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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도심 속 도농상생 우수 모델 ‘신도림 청양장터’ 현장 방문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1일 국가 식생활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개최와 연계해 도심 속 지역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로 선정된 서울 구로구 소재 ‘신도림 청양장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제4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하는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 회의 직후 마련됐다.송 장관과 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이 상생하는 우수 직거래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송미령 장관과 위원들은 청양 더 한우·한돈, 구기자, 잡곡, 제철 채소류 등 청양군 농가 부스들을 차례로 순회하며 고령·중소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장터 내 시식 행사에 참여해 청양의 신선 농산물로 만든 부추전과 시루떡 등을 맛보며 참여 농가를 격려했다.특히 송 장관은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청양군이 마련한 ‘양파 페이백 특별행사’현장을 확인했다.또한 고추 모종 2000개 나눔 행사와 청양산 농특산품 추첨 이벤트 등을 참관하며 도심 속 축제 형태로 운영되는 장터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신도림 청양장터’는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 서울 더링크 호텔에서 열리는 청양군 직영 직거래 장터다.기존의 개별 농가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군이 철저하게 관리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만 구성하고 군이 책임 운영하는 ‘직영’형태로 차별성을 확보했다.특히 지난 2024년 5월 더링크 서울호텔과의 ESG 경영 협약을 통해 장소와 각종 시설물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문을 열었으며 5만명 회원 규모의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봉사단, 신도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현지 주민들과 촘촘한 ‘관계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회 개장해 6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전상욱 부군수는 “바쁘신 중에도 도농상생의 생생한 현장인 신도림 청양장터를 찾아주신 송미령 장관님과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양장터는 철저한 생산자실명제와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관·기업이 연대해 성공적으로 조기 정착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신도림 청양장터는 행정이 아닌 농민과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협치를 이뤄낸 거버넌스의 모범사례이자 도농상생의 혁신적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철저하게 관리되고 성장하는 직거래 장터가 자립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소통하고 빈틈없는 맞춤형 정책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오는 23일 대전서 ‘먹거리직매장 상생 플리마켓’ 연다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위치한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와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지는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청양먹거리직매장과 입점 업체들이 대전 도심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특히 군은 최근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행사 장소를 당초 야외에서 직매장 내부로 변경해 시원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먹거리 부스에서는 청양의 청정 신선 농산물은 물론, 직매장 입점 베이커리인 ‘온쉼’의 수제청과 담백한 치아바타, 디저트 전문점의 달콤한 구움과자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간식류를 선보인다.특히 상생 마켓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플리마켓 내 모든 시식 물품은 청양 농가가 직접 출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우선 사용하도록 해, 대전 시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양 생산 농가에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주말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생활 문화 및 체험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시원한 의류 제품 판매를 비롯해 △나만의 DIY 뱃지를 만드는 ‘굿즈 제작 체험’△AI 기술을 활용해 얼굴을 애니메이션 캐릭터처럼 변환해 인화해 주는 ‘이색 사진 이벤트’△다양한 중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몽글몽글 문구점’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향후 플리마켓을 월 1~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도심 속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플리마켓은 대전 협동조합 및 직매장 입점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월 1~2회 정기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직매장 안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맛있는 디저트도 즐기고 나만의 굿즈도 만들며 특별한 주말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천군, 감염 취약 시설에 코로나19 등 방역물품 배부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가 지난 24일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양성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에 대응하고자 감염취약시설 28개소와 전 보건기관에 KF마스크 등 3종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방역물품 배부는 작년 8월부터 코로나19가 2급 감염병에서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됐지만, 감염취약시설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고 있어 확진자 집단발생을 우려해 마련됐다. 아울러 보건소는 시설 방역관리자에게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교육을 진행했으며 수시로 방역과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전 보건기관에 방문하는 민원인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비치해 감염병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한다면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서천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2월 29일까지 자체 조성한 농어업발전기금의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농어업발전기금은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 등에 대한 경영 자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2억원이며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어업 종사자로 일정 수준의 시설 또는 경영 규모를 갖춰야 한다. 