 키워 보다 만족도 높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개인의 취미나 경험에 그치지 않고 창작·기술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일자리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2023년 521명, 2024년 726명, 2025년에는 984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2025년 기준 94점으로 매년 상승세를 보였다.3년간 누적 수료 인원은 총 2231명에 달해, 많은 군민이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작년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추적 조사 결과에서도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자격증 취득 25건, 수익 창출 사례 6건, 취업 연계 2건 등 교육 이후 실제 활동으로 이어진 사례가 도출되며 교육이 군민 개인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동으로도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국가자격증 과정인 사진기능사와 3D프린터운영기능사 과정에서는 총 8명의 필기·실기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3D펜 메이커 지도사 과정에서는 10명, AI 콘텐츠 지도사 과정에서는 7명이 자격을 취득했다.또한 공예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일부 수료생이 실제 강사 위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취업 연계 성과도 나타났다.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과 방학 기간 청소년 대상 메이커 스쿨·캠프를 운영해 약 427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 인재 육성에도 이바지했다.최근에는 부여군민뿐 아니라 공주, 논산, 계룡 등 인근 지역에서도 창작센터 교육에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며 123사비 창작센터는 권역 단위 창작·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창작센터는 군민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신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읍 북부권역 선후배 모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사선후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사선후는 부여읍 북부권역 청·중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총 5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금액으로 부여군 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봉종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와 같은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욱 크게 확산시킨다”며 “부여군에서도 저소득 가구 지원을 강화하고 더욱 많은 군민이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초촌면 산야농장, 유기농 계란 150판 기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산야농장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유기농 계란 150판을 초촌면행정복지센테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부여군 초촌면에 소재한 산야농장은 자연 방사로 유기농 계란을 생산하며 유기농·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계란 전문 농장이다.최정수 산야농장 대표는 초촌면 귀농인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후계농 양성에도 힘쓰는 한편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최정수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백형열 초촌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유기농 계란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초촌면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한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결로 한 방울이 곰팡이병 부른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난방기 사용 막바지인 2월, 시설하우스 화재 예방과 결로로 인한 곰팡이병 발생 방지를 위해 농가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를 당부했다.2월은 겨울철 내내 사용한 난방기와 전열기기의 피로도가 누적돼 화재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화재 예방을 위해 난방기 주변의 비닐, 박스 등 가연성 물질을 즉시 제거하고 소화기를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비치해야 한다.특히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기기를 연결하는 과부하 사용을 피하고 노후 전선이나 배전반은 즉시 교체해야 한다.또한, 이 시기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인해 하우스 내부에 결로 현상이 빈번해진다.천장에서 떨어진 물방울은 하우스 습도를 높여 잿빛곰팡이병 등 진균성 질환을 유발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온과 환기를 적절히 조절해 습도를 관리해야 하며 유동 팬을 가동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물 주기는 습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저녁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곰팡이병은 초기 대응이 핵심이다.작물에 물방울이 오래 남아 있지 않도록 살피고 병든 잎이나 과실 등 잔재물은 병원균의 전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하우스 외부로 반출해 폐기해야 한다.센터 관계자는 "2월은 난방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고 일교차로 결로가 시작되면서 곰팡이병 발생도 늘기 쉬운 시기"라며 "농가에서는 전기·난방 안전 점검과 습도·결로 관리를 미리 실천해 소중한 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해빙기 하천 재해복구 현장 안전점검 실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하천 재해복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군은 ‘2026년 해빙기 하천 공사현장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23일부터 4주간 본격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3년 집중호우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하천 복구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특히 군은 2023년 이후 진행된 수해복구 사업이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하천 구조의 안정성 강화와 재해 재발 방지를 목표로 체계적으로 관리돼 왔음을 강조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해빙기 동결과 융해로 인해 지반 이완이 우려되는 절개지, 지하 굴착부, 임시 구조물의 안전 상태 등이다.또한 배수시설의 노후화 및 퇴적물로 인한 기능 저하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핀다.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한다.안전관리비와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현장에서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해, 현장 근로자와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2023년 수해 이후 추진해 온 복구사업은 군민의 신뢰 속에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해빙기 점검 역시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활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계절별·단계별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청양’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주민 호응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우리동네 건강지키기’는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주로 농한기인 1월부터 3월 사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올해는 의료 취약지역 9개 마을을 선정해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기초 검사 및 건강 상담 △근력 강화를 위한 건강 체조와 요가 △치매 예방 교육 및 우울증 검사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 교육 등 신체와 정신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됐다.