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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맥류 수확 후 콩 안전 재배법 안내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동계 맥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후작물로 콩을 재배하는 농가를 위한 이모작 안전 재배법을 안내했다.맥류 수확 후 콩 이모작은 토지 이용률과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작부체계이다.도내 적정 파종 시기는 6월 중순-하순으로 장마 시작 전 파종을 서둘러야 한다.파종은 콩알 굵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장류용의 경우 70cm 15 20cm 간격, 1주 2개체 정도로 300평당 1만 4300-1만 9000개체를 확보하고 파종깊이는 3cm 내외로 한다.콩 파종 시기가 장마철과 겹치는 만큼 논 가장자리에 50cm 이상 배수로를 설치하고 이랑을 20cm 이상 높여 성토 파종해야 종자 부패와 묘 고사를 예방할 수 있다.맥류 잔재물은 잘게 절단해 깊이 갈아엎고 300평당 요소 6.5kg·용성인비 15kg·염화가리 5.7kg을 시용하거나 콩 전용복합비료 50kg을 기비로 살포한다.잡초는 파종 후 3일 이내 토양처리 제초제를 살포하고 파종 전 종자 소독으로 갈반병·미이라병을 예방한다.이후 장마 직후 잎말이나방·진딧물, 개화기 직후 노린재류·세균성 병해를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파종 적기 준수와 배수로 정비, 병해충 적기 방제를 철저히 이행해야 안정적인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동형 안전체험차량에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점검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도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 전문성과 체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동형 소방안전체험차량에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장비를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응급처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도민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우선도 소방본부는 이동형 소방안전체험차량을 운영 중인 천안동남소방서 공주소방서 서산소방서 부여소방서에 장비를 보급한다.해당 차량은 권역별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면서 화재 안전, 생활 안전, 교통 안전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장비 보급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분야 체험교육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특히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교육생의 가슴 압박 깊이와 속도, 정확도 등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기존 실습 방식보다 개인별 수준에 맞는 교육과 지도가 가능하다.박노광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폐소생술은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초기 대응 방법”이라며 “도민이 실제 상황에 가까운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 기반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군,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 16일부터 확대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가 확대된다. 태안군은 일상생활 속 재난 및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16일부터 기존 17종에서 19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추가된 항목은 △화상 수술비 △야생동물 사고 치료비 담보 등 2가지로 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가정 및 캠핑장 등에서 화재가 다수 발생하고 농작업 중 고라니·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보장범위 확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태안군 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각종 재난과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로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군민 안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절감해 지난 2016년부터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초기 7종이던 보장항목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2022년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지원’에 이어 지난해 ‘사회재난 사망’ 및 ‘온열질환 진단비’ 항목을 추가하고 올해도 두 개 항목을 더하는 등 지원항목의 연이은 확대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험의 주요 보장항목은 16일부터 추가되는 화상 수술비 및 야생동물 사고 치료비 담보를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자연재해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실버존 사고 치료비 담보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등이며 보장금액은 최대 2천만원이다.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은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나 조건 및 가입비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되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하고 개인이 별도 가입한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태안군 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한 경우라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며 보험수익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기관에 청구서를 제출하면 피해조사 절차를 거친 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의 경우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치료비 항목 보장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여러 상황들을 검토해 군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항목을 구성하고 있다”며 “재난 및 사고 예방에 힘쓰고 동시에 일상생활 속 다양한 피해를 입은 군민을 적극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애플수박·속노란수박 등 소형수박 첫 출하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1~2인가구 증가와 소비의 다양화에 따른 소비자 맞춤형 소형 애플수박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3일 신양면 서계양리 정송희 재배단지 포장에서 5000여통의 소형 애플수박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일까지 본격적인 출하에 나선다. 