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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2일 공주활력플러스센터에서 ‘도·시군 산사태방지 관계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시군 산림부서장 및 업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복구사업 및 사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재난·예방 대응을 위한 주민대피체계 구축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에서는 지난해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11개 시군에서 532건의 산사태가 발생해 82.83, 143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도는 산림재해대책비 181억원을 교부해 우기 전 복구를 목표로 피해 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사방댐 23개소에 57억원 △계류보전 38km구간에 74억원 △산지사방 12ha에 9억원 등 총 8종의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와 시군은 올해 초 해빙기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우기전 점검까지 총 2회에 걸쳐 산사태취약지역 2404개소와 대피소 949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으며 장마 기간 중 추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대처를 위해 지역산사태 예방지원 상황실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김영명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와 시군은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등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등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남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시군, 국가기관, 공공기관, 건설 관련 협회 등 관계기관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도·시군, 국가기관, 공공기관,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계획 공유, 우수사례 발표, 기관별 추진 실적 및 건의 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이날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한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주요 내용은 △도내 공공 건설공사 및 건설엔지니어링 발주계획 사전 제공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개정·배포 △도지사 표창 확대 △건설기술인 교육, 신기술 전시회 개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협의회 정례 운영 △ 신뢰건설기업 인증제 운영 △대형 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홍보 및 혜택 지원 △민관 상생 협력 체계 강화 등이다.또 도는 협의회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 제한 경쟁 입찰 금액 기준 적극 활용 △지역 제한 경쟁 입찰 단위의 분할 발주 검토 △공동 도급 및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 확대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및 공사비 현실화 등에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공공기관은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건설 관련 협회는 건설업계 교육, 제도 개선 건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 추진 등 자체 추진 실적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협의회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의견을 함께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도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의견 수렴을 넘어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수주 기반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홍 권한대행은 “최근 건설산업은 경기 침체와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 건설업체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상습 침수 농경지 배수 개선 기반 조성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도내 상습 침수 농경지 20지구에 배수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간 비가 올 때마다 상습적으로 침수됐던 농경지의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지원을 위해 추진한다. 지대가 낮거나 하천변 상습 침수 피해 농경지에 배수장과 배수문을 설치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대상 지구는 기본조사 12지구·세부설계 8지구로 총 20지구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호우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난해 7월 부여 외산면에서는 누적 강우량 719㎜의 기록적 폭우가 발생했으며 공주·논산·부여·청양 등 1만 215㏊ 농경지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도는 침수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본조사 대상은 △부여 자왕 △논산 월오 △부여 장하2 △예산 지곡 △공주 화평 △논산 하도 △부여 창리 △부여 라복 △당진 부곡 △아산 신달 △당진 제일 △홍성 장성 등 12지구로 추정사업비 1650억원을 투자한다. 설계착수 대상은 △당진 신리 △논산 왕전 △청양 청소 △천안 발산장산 △논산 장구 △부여 외산 △태안 근흥 △부여 동방1 등 8지구이며 총사업비 959억원을 투자한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기본조사를 실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기본계획을 수립하면 전액 국비로 세부설계 및 사업을 추진하며 시군 또는 농어촌공사가 시행한다. 이덕민 도 농림축산국장은 “상습 침수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배수로 배수문 등을 설치하는 배수 정비를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앞으로도 배수 개선 사업지를 지속 발굴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효 문화 활성화 앞장선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효 문화 장려를 위해 청년세대가 참여하는 ‘효행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효행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년세대를 대상으로 청년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점차 사라지고 있는 효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화합과 노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도입했다. 도는 이달 초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 23일 외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천안, 서산, 금산, 청양 등 4개 시군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발 시군에선 올해 말까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65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문화행사,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공모 선정 시군에 4000만원씩 총 1억 6000만원을 지원하며 시군은 건강진단, 효도 사진 촬영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낙도 도 경로보훈과장은 “아름다운 전통문화인 효 문화 보존과 세대 간 갈등 완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효행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 사업이 노년세대에 대한 공경의 마음과 청년세대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현안 총선 공약에 담아 푼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현안 과제를 발굴, 각 정당에 공약화를 요청한다. 