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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 현안, 함께 답을 찾는다”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19일 충남연구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금강유역환경청·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은 “환경문제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환경전문기관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지역 환경현안 해결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산업구조 전환, 자원순환 등 복합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행정과 연구기관,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연구원은 오늘 모인 기관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충청권 환경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충청권 공동협력 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세종시 공동관리구역 추진 △AI 활용을 위한 환경 인허가 자료 전산 고도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며 세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충청권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표 협력 플랫폼”이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권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현안 해결과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영일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장, 최영균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장,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각 센터 행정협의회 위원과 환경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소극행정 NO” 부여군, 계약업무 전문성 강화 나서… 감사사례 중심 실무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회계 및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지방계약분야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7일 오후 2시 부여군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각 부서의 공사 계약담당자와 기술직 공사 감독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부여군은 그동안 일부 담당자들이 전문지식 부족과 감사에 대한 부담감으로 소극적인 업무처리를 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교육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감사사례로 본 지방계약제도 해설’을 주제로 협상에 의한 계약, 용역 사업능력평가, 공법심의 등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2부에서는 기획감사담당관 주관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의 강사로는 전 행정안전부 지방계약총괄팀장을 역임한 최교신 전문가를 초빙했다.최 강사는 중앙부처에서 오랜 기간 지방계약 업무를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수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추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계약실무 워크숍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공유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계약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나무에 새겨진 비밀’ 따라 걷는 정림사지의 봄밤…,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성료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2026 부여 국가유산 여행’ 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진행돼, 봄밤 정림사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걷고 듣고 만들고 머무는’야간 문화유산 체험을 선사하며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부여군과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야간 공연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올해 야행은 무엇보다 ‘부여 목간’을 전면에 세운 점이 눈에 띄었다.주최 측은 지난 2월 다수의 목간과 백제피리 발굴로 높아진 관심을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해, ‘나무에 새겨진 비밀’ 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목간을 소재로 한 체험·해설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콘텐츠의 전문성과 밀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관람객들은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기록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국가유산을 새롭게 읽는 방식으로 야행을 즐겼다.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있었다.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행사 시기를 지난해보다 약 2주 늦춰 편성했고 야행 특유의 집중도와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시작 시각을 오후 6시 30분으로 조정했다.해가 진 뒤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공연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밤에 어울리는 행사’라는 방향성이 분명해졌다.개막일에는 최태성의 인문학 콘서트가 마련돼 역사와 기록문화의 의미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풀어냈고 참여형 콘텐츠인 ‘사비고고학자’는 아이들이 어른과 함께 손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운영됐다.또한 국가유산 공간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는 사비캠핑은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서 야행의 스펙트럼을 넓혔다.행사 프로그램 일부는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됐다.관람 동선의 확장도 이번 야행의 또 다른 키워드였다.참여기관과 운영 범위를 넓히는 한편 스탬프 투어에 특별전시를 연계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다음 지점으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국립부여박물관 야간 개방과 도보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정림사지 일대의 야간 콘텐츠를 두텁게 만들었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 역시 기대를 모았다.부여군 관계자는 “올해는 ‘부여 목간’ 이라는 분명한 주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구성하고 행사 시기와 시작 시각을 조정해 관람객이 더 편안하고 깊이 있게 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가족이 함께 만들고 듣고 걸으며 국가유산을 체험하는 봄밤의 기억이 부여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보훈 테마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보훈 테마 활동 프로그램 암호명 부여-독립 비밀투사의 길 에 참여할 청소년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내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근현대 독립운동가를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재해석하는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0명을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참여 청소년들에게 ‘암호명’을 부여하고 비밀투사로서 역할을 하도록 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기존 보훈교육과 차별화를 꾀했다.프로그램은 △부여 지역 역사 탐방 △서울 문화·역사 탐방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시 콘텐츠 제작 및 전시회 △광복절 ‘암호명 행진’퍼레이드 등으로 구성된다.김주희 이사장은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부여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여름철 자연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단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현장 점검에서는 관리상태, 주민 대피계획, 현장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지시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청소년이 주도하는 성 평등 학교”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 ‘성장 동행’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와 협업해 청소년 주도의 성평등 캠페인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내 건강한 성인지 문화 확산에 나선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와 협업해 2026년 청소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동아리 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일회성 교육의 한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1년 동안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올바른 성 가치관을 내면화하고 학교 내 성문화 개선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기 발달 특성에 맞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 지원 △또래 상담 및 활동을 통한 소통·공감 