소형애플수박은 일반수박의 4분의 1정도 크기로 무게는 900g~1.5㎏이며 올해 새롭게 재배한 속노란 소형수박은 2㎏ 정도로 운반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1브릭스로 당도가 높고 씹는 맛이 아삭아삭하며 사과나 배처럼 칼로 깎을 수 있을 정도로 껍질이 얇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과일이다. 애플수박은 1주당 3줄기 재배로 2회차에 걸쳐 수확시 4~5여통 까지 수확이 가능하며 속노란 수박은 1주당 2~3통 수확하는데 비닐하우스 1동당 650만원으로 일반수박 대비 소득이 30%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소비자 맞춤형 소형 수박 2기작 작부체계 마련을 위해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 사업을 지원해 신양 애플 작목반 서기원 대표 외 10농가에 애플수박 60동, 속노란 수박 20동 등 4㏊ 규모의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적절한 비배관리와 관수방법, 착과 후 관리 등 철저한 재배관리를 통한 고품질의 애플수박을 계약재배해 대형마트 등에 납품할 예정이다. 서기원 신양 서계양리 작목반장은“소형수박은 일반수박과 재배방식과 다르지만 재배 방법 개선 및 축적된 기술력 향상으로 품질이 좋아져 소득이 안정적이고 재배 하우스 동수를 늘렸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비자 맞춤형 미니수박 재배법 개선으로 2기작 작부체계를 확립하고 생산 및 상품 다양화로 농가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매뉴얼 개발, 재배 환경 개선 등 신기술 보급과 명품수박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청년 전세사기 예방 위해 “주택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이용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군에 거주하거나 거주할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군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청년이 전월세 계약 시 공인중개사 자격이 있는 전문 상담가가 계약 시 유의 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계약 전 집 보기 동행 등을 하는 서비스다. 희망자는 군청 민원봉사과 토지정책팀에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부동산 관련 지식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6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일 처리용량 50톤 이상 오수처리시설을 특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일 처리용량 50톤 이상 오수처리시설 10개소에 대해 진행되며 군은 오수의 적정처리를 유도해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공중위생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 환경과는 자체점검계획 수립 후 오수처리시설 정상 가동여부, 기술관리인 선임 여부, 방류수의 수질 측정 여부 등 현장점검을 통해 위법사항 발견시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등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군 내 주변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감소시켜 주변 경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수질 개선과 함께 생활 및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에게 더 쾌적하고 청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2024 수업실연 이끎교사 공개수업으로 다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교육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4년 5월 13일 아산지역 공·사립유치원 희망 교원 대상으로 ‘2024 유치원 수업실연 이끎교사 공개수업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수업실연 이끎교사 30+ 지원단으로 한들물빛유치원 최자능 선생님이 선발되어 미래형 수업과 지능형 디바이스 기반 수업에 대한 전문 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공감형으로 수업 나눔의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개수업은 ‘내가 바라는 세상’이라는 놀이 주제로 동화를 듣고 생명과 자연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고자 목표를 설정하고 갤럭시탭을 활용해 교실에서 활동하는 유아와 직접 텃밭으로 씨앗을 심으러 나간 유아들을 ZOOM 활용 쌍방향 비대면 소통으로 수업을 진행해 나갔다. 공개수업에 참관한 한 유치원교사는 이번 수업을 통해 “수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성장과 변화를 가져오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서우 교육장은 “수업공개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가졌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아산교육지원청은 다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아산교육을 위해 유치원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부여문화원, 충남동학농민혁명 바로알기 교육, 답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해 ‘충남동학농민혁명 활용사업’을 추진중이다. 도내 각 문화원과 협업해 지역별 교육과 답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강의는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이해와 충남의 동학농민혁명 그리고 각 지역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고 강의 후 동학농민혁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는 답사를 실시한다. 이 사업의 시작은 부여문화원과 함께 했는데, 부여 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에 대한 특강에 이어 5월 11일 부여 동학농민혁명의 발자취를 찾아가 보는 답사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답사는 부여 대방면 점령지/건지동 학살터/홍산현 관아를 둘러보고 공주 우금티 전적지 등을 답사했다. 현재 부여군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부여, 임천, 홍산, 석성 등 네 개 고을로 나뉘어있었고 각 지역 동학농민군이 전봉준이 이끄는 주력과 연결되어 활동했다. 