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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전한 온라인 소통’ 돕는다… 서포터즈 법률 사전교육 실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17일 ‘온라인 서포터즈’ 와 영상 제작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소셜미디어 운영을 위한 법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맞아 크리에이터 등 온라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초상권 등 민·형사상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온라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김바올 변호사가 맡아 ‘누리소통망 운영을 위한 법과 제도’를 주제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SNS 관련 법률 개념 및 실무 사례와 저작권·초상권 침해 예방법 등 소셜미디어 계정 운영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법률 지식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두정평생학습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2026년 하반기에 디지털로 미래로 신인생설계, 디지털 스마트 교육, 문화예술 공감 토크 등 총 38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KBS PD와 함께하는 세계 여행 강좌, AI 에이전트 구현하기, 꽃차 소믈리에 등 3개의 특별 강좌도 개설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청소년과 두정평생학습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온라인 활동이 일상이 된 만큼 법적 분쟁을 예방하는 전문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음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34개 경로당 무료 소독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음암면은 지난 4월 15일 음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3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무료 소독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소독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각 경로당에 2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환절기 감염병 예방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경로당 내부 공간을 비롯해 문고리, 손잡이 등 손이 자주 닿는 부분까지 세밀한 소독이 이뤄졌다.음암면의 한 어르신은 “날씨가 풀리면서 경로당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 위생 걱정이 있었는데, 이렇게 전문업체에서 소독을 해주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말했다.송진식 음암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소독을 진행한 새립종합환경은 향후 고북면, 운산면 일원 경로당에도 무료 소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사랑의 아산맑은 떡국떡 나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12일 ‘2026년 농업인단체와 함께하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활동으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아산맑은 쌀로 만든 떡국떡과 아산맑은 곰탕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우리 쌀 소비 확대를 독려하는 동시에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떡국떡은 아산 지역에서 생산된 ‘아산맑은 쌀’로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아침밥 먹기 운동 전개와 함께 쌀 소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김남훈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명절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 영인중학교 내 학생수영장 주민 개방시간 연장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충남아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영인중학교 내 학생수영장의 주민 개방시간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평일 기준 1시간 연장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평일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 20분까지였으나, 시범 운영 기간에는 오후 8시 20분까지로 확대된다.해당 학생수영장은 시비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97억원을 투입해 2022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관내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특수교육대상자 수영교실, 학생 선수반, 주민 대상 자유수영반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그동안 주민 대상 자유수영반의 운영시간이 짧아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아산시는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설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시범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시는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방시간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정규관 체육진흥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학교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시간을 조정·확대해 체육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산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민 자유수영반 접수는 영인중학교 학생수영장에서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 중 시작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아산교육지원청 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온양 로타리클럽, 아산시에 이웃사랑 성금 600만원 기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온양 로타리클럽은 12일 아산시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를 향한 온양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의 뜻이 담겼다.온양 로타리클럽은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독거노인 대상 생필품 전달 △방축아동센터 도배·장판 교체 지원 △독거노인 및 장애인복지관에 김장김치 전달 △농약 안전보관함을 노인복지관과 마을회관 등에 기증하는 사업 등이 있다.최명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온양 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온양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예사랑나눔회,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예사랑나눔회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부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과 식료품, 생필품 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어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 3가구로 각 가정의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 위주로 정성껏 꾸러미를 준비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쌀을 비롯해 각종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홍예사랑나눔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홍예사랑나눔회 김완태 회장은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더 외롭고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다자녀 가구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홍예사랑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모든 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에 나선다.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9일 태안군 시각장애인협회를 시작으로 12일 아이원, 농아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등 사회복지 시설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태안군 공직자 60명도 취약계층 60가구와 일대일로 연결되는 ‘1공무원 1보살핌가구 결연 위문’을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폈다.아울러 각 읍면장도 지역 내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병행한다.군은 발굴된 사례 중 관리가 필요한 가구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사각지대를 예방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현장 중심의 안부 살핌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복지 실현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년의 내일 '홍성'과 함께 도전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지원을 위해 지원대상을 구직 단념 청년부터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까지 폭넓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한 지원사업의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다.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다만, 재학생,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강의 및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과정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신청은 상시모집이나 수업별로 선착순 마감한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실시한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2026 주민자치 역량강화 순회 교육'성료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시대적 흐름인 주민자치회로의 전환 필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장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통해 위원들의 활동 방향성을 명확히 정립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은 지난 1월 12일 태안읍을 시작으로 안면읍, 고남면, 근흥면을 거쳐 2월 11일 소원면까지 이어졌다.군은 주민자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국적인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했다.참여 인원 117명의 각 읍·면 위원들은 교육 내내 적극적인 자세로 질문을 이어가며 자치 활동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 이해,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주민자치회 전환의 당위성 및 절차 등이다.위원들은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실행 기구로서의 변화를 깊이 있게 학습했다.군은 이번 교육이 위원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태안형 주민자치 체계 구축을 위한 인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들의 높아진 역량이 마을 곳곳에서 발휘되어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행복한 태안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겨울이불 20채 기탁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동절기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군은 지난 12일 군청 현관 앞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구성용 목사, 고미애 전도사, 남은아 전도사, 송경아 집사, 이지은 집사, 하성관 집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겨울이불 20채를 전달받았다.하나님의교회는 태안군에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기탁식에 참여한 구성용 목사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밤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은하면 주민자치회, 주민 강사 모집 (홍성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 돌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활력충전 주민강사 양성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외부 강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요리, 돌봄, 운동 등 주민이 가진 재능을 직접 이웃과 나누는 지역 내 활동가를 육성하고자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들돌 카페’에서 진행되며 마을주민에 대한 이해와 실제 프로그램 구상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양성과정을 마친 수료생은 ‘우리마을 활력충전소’의 주민강사로서 배후마을 현장 실습에 참여하며 지역 복지의 핵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은하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관련 교육 수료자나 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모집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역량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역사가 문화가 되는 태안",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성료 (태안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의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12일 동문리 일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과 함께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의 준공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중앙로에서 경이정에 이르는 구간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2020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이후 토지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5월 착공했으며 약 1년 7개월 만에 도로를 개통했다.도로 입구에 웅장하게 건립된 ‘일주문’은 태안읍성 동안문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으로 설계됐다.특히 군은 현판을 설치해 도로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군은 일주문에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다’는 방하착의 의미를 담았다.방문객들이 문을 지나며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태안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길 수 있도록 상징성을 부여했다.아울러 기존 6m였던 경이정길의 도로 폭을 12m로 확장하고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병행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야간 안전 확보를 위해 LED 경관 가로등 9주도 설치했다.군은 이번 사업이 동안문, 태안읍성, 목애당 등을 연결하는 ‘역사·문화마을 1번지’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군민 종각 공원 조성 등 콘텐츠를 보강해 원도심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경이정로 준공을 계기로 태안읍이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역사가 문화가 되고 관광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원도심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