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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안견현창사업’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화가 안견 선생의 예술세계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학교 방문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안견현창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미중학교, 성연중학교, 서일중학교 등 서산시 관내 3개 학교에서 진행된다.성연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170명, 해미중학교 3학년 전체 학생 약 63명, 서일중학교 전교생 약 219명 등 총 4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며 안견 선생의 대표작 ‘몽유도원도’를 중심으로 작품의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영상 자료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문화재단은 안견현창사업 외에도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남연구원, AI 대전환 시대 충남·중국 협력 방안 국제포럼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중국 11개 지방정부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충남-중국 지방정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남도는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21일 전형식 정무부지사, 중국의 장쑤성, 허베이성, 헤이룽장성, 산둥성, 지린성, 광시성, 광시자치구, 칭하이성, 후베이성, 상하이시, 쓰촨성 지방정부·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보령 쏠레르호텔에 모여 ‘제9회 충청남도-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 교류회의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충남도만이 운영하는 한중 지방정부 간 최대 교류 플랫폼이다.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기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의 단절을 딛고 한중 지방 외교의 맥을 꾸준히 이어온 충남만의 자산이다.충남은 현재 중국 내 14개 지방정부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11개 지방정부에서 대표단을 파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측 참여를 기록했다.올해 교류회의가 특별히 주목받는 배경에는 오는 가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있다.이처럼 중국이 APEC 의장국으로서 자국의 기술혁신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는 해에, 충남과 중국 지방정부가 이번 교류회의에서 나눈 AI 협력 논의는 APEC 정상 의제와 궤를 같이하는 시의적절한 선행 작업이기도 하다.기조강연을 맡은 양갑용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한중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외교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 외교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가 양국 관계의 안전판이자 실질 협력의 씨앗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박웅준 단국대 학장은 충청남도의 AI 대전환과 협력 방안을, 중국 측 기조강연자인 다즈강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연구원은 중국 각 지방정부의 AI 대전환 추진 동향과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발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장쑤성사회과학원 공보성 주임, 광시사회과학원 류션 부연구원, 허베이성사회과학원 장보 소장, 지린성사회과학원 왕휘 소장 등 중국 4개 성·자치구의 대표 연구자들이 각 지역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또한,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 최창규 부장은 충남 제조업의 AI 전환 현황과 중국 지방정부와의 협력과제를 제시하며 한중 상호 협력의 구체적 접점을 제안하기도 했다.전희경 원장은 “이번 교류회의에 모인 중국 각 성의 핵심 정책연구기관들이 충남연구원과 한자리에서 토론을 벌인 것은, 지방정부 외교와 정책 방향 등을 뒷받침하는 연구기관 간 지식 네트워크의 형성을 의미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오늘 발표된 중국 지방정부의 AI 전환 전략은 충남의 디지털 대전환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만큼, 올 가을 열리는 APEC 을 앞두고 충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간 이어온이 플랫폼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서천 화재 피해 지원…충청권 온정 모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일 도청 접견실에서 대전시로부터 3000만원의 서천특화시장 대형화재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도와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도민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이번 성금을 기탁해 왔다. 도는 기탁 성금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상인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에 따르면, 이날 충북도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지원 성금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김 지사는 “설을 앞두고 대형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도민에게 충청권의 온정이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성금을 피해 도민을 위한 복구·지원 사업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우리 지역만의 특색있는 해양치유센터 필요, 새로운 지역 발전의 활력소되길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는 지난 1월 30일 국내 최초로 설립된 전남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금년도 말 준공 예정인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의 개장을 앞두고 태안군의회가 직접 시설을 견학하고 운영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고자 실시됐다. 해양치유센터란, 해양자원을 활용한 각종 요법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에 효과성이 입증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헬스케어 집합체라 할 수 있다. 해양자원을 통한 치유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만큼 정부 부처는 해양치유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2017년부터 예견했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사업 및 연구를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대상지인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전남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 위치했으며 국내최초 해양치유센터로 지난 12월 개관했다. 해당 시설은 전체 면적 7천740m² 규모로 해수, 머드, 해조류 등 16개 치유 요법 시설을 갖추고 있다. 향후 태안군에 설립될 해양치유센터 역시 완도해양치유센터와 같은 배경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개관 후 실질적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참고하고자 이번 견학이 계획됐다고 군의회 관계자는 취지를 전했다. 이날 일정은 완도군에서 인정한 해양치유밥상 2호점을 방문해, 해양치유밥상을 시식했다. 