당시 충청도 지역은 1차 봉기 이후, 2차 봉기만 참여했는데, 부여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1차 봉기와 2차 봉기 사이에 매우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사업을 주관하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부여군을 시작으로 각 시군 문화원과 협의해 프로그램을 진행시키겠다’고 하며 이를 통해 올해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의 의미가 새롭게 인식되고 지역문화 콘텐츠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보령시,‘별빛달빛 충청수영’2024년 보령 문화유산 야행 개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사적 보령 충청수영성 일원에서‘2024년 보령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8야를 주제로 이뤄지며 보령 충청수영성의 역사와 스토리를 체험하는 야간 문화콘텐츠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야경 ‘충청수영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야간 경관시설을 운영하며 야설 ‘충청수영 속으로’를 통해 조선시대 충청수영성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를 연극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야식 ‘오천맛집 1밥 2냥’, 야숙‘수군수군 보령스테이 1박 2냥’을 통해 행사 기간 중 영수증 지참시 행사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엽전을 제공하며 지역 부녀회가 직접 만드는 야식 ‘나루터 주막’을 이용해 보령 특산물인 대하와 키조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야화 지역 민화협회와 함께하는‘민화로 본 충청수영’, 조선시대 문인의 영보정 감상시를 만나는‘영보정 시문전’▲야설 작년에 큰 인기를 보인 국악공연‘영보정 달빛 향연’▲야사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인 ‘월하수영 놀이마당’▲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프로그램‘월하수영 빛으로 거닐다’▲야시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동일 시장은“2회째 연이어 펼쳐지는 문화유산 야행을 통해 서해안 방어 사령부 충청수영성의 고즈넉한 밤의 정취와 봄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며“가정의 달 5월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프로그램 호응도 높아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에서 홍성군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해 운영하는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 견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홍성 금마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총 69명이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해 체계적인 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들은 홍주성 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환경교육을 수강하고 홍성군 생활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재활용품 파봉작업을 체험하며 생활폐기물의 억제·감량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금마중학교 구창회 교사는 “이번 견학프로그램으로 홍성군에서 발생된 쓰레기가 어떤 과정을 통해 처리되는지 이해하게 됐고 좋은 환경 교육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는 쓰레기를 덜 버리고 잘 배출하는 실천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진행될 견학 프로그램에 관내 유·초·중·고 유관기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제2기 청년 네트워크 위원’ 모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오는 24일까지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청년정책 실현을 위해 ‘제2기 홍성군 청년 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청년 네트워크 위원으로 선정되면 매월 정기회의에 참여해 일자리·경제,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의 분과를 구성,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또한 청년 간 커뮤니티 형성, 정보교류, 교육·성과공유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홍성군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해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방문 제출 및 e-mail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5월 제1기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시작으로 워크숍, 충남 15개 시군 청년네트워크 교류, 청년 정책 제안 분과회의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1기 활동기간은 1년으로 다소 짧아 위원들의 소속감이 떨어지고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기간 소요로 정책제안 실적이 저조했음을 감안해 2기는 2024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김완섭 경제정책과장은 “홍성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홍성군이 든든한 청년 정책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사업은 산지 위판장을 저온·친환경 위판장으로 현대화하고 자동선별기 등 도입을 지원해 저온유통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에서 △저온·친환경 위판장 1곳 △자동선별기 2대 총 3건이 선정돼 국비 30억 21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0억 7100만원을 확보했다. 저온·친환경 위판장은 서천서부수협이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등 총 60억원을 투입해 서천군 서면 도둔리 일원에 1785㎡ 규모로 조성한다. 서천서부수협은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된 서천군 어촌신활력증진 사업과 연계해 수산콤플렉스 내 수산물 전처리 가공유통시설, 수산물 제빙, 냉동냉장 저빙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 대천서부수협은 7000만원을 투입해 수협 위판장에 꽃게선별기 2대를 설치한다. 지난해에는 보령수협, 서산수협이 선정돼 저온 위판장을 조성 중이며 도는 향후 추가 공모 선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모 선정이 된 만큼 충남 수산물의 신선하고 안전한 공급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수산물 고급화 및 유통경쟁력 확보를 통해 수산물 위생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