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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전통주 2개 제품이 충남 최고 전통주를 선정하는 '2026 충남술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2026 충남술 TOP 10'에 탁주 부문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 '추사 50'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술 TOP 10'은 충청남도가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품질과 풍미,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제품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았다.선정 기념 상패 수여식은 1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선정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상패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제품 설명회와 시음회가 마련돼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전통주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예산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로의 '쌀쌀쌀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며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50'은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활용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평가받고 있다.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학교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에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총 17개교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초 계획했던 13개교에서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1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의 주 소비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생산자 간의 소통을 돕고 친환경 및 로컬푸드 식재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에서 자란 제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급식 식단 제공 △우수 지역 농산물 전시 및 현장 교육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한 농산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로컬푸드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먹고 직접 농산물을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제352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건설교통국에 대한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건과 조례안을 심의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2일 제352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건설교통국에 대한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건과 조례안을 심의했다. 김기서 위원은 “호우피해 복구지원 사업에 16억원의 예산이 집행되지 못한 사유를 예산 첨부서류에 명확히 기재해 달라”고 당부한 후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예산집행으로 도민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홍기후 위원은 “지역의 택지개발 및 도시개발 등과 관련해 교육청의 학교 승인 문제가 늘 복잡하게 문제화 되곤 한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관련 기관과 소통·협업함으로써 최소화해 지역 학생들이 안전한 상황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용국 위원은 “행정 추진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이월액, 집행잔액 등은 최대한 줄여달라”며 “토지관리과에서 용역비 추진 사업 집행잔액이 남은 것으로 나타나 있는데 사전에 수요예측을 세밀하게 세워달라”고 주장했다. 김도훈 위원은 “지방도의 효율적인 유지, 보수체계 확립으로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며 “이런 사업들의 이월액 중 도비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명시·사고이월 발생률을 줄여달라”고 전했다. 신한철 위원은 “공동주택 안전관리센터 설치 용역사업 중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추진 시 예산의 목적성이 제한돼 있고 한정적인 관계로 집행잔액이 9억 9천만원이나 발생했다”며 “비슷한 사업추진 시 중앙과 사전에 충분한 검토로 예산을 소진토록 힘써달라”고 요구했다. 고광철 위원은 “예비비 예산 중 소송비용과 관련해 총 5건에 대한 세부적 자료를 별도로 제출해 달라”고 요구한 뒤 “사업추진 시 사업 성격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불용금액을 줄여달라”고 밝혔다. 이완식 위원은 “2023년 도로 유지보수 민원에 대한 총횟수와 소송 진행 건수 자료가 필요하다”며 “이와 관련해 도로 포트홀 민원에 신속히 대응해 교통사고를 방지해 주고 당진지역 지방도 619호선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언급했다,
정윤선 기자12일 제352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3회계연도 청년정책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결산 승인과 조례안 4건을 심사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2일 제352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3회계연도 청년정책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결산 승인과 조례안 4건을 심사했다. 김옥수 위원장은 2023회계연도 청년정책관 결산 승인의 건 심사에서 “이번 결산 심사 과정에서 예산 편성부터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아쉬움이 많은 상황”이라며 “추후 철저한 사업 준비를 통해 이번 회의에서 지적된 내용을 개선해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개선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공립예술단 문제와 관련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이후 현재까지 추진 사항을 살펴보면, 아직도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추후 충남예술의 전당이 건립되어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이 운영된다면 시군이 아닌 충청남도가 직접 관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광희 위원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중도포기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일부 업체에서 청년들이 부당한 처우를 받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중도 하차하고 있는 만큼, 전반적인 점검 등 제도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충남 워케이션 사업 활용을 통해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각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만큼 홍보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장헌 위원은 “2020년과 2023년에 실시한 충청남도 청년 종합실태조사의 결과물을 환류해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공공 임대주택의 공실과 관련해 청년이 우선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제한사항으로 선택권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인 만큼 제도개선을 위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오인환 위원은 “청년들이 충남에 정착하지 않고 끊임없이 수도권 등 대도시로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일부 시군에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보조금 반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통해 청년이 충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쳐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기영 위원은 청년정책 추진사업 행사비 불용액 발생과 관련해 “공공시설 활용을 통해 비용을 절감했고 중앙정부의 예산 확보로 잔액이 발생했다는 답변을 보며 진정 충남의 청년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지 의문이 든다”며 “예산을 절감하는 것도 좋지만, 한정된 예산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청년들의 