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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여름철 우기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재해·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원 구청장은 이날 차량 통행이 많고 판정천과 인접해 침수 위험성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횡단 구간인 판정지하차도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지하차도 내 진입차단시설과 저류조, 배수로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속도있는 추진을 주문했다.이 사업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이어 성환읍 우신리 일원 침수 발생 지역에 방문해 배수시설과 성환천 수문·취수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서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준설, 지하차도 저류조 정비, 배수펌프 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하차도와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와 방범용 CCTV 를 연계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 모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융합한 영상,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의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기업 연계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한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휴학생, 충남도민 청년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지역 특화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또한 참여기업 실무진 멘토링과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도구 활용 지원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채용 연계 기회 및 해외연수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진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최종 선발 결과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계룡시, 노후 공동주택 화재 합동 안전점검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25일 화재 취약시설인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노후 공동주택 등에서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른 재난총괄부서인 시민안전과와 화재 취약시설 소관부서 충청남도 재난안전부서 계룡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전기, 소방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됐다. 점검반은 소방설비 정상 작동 및 완강기 구비 여부 방화문 개방 및 피난계단 물건 적치 행위 경비실 등 공용공간 화재안전 및 대피 관련 국민행동요령 비치 여부 피난안전 매뉴얼 숙지 여부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화재 위험이 높은 계절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작년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요양원,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이응우 계룡시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간담 나눠 [Ytv영상스토리] 이응우 계룡시장은 26일 오후 계룡대를 방문해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포괄적인 민관군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신년인사와 함께 계룡시와 계룡대 간 적극적인 협력 및 동반자적 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軍 관련 역점사업과 2024 계룡軍문화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軍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민군상생 발전을 위한 주요 시정과제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 및 유치 K-방산 광학센서 소재부품 시험인증기관 설치 기반 구축 신도안 향토문화 공원 및 태조 100리길 조성 대한민국 최고의 軍문화 메카 조성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및 구 신도역 부활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 6개 과제에 대한 軍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군문화를 소재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에도 개최 예정인 2024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개최를 통해 우리 국군의 위상 및 계룡시의 성장 잠재력과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 시장은 “육·해·공 3군의 본부가 소재한 계룡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국방수도로서 앞으로도 군과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당면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민군협력의 새로운 모델 제시 및 이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軍과의 협력 및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지난 26일 한국나눔연맹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쌀 1000포, 라면 40개입 500박스, 김치 10kg 500박스로 시가 7000만원 상당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면·동 주민센터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나눔연맹 강소연 부장은 “겨울철 한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물품 전달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국나눔연맹에 감사드리며 지원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서산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6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선정지인 서산시 팔봉면 호1리 마을을 직접 방문해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주요 인사들과 마을회관과 호리항을 직접 둘러보면서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지역민들과도 소통하면서 지역 주요 해양수산사업 현안에 관심을 표명했다. 팔봉면 호리항과 개목항이 선정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인 어촌 마을에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경제 기반 마련 ▲어촌자원을 활용한 수익 시스템 구축 ▲주민을 위한 도시형 어촌생활권 구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충남 유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2년 연속 선정으로 장관께서도 서산시의 역량을 직접 확인하러 찾아주셨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전국을 선도하는 어촌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자원회수시설은 기피시설이 아닌 효자시설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2025년 완공 예정인 자원회수시설에 대해 효자시설임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26일 오전 석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참석한 주민 200여명과 소통했다. 이번 대화에서 석남동민들의 관심은 양대동에 건립될 자원회수시설과 중앙호수공원에 조성 예정인 초록광장에 집중됐다. 