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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 나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충남도립대학교는 15일 청양군 청남면 왕진리 일원에서 교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립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직원들은 마늘 수확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작물 수확과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 농업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노고를 직접 체감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매년 농촌일손돕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대학이 보유한 인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동참하고 지역민과의 유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정명규 총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충남도립대학교는 충남도가 설립한 유일한 공립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가족센터,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부부의 날을 맞아 중장년기 부부관계 재정립을 위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행사 평생 동행, 다시 쓰는 부부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 30년 이상 된 서산시 거주 부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부부의 삶을 되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지난 4월 진행된 1회기에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통해 결혼 당시의 설렘과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5월 21일 부부의 날에는 2회기 행사로 기념식과 모범부부 표창,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모범부부를 선정해 표창하고 부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3회기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두 번째 허니문’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참여 부부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 부부 간 대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추억을 쌓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유곤·조숙 부부는 “결혼 후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아오느라 부부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전주에서 보낸 두 번째 허니문은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순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중장년기 부부관계는 건강한 가족과 지역사회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가족문화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공동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법정조사로 본 조사를 통해 수집한 건강통계를 기초로 우리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 수립 및 보건사업 성과 평가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885명을 대상으로 전문 조사원이 표본가구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해 조사 대상자와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문항은 총 17개 영역 172개로 가구조사, 흡연, 신체활동,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의료이용 현황, 경제활동 등을 조사하고 참여가구에는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4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우리 지역의 맞춤형 건강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예정으로 개인정보 조사결과는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며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2024년도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출채권 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공급한 후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손실금의 최대 80%까지를 보상받는 공적보험으로 연쇄도산 방지 등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지원내용은 보험료율의 10%를 신용보증기금이 우선 할인해주고 산출된 보험료에서 충청남도가 50%, 계룡시가 20%, 신한은행에서 20%를 각각 지원하며 기업체는 남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계룡시에 소재하는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 또는 공장등록 기업이며 제조업 중 보험 운용 필요성이 낮은 식료품 제조, 음료 제조, 담배 제조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되고 중견기업은 평균매출액 등이 3000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신청 및 매출채권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용보증기금 충청영업본부 대전신용보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으로 거래처간 외상거래로 인한 경영손실위험과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제조기업의 금융비융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제3기 SNS 홍보 서포터즈 모집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시정현안과 주요행사, 관광명소 소개 등 시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생생하게 SNS로 전파할 ‘제3기 계룡시 SNS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다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시정홍보를 위해 실시되는 제3기 SNS서포터즈 모집인원은 23명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계룡시 