총선 과정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이슈화로 관심도를 높이고 정당과 소속 후보자로 해금 추진을 약속토록 함으로써 향후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푼다는 복안이다. 도는 총선 공약화가 필요한 핵심 과제 28건, 지역 과제 112건 등 총 140개 과제를 찾아 각 정당에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제들은 각 실국 및 충남연구원 논의 등을 통해 발굴했다. 핵심 과제는 도정 현안과 전국적인 제도 개선을 중심으로 중앙당 차원에서 공약 반영이 필요한 것들로 추렸다. 가장 먼저 지역 의료 여건 개선을 위한 △충남 국립의대 신설을 꼽았고 △신설 출입국·이민관리청 천안·아산 유치 △도로·철도 국가계획 조기 수립 및 대통령 공약 SOC 사업 반영 △장항선 SRT 연결 추진 △아산신항 개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아산 경찰병원 조속 건립 △국방관련 기관 충남 이전·신설 등을 담았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충남혁신도시 드래프트제 추진 △국군의무사관학교 설치 △천안 경부선 철도 지하화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회발전특구 총량 확대 △충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전기요금 지역 차등제 도입 및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농업인 기준 재정립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지원 특별법 제정 △지방의료원 코로나19 회복기 손실보상금 지급 기간 연장 등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와 함께 △타 지역 반입 사업장 폐기물 반입 협력금 부과 및 민간 폐기물 처리 시설 주변 주민 지원 의무 법제화 △군 소음 보상 기준 완화 및 보상제도 개선 △공업용수 확보를 위한 물 재이용법 개정 △하구의 복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 △지방이양 항만의 토지 소유권 지방 이양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 관련 제도 개선 △RE100 산단 조성, 정부지원 확대 △소하천, 농로 등 재난 피해 소규모 공공시설 국비 지원 등도 핵심 과제로 포함했다. 지역 과제로는 △천안종축장 국가산단 조속 추진 △공주 백제고도 내 한옥마을 조성 △보령 원산도 복합 마리나 항만 개발 △아산 자율주행 모빌리티 종합 기반 구축 △서산 대산 임해 지역 신규 국가산단 조성 △논산 데이터 기반 착용 로봇 플랫폼 실증 기반 구축 △계룡 국립 군사박물관 건립 △당진 ICT 융복합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금산 양수발전소 조속 건립 △부여 사비 구드래 역사체험마을 조성 △서천 생태관광센터 및 에코촌 조성 △청양 칠갑산 월드 힐링 빌리지 및 레이크힐 숲 테마파크 조성 △홍성 반려동물 헬스테크 산업단지 육성 △예산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태안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등을 발굴했다. 도는 이번 발굴 과제를 각 정당에 전달하는 한편 도 누리집과 언론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제안 과제들은 충남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다음 국회에서 각 사업들이 가시화 될 수 있도록 각 정당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9기 축제육성위원회 출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우수 지역축제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9기 도 축제육성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송무경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도 축제육성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축제분야 전문가 및 대학교수 등 20명으로 구성된 제9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대표 축제를 평가하고 축제 개선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지역축제 지원 현황 및 축제육성위원회 운영계획 등 2가지 보고안건과 △1시군 1품축제 시군 건의사항 △지역축제 현장평가 실시 △우수 축제 선정 시 보조금 중복여부 △폭죽 없는 지역축제 권고 등 4건을 심의·의결했다. 도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현장평가가 재개됨에 따라 축제평가에 대한 합리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무경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우수 축제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이번에 심의한 안건을 심도있게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의 관점에서 축제를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드림스타트 가족 성금 200만원 기탁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 26일 논산시 대교동에 거주하는 김채은·김예은 아동들이 엄마와 함께 논산시청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김채은·김예은 가족은 지난 21년 9월부터 논산시 드림스타트 사업의 지원을 받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해왔다. 최근 김혜영씨의 취업으로 생활이 안정되자, 그 첫 월급을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 김혜영씨는 “논산시의 도움 덕분에 자활의지를 갖게 됐고 어려운 드림스타트 가족을 돕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우리 가족이 받은 도움에 비해 부족하지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주시고 나눔 문화에 적극 동참해주어 감사하다”며 “두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논산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논산시 드림스타트 가족 6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들이 안정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프로그램을 발굴·전개해나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본격 속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절차에 본격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과 정종율 충남대 기획처장, 홍성군,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실무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무추진단은 지난 19일 김태흠 지사와 이진숙 충남대 총장, 이용록 홍성군수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에 서명함에 따라 신속한 후속 절차 이행을 위해 구성됐다. 도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은 충남대 내포캠퍼스가 차질없이 조성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으며 향후 관련 부서를 추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이날 발족식에 이어 내포캠퍼스 설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회의를 열고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 심사 통과를 위한 대응방안 △부지매입 관련 절차 △예산 및 정원 확보 방안 등 협약사항 이행방안에 대해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도는 연내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 심사 승인 및 설계에 이어 내년도 착공을 목표로 분기별 정기회의 및 안건 발생에 따라 수시회의를 개최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7년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2035년까지 1100명 규모로 조성되며 실무추진단은 내포캠퍼스 조성 시까지 운영된다.