융자금은 연리 1%의 저리로 지원되며 3년 거치 5년 균등 분할 상환으로 농어업인은 최대 1억원, 법인 또는 단체는 2억원 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군은 심사를 통해 대상자 선정을 마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2024년도 아트밸리 아산은 도전과 혁신으로 당면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한민국의 최고도시로 힘찬 비상을 꿈꾸고 있다. 아산시는 올해 민선8기 3년 차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견인하고 있지만 여성, 인구출산, 아동 분야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도출해 내고 있다. 우선, 아산시는 전국 최초 ‘여성친화도시 3단계’로 지정된 지역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해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아산시는 여성친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양성평등 리더 활동가 양성을 통한 시민교육 활동 지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공공시설 모니터링 양성평등거리 활성화 성폭력전담 대응 민·관협력체 운영 여성친화도시 공공시설 가이드 라인 추진 양성평등 시책추진실적 부서평가 매년 실시 및 우수부서 포상 성매매 우려지역 아웃리치 활동 전개 전국 최초 여성친화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 33명으로 구성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공중화장실 모니터링과 경력보유여성 지원 정책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여성은 물론 시민 모두가 공감하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여성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의 컨트롤타워 및 시민 친화적 공간의 역할을 하고있는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을 개관했다. 주요시설로는 ▲1층 돌봄 공간 및 열린 카페 ▲2층 공유주방 및 교육실 ▲3층 임대사무실 및 유튜브실 등이 완비되어 있으며 여성에 대한 사회적 배제가 일상화되었던 성매매 집결지, 속칭 장미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다. 여성커뮤니티센터는 2018년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2021년 9월 착공 이후 2022년 12월 연면적 768.59㎡, 대지면적 427㎡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력단절여성 등 서로 다른 연령, 생활권, 계층의 여성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습하고 있다. 또한 취·창업 지원 및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을 복지정책의 수혜자로 보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여성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참여 방식을 추구하고 있으며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며 지역사회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다음으로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상담사와 취업 상담사를 배치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지원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개인 맞춤형 취업알선 등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직업교육훈련’은 교육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취·창업을 위한 직무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턴십 지원사업’은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 여성을 인턴으로 채용해 직장체험과 직무기술을 습득시키는 등 노동시장 진입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사업장 선정 및 여성친화 일촌 기업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일·가정 양립 가능한 지원 정책 추진과 여성인력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2022년 통계청의 인구통계 발표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9명으로 OECD 평균 합계출산율 1.59명의 절반 수준이다. 문제의 심각성은 혼인 건수와 다자녀 가구 수의 감소, 초혼 나이 상승과 비혼만혼 현상 심화로 앞으로도 출산율 감소 추세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중심의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과 맞물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대단위 주거단지 도시개발 등 정주 여건 개선으로 최근 10년간 인구수는 7만명이 늘어난 39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2023년 7월 기준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아산시의 출생아 증가 폭은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아산시는 장기적으로 출산율 향상과 아기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출산환경 개선을 위해 출생축하금 확대 지원 등 출산장려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아산시의 출생축하금은 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100만원, 넷째 200만원을 지원해 왔으나 지속적인 인구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첫째, 둘째 출산 가정에 지원금을 50만원, 100만원으로 인상하고 셋째 이상 다자녀 출산 가정에는 1,000만원을 지급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있다. 그 외 산후관리비 100만원,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 180만원, 신혼부부 주택이자 지원,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설치,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등 출산·양육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더불어 국도비 지원사업인 행복키움수당 200만원, 첫만남이용권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 아동수당 960만원, 부모급여 1,800만원, 보육료 및 급식비 2,540만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현재 기준 셋째 출산 가정인 경우 지원 금액은 국도비를 포함해 합산해 보면 최대 7,200만원에 달하고 있다. 또한 아산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출생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읍면동별 기관단체에서 찾아가는 출산 가정 축하·격려 사업,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사업, 각종 주요 문화행사에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도에도 아산시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이 체감하는 인구정책을 개발하고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을 만들기 위한 출산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발굴해 우리 시대에 가장 시급하고 절박한 저출생 문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의 맞춤형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아산시에는 36,183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총인구 대비 10%가 외국인 주민으로 이는 충남 도내 1위, 전국 12위에 해당 된다 이에 아산시는 가족센터를 거점으로 다문화 가족 및 관내 거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산시가 운영 중인 가족센터는 총 네 곳이다. 