홍보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희망자는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을 위한 서포터즈증 발급과 원고료 지급 외에 시에서 진행되는 축제나 팸투어 등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3기 SNS 서포터즈가 제작할 콘텐츠를 통해 계룡시의 다양한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선발된 제2기 서포터즈 23명은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시정일반, 지역축제, 문화·관광 등 250건 이상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열정적으로 계룡시를 홍보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서산시에서 역사적 출항 [Ytv영상스토리] 서산 대산항을 모항으로 출발하는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5월 8일 성공적으로 출항하며 충남 최초로 입출국하는 새 역사를 썼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서 출항한 코스타세레나호는 8일 오전 7시에 서산 대산항 국가부두 1, 2부두에 안전하게 접안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코스타세레나호에서 하선한 충남 최초 입국객에게 환영의 인사와 함께 꽃 목걸이를 걸어주며 하선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임금이나, 고위관료, 군대 등이 음악을 연주하는 악대인 취타대를 지원해 하선한 관광객들에게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광객들은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자들은 국제여객터미널의 관광안내소에서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서산 관광명소를 안내받고 출국자들은 야외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 ‘서산네컷’ 기념 촬영 행사를 즐겼다. 또한 입출국자들은 야외에 설치된 농특산물 홍보부스에서 육쪽마늘, 인삼 등 20여 종의 특산품을 시식했으며 구입하기도 했다. 코스타세레나호에서 근무하는 필리핀, 이탈리아 국적 등 승무원들도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셔틀 버스를 통해 삼길포항과 대산읍 인근에서 식사와 쇼핑 등을 즐겼다.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출항식이 개최됐으며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충남도, 충남도의회, 서산시의회, 15개 읍면동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출항식은 글씨당 김소영 작가가 ‘해뜨는 서산, 서해를 깨우다’를 주제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유공자 포상, 홍보품 교환, 크루즈 선상 투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코스타세레나호는 크루즈 승객 2천 600여명이 탑승한 후 오후 5시경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하며 10일 일본 오키나와, 11일 일본 미야코지마, 12일 대만 기륭에 기항하고 14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에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를 유치하며 충남 최초 입출국이 서산에서 이뤄지는 새 역사를 써냈다”며 “국제 크루즈선으로 열린 바닷길을 시작으로 하늘길, 땅길, 철길 등 사통팔달 국제 교통망을 구축해, ‘국제도시 서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운항을 위해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 TF기관’을 비롯한 서산시 모범운전자회, 서산시 자율방법연합대 등 기관, 단체 등에서 인력을 지원했으며 한화토탈에너지스에서는 입출항 관광객 등을 위한 생수 3천 개를 지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제52회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행사 곳곳에 열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8일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읍면동 곳곳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와 희생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52회 어버이날 행사는 관내 총 400여 개 마을에서 펼쳐졌으며 총 3,500여명 어르신들이 마을별 어르신회관에 모여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마련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홀몸어르신은 “자녀들이 집이 멀어서 자주 만나지 못하는데, 마을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잔치를 열어주니 오늘이 외롭지 않고 따뜻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을 곳곳을 돌며 어르신들 한분 한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지역의 발전과 후손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신 자랑스러운 역사 그 자체”며 “우리시는 모든 공직자가 ‘무한봉사’의 마음가짐을 품고 어르신들을 섬길 것이라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화려한 잔치보다는 부모를 향한 진정한 사랑과 관심으로 홀몸어르신 위문 형태의 마을 어버이날 행사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15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어르신께 감사를 전하는 ‘효’잔치를 다양하게 펼쳐나갈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5월 어버이날 맞이 “꽃보다 빛나는 부모님”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산하기관,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기념이벤트 1차, ‘꽃보다 빛나는 부모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해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으로 꽃바구니를 만들고 감사의 편지를 써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부모님께서 좋아하는 꽃을 내가 직접 만들어 선물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효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6월 달에는 환경의 날을 맞아 기념이벤트 2차,‘탄소 중립으로 함께 Green 내일’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으로 관내 지역을 방문해 탄소 중립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서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 