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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안견현창사업’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 선생의 예술세계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학교 방문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안견현창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미중학교, 성연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서산시 관내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성연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170명, 해미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63명, 서일중학교 전교생 약 219명 등 총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며 안견 선생의 대표작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작품의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안견현창사업 외에도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남연구원, AI 대전환 시대 충남·중국 협력 방안 국제포럼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중국 11개 지방정부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남도는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21일 전형식 정무부지사, 중국의 장쑤성,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산둥성, 지린성, 광시성, 광시자치구, 칭하이성, 후베이성, 상하이시, 쓰촨성 지방정부·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보령 쏠레르호텔에 모여 ‘제9회 충청남도-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 교류회의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충남도만이 운영하는 한중 지방정부 간 최대 교류 플랫폼이다.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기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단절을 딛고 한중 지방 외교의 맥을 꾸준히 이어온 충남만의 자산이다.충남은 현재 중국 내 14개 지방정부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11개 지방정부에서 대표단을 파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측 참여를 기록했다.올해 교류회의가 특별히 주목받는 배경에는 오는 가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있다.이처럼 중국이 APEC 의장국으로서 자국의 기술혁신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는 해에, 충남과 중국 지방정부가 이번 교류회의에서 나눈 AI 협력 논의는 APEC 정상 의제와 궤를 같이하는 시의적절한 선행 작업이기도 하다.기조강연을 맡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한중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외교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 외교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가 양국 관계의 안전판이자 실질 협력의 씨앗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박웅준 단국대 학장은 충청남도의 AI 대전환과 협력 방안을, 중국 측 기조강연자인 다즈강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연구원은 중국 각 지방정부의 AI 대전환 추진 동향과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발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장쑤성사회과학원 공보성 주임, 광시사회과학원 류션 부연구원, 허베이성사회과학원 장보 소장, 지린성사회과학원 왕휘 소장 등 중국 4개 성·자치구의 대표 연구자들이 각 지역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또한,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부장은 충남 제조업의 AI 전환 현황과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과제를 제시하며 한중 상호 협력의 구체적 접점을 제안하기도 했다.전희경 원장은 “이번 교류회의에 모인 중국 각 성의 핵심 정책연구기관들이 충남연구원과 한자리에서 토론을 벌인 것은, 지방정부 외교와 정책 방향 등을 뒷받침하는 연구기관 간 지식 네트워크의 형성을 의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오늘 발표된 중국 지방정부의 AI 전환 전략은 충남의 디지털 대전환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만큼, 올 가을 열리는 APEC 을 앞두고 충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간 이어온이 플랫폼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서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회복해 군민들의 구매심리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모든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카드 상품권을 이용할 경우 캐시백 5%를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즉시 지급되며 최대 2만 5000원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발생으로 인한 상인들의 갱생 의지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특별 캐시백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족구 챔피언스리그 성황리 종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24 서천군 sbs sports 족구챔피언스리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16일부터 2월 4일까지 약 3개월간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에서 개최된 족구 챔피언스리그에는 전국 89개팀 약 2500명이 참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매주 주말마다 일반부·체전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반부에서는 ‘광주앗싸B’가 ‘UG 족구단A’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체전부에서는 ‘생거진천RUN’이 ‘LGDIOS’를 꺾고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다. 아울러 올해는 청소년부 시범경기를 진행해 유소년들의 족구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유튜브 실시간 경기 생중계 및 sbs sports 방송 송출을 통해 서천군 홍보에 크게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친 대회였길 바란다”며 “앞으로 족구가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함께 족구의 저변확대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길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족구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당진 지예슬어린이집 당진시의회 체험 및 견학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에 6일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바로 당진시 지예슬 어린이집 원생 50여명이다. 