시민문화복지센터에 위치한 1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과 부모교육, 취·창업교육, 통·번역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온양온천역 방문객 센터 내에 위치한 2센터에서는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외국인 배움터를 비롯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직업탐색, 언어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19년에는 외국인 주민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신창면, 2022년에는 둔포면에 분원을 설치해 대상자에게 접근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센터에서 운영 중인 중도입국자녀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한글 교육과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커리큘럼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 대학생과 1:1 멘토링을 실시해 학습 및 한국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언어발달평가를 진행해 아이들이 생활 연령에 맞는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또래 관계 어려움이나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 있다. 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창업 프로그램도 인기가 높다. 글로벌 쿡방,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과정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전문교육 과정을 거친 교육생들은 취업 뿐만아니라 자격증을 활용한 봉사동아리를 구성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합창, 무용 등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 취미 활동은 물론, 함께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키워가고 있다. 여성단체가 함께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친정엄마가 되어 주기와, 장 담그기 등 한국 요리 교육 과정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우체국, 기초푸드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복지위기가구와 생계곤란가구 등 문화·경제적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집배모니터링’도 실시 중이다. 집배원이 매월 60가정에 월 1회 기초푸드뱅크에서 후원하는 물품을 전달하고 가족센터와 연계해 위기상황 여부와 요구사항 등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 아산시는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해 대상자에 대한 위기 극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관내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신창면을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에 러시아어 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 한국어에 서툰 이들의 민원 서비스 이용을 돕고 있다. 또한 아산시청 민원실에는 7개국 언어의 외국인 통역봉사단을 배치해 민원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우리 시는 3만여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역시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인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해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시장은 “국제상호문화도시 지정 추진과 출입국 이민청을 아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인구문제 해소를 위해 출산친화정책을 강화해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기산면주민복합센터 준공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30일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산면주민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산면주민복합센터는 관내 유일한 복합센터로 면민이 문화·교육·의료·안전을 하나의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주민복지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 앞서 군은 2022년 12월 기산면 화산리 일원에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3년 12월 총면적 980.9㎡, 지상 2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조로 센터를 완공했다. 주요시설로는 ▲1층 주민자치센터, 보건지소, 의용소방대 ▲2층 보건지소 공중보건의 숙소 2개소가 조성돼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편의와 안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구심점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웅 군수는 “기산면 주민복합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함께 정을 나누며 더욱 살고 싶은 마을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서천특화시장 화재피해 이후 침체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예산투입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2024년 신속집행을 총력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연초부터 사전절차 이행, 조기 착공 등 적극행정을 통해 2024년 상반기 가운데 3125억원 이상의 사업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할 방침이다. 특히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70%로 설정하고 각종 물건비·공사대금 등 지역경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선제적 신속집행 대응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노태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2천만원 이상 사업별 추진 실적을 상시 점검하고 부서장과 팀장 중심의 책임제를 강화해 사업예산이 순기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노태현 부군수는 “2024년 침체된 지역경제를 북돋우고 예산 편성의 효과를 군민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에 전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31일 태안군 재향군인회장 이·취임식, 이용복 회장 취임 [Ytv영상스토리] 1월 31일 태안군 농협은행 태안군지부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재향군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재향군인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와 표창, 이·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등영 회장이 이임하고 이용복 신임회장이 취임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용복 회장은 “그동안 태안군 재향군인회를 이끌어 주신 정등영 전임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애국정신과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재향군인회 및 태안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道 균형발전 사업 추진 총력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 사업의 완벽한 마무리와 제2기 균형발전 사업의 내실있는 발굴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1월 31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획예산담당관 