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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쌀랑 생막걸리’·‘추사 50’ 선정… 예산 전통주 우수성 입증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 전통주 2개 제품이 충남 최고 전통주를 선정하는 '2026 충남술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군은 '2026 충남술 TOP 10'에 탁주 부문 '쌀쌀쌀랑 생막걸리'와 증류주 부문 '추사 50'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충남술 TOP 10'은 충청남도가 도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며 품질과 풍미, 상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두 제품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인정받았다.선정 기념 상패 수여식은 1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선정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상패 수여, 기념촬영에 이어 제품 설명회와 시음회가 마련돼 선정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전통주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전통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 생산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통해 예산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로의 '쌀쌀쌀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풍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며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50'은 지역 특산물인 예산 사과를 활용해 깊은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평가받고 있다.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학교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6월 5일 온양풍기초등학교에서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 총 17개교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초 계획했던 13개교에서 지역 학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총 1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의 주 소비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생산자 간의 소통을 돕고 친환경 및 로컬푸드 식재료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에서 자란 제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급식 식단 제공 △우수 지역 농산물 전시 및 현장 교육 △퀴즈 등 이벤트를 통한 농산물 선물 증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로컬푸드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급식을 먹고 직접 농산물을 눈으로 보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로컬푸드 활성화의 첫걸음”이라며 “학교급식데이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내실을 기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제352회 정례회 1차 회의를 열고 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과 결산안을 심의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일 제352회 정례회 1차 회의를 열고 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과 결산안을 심의했다. 2022년도 복지보건국 소관 일반회계 세입결산 예산현액은 2조 3,249억 3,076만원, 세출결산 예산현액은 2조 8,704억 6,574만원이다. 예산현액 대비 99.32%인 2조 8,508억 6,947만원을 지출하고 148억 5,330만원을 이월했으며 22억 2,342만원의 보조금 반납과 25억 1,955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2년 연속 어린이집 교원 보수교육 잔액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현재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 교사의 역량이나 처우 등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보수교육을 통한 교원의 역량 강화가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으니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성과예산 목표 미달성 지표와 관련 “어린이집 이용 만족도가 2022년도 대비 2023년도에 더 감소 했고 달성률은 74%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의 관리자 리더십 부재, 연구용역 추진 시 예산 부정수급 등의 문제에 대해 사실 여부를 철저하게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방한일 위원은 복지보건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과 관련해 “8개 사업의 일반회계 세출예산현액 대비 불용률 30% 이상에 달한다”며 “예산편성 및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태 위원은 ‘스마트돌봄서비스 운영 조례안’ 심의에서 “최근 고독사 및 고립·은둔 청년 등 자살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마트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등록·관리하는 등 자살 고위험군을 집중 케어해달라”고 주문했다. 양경모 위원은 복지보건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 심의 예비비 지출과 관련 “두 건의 예비비 지출 결정과 집행 시기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직후”며 “예산 편성 및 집행과 관련해 차후 인건비 소요액의 규모와 집행 추이를 살펴 예산 필요액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연희 위원은 복지보건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관련 “복지보건국 성과예산의 목표 달성률이 69.6%로 충남도 평균 84.8%과 비교해도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효율적인 성과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성과목표 재설정 및 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은 일부 사업 가운데 명시이월이 발생한 사례를 지적하며 “사회가 빠르게 변함에 따라 정책환경도 급변하기에 예산집행에 어려움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공직자들은 그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추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당해 연도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집행되어 명시이월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복지보건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과 관련 “지역아동보호 전문기관 설치사업 6억이 100% 명시이월 되었는데, 사업추진시 불필요한 증액이 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히 검토되어야 할 것”이라며 “성과지표 설정에 있어서도 단순지표 설정은 지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온양 중로 3-7호(구 아식스) 확포장 도로 개통 [Ytv영상스토리]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대 온양온천역사와 온양시가지를 연결하는 ‘온양 중로 3-7호’가 확포장 공사를 마치고 개통됐다. 아산시는 11일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양 중로 3-7호’ 확포장 개통식을 개최했다. ‘온양 중로 3-7호’는 온천동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다. 기존 도로는 폭이 협소하고 보도가 없어 차량 정체는 물론, 보행자 사고가 잦아 도로 확포장에 대한 주민 요구가 컸다.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2023년 착공해 이날 개통에 이르렀다.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55m 짧은 구간을 넓히는 데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원도심 주민 여러분께서 얼마나 오랜 시간 ‘온양 중로 3-7호’ 도로 확포장을 기다려 오셨는지 잘 알고 있다 긴 시간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로 확포장과 함께 지역주민과 원도심 상권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위해 도로 양쪽으로 보도도 신설됐다”며 “이번 도로 확포장이 시가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오늘 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다른 구도심 재단장 사업도 하나하나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남은 숙제가 많지만, 원도심 발전을 위해 하나하나 풀어나가겠다 믿고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협약체결 사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공설봉안당 확충 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1년여 동안 설득한 끝에 결실을 거뒀다. 