개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 만찬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는 7일 오후 6시 30분경 음암면에 위치한 관내 식당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음특위 위원들을 위로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소음피해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 공유 및 향후 공동대응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수기 소음특위 위원장을 포함한 시의회 소음특위 위원들과 김맹호 의장, 기후환경대기과 과장, 각 마을 이통장님들로 구성된 소음피해대책위원회 민간위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시작에 앞서 소음대책위 문기안 위원장의 제안으로 문수기 위원장은 지난 4월 의회를 통과한 ‘서산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지역 주민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조례’의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문수기 위원장은 “조금이나마 피해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6개월 이상의 입법 조사를 거쳐 만들어진 조례인 만큼 주민들이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민간위원들은 한목소리로 조례를 환영하며 서산시의회 소음특위 위원들과 특히 의원발의로 조례 제정을 한 문수기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소음특위는 문수기 위원장, 가선숙 부위원장, 안원기, 이경화, 이수의, 조동식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딸기 농사의 시작 육묘기 주요 병해충 관리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오는 13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딸기 육묘기 주요 병해충 방제 및 시설 환경관리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도 농업기술 상설교육과정 중 8회차 교육으로 딸기 농업인들의 영농일정을 고려해 야간교육으로 실시되며 교육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20세 이상의 딸기 재배 농업인 또는 논산시민으로 내방 및 전화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딸기 육묘기 주요 병해충 방제 및 시설환경관리 기술교육으로 오랜 연구·지도 노하우와 현장경험을 갖춘 남명현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딸기 재배여건의 변화, 논산지역의 딸기재배 및 병해충 발생동향 분석뿐만 아니라, 농업인 포장에서 발생되는 고질적 피해원인인 딸기 탄저병, 시들음병,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등 주요 식물병과 응애, 진딧물, 작은뿌리파리, 총채벌레의 이해와 방제법,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환경관리 요령 등 심층있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6품목 850명을 교육했으며 작목반, 연구회, 농업인학습단체 등에서 20명 이상의 교육생이 희망할 경우 교육경영팀과 협의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충남 최초 어린이가 주인공인 한 주 선물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어린이 주간행사로 아동문화 공연을 개최해 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의 환호 속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평소 아이들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이 부족해 타 지역으로 비싼 관람료를 부담하고 이동시간이 소요되는 등 불편함이 많은 시민들을 위해 논산시는 충남 최초로 어린이 주간행사로 고품격 아동문화공연 개최했다. 시는 논산아트센터와 건양대문화콘서트홀에서 4일 동안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좋아하는 최현우 마술쇼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뽀뽀로 뮤지컬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와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환상적인 쇼를 선보인 MC 선호의 버블쇼 △친근한 애니메이션 OST 오케스트라 공연을 준비해 4,5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시는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해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 및 양육시설, 청소년행복재단 등 아동관련 기관과 협력해 홍보했다. 또한, 접근성이 어려운 읍·면 소재지 아동과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신청받고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교 대상으로 단체 관람객을 모집하는 세심함도 빼놓지 않았다. 잔여석에 대해는 인터넷 예매로 진행해 모든 좌석이 매진되도록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린이 주간행사를 통해 1~4일까지 아동들의 의견을 담은 공연들을 개최해 많은 아동과 부모님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아동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실크로드 옛 땅에 ‘충남의 길’ 놓다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힘쎈충남이 실크로드가 관통했던 중앙아시아에 ‘충남의 길’을 새롭게 놨다. ‘케이-제품’ 판로 확대 교두보를 확보하고 고려인 재외동포 사회와는 협력 확대 길을 마련했다. 또 카자흐스탄 최대 지방정부이자 ‘경제수도’와 교류·협력 물길을 텄으며 우즈베키스탄 중앙·지방정부와는 교류·협력 길을 트거나 넓혔다. 김태흠 지사는 5박 7일간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8일 귀국했다. 김 지사의 이번 중앙아시아 출장은 △경제영토 확장 △고려인 재외동포와의 협력 강화 △중앙아시아 중앙·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확대 △교육 협력 강화 등으로 요약된다. 민선8기 힘쎈충남 출범 때부터 ‘충남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해 온 김 지사는 국내외 기업 유치와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공을 들여왔다. 이번 중앙아시아 출장 역시 경제 분야에 초점을 두고 일정을 잡았는데, 김 지사 출장에 맞춰 중앙아시아 경제 중심지인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충남해외시장개척단을 가동했다. 