완도 해양치유밥상 프로그램은 현지 제철 해산물을 식탁에 올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밥상을 관광객과 현지인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맛과 건강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식사 후, 완도군 해양치유센터로 이동해 해당 시설을 둘러보고 기본 운영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현장을 살펴본 결과, 딸라소풀과 해수미스트 등 해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많았으며 방학을 맞이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해조류거품, 머드테라피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해양자원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견학을 마친 태안군의회 의원들은 “우리 군도 우리 지역의 특색있는 농수산물을 이용해 치유 밥상을 개발해 건강을 챙기고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체험하진 못했지만 직접 체험을 통해 우리군에 접목할 수 있는 개선사항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센터 운영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과 지역민을 만족시키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국토교통부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B등급을 달성해 전년도 전국 80개 군부 전체 74위에서 15위로 대폭 개선됐다고 1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주민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며 인구 30만을 기준으로 시군구를 4개 그룹으로 나눠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을 평가해 지수화한 자료다. 군은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항목 중 교통안전 항목 ‘지자체 교통안전 행정노력도’에서 1순위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횡단보도 신호준수율’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군과 예산경찰서가 함께 추진한 주요 도로변 교통안전 현수막 게시 및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군은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안전속도 5030 조기정착을 위한 표지판·노면표시 등 교통시설 정비 및 사후관리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개선 사고 발생 위험 구간 집중개선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시행 어르신 운전 면허 자진 반납 원스톱서비스 5대 불법 주정차구역 집중단속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단, 군의 지표 중 보행자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이 낮고 운전자 규정 속도 위반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보행자와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해 지속적인 계도가 요구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통문화지수가 전년도 대비 대폭 개선된 것은 군과 경찰서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내년도 A등급 달성을 위해 시설 정비 및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를 통해 군민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권 대표은행으로서 큰 역할 기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일 도청에서 김태흠 지사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은행 충남도청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도는 도 금고 지정 공개경쟁을 통해 제2금고에 선정된 하나은행의 도청점 개점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공개경쟁 결과, 5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엔에이치농협은행에 이어 2위를 기록해 제2금고로서 특별회계 및 기금을 관리하게 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김 지사가 하나은행의 ‘충남사랑통장’에 1호로 가입해 도와 하나은행이 함께하는 나눔·기부 활동에 힘을 실었다. 충남사랑통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납입 금액의 0.1%를 은행이 자체 출연해 도가 지정한 단체에 후원금으로 제공하는 예금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개인·법인이며 가입 금액은 개인·법인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다.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고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입은 도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난해 하나은행은 국내 최고의 신용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과 그 밖에 많은 상을 석권하는 등 좋은 일이 많았는데 충남과 시작하는 올해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충남의 특별회계와 기금을 잘 부탁드리고 도민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민과 동행하기 위해 좋은 상품을 개발하고 서천특화시장 화재, 지난해 산불과 수해 등 도민이 어려울 때마다 기부에 앞장선 하나은행에 감사드린다”며 “도는 하나은행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하나은행의 힘을 받아 추진력 있는 도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하나금융그룹 서천 화재 성금 2억 기부 [Ytv영상스토리] 하나금융그룹이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피해 입은 도민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충남도에 전달했다. 도는 1일 하나은행 충남도청점에서 김태흠 지사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하나금융그룹은 2억원을 도에 기탁하면서 지난달 22일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을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는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신속한 화재 피해 복구 활동 등 피해 도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피해 도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하나금융그룹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도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뜨거운 ‘이웃 사랑’…모금액 역대 최대 [Ytv영상스토리] 220만 충남도민의 뜨거운 ‘이웃 사랑’의 마음이 올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모였다. 경기 침체, 가계 경제 위축 등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희망 나눔 캠페인 충남 모금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도는 1일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기부문화의 상징인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열고 올겨울 사랑의 온도 10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연말연시 두 달간 진행했다. 캠페인 결과, 도내 모금액은 215억 1400만원으로 목표 금액 200억 3000만원을 107.4% 달성했다. 도의 연도별 캠페인 모금액은 2019년 154억 4300만원 2020년 158억 900만원 2021년 202억 900만원 2022년 182억 800만원 2023년 208억 4300만원 등이며 이번 캠페인에서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했다.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등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도민의 뜨거운 ‘나눔 디엔에이’를 확인했다”며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온도탑 100℃를 넘겼고 역대 최대 모금액 215억원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사랑의 온도탑은 끝났지만 나눔에는 끝이 없다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도 나눔의 온기를 불어넣어야 한다”며 “올 한해 ‘힘쎈충남’답게 따뜻한 충남을 넘어 뜨거운 충남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성 회장은 “캠페인을 통해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전직원 실천 다짐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공직자로서 국민들의 모범이 될 것을 약속하는 청렴 실천 다짐문 낭독의 시간을 가졌다. 2024년 2월 1일 월례회의를 통해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전직원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청렴실천 다짐문에는 공직자로서 청렴이 중요한 덕목임을 인식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아산교육지원청 전직원은 ▲공직사회의 부패 