시는 11일 반대추진위원회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3년 7월 조성된 공설봉안당은 송악면 거산2리 406-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만 1,408㎡, 연면적 2,305㎡ 규모로 지어졌다. 공설봉안당의 수용량은 1만 6,446기로 2026년이면 만장이 예상되는 상황.이에 따라 시는 기존 시설에 부지 4만 738㎡를 추가해 봉안당, 자연장지,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는 장사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인근 지역 주민들은 봉안당이 증설된다면 교통혼잡, 생활 쓰레기 증가 등 생활환경이 열악해지고 지역의 청정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2023년 7월 반대추진위를 결성했다. 반대추진위는 주민 서명부 제출, 현수막 게시 등 반대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으로 방문면담 및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반대추진위와 여러 차례 면담을 갖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협약서 체결까지 오게 됐다. 박경귀 시장은 “공설장사시설은 꼭 필요한 복지시설이자 동시에 생활권에 설치되는 것을 꺼리는 비선호 시설이다. 그럼에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협조해 주신 송악면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산시가 수립한 지원계획에 일부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와 별도로 송악면 발전을 위해 많은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충구 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도 “송악면 이장단협의회 및 각 기관단체장으로 반대위를 구성해 단합된 마음으로 송악면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산시도 송악면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많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시는 공설봉안당 확충 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이달 중 착수하고 2025년 5월까지 완료한 뒤, 2025년 7월 착공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장사시설 주변 지역 주민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2025년부터 주민 지원사업을 이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시장, “현장 직접 찾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 듣겠다”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0일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간담회’의 두 번째 순서로 탕정면에 있는 한들물빛도시 예미지 아파트를 방문했다. 박경귀 시장은 매달 1~2회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하자처리를 중심으로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해결 방안과 합리적 대안 마련을 위한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달 17일 ‘공동주택 현장간담회’ 첫 번째 순서로 온양3동 힐스테이트 모종네오루체 아파트를 방문한 바 있다. 두 번째 순서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예미지 아파트에 방문한 박 시장은 입주자대표, 각 동대표,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사항을 듣고 조치계획 등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과 간담회 참석자들은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 발전 계획 △탕정면 어린이집·유치원 증설 계획 △21번 국도 방음벽 설치 등 폭넓은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 시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원은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1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투자통상정책관과 인재개발원 소관 2023회계연도 충청남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1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투자통상정책관과 인재개발원 소관 2023회계연도 충청남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이지윤 위원장은 공무원 해외 교류 사업과 관련 “작년 추가경정예산안에 집행부의 요청으로 4억 8100만원이 추가 편성됐다에도 1억 3762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다”며 “이는 투자통상정책관 전체 집행잔액의 절반이 넘는 금액으로 내년도 예산편성 시 이점을 고려해 예산편성 요구를 해야 하며 추경 예산 편성액도 정확하게 산출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기형 부위원장도 해외 교류 사업과 관련해 “예산을 편성할 때 전년도 집행액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을 세울 텐데 잔액이 많이 남아서 의문”이라며 “예산이 많이 남는다면 직원들의 역량 증대를 위해 다른 방안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석곤 위원은 지속적인 달러 강세 속에서 수출 증대를 위한 도 차원의 대응책이 무엇인지 질의하며 “수출 기업들의 노력으로 수출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리스크 관리 교육, 자금 지원 계획 등 도민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해 우리 도 기업이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화 위원은 공무원 해외 교류 사업과 관련 “해외연수를 적극 장려하겠다고 예산을 많이 편성했으나, 의회 심사에서 삭감된 부분이 있음에도 불용액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해외연수를 한 번도 못 간 직원들이 많다고 하는데 불용액이 발생했다는 것은 사업 추진이 잘못된 것이니 향후 이런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안종혁 위원은 성과 목표와 관련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성과 목표의 정의가 모호하다”며 “예를 들면, ‘엔비디아 같은 우수 기업을 유치하겠다’, ‘제조업 중심의 일자리를 구현하겠다’와 같은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 기업이 충남도에 올 수 있는 여건 조성 여부, 근로자가 없어 외국인을 고용하려는 충남도의 상황 등을 감안해 현실성 있는 목표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운 위원은 “투자통상정책관 전체 예산 475억 1261만원 중 집행 잔액은 2억 7700만원으로 그 비율은 0.6%에 불과하다”며 “사업 부서에서 발생하는 집행잔액의 평균치인 10~15%와 비교했을 때 대체적으로 충실히 사업을 수행한 것으로 보이며 향후에도 정확한 추계를 통한 예산 편성과 충실한 사업 수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양경모 의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충청남도 사무의 민간 위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352회 정례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양경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개정안은 △의회 동의 절차 및 수탁기관 평가절차 강화 △수탁기관 협약 이행 보증에 관한 사항 및 사용료 징수·관리에 관한 사항 신설 등 민간위탁사무의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한 사항을 담고 있다. 양경모 의원은 “작년 3월 구성된 ‘충청남도 민간위탁사무 조사 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해 도내 9개 실·국, 17개 부서 49개 사무를 점검한 결과, 민간위탁사무의 지도·점검 기능 강화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절차 강화가 필요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며 “특히 재위탁 또는 재계약 시 의회 동의를 받도록 하고 성과평가 결과 공개 및 절차 강화 등 특위 운영 결과를 조례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민간위탁사무는 민간의 전문성을 통해 도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야 하는 것으로 집행부의 지도·관리 역할과 권한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위탁사무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는 물론 결과적으로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4일 제34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한다.