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주민은 “병원이 멀어 한번 가려면 큰맘을 먹어야 했는데, 선생님들이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혈압도 재주고 재미있는 체조도 가르쳐주니 겨울철에 이만한 낙이 없다”며 “이웃들과 다 같이 모여 운동하니 몸도 마음도 훨씬 젊어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참여 주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이 눈에 띄게 향상됐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95%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는 등 지역사회의 핵심 건강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주민 간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공동체 활성화의 장 역할까지 하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취약지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소외됨 없이 양질의 의료 혜택을 누리는 것이 본 사업의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을 통해 주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활기찬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에 대한 참여 신청이나 상세한 일정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방문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가 지난 20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연구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 수립 및 정관 개정 등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품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그동안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대에 기여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충청남도 우수품목농업인연구회 평가’에서 3위를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연구회의 역량을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연구회를 대상으로 ‘품목농업인연구회 협업경영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회원 간 협업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가공품의 표준화 및 고품질화, 유통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청양군 농식품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다.김돈곤 군수는 “농식품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산물에 가치를 불어넣어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끄는 핵심 주체이다”며 “앞으로도 전문 가공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한영숙 회장은 “회원 간 긴밀한 협력으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농식품가공연구회는 매년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와 가공 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회원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돌봄사각지대 지원사업 아침ON 돌봄터 본격 추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아침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해 도내 6개 시군 8개소를 아침ON돌봄터로 선정하고 운영지원에 나선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등교 전 초등 아동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은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에 돌봄기관과 학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침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맞벌이 가정 등 일하는 학부모의 일ˑ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등교 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2025년에는 도내 8개 돌봄시설과 5개 초등학교에서 아침돌봄을 운영해 총 1939일 연간 누적1만5679명의 아동이 등교 전 아침시간에 안전한 돌봄을 이용했다.아침돌봄을 이용한 아동의 보호자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7.1점으로 목표 대비 114%를 달성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는 아침 시간대 돌봄에 대한 보호자의 욕구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수요와 정책적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은 충남도의 '3만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사업과도 연계해 운영되며 야간ˑ주말 돌봄과 기능을 분담해 아침 시간대 돌봄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다.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지난 2월 도내 8개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운영지침과 아동돌봄활동가 파견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참여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에는 전문성을 갖춘 아동돌봄활동가가 파견돼 아동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돌봄 제공과 함께 학교까지의 등교 지원을 병행해 아동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기관당 월 운영비를 지원해 간식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아침시간은 학부모의 돌봄 부담이 가장 집중되는 시간대"며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산불진화차 장비 기능 점검 및 정비 [Ytv영상스토리] 충청소방학교 장비교육관리센터는 산불 위험이 커지는 3월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책으로 다음달 말까지 도내 각 소방서가 보유한 산불진화차, 긴급구조통제단 차량 등을 순회 점검·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력과 장비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정비 활동으로, 장기간 사용해 성능 저하가 우려되는 핵심 부품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할 계획이다.주요 정비 사항은 △산불진화차 고압 펌프, 밸브류, 배관 등 장비 기능 점검 및 정비 △시동 불능 등 돌발상황 사전 차단을 위한 배터리 차단장치 설치 등이며, 장비교육관리센터 이동정비반 2팀이 각 소방관서를 직접 방문해 점검·정비할 예정이다.강석일 장비교육관리센터장은 “봄철 산불은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빠르게 확산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완벽한 대응을 위해서는 진화차 등 각종 장비의 정상 작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선제적 정비로 현장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육군병장쌀 대상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11일까지 ‘제4회 충청남도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충남 쌀의 대외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단순히 맛있는 쌀을 넘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과정이 엄격하게 관리되는 도내 최고의 쌀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 대상은 충남 광역 브랜드인 ‘청풍명월 골드’를 비롯해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자체 브랜드 쌀이다.평가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업체가 제출한 시료가 아닌, 도 농업기술원이 연 3회에 걸쳐 시중 마트에서 유통 중인 제품을 직접 구매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분석 항목은 △완전립 비율 등 외관 품위 △쌀 단백질·수분 등 성분 함량 △토요 식미계를 활용한 취반윤기치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 순도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모두 포함한다.이후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공무원·농협·농업인단체 등으로 구성된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선정위원회’의 심층 심사를 통해 최종 3점을 확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브랜드에는 연말 성과보고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논산시 ‘육군병장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당진시 ‘당진해나루쌀’, 아산시 ‘아산맑은쌀’이 뒤를 이었다.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나 단체는 도 농업기술원 작물경영연구과 쌀연구팀 또는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단일품종, 생산단지 50ha 이상 등 세부 응모 기준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김학헌 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충남 쌀의 경쟁력은 사계절 내내 변함없는 고품질을 유지하는 데서 나온다”며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도내 생산 농가와 브랜드 운영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