참여 유도를 위한 행사 프로그램 다각화 등의 적극행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정수 위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와 관련해 “수 많은 연구용역이 있었고 이에 대한 결과보고서만 있을 뿐 정책으로 환류가 되지 않는 것 같다”며 “단순히 어렵다, 경제성이 없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수용하는 것에서 끝내지 말고 연구용역 결과의 문제점을 해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숙 위원은 “올해 청년정책관의 사업비가 대폭 줄어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청년들이 우리 충남에 삶의 터전을 내릴 수 있도록 청년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청년의 목소리를 들으며 청년이 진정 원하는 것을 지원해 청년이 살고 싶어 하는 청년을 위한 충남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12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과 2023회계연도 충청남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과 2023회계연도 충청남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이지윤 위원장은 청소년 해외 연수 사업과 관련해 “제안요청서의 정량적 평가 기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수 있도록 외부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찰 참가 자격조건에 의하면 필리핀으로 국가를 정해 놓을 경우 현지에서 수행하는 위탁 업체는 같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국가의 다변화를 고민해보고 아이들이 효율적으로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중앙협력본부 통합사무실 설치를 위한 예비비 사용과 관련해 “예비비는 예측하지 못한 일이 발생하거나 예산 편성 후 부득이하게 초과 지출이 예상될 때 사용하는 것”이라며 “통합사무소 설치는 시기와 비용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어 예산편성 후 집행이 가능함에도 예비비를 사용했는데 이러한 집행 방식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석곤 위원은 지역인재 육성 간호장학사업이 성과지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장학금 수혜 인원 수가 목표치에 미달한 사유로 지역 의료원 근무 기피 및 의무복무기간 부담에 대한 신청률 저조를 꼽고 있다”며 “의료 대란 속에서 공공의료가 안정적이지 못하면 도민이 큰 피해를 보기 때문에 충남도에서 주요 시책으로 여기고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위원도 지역인재 육성 간호장학사업과 관련 “성과 지표를 미달성했는데, 내년도에는 사업 목표를 낮추는 것이 아닌 장학금 금액을 높여 실력 있고 우수한 학생들이 지역 공공 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우수한 학생들이 서로 장학금을 받으려고 경쟁하는 상황이 생기도록 정책의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정우 위원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등급에서 ‘23년도 성과달성을 하지 못한 사유에 대해 질의하며 “지속적으로 혁신 역량을 강화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종혁 위원은 징계부과금과 관련해 “공직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은 대우를 해주고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경종을 울리는 것이 도민의 의견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직 사회와 전반적으로 연결되는 문제라면 관련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운 위원은 중앙협력본부 통합사무실 설치와 운영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통합사무소를 설치하기 위해 예비비를 사용하지 않는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았어야 하고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정윤선 기자김민수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김민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농어업인의 육성·지원 연령기준을 상향 조정함으로써 청년농어업인의 지속가능한 농어업 정착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은 청년농어업인의 연령기준이 기존 ‘40세 미만’에서 ‘45세 미만’인 사람으로 수정된 것이 핵심이다. 또한 품질 좋고 안전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자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의 책무 규정을 신설했으며 후계농어업인과 청년농어업인 발전을 위해 지원 사업을 세분화해 규정했다. 김 의원은 “도내 청년농어업인의 연령기준을 상향해 경쟁력 있는 미래 농어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고자 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청년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속가능한 농어업 정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35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박정식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박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충청남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건의 개정안은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임기 조정을 통해 각급학교의 과도한 임원 경쟁을 방지하고 원활한 학부모회 구성과 안착을 통해 학교 교육의 본질성을 유지하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학교운영위원회 개정안은 △학부모 간 불필요한 경쟁 방지를 위한 지역위원 선정 방식 개선 △교육 기간을 고려한 초등학교·특수학교 위원 임기 2년 규정 △운영 경비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위해 회의참석수당 지급 범위 조정 등이 담겼다. 또한 학부모회 개정안은 △회장의 임기 제한을 통한 과도한 회장 경쟁을 방지하는 근거 규정이 명시됐다. 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학교 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의 역할 강화와 학교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구성원들의 참여 확대는 물론 투명한 운영과 책임감 있는 활동을 통해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제35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뿌리산업의 첨단화 및 성장동력 확보, 뿌리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인력부족 문제 해소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도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주관 공모에서 예산군 고덕면 상몽리 일원에 위치한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아산테크노밸리, 지난해 서산인더스밸리에 이어 3년 연속 지정된 것으로 도와 예산군, 충남테크노파크는 5년간 총사업비 75억원 규모의 특화단지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집적단지의 친환경·디지털화 △공급망 안정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활용시설 구축 △공동혁신활동 과제 등이다. 도는 단기 애로 대응지원과 중장기 혁신적 계획을 통한 집중 육성 및 대표 모델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는 48만㎡ 규모로 2010년 지정돼 2018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사출·프레스, 정밀가공, 적층제조, 산업용 필름 및 지류공정,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설계 등 제조업의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공정기술 또는 공정장비를 제조하는 산업을 말한다. 국내 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제조업에서 중간재를 생산하는 모든 산업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으며 자동차·조선·반도체와 같은 기존 국내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로봇·에너지·환경 등 미래 신산업의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산업이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지원시설이 부족해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입주기업들의 요구가 높았던 곳”이라며 “이번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뿌리산업 진흥을 위해 2013년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11년간 총 54개 단지를 공모를 통해 지정했다.