정례브리핑을 갖고 ‘가족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2025년까지 진행되는 7개 균형발전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더불어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2기 사업의 발굴 및 선정에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 획기적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균형발전 사업은 5년 단위로 도내 각 지자체의 발전 수준을 분석해 저발전 지자체를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간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태안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632억원을 투입해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 가족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 태안 제2 농공단지 조성 태안 청년 창업지원 태안관광서비스 체질 개선 인공지능 지역상생 연구원 조성 등 제1기 7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중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관광기반 조성 사업의 경우 2026년 준공 목표로 올해 상반기 골조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의 경우 2022년 일찌감치 개소하고 가족복합 커뮤니티센터도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분기별 추진상황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제1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이뤄낼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철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제2단계 제2기 사업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2026년부터 5년간 총 1조 2410억원을 투입해 제2기 균형발전 사업을 진행하며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조례’에 따라 인구, 재정·소득, 고용·산업기반 등 7개 부문 17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태안군 등 10개 대상 시·군을 선정한 바 있다. 군은 2기의 경우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지역소멸 대응, 청년층 이주 정착, 생활서비스 고도화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는 만큼 균형발전 전략 전환에 발맞춰 태안만의 특색을 살린 사업을 발굴해 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사업방향을 설정해 전문가 집단과의 정보 교류 및 정책 자문을 추진하는 등 2기 사업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 결정 및 시행을 위해 전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문경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직접적인 성과 도출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고유한 특성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사업과도 연계해 태안의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설 것”이라며 “제1기 균형발전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제2기 사업의 성공적인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2월 1일부터 접수 시작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등의 소득안정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2월 1일부터 비대면 접수한다. 비대면 접수는 직전 연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등록연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일치하고 사전 검증 결과 적합인 대상자에게 문자 발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제도이며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20만원에서 130만원을 상향 지급하므로 등록정보를 반드시 확인해 변경이 있거나, 신청 유형 변경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방문 접수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가장 넓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면 신청이 가능하며 비대면 신청 대상자 중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도 방문 접수 기간에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면적직불금 지급대상자가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지급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방문 신청기간에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해 등록 신청해야 한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본인이 직접 경작하고 있는 농지를 대상으로 신청해야 하며 폐경·건축물 등 농업에 직접 이용되지 않는 면적은 제외된다. 또 농지 경계가 설치되지 않는 농지는 경계를 설치 후 신청해야 하며 의무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활동 및 영농일지 작성 등 공익직불 준수사항 17개를 이행해야 하고 미 이행 시 지급금액이 감액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중 소농직불금 지급단가가 10만원 인상돼 소규모 농가의 혜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자 누락과 부정수급이 없도록 원활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개강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30일 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농업인 육성으로 농업인 가공창업을 통해 지역농산물 부가가치 증대, 다양한 농가소득 창출,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한 창업 보육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육신청서를 제출한 40명을 대상으로 1월 30일부터 3월 5일까지 주 2회 4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가 되고 수료자에 한해 추후 진행되는 전문반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교육은 가공산업 시장전망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위생관리 가공기술의 이해 신제품개발 내 상품 노출 전략 등 내용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보육교육 등 다양한 농산물가공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농업인 육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불당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30일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불당2동에 전달했다. 황준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 전원이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날 기탁된 적십자 회비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전달돼 재난 재해 구호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화 불당2동장은 “적십자 회비 모금에 솔선수범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귀한 마음을 담아 모은 특별회비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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