의회를 방문한 원생들은 본회의장, 대회의실, 의회도서관 등 곳곳을 돌아보며 의회 견학과 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한 당진시의회 전선아 의원은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귀엽고 밝은 웃음소리가 본회의장에 울려 퍼져 의회가 한껏 생동감이 느껴진다”며 “이번 견학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앞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큰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은 “어린이들이 자며 민주주의 의식을 함양하는데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당진시의회는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 놓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온양중로3-7호 확포장을 위한 4층 건축물 해체 완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온양온척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동통로인 시내 도로에 인도가 없어 교통사고 빈발 지역으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온양중로3-7호 도시계획도로 확포장을 위한 건축물 해체를 완료했으며 설 이후 도로확포장 공사를 추진한다. 한영석 도로시설과장은 “건축물 해체 기간동안 주민들의 협조로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 됐으며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확포장 공사까지 불편하시더라도 조금 만 더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이순신고등학교, 이순신 얼 계승을 위한 특별실 이름 공모 [Ytv영상스토리] 이순신고등학교는 2024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이순신 얼 계승을 위한 도서관, 스마트그라운드, 체육관 등 이순신고등학교 특별실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 이순신고 특별실 이름공모는 2023년 3월 개교하고 그동안 내부 디자인을 마친 특별실에 ‘이순신얼 계승으로 미래를 여는 희망찬 학교’에 걸맞는 이름을 붙여 학생들에게 이순신 장군의 청렴과 정직, 책임,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깊이 되새기며 교육활동의 의미를 배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데 이순신고의 도서관과 시청각실, 스마트 그라운드+나무계단, 체육관, 창의체험, 중강의실 등에 대한 적합한 이름을 이순신고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이순신고 김태균 교장은 “이순신 장군은 대한민국 국민들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훌륭한 분으로 이순신고 학생들이 특별실 교육활동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얼을 길이길이 이어받을 수 있도록 이번 특별실 이름 공모에서 멋진 이름이 공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 생활시설·무료급식시설·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친다. 지난 5일 아산노인복지관 무료급식시설에 문화복지국장이 방문해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고 7일에는 부시장이 좋은이웃을, 8일에는 시장과 도지사가 아인하우스를 방문해 위문품인 소고기를 전달하며 모두가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위로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겐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00개의 식료품 세트를, 127명의 저소득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에게는 아산사랑 상품권을 전달하며 위로할 계획이다. 박경귀 시장은 “설 명절은 아산시민 누구나 즐겁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함께 나누는 그늘 없는 복지 도시를 위해 시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탄소 잡고 경쟁력 키우는 ‘스마트축산단지’ [Ytv영상스토리] 민선8기 힘쎈충남이 미래 축산 모델 제시 등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의 밑그림이 제시됐다. 대규모 첨단 축사에 공동 방역·가축분뇨 처리·에너지화 시설, 스마트 온실 등을 집적해 축산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간척지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내 양돈농가, 도·시군·농식품부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최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대상지 선정, 방향성 정립, 개발 계획안 작성, 운영 전략 수립, 추진 전략 및 로드맵 수립 등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전북대·공주대·세민환경이 공동 수행 중이다. 서일환 전북대 교수는 이날 최종 보고를 통해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필요성으로 △방역 등 개별적인 관리 한계 극복 △악취 민원 해결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순환 △순환형 생태계 조성 등을 제시했다. 방향은 시설 현대화와 가축분뇨·축산악취·종합방역 등 공동 운영을 통한 △축사 환경 개선 △수익 안정성 보장 △농업 탄소저감 등을 내놨다. 도내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세부 시설로는 △2층형 신형 축산단지 △방역 시설 △에너지화 시설 △가축분뇨 처리 시설 △스마트 온실 △웰컴센터 △관리동 및 주거동 △조사료 단지 △방풍림 △주차장 등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신형 축산단지에는 돼지를 키우며 발생한 악취를 저감하는 시설과 가축분뇨를 에너지화 시설로 보내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에는 가축분뇨 처리 및 에너지 생산, 생산 에너지 재활용, 퇴·액비 생산 시설 등을 갖춘다. 스마트 온실과 조사료 단지에서는 에너지화 시설에서 공급된 냉난방 에너지와 가축분뇨 퇴액비를 활용해 작물을 재배한다. 조사료 단지 재배 작물은 소 사육 농가에 공급하게 되며 방풍림은 조경 및 악취 관리 등에 활용한다.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실현 방안으로는 당진 석문간척지 내 6만 두 규모 우선 조성을 제시했다. 올해 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2년 간 기반 조성 착공 및 준공, 특수목적법인 설립, 이전 농가 모집 등을 마친다. 이 기간에는 또 석문간척지에 추가로 24만 두 규모, 보령·서천 부사간척지에 30만 두 규모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30만 두 규모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조성에는 165만㎡의 부지와 759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2027년에는 단지 내 스마트 축사와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등을 설치한다. 6만 두 규모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 조성에 따른 기대효과는 가축분뇨 등 에너지화시설 1일 400톤 처리, 연 330일 운영 기준으로 △바이오가스 생산량 1만 8000㎥ △전력 생산량 1만 2436㎾ △전력 판매 수익 19억 8900만원 등이다. 또 연간 온실가스 7018톤 감축과 1억 4688만원의 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 스마트 축산 복합단지는 누구도 안 가 본 길을 가는 것으로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축산단지의 ‘교과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양돈농가 이주 대책과 인근 주민 민원 해결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단지 내부 시설과 가축 이동 구조를 과학적으로 설계해 전염병 우려를 막아야 한다”며 “생산·도축·육가공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양복 입고 출퇴근 하는 축산단지’의 청사진이 제시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농식품부와 간척지 활용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주민 설명회와 환경영향평가, 간척지활용사업구역 지정,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은 후 실시계획을 수립,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저소득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혜택’ 늘린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4년 새해 달라지는 시책·제도 61건을 발표한 가운데,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대상 기준을 완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장애인복지 시책들을 새롭게 도입한다. 