이 시장은 “그동안 큰 우려를 뒤로하고 순조롭게 추진 중인 양대동 자원회수시설을 기피시설이 아닌 우리 시의 효자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다”며 “자원회수시설을 통해 시에서 나온 가연성 쓰레기들을 처리하면서 94m 높이의 전망대를 설치해 가야산과 간월호 등을 조망하고 전망대에 어드벤처 슬라이드와 같은 체험관광 시설도 갖추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폐열을 이용한 스마트팜 조성으로 농업 분야에도 활력을 주는 시설로 건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초록광장 추진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 시장은 “중앙호수공원에 조성할 초록광장은 기존 부지의 활용도를 3배로 확장해 시민의 여가 공간과 부족한 주차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잔디광장과 황톳길을 조성하고 그 둘레에 물길을 둘러 족욕까지 가능할 수 있게 조성할 계획이며 지하와 1층의 복층주차장은 500대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조성해 교통 편익을 높일 방침이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석남동민들은 문화예술타운, 국도 29호선 교통체증 개선, 남부일반산업단지 향후 대책, 문화예술타운 내 주민자치센터 신축, 시의 재정현황, 중앙호수공원 공중화장실 개선, 양대1통 경로당 신축 등을 연이어 질의하는 등 대화의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이 시장과 열띤 대화의 장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마지막 일정까지 시민분들이 역동적인 시정에 자양분이 되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과 대화 일정이 석남동민 분들과 대화로 마무리 됐지만 18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앞으로도 시민분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안견기념관 ‘몽유도원도’ 영인본 새롭게 선보여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7일부터 안견기념관에서 ‘몽유도원도’ 영인본을 새로이 제작해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전시해 왔던 ‘몽유도원도’ 영인본은 1996년 서산시가 자매도시 방문기념품으로 기증받은 ‘몽유도원도’ 모사본을 토대로 제작된 것으로 오랜 전시로 노후돼 교체된다새롭게 제작된 ‘몽유도원도’ 영인본은 대학교수 등 학계 · 문화재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제작돼 원본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조완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에 새로 제작된 몽유도원도 영인본은 문화도시 서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것이다”며 “안견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몽유도원도’원본은 현재 일본 덴리대학 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성장 확대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도내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꼭 필요한 보호 내용을 추가해 도내에서 안전하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한다. 충남도의회는 김명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34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지원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영세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세무·회계 부문 지원을 추가하고 판로 확대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도록 했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자상거래 관련 피해 예방 및 구제 대책 등 소상공인 보호 사업의 시행 근거를 담았다. 이 외에도 기존 지원 사항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창업예정자 지원, 브랜드 개발, 마케팅 지원 등 각종 경영안정 및 성장지원을 위한 시책 추진에 충남도의 책무를 더욱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충남도 전체 사업장 중 약 80%가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 경기 회복이 충남 전체 경제 성장의 척도”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구조 변화, 소비트렌드 변화, 온라인 소비의 급격한 증가라는 현 상황에 맞게 충남도의 정책이 함께 변화해야 한다”며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 맞게 충남도의 선제적인 정책 개발과 시행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충남연구원에 따르면 충남의 약 10만 4000여개 사업장 중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사업체는 8만4000여개에 이르며 코로나19 이후 소비패턴 변화의 적응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가구 증가, MZ세대의 부상, 과학기술의 발전 등 사회적 변화로 오프라인 중심 소상공인 업장이 온라인으로 위주로 급변하고 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다음 달 2일 열리는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농수해위 “충남 농업 발전 선도하는 기술원으로 거듭나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6일 제349회 임시회 3차 회의를 열고 2024년 충남도농업기술원에 대한 주요 업무를 보고 받았다. 정광섭 위원장은 “스마트팜 교육에 타 시도 청년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단순히 교육만 하지 말고 그 청년들이 꼭 충남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팜 확산으로 농산물이 대량 생산되면 가격 하락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농산물의 다양화에도 주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오인철 부위원장은 “농아 농업인에 대한 농기계 교육 및 기술 전수 등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민원이 있다”며 “장애 농업인 전수조사를 통해 맞춤형 교육체계를 갖춰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로 중국산 꽃가루 수입이 중단돼 과수농가들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복만 위원은 “농업기술원은 기술개발 등 성과가 많은데도 홍보 부족으로 인해 정작 알아야 할 농민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씨생강·쪽파에 대한 종구 생산기술을 개발했으면 개발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농가에 보급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제안했다. 김민수 위원은 “기후변화에 대한 발 빠른 대처방안 마련, 드론 공동 방제의 효율성 및 양봉과의 문제점 등 종합적인 것을 살펴 농업기술원 본연의 업무를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소속 연구소마다 재배하는 작물·기간·면적 등이 다른 만큼 예산 사용도 일률적일 수 없다”며 “연구소 특성에 맞춰 사용될 수 있도록 챙겨 봐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위원은 “스마트팜 정책은 민선 8기 중점 정책이기도 한데, 많이 약해진 느낌이 든다”며 “도내 스마트팜 교육장을 건립하는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보여달라”고 전했다. 이어 “적극적인 행정력을 통해 스마트팜 확산에 더 박차를 가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안영 위원은 “모든 농산물이 기후변화에 민감한 만큼, 농업인들이 기후변화로 피해받지 않도록 신품종·타작물 재배 등 기술개발에 더 박차를 가해달라”며 “특히 농업인들의 피해 최소화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농업기술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역설했다. 