능력 향상 △디지털 환경 및 실생활 속에서의 주체적인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핵심 취지로 삼고 있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성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질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고 성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내 성평등 문화를 점검하고 캠페인을 기획하는 등 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성적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건강한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또래 리더로 거듭나게 되며 이는 곧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성문화를 전파하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신순정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성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살아있는 성교육”이라며 “천성중학교와의 이번 협업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08년 개소 이래, 지역사회 내 건강한 성문화 확산과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가치관 형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정윤선 기자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4월 17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진흥원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충남콘텐츠산업성장위원회’ 위원을 위촉해 충남 콘텐츠 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진흥원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충남 이스포츠 메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아산시에 건립 중인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3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9월에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전국대회를 유치해 이스포츠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과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에도 집중한다.진흥원은 이미 지난해 뉴욕 타임스퀘어 내 미디어 콘텐츠 상영 및 멕시코 공영방송과 AI 콘텐츠 배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경영혁신 분과와 콘텐츠산업 분과의 전문가 10인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진흥원 운영 및 콘텐츠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지역 특화 IP를 활용한 균형 발전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또한 ‘충남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에 AI 신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전문 식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남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중·고교 17개교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 (보령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보건소가 관내 중·고등학교 17개교 재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진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청소년기는 면역 체계가 완성되지 않은 시기인 만큼 결핵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 특성상 교내 전파 위험이 상존한다.이에 보건소는 사후 대응보다 선제적 차단에 방점을 두고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이 각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별도의 외출이나 이동 없이 흉부 X-선 촬영만으로 검진을 마칠 수 있어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신속한 건강 확인이 가능하다.결핵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체중 감소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하지만, 초기에는 뚜렷한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검진에서 유소견자로 판정된 학생에게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시행하며 결핵 확진 판정 시에는 전담 간호사가 치료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완치까지 이끌 계획이다.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내 결핵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해 장진원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사태,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취약시설 등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산사태 분야에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댐 등 사방시설과 배수로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판의 설치 및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급경사지 분야에서는 추가적인 지반 변형 여부를 확인하고 측구 및 배수공 등 관련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저수지 분야에서는 제방 유실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통제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아울러 제방 붕괴 시 하류지역 피해 규모 조사와 주민 대피계획 수립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침수취약시설 분야에서는 반지하 주택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및 배수로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약자 사전 파악 및 대피조력자 지정 현황을 재정비했다.수방자재 확보 상태도 확인했으며 하천변 산책로와 저지대의 배수시설 등 위험요인과 진입차단시설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장진원 부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고독·고립 위험 시민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를 3개 트랙으로 확대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시는 AI 반려로봇, AI 안부전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이라는 세 가지 방식을 병행해 취약계층을 촘촘히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시는 2023년부터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안부살핌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현재 113명에게 지원하고 있다.로봇은 음성인식을 통해 위급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담당 복지공무원에게 전달하는 구조로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 수단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167명에게는 AI 안부전화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지정된 시각에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수면 등을 확인하고 통화 내용은 복지공무원이 모니터링해 욕구와 불편 사항을 파악한다.미응답이나 응급 요청 발생 시 담당 공무원에게 즉시 통보돼 가정방문으로 이어지는 위기 개입 체계도 갖췄다.사생활 침해 우려 등의 이유로 기존 서비스를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서도 시는 해법을 모색 중이다.전력·통신 데이터 사용량의 변화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는 비대면 안부살핌 서비스를 현재 검토하고 있으며 일상에 최소한의 개입으로도 위기 신호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어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 관계자는 “고독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복지공무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안부살핌이 닿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시에 적극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도서간 주간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8일 태안군립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어린이와 보호자, 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들기 체험과 인형극 등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에게 참여형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 진행된 봄 꽃나비 비누 만들기 체험에는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해 독서와 연계한 창의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인형극 ‘퓨전극 꼼지와 왕 콧구멍’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 50여명이 함께 관람하며 가족 단위 문화공연으로 운영됐다.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독서 요구를 분석해 향후 도서관 주간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한편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25일까지 꽃과 자연, 치유를 주제로한 도서 30권을 전시하며 민병갈 식물도서관과 연계한 자료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