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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학생 참여로 완성한 청정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흡연 예방 의식을 높이고 평생 금연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흡연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금연 유도를 통해 성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데에 목적이 있다.‘담배 없는 청정 학교, 건강한 미래를 함께’라는 취지 아래 진행되는 이번 흡연 예방 주간에는 학생자치회와 보건실 주도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된다.특히 5월 20일 등굣길에는 충남교육청 주관 ‘흡연 예방 캠페인’ 이 실시됐다.이날 행사에서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금연 슬로건을 외치고 피켓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충청남도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 소속의 외부 인사가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이 행사에서는 흡연 예방 퀴즈와 금연 다짐 쓰기 활동이 진행됐다.흡연 예방 주간인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보건실에서는 흡연 예방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된다.학생들은 흡연 예방 2행시 또는 4행시 짓기를 통해 금연 의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한다.또한, 흡연 예방 퀴즈를 풀며 건강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진다.더불어, 흡연 예방 주간 동안 모은 스티커를 보건실에 제출하면 소정의 상품으로 교환하는 활동이 이루어진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한 학생은 “캠페인과 퀴즈 활동에 참여하면서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금연에 대한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금연을 실천하려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흡연 예방 주간이 담배 없는 청정 학교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흡연 예방 주간 운영을 계기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보건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산교육지원청, 2026‘유치원 교원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연수’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20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원 AI·디지털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유치원 교실 속 유아의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유치원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는 희망 교원 31명이 참여했으며 △유치원 미래 교육과 AI 활용의 이해 △놀이 관찰 및 기록을 위한 디지털 활용 사례 △AI 기반 교수학습 활용 수업 사례 △마주온을 활용한 유치원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 △디지털 윤리 및 안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실습 및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와 디지털 기기를 유아 놀이 관찰과 기록에 어떻게 접목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특히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줄여 유아들과 상호작용하는데 더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치원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고 유아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가 제20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계룡시를 알리고 조선 시대 대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삶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는 시, 소설, 수필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열린다. 응모는 전자메일로 참여 가능하고 응모 신청서와 제출작품 서식은 계룡문인협회 카페에서 내려 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 응모 작품은 시 부문 3편 소설 부문 1편 수필 부문 1편으로 1인 1부문만 응모할 수 있고 편수를 지키지 않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된다. 응모 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24일까지로 응모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해당 부문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 작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는 예심을 거친 후 협회가 위촉한 심사 위원이 실시할 예정이며 당선자 발표는 오는 4월 13일 계룡문인협회 카페에 공지 및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사계 김장생 신인 문학상 부문별 1명, 특별상 부문별 2명을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각 15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응모 작품은 각종 문학지 등에 발표된 바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고 타인의 작품을 응모했거나 표절일 경우 추후라도 당선을 취소하고 상금을 회수 조치한다. 아울러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고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발표일로부터 3년간 협회에 귀속된다. 시상식 임의불참은 수상 거부로 간주하며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특별상은 2023년 12월 31일 전에 계룡시에 전입 완료된 자에 한하며 입상자 본인이 원할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계룡문인협회에 가입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 ‘방문건강관리실’ 상시 운영 나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실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룡시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방문건강관리실은 시민 누구나 혈압과 혈당을 무료로 측정할 수 있으며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개인별 맞춤 건강 및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에 의료기 판매 및 대여업체 부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를 위해 혈압기, 혈당기, 의료기기를 무료로 최대 3개월까지 대여하고 있다. 보건소로부터 의료기기를 대여한 한 주민은 “무료로 필요한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에 관심이 있는 시민, 의료기 대여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보건소에 방문해 상담 및 대여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 누구나 보건소에서 건강 관련 상담 및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시민과의 건강동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관내 LPG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LPG용기 사용가구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은 관련법 개정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LPG 금속배관 설치가 의무화 됐지만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계룡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사고에 취약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함으로써 가스사고를 사전 예방함은 물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LPG용기 사용 가구는 건물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주거지 각 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마을대표 등을 통해 2월 말까지 교체신청을 하면 되고 선정된 가구에는 시설개선비가 전액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전년도 20가구를 포함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94가구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완료했다”며 “2024년 교체사업은 2월 말 까지 신청을 받아 8월까지 관 교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일반주택의 가스 고무호스 훼손으로 인한 가스 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시설직 공무원 역량강화 위한 직무교육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예산군 시설 공무원 전 직원 95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선후배 멘토링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신속한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직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 업무 사례 교육에 중점을 두고 같은 직렬 간 선후배 성장 지도를 통해 비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교육을 통해 각 실과 및 읍면 간 업무 공유를 통해 부서 간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공무원청탁금지법 교육 및 청렴 결의문 채택을 통해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삽교정수장 및 서해선 복선전철과 내포역 등 대규모 건설 현장 견학을 통해 공사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와 시설 관리 등에 대한 실무를 익히는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실무교육과 선후배간 노하우 전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이 실제 업무에 신속히 적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설계를 하기 전 반드시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적기에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설직 성장 지도 운영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 숙원 건설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 진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출근길 캠페인을 펼쳤다. ‘아산시 10가지 실천 약속’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시 공무원 노조 임원, 여성복지과 직원이 함께 했다. 