유성재 위원은 “과수농가들이 가지치기 후 발생하는 과수전지목 처리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지역별로 거점형 처리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충남 종자주권을 지키고 개발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진하 위원은 “충남 쌀은 경기 쌀과 비교해도 품질면에서 뒤처지지 않는데, 현재 평균 쌀값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홍보·마케팅의 부족이라 여겨지는 만큼, 소비자가 충남 쌀을 선호할 수 있도록 시장 마케팅에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복환위 “공공의료원 경쟁력 강화 위한 역량 집중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6일 제349회 임시회 3차 회의를 열고 2024년도 4개 의료원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업무 상황 등의 공시와 관련해 “4개 의료원 모두 경영공시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으나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음에도 주요업무 보고에는 완료사항으로 기재되어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란 도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고 경영공시는 의료원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중요한 부분이니 형식적으로 그치지 않도록 기관장으로서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한일 위원은 “작년 행감에서 지적했듯이 4개 의료원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모두 법정 고용률 3.6%에 못 미쳐 아쉬웠고 장애인들은 일반인보다 일자리 잡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 많은 배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고생하신 의료진들을 위한 사기증진 방안도 검토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선태 위원은 “2024년도부터 장애인 의무 고용률이 3.6%에서 3.8%로 확대됐다”며 “장애인의 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법에 규정된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목표를 달성하고 의료원 홍보 기획 추진 시 도민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신선한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양경모 위원은 의료원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 “의료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의료진 직무만족도를 제고하고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의료원 정상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도 필요하지만, 의료원 스스로도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연희 위원은 도내 공공의료원 친환경 장례식장 추진과 관련 “어제 심의한 ‘충청남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되면 도내 의료원에서도 1회용품 판매와 사용이 제한된다”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선도적인 조치이나 도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장례식장 등 관련 시설 이용자들에게 충분한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를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철수 위원은 천안의료원 보훈병원 해지 후 재지정 노력과 관련해 “고령 국가유공자분 대상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드시 재지정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주의료원의 노인질환집중진료센터 사업과 관련 “이처럼 시의성과 중요성이 높은 사업의 국도비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이 의아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이러한 좋은 사업이 꼭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산의료원의 경우 효과적인 홍보가 의료서비스의 수혜로 이어져 서산 외 주민들도 적극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병인 위원은 “작년 행감에도 지적했듯 천안의료원의 소아과 특화사업에 대해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워, 이제라도 외국인 전담병원이라던지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사각지대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의료원으로서의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깊은 고민을 요청드린다”고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중소기업 생산자재 유통플랫폼 운영 준비 미흡”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6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산업경제실 소관 동의안과 출연계획안 그리고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했다. 중소기업 생산 자재 유통플랫폼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의 과정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유통플랫폼을 민간에 위탁 주고 나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위탁기관과 충남도 간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중개에 따라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을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계획이 중요한 부분인데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질책했다. 윤기형 위원은 “충남도에서 이런 플랫폼을 운영하니 남는 재고가 처리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지 않도록 재고의 처리 과정에서 수수료를 적정하게 책정하는 등 재고 처리에 대해 기업에 부담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을 도와주려는 취지는 좋으나 사업 시행에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석곤 위원은 “도내 상공회의소나 중소기업중앙회 등 양질의 네트워킹으로 협력을 구축해 어려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는 취지는 좋지만, 실제 네트워킹 부적합을 받은 농공단지협의회와도 잘 해결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종혁 위원은 “기존 소프트웨어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기업이면 직접 운영이 가능하겠지만, 실제 유통플랫폼 운영 위탁 준비가 되어 있는 기업이 있을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사무는 과업 자체가 특정하기 때문에 일반 민간기업 등 민간 영역까지 확대해 운영해야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발상의 전환을 통해 민간위탁의 운영이 가능한 기업이 실제 도내에 존재하는지 후보 기업의 정보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운 위원은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유휴 자재를 처리하는 것이 실제로 기업에서 좋은 자재를 자체적으로 노력해 구매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플랫폼 운영이 예산 대비 효과가 있을지 의문점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지윤 위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출자 동의안의 심의에서 벤처투자 관련해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인데 도내 기업들이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게 중요하고 투자하려는 출자금만큼 도내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기존보다 두 배로 더 늘어난다고 하니 규모가 늘어난 만큼, 주요 업무를 맡아서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도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기틀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