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2027년 충남대 신입생이 내포캠퍼스에 입학할 수 있도록 캠퍼스 설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다음달부터 문화환경 취약지역인 논산시와 서천·부여군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 및 문화 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도는 최근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 논산시와 서천·부여군은 올해 문체부로부터 문화환경 취약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도는 이들 지역에서 통합페스티벌, 지역특화프로그램 등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우리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곳, 문화시장 041’이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논산시 연산문화창고 서천군 임시상설시장, 부여군 궁남지 일원에서 각 2개의 특화프로그램과 주제에 따른 5개의 프로그램을 월별로 5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송무경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인구 유입 등 인구감소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천 지역은 특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이 문화를 통해 위로받고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1월에 이어 2월도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서 7위. 고공행진 이어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올해 1월에 이어 2월도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평판서 브랜드 7위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아산시 도시브랜드 평판지수가 상위권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도시브랜드에 대한 평판 분석을 진행하면서 굿거버넌스연구원 거버넌스 분석을 포함해 도시브랜드에 대한 브랜드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순위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의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참여지수·미디어지수·소통지수·커뮤니티지수 등 분야별 지수를 합산해 도출한 것이다. 1~3위는 광역도시인 서울·부산·대전시가 차지했다. 아산시는 인구 200만 이상 광역시는 물론 100만 이상 수도권 도시들을 제치고 10위권 내 기록한 상위권 순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2022년 상반기만 해도 40위권에 머물던 아산시는 2023년 4월, 8위로 급상승하며 처음 10위권에 진입했고 2024년 1월 7위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특별시, 광역시, 자치구, 자치군을 포함한 226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에 대한 평판 조사에서도 7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시는 브랜드 상승의 요인으로 아산만 일대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건설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프로젝트의 중심도시로 떠오른 점, 아산시의 100년 발전을 이끌 명품 신도시 조성 사업인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권에 진입한 점과 함께 GTX- C 노선에 아산이 포함되면서 ‘메가시티 서울’ 편입 호재를 꼽았다. 또 박경귀 시장의 고품격 문화예술 정책의 결과물인 ‘아산 시그니처 한복’이 설 연휴 KBS 1TV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라 전국적 관심을 받은 점, 갑진년 ‘아트밸리 아산’ 첫 공연으로 기획된 ‘2024년 신년음악회’가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관객들까지 몰려 예매 시작 5분 만에 1,300석 매진되면서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점 등도 상승세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갑진년 청룡의 해를 시작하는 1월에 7위로 자체 기록을 경신하고 이번 달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올해 힘찬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며“민선 8기 들어 문화·예술·관광, 산업·경제, 교육·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도시브랜드가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 상승세를 이어갈 요인이 시정 여러 분야에서 넘치는 만큼 아산시 도시브랜드 상승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아산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올해 큰 도약과 힘찬 성장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내년도 지역 투자 국도비 6640억 확보 나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6일 ‘2025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갖고 주요현안사업 발굴을 통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날 김기웅 서천군수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미래 성장을 이끌 71개 중점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사업으로는 ▲장항 국가습지복원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건립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 ▲해양 생분해성 소재부품 기술지원센터 건립 ▲서천 문화예술회관 건립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종합정비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플랜트 건립 6억 등 해양바이오 관련 4개사업 ▲항만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 ▲ 김 가공 정수시설 물 공급망 구축사업 ▲홍원항 위판장 현대화 등이다. 또한, 군을 포함한 충남 아산~전북 군산 구간 복선전철화사업의 2027년도 조기 완공을 위한 내년도 정부예산 800억도 확보 목표에 포함해 관련 시군과 연대해 확보할 복안이다. 아울러 문화시설 확충, 관광자원개발 등 주요 국가사업이 도로 이양됨에 따라 ▲장항 스카이워크 맥문동 하늘길 조성 ▲동부권역 농업인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도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렇듯 군은 계획된 중점 예산 3090억원을 정상적으로 확보할 경우 2025년 서천군에 직접 투자되는 국도비 예산은 일반 예산을 포함해 6640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웅 군수는 “재정이 취약한 서천군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지역 현안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다음달 4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홍보를 위한 ‘내 고향 스케치북’을 운영한다. ‘내 고향 스케치북’이란 군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고자 메모지에 내용을 써서 게시판에 붙이는 형식으로 본청 로비 1층에 설치됐다. ‘내 고향 스케치북’은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군은 사업성 등 담당 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친 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맞춤형 기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연령층이 공감하고 참신한 기금사업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였던 지난해 목표액 7700만원을 훌쩍 넘은 1억 8000만원을 모금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