먼저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지원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183만 3,572원으로 전년 대비 21만 3,300원 인상했다. 다인·다자녀 수급 가구의 자동차 재산 적용 기준도 완화한다. 승용차는 배기량 2,500cc 미만, 승합차는 소형차량, 생업용 차량은 2,000cc 미만으로 각각 변경했다.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에게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금도 13% 상향한다. 소득 기준 역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1억5,2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인 822만 8000원, 4인 1172만 900원 이하 등으로 대상을 넓혔다. 특히 시는 저출산 극복 및 육아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올해부터 첫만남이용권과 아빠육아휴직장려금 지원을 확대했으며 하반기부터 저소득 다문화 자녀 교육활동비를 처음 도입할 예정이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과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은,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했으며 산후관리비도 출생일 6개월 전 부부 한 명만 시에 주소를 뒀다면 지원받도록, 기존 보다 기준을 낮췄다. 삼태아 이상에 대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인력과 기간을 늘렸다. 어린이집에는 외국인아동 필요경비 5만원이 신규로 지급되며 영아반에 반당 5만원씩 지원한 교육환경개선비는 3월부터 혼합반까지 확대한다. 보육교직원 근무수당도 인상하고 만 60세 이상 보육도우미를 채용할 시 인건비를 1시간 추가해 최대 179만 9,000원을 지원한다. 장애인복지 예산의 경우, 전년보다 18% 늘어난 581억원을 투입해 장애인 전용 온천힐링센터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들어가며 장애인복지관 신규 건립 부지 매입에 나선다. 이와 함께 △뇌병변 주간보호시설 최초 시범운영 △장애청소년 방과 후 프로그램 도입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강화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지원 △장애수당 및 장애아동수당 △장애인연금 인상 등 생활 안정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출산 여성장애인에게 지원하는 정부의 120만원 외에, 시 자체적으로 1인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증여성장애인이 취학 전 아동을 양육할 경우는 1년간 매달 10만원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전년보다 6% 늘어난 장애인 2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 대상 시각장애인에게는 주 5회씩 읽어주는 디지털 신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충남도 참전 명예 수당은 월 3만원에서 10만원으로 참전유공자 미망인에게 지급하는 충남도 복지수당은 월 2만원에서 5만원으로 확대됐다.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으로 보호받다 18세가 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지급하는 자립수당도 1월부터 50만원으로 인상했다. 자립수당은 최대 5년 동안 지급하며 자립정착금과 취·창업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한편 국민건강증진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주변 금연구역이 시설경계 30m 이내로 확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17일부터 해당 구역에서 흡연할 때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마음만 받을게요’ 설 명절 청렴캠페인 가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청 1층 로비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설 명절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부패 취약 시기 설 명절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탁금지법의 금지된 금품·향응 수수 근절을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및 아산시 노조 임원 등이 참여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를 주제로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홍보물을 출근길 공직자들과 방문 시민에게 배부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아산시청 청렴하렴’, ‘청백리 맹사성의 고장’, ‘아트밸리 클린아산’, ‘마음만 받겠습니다’ 등의 문구가 새겨진 배너,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생활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박 시장은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2023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맹사성의 고향인 우리 시의 도시브랜드에 걸맞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직자 스스로 비리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항상 청렴 의지를 다지는 공직 생활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명절에 실시하는 캠페인과 더불어 1부서 1청렴시책, 청렴교육, 청렴서한문, 청렴표어 등 공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계획중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청년의 문제는 청년이 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7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년위원회는 지역 청년들의 시정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아산시 공식 참여기구로 제7기 청년위원회는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위치에 있는 청년 25명으로 구성됐다. 제7기 청년위원회는 임기 동안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분과로 나눠 활동할 예정이며 ▲‘청년의 날’ 행사기획 ▲소외계층 청년들을 위한 프로젝트 진행 ▲청년대전 추진 등 아산시 청년 대표로서 청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시는 청년의 문제는 청년이 가장 잘 아는 만큼, 청년위원회를 통해 청년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담대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여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올해 주요 행사인 전국 청년 페스티벌과 청년정책들이 청년위원 여러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집단지성을 통해 구체화 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 하겠다”며 “청년위원회 활동이 여러분들의 성장과 아산시에서의 보람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총 171명의 청년들이 시정에 참여 △청년정책마켓 △청년의 날 행사 △정책 홍보 △위원회 활동집 제작 등 여러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