정윤선 기자도내 공공기관 등 재난상황관리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내 공공기관 등 재난상황관리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충남개발공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도, 교육청, 경찰청, 15개 시군 및 천안 도시공사, 3개 시설관리공단 재난상황관리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재난상황실의 임무와 역할, 재난상황관리 세부계획 및 재난안전통신망 표준운영 절차 등과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김영철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전문강사를 초빙해 최근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등의 사례를 들며 재난상황별 대응 및 조치사항과 재난상황실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도 재난안전상황실이 주관한 실습은 재난상황 대처를 위한 기관 간 상호운용성의 필요에 따라 재난안전통신망을 사용하는 ‘PS-LTE’ 단말기로 음성교신 및 영상통화를 이용한 상황전파와 보고 훈련을 실제와 같이 진행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높였다. 조성권 도 안전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평소 대응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정확한 전파와 보고가 이뤄져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덜 짜게 덜 달게 입맛을 사로잡는“요리조리 영양교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11일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위한‘친구와 함께하는 영양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친구와 함께하는 영양요리교실’은 고혈압·당뇨 예방 및 저염·저당요리에 관심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15명 중 선착순으로 16명을 모집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요리조리방에서 △칼로리 걱정이 없는 양배추 오코노미야끼 △혈압과 혈당을 낮춰주는 미나리 & 두릅 불고기 김밥 만들기를 실습했다. 이번 요리 교실은 일상생활에서 탄수화물과 당류,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면서도 맛있게 조리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균형잡힌 식생활의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영양요리교실을 운영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대상자에게 모바일 앱과 건강측정장비를 연동시켜 실시간으로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현재 115명의 대상자에게 4종의 스마트 장비로 신체활동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측정 결과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상담을 통해 운동관리, 영양관리, 질병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영양요리교실 체험을 통해 덜 짜게 덜 달게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무형유산 ‘공주앉은굿’ 오는 14일 공개행사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를 대표하는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공주앉은굿’ 공개행사가 오는 14일 삼태봉 굿당에서 개최된다. ‘공주앉은굿’ 이용구 보유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공주 지역에서 집안을 돌봐주시는 여러 신령에게 가정의 평안과 가족의 건강 등을 기원하는 안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택은 사라져가는 전통을 되살려 부엌에서 독경하는 조왕경을 시작으로 터주경, 성주경, 조상경, 신장문복, 퇴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앉은굿이란 법사가 의관을 정제하고 앉아서 북과 꽹과리를 두드리면서 독경을 진행하는 의례로 이용구 보유자는 2020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이용구 보유자는 “공주앉은굿은 가정의 안녕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우리의 전통 의례”며 “이번 공개행사 개최를 통해 우리의 무형유산이 전승될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구형서 의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구형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충청남도교육청 화재대피용 방연물품의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학생 통학 편의와 화재 대피 안전기준 지원 강화로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통학 개정안은 △학생 통학 지원의 효율성·형평성·안전성 강화를 위한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 설치 △위원회의 구성 및 위원장의 직무 △회의 및 관계자 의견 청취 등 근거 규정이 신설됐다. 또한 방연물품 개정안은 화재대피용 방독면 또는 방연마스크는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에 따라 적합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구입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안전한 기준의 제품을 확보하도록 했다. 구형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학생 통학은 물론 화재 대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이 보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두 건의 개정안은 제35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