도내 건강식품과 김 제품, 자동차용품 등 14개 업체가 참여한 충남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 1일 현지 물류 동향 파악과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2일 연 수출상담회에는 카자흐스탄 95개 기업이 참석, 충남이 생산 중인 K-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상담회에서 김 지사는 상담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현지 바이어들에게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도내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170건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통해 현지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수출 MOU는 7건 65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중 금산 지역 건강식품 업체인 ‘명원’은 2년간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중앙아시아 최대 아이스크림 업체이자, 올해 씨유 카자흐스탄 1호점 문을 연 신라인그룹의 신안드레이 회장 등 카자흐스탄 고려인 기업 대표들과 손을 맞잡았다. 김 지사는 신안드레이 회장 등에게 충남 농산물과 상품들이 중앙아시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카자흐스탄 기업인들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신라인그룹의 국내 기업과의 협업 및 도내 투자, K-팝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 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신 회장 접견에 이어서는 CU 1호점을 방문, 현지인 반응을 살피며 도내 생산 제품 진출 방안을 살피기도 했다. 고려인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 확대 방안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극장,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문화예술의 집을 잇따라 방문하며 모색했다. 1932년 설립된 고려극장은 세계 한민족 공동체 공연단체 중 가장 오래된 단체이며 홍범도 장군이 1937년부터 수년 동안 고려극장 수위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고려극장에서 김 지사는 신유리 고려인협회 회장, 독립유공자 최재형 선생 증손녀인 박따지아나 독립유공자 후손회장, 빅터 김 고려인협회 부회장, 김 엘레나 고려극장장 등을 만나 충남과 고려인 재외동포 사회 간 협력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문화예술의 집은 대한민국 정부가 건축비를 부담하고 건립과 설비에 참여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은 3㏊의 토지를 무상 제공했다. 한국문화예술의 집에서 김 지사는 고려인 문화협회 박 빅토르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을 접견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려극장과 한국문화예술의 집에서 김 지사는 “고려인들이 러시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한 것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려인들이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에 뿌리내리고 많은 분야에서 뛰어나게 활약하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으로서 이제는 고국 대한민국이 함께하고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고려인에 대해 더 관심 갖고 무엇부터 할 수 있을지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장에서 김 지사는 또 카자흐스탄의 ‘남부 수도’로 불리는 알마티시와 교류·협력을 위한 첫발을 뗐다. 충남과 알마티는 지난해부터 민간 차원에서 교류를 추진했으나, 지방정부 간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보자로프 하이룰라 페르가나주지사를 만나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하며 교류·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올렸다. 페르가나주는 면적이 6800㎢로 충남보다 작지만, 인구는 420만명으로 충남의 두 배가 넘는 우즈베키스탄 최동단에 위치한 산업지역이다. 김 지사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특히 도내 대학으로의 유학생 유치를 위해 공을 들였다. 7일 타슈켄트 국무총리실에서 압둘라 아리포프 총리를 예정에 없이 접견하고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청사에서는 콘그라트바이 샤리포프 장관을, 유-엔터 센터에서는 아드캄 일하모비치 이크라모프 우즈베키스탄 청소년스포츠장관을 만났다. 국무총리와 두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외국인 유학생 확대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하며 우즈베키스탄 대학생들이 충남도 내 대학으로 유학 와 일에 대한 경험을 쌓고 졸업 후에는 대한민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학교에서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가진 특강에서도 김 지사는 “이제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으로 유학을 떠나 학문을 배우고 우즈베키스탄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남도지사로서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학생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에 유학을 오면 학업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을 준비 중”이라며 “대한민국에 유학을 오면 부모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않고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 지난 6일 바코디르존 셰르무함도프 페르가나주 국립대학 총장으로부터 충남과 페르가나와의 고등교육 협력, 양 지역 교류협력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김 지사는 이번 중앙아시아 출장길에서 지방정부 등으로부터 각별한 예우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보자로프 하이룰라 페르가나주지사는 6일 오후 우호교류협정 체결 때부터 만찬까지 김 지사와 모든 일정을 함께 했고 7일 페르가나에서 타슈켄트로 이동하는 비행기를 탑승하는 공항까지 환송을 나왔다. 페르가나주는 또 김 지사 일행이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했을 때 주 관계 국장을 300㎞ 넘는 타슈켄트로 보내 영접토록하고 페르가나 공항으로는 두 명의 부지사를 보내기도 했다. 신안드레이 신라인그룹 회장은 김 지사가 국무총리를 만난 후 우즈베키스탄을 떠나기 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직접 찾아와 다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