예방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금품·향응 일체 금지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공직자로서의 투명성 확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을 준수하겠다고 결의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 자세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올 한해 다양한 청렴활동을 통해 아산교육의 조직문화 발전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동아리 활동하며 함께 배우고 나눠요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에서 지역주민 스스로 참여하며 함께 배우고 봉사하는‘어깨동무’동아리 활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9년에 결성된‘어깨동무’동아리는 인형극과 동화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하며 학교와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교육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 내 견학프로그램 ‘별밤 도서관 투어’에서 동화구연과 책 놀이 교육 봉사를 도맡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적극적이고 꾸준한 활동으로 전년도에는‘제10회 아산시 평생학습인상 학습동아리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어깨동무 동아리 회장은 “동아리 회원들과 동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봉사활동을 준비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일상의 지친 마음을 따뜻한 동화책과 봉사로 위로받는다”고 말했다. 어깨동무 동아리는 인형극과 동화에 관심 있는 신규 회원을 늘 기다리고 있으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월 31일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시상식’에서 ‘좋은 정책상’을 받았다. ‘좋은 정책상’은 평생학습도시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의 우수한 정책 발굴과 사례를 공유하고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한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 증진 및 대한민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04년 설립됐으며 교육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한 전국 196개의 지방자치단체와 74개 교육지원청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산시는 지난 한 해 주민자치와 평생학습으로 이원화된 읍면동 평생학습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안정적 평생교육 수행을 위한 읍면동별 평생학습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17개 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올해부터 충남 최초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흡수통합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1월부터 17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제1기 246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 4기 진행된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에 이어 2022년 8월부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충남세종권역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박경귀 아산시장은 그간의 공로로 협의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아산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생활권 평생학습 문화확산과 다양한 시민 평생학습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2024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충남세종권역 대표인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 도시 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교육부 2024년 평생교육 업무 추진계획 및 북유럽 평생교육과 시민교육 정책 발표 등 정책세미나가 함께 진행됐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경찰병원 예타면제 불발에 ‘유감’.“550병상 반드시 사수할 것” [Ytv영상스토리]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설립 근거를 담은 ‘경찰공무원 보건 안전 및 복지 기본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지역의 큰 관심사였던 ‘예타 면제’ 조항은 기획재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삭제됐지만, 사전절차 단축 이행과 용역 간소화 등의 내용은 포함됐다. 법사위 결과를 확인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역 공공종합병원 설립은 국민 생명권과도 직결된 문제”며 “하루가 시급한 충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 개선보다 경제성 논리를 내세워 반대 의견을 고수한 기재부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아쉬움이 크다. 결국 우리의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며도 “그간 시는 예타 면제를 위한 노력과 함께 ‘분원 지역 효과 분석 및 운영 방향 연구용역’ 등 예타 통과를 위한 준비도 동시에 진행해 왔다. 이제는 ‘550병상’ 사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 시장은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장을 찾아 조속한 경찰병원 건립과 예타 면제를 향한 지역의 기대와 염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부터 수 차례 국회를 방문해 경찰병원 아산 분원 건립 취지와 특수성을 알리고 ‘지역 완결적 공공 종합병원 건립을 위해서는 예타 면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원들을 설득한 바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아산지역 여야 국회의원인 이명수·강훈식 의원, 경찰병원 건립 범시민추진협의회 등과도 힘을 모았지만 기재부 반대의 벽은 넘지 못했다. 기재부가 타 사업과의 형평성, 국가재정 원칙의 중요성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을 강력하게 고수했기 때문이다. 법안 심의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은 입을 모아 ‘경찰병원 건립 예타에 경제성 논리만을 반영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아산시 입장을 대변했다. 우선 장동혁 의원은 “지방 소멸의 큰 요인 중 하나가 의료 격차”며 “지역 문제를 경제 논리로 지역 격차는 절대 해소될 수 없다. 지역 소멸을 막으려면 기재부가 관점부터 달리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 박범계 의원은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과 같은 특수한 직역에 봉사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국가의 세심한 배려와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적이 이어지자 기재부는 경찰병원 분원 예타를 ‘신속 예타 대상’으로 지정하고 경제성 외에도 경찰병원의 특수성과 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필요성 등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정점식 의원은 “기재부는 예비타당성 조사 시 아산뿐 아니라 충남 전체의 의견을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야당 간사인 소병철 의원은 “국회가 재정 당국의 원칙을 존중해 드린 만큼, 기재부도 신속하고 원활한 예타 처리를 약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법사위에 출석한 기재부 재정관리국장은 “재정 당국도 경찰병원의 특수성, 지역거점 의료기관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며 “정식 예타 조사에 들어가게 되면 충분히 감안하겠다”고 답했다. 경찰병원 아산분원 설립을 ‘신속예타’ 대상으로 지정하는 데에 합의하고 법안에 ‘사전절차 단축 이행’, ‘용역 간소화’ 등의 내용은 그대로 포함된 만큼 조속한 처리가 기대된다. 박경귀 시장은 “앞서 아산시가 진행한 자체 연구 용역 결과 국립경찰병원 분원의 의료수요는 1,000병상 이상이었으며 ‘비용대비편익’ 조사 결과 역시 1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예타를 거치며 설립 규모가 축소되거나 사업 기간이 지연된 지역 공공병원 사례가 많지만, 아산시는 반드시 ‘550병상’을 사수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