이날 캠페인은 출근길 아산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직원 설문으로 선정한 양성평등 문구가 담긴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경귀 시장은 “성별에 따른 차별 없는 조직문화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직원 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조일교 부시장, 겨울철 맞아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조일교 부시장은 지난 1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에스와이 아산공장’에 방문해 관련 기관들과 화재취약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 우려 대상을 현장 방문해 전기·소방 안전시설에 대한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기·소방 등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지도와 공장 내 화재취약요인 확인 등이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겨울철 공장 내 난방기구 사용 등으로 화재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관계자들의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동료들의 청렴 믿어주자” 직원 청렴 특강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2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청렴 특강을 통해 “동료 직원들의 청렴함을 믿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간부급을 포함한 300여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청렴 365일 나와의 약속’을 주제로 공직자 청렴다짐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 선포식은 지난해 아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을 달성하면서 보다 높은 수준의 청렴·윤리 행정이 요구되는 만큼, 기관장의 확고한 청렴의지를 전달하고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청렴 다짐 결의식’을 시작으로 청탁금지·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박경귀 시장의 청렴특강, ‘청렴한 세상’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전 직원 ‘청렴다짐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특강에서 “모든 공직자들이 노력한 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청렴도를 한 단계 더 올리기 위해서는 부패비위 취약 분야를 철저히 분석하고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청렴을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시장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의 세부 항목 응답을 분석하면서 “시청 직원들끼리의 평가가 외부 평가보다 현저히 저조했다. 이는 동료 직원이 사적 관계로 특혜를 주거나, 인사업무가 기준에 맞지 않게 처리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우려했다. “인사와 관련된 부정적인 인식이 민선8기 들어 많이 감소했지만, 아직 부족하기에 그동안의 인사에 문제는 없었는지 저 스스로를 되돌아보기도 했다”고도 했다. 그는 이어 “만약 본인은 깨끗한데 동료 직원은 특혜성 업무를 하고 있다고 의구심이 든다면, 본인부터 원칙대로 업무를 처리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청렴도 1등급 달성도 가능하다”며 “격상한 도시브랜드에 걸맞는 투명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결연한 의지를 주문했다. 한편 시는 이날 직원들이 작성한 ‘청렴다짐 종이비행기’를 투명상자에 담아 시청 1층 로비에 전시해 청렴의지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신창제지공업에 연간 3만2천톤 소각열 공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일 신창제지공업와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 소각열 공급·수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27일부터 기존 보일러와 연동 및 시스템 적응을 위해 시운전 중으로 2월 1일부터 계약에 따라 소각열 정식 공급이 시작 됐다. 시는 신창제지공업에서 선투자한 스팀 배관 등의 설치비를 보전해 주기 위해 판매단가를 3년간 톤당 3만 5,000원 고정가격으로 공급한다. 이에 따라 연간 11억원, 3년간 33억원의 수익이 기대된다. 이번 소각열 공급으로 시는 국일제지, ㈜경보제약에 이어 소각열 수급처를 추가했다에 따라 더욱 효율적인 소각열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신창제지공업 관계자는 “시중 LNG보다 저렴한 소각열 에너지를 공급받게 되어 온실가스 저감과 업계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자원처리장 소각열 공급을 통해 소각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소각시설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의회 이종담 부의장, 천안농업협동조합 감사패 수상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 이종담 부의장이 1월 31일 천안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천안농협협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보호 및 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도모하며 농협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종담 부의장은 천안농협 조합원으로서 농업·농촌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갖고 지역경제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농업의 현 실태를 파악해 예산 증액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농업정책을 선도하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노순 천안농협 조합장은 이종담부의장께서는 천안 농협 조합원으로써 농업농촌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천안 농협발전은 물론 조합원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어떠한 자리에서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항상 농업을 가슴에 품고 일해 왔음을 알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종담 부의장은 “감사패를 주신 천안농협협동조합 윤노순 조합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농업기술 발전과 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인력난 해소 위한 외국인노동자 비자 확대 촉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비전문취업 체류 자격을 가진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비자 규제를 개선해 제조업 분야 인력난을 해소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2일 제3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안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노동자 비자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안 의원은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0월 지역 고용동향자료에 따르면 충남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각각 0.4%p, 0.8%p 하락했다”며 “이는 제조업 취업자 수의 감소 때문으로 충남에서는 이를 완화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외국인 고용 사업장 수는 4978곳이며 2023년 2분기 기준 외국인 노동자 수가 2만 294명으로 충청권 지역 중 가장 많았다. 안 의원은 “현재 제조업 부문에서 외국인 노동자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정부의 정책이나 제도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국내 제조업은 숙련된 전문 기술자의 부족과 노동력 부족으로 산업 자체가 고사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제조업 부문은 고용허가제에 따른 외국인노동자 고용제도가 있지만, E-9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외국인은 16개 국가의 국민에 한정되어 있고 체류 기간은 3년, 재고용은 1회 허용하고 있다”며 “E-9 체류 자격을 가진 외국인 노동자가 3년의 취업 기간이 만료되어 출국한 경우 6개월이 지나야 다시 E-9 비자를 받아 취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 의원은 “비전문취업 체류 자격을 가진 외국인 노동자의 사업 확대와 거주환경 개선 지원으로 한정된 노동력 확보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또한 “외국인 노동자를 유치하기 위해 한국어·기초기술교육을 제공하는 등 외국인 유인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각 정당대표, 외교부 장관, 법무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등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