정윤선 기자11일 제352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균형발전국과 소방본부에 대한 2023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4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1일 제352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균형발전국과 소방본부에 대한 2023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4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날 건소위는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면서 사전에 꼼꼼한 예산 편성으로 예산현액과 미수납률 등을 줄여달라고 강조했다. 또 집행잔액과 보조금 반납 금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추진을 요구했다. 김기서 위원장은 “사업이 선정됐음에도 예산 편성과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추진되지 못한 사업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이러한 사업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주고 협업이 필요한 중앙, 관할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국 위원은 “안면도 관광지 특별회계 예산 등 불용예산, 이월 예산사업 추진 시 충분한 검토를 부탁한다”며 “특히 베이밸리 메가시티 예산 불용건과 관련해 2024년 비전선포식 추진에 문제 되지 않도록 예산을 확보하는 등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김도훈 위원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홍보 관련 추진 실적 현황이 필요하다”고 요구한 후 “지역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금산군 통합돌봄복지마을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완성돼 문제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밝혔다. 조철기 위원은 “제안설명서 상에 집행잔액 주요 내역 현황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말하면서 “다음에는 집행잔액에 대한 세부 현황을 철저히 준비해 보고해 달라”고 지적했다. 신한철 위원은 “소방본부 특별회계 결산 내역 중 소방 복합시설 조성, 소방관서 신·증축, 소방헬기 구매 사업 등의 집행 실적이 저조하다”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다해달라”고 요구했다. 고광철 위원은 “도청소재도시건설 특별회계 세출결산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자료가 필요하다”고 요구한 후 “특히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에 대한 도민 기대가 높은 만큼 세심한 계획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 없도록 살펴달라”고 언급했다. 홍기후 위원은 “결산서 내용 중 징수결정액 대비 미수납액이 많이 남아있는 사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질의한 후 “예산 편성 시 더 세밀하고 정확한 징수 예측을 세워 미수납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역설했다.
정윤선 기자11일 오전 우성사료(회장 정보연) 논산공장(은진면 안심로 259-3) 준공식이 열렸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11일 오전 우성사료 논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정보연 ㈜우성사료 회장과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준공된 해당 설비는 일 130톤 규모의 국내 최고수준의 특수사료 전용공장으로 지난 2022년 10월 화재로 전소되었던 시설을 지상 4층의 신공장으로 규모를 늘려 재축하게 된 것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논산의 주된 산업인 농업과 밀접해 있는 우성사료의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말하며 “우성사료가 우리 논산에 새로운 희망의 뿌리를 내린 것을 매우 기쁘게 여기고 논산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급식의 선순환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나눔축산운동본부·아산축협으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한우사골을 지난 4일 후원받았다. 아산 관내 학교급식은 지속적으로 지역 한우를 이용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 축산물 먹거리를 제공하고 더불어 아산시 한우 사육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함으로 상생 협력의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있다. 관내 학교에서는 6. 10. ~ 6. 28. 기간 동안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한우사골을 공급받아 학교급식에 사골육수를 활용한 다양한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지역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이 지역 축산물을 소비를 통한 선순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올해 6월 자동차세 정기분으로 1만 3천여 건에 대한 세액 13억여 원을 부과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정기분 자동차세는 차량의 연세액을 2회로 나누어 각각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 단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이번 6월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의 세액이 부과된다. 6월 자동차세의 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이고 위택스 또는 거래 은행 홈페이지, 전국 모든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 신용카드 또는 현금카드,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더불어 자동이체 신청자 또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을 이용한 전자고지 신청자는 각 5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24년 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간과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납세자들이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