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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여름철 우기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재해·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원 구청장은 이날 차량 통행이 많고 판정천과 인접해 침수 위험성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횡단 구간인 판정지하차도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지하차도 내 진입차단시설과 저류조, 배수로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속도있는 추진을 주문했다.이 사업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이어 성환읍 우신리 일원 침수 발생 지역에 방문해 배수시설과 성환천 수문·취수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서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준설, 지하차도 저류조 정비, 배수펌프 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하차도와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와 방범용 CCTV 를 연계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 모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융합한 영상,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의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기업 연계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한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휴학생, 충남도민 청년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지역 특화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또한 참여기업 실무진 멘토링과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도구 활용 지원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채용 연계 기회 및 해외연수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진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최종 선발 결과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주시, ‘군밤축제’ 및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 개막 [Ytv영상스토리] 중부권 최대 겨울축제인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4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가 26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오는 28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의 알밤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2000년의 밤 재배 역사를 자랑하는 공주는 2100여 농가가 매년 전국 생산량의 17%인 6530여톤의 알밤을 생산하고 있는 국내 대표 주산지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밤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주알밤의 비전 제시하는 등 대한민국 밤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임상섭 산림청 차장, 하헌경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특히 개막식 현장에서 공주알밤 산업의 발전과 판로 확대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 참여한 공주시와 공주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공주시 산림조합, ㈜참조은SF,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공주알밤 가공상품 개발과 제조, 전국 가맹점내 공주알밤 상품 유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계속해서 밤산업 종사자와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공주밤 생산 소득 증진 방안과 밤가공 제품 소비 풍조 등 밤 산업의 현재와 공주알밤 산업의 미래를 살펴보는 토론회도 열렸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부터 홈쇼핑과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국내 유통전문가를 초청한 공주알밤 품평회도 진행됐다. 10여명의 유통전문가들은 공주알밤 생산 농가가 내놓은 알밤에 대한 품질평가에서부터 구매 상담까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군밤축제와 알밤박람회를 통해 알밤의 고장인 공주가 국내 밤 산업을 선도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밤 지역관·품종관 ▲밤 정보관 ▲공주알밤 주제관 ▲밤 디저트관 등 4개의 주제별 전시관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주무대 앞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구수한 군밤의 향연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군밤축제의 백미인 대형화로에서 알밤을 구워먹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주군밤 그릴존, 군밤장수를 찾아라, 알밤과 놀아밤 등 5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축제장 한쪽에는 널뛰기와 연날리기,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장도 마련돼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선사한다. 공주지역 밤 생산 농가와 단체, 농협을 포함한 39개 업체와 밤 가공식품 업체 20곳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열렸다. 품질 좋은 공주알밤과 알밤 가공식품이 평소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된다. 최 시장은 “올해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임산물인 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밤 산업 종사자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겨울철 대표 축제에서 온 가족과 함께 특별한 재미와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안심농산물 협업체계 구축 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논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체계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유관기관과 함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논산시청 농촌활력과, 농산물유통지원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논산사무소,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등 각 부서의 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해 농산물의 부적합 적발로 인한 농업인과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관외 도매시장 출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약안전사용 교육, 농약안전사용 홍보 및 농산물안전성검사 등을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실시해 “논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라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했다. 또한 부적합이 적발될 경우 농업인이 받게 되는 불이익과 사후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농협과 협력해 부적합 다빈도 품목 생산 농업인에게 찾아가는 집중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각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의 안전먹거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기반으로 안전성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각 기관 간의 협력과 협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결정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4년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장 결정으로 논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하는 92종 659대의 임대농업 기계를 이용하는 모든 농가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논산시는 농업기계의 효율적인 이용과 영농 편의성 도모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영세고령농과 소농 및 오지마을의 농업인을 위한 운반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농업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논산시는 전국 지자체 중 1% 이내에 해당하는 혁신적인 근무제도인 토요일 근무제를 연중 장기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바쁘고 어려운 농사 현장을 위한 적극행정의 본보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0년 4월 1일부터 시작한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농기계 임대 수수료 50% 감면 정책은 금년 12월 31일까지 추가 연장 실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서 4년 8개월 기간동안 2만 5천 여명의 농업인에게 총 5억원 가량의 혜택을 부여할 수 있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기불안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민선8기의 역점사업에 발맞춰 농업분야에도 혁신을 꾀하고 어려운 농업인들의 경영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힐링존‘마음숲’개소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보건소 1층에‘마음숲’이라는 힐링 공간을 26일 개설했다. 마음숲은 눈물체험공간, 애도공간, 상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살유족원스톱서비스 거점센터도 함께 운영된다고 밝혔다. 마음숲은 시민들이 힘든 시기에 상담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감정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눈물꽃’, 자살유족이 그리운 이를 추억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추억나무’, 우울검사와 스트레스검사를 통해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행복나무’로 구성되어 있다. 눈물체험공간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슬픈 영화나 명상을 통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마음숲에는 자살유족원스톱서비스 거점센터 사무실도 위치해 있다. 논산시는 2022년 5월 충남남부권을 관할하는 자살유족원스톱서비스 거점센터로 지정됐으며 자살유족이 발생했을 경우 긴급출동, 애도상담,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는 정신건강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가 근무하고 있어 전문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시민들의 마음에 괴로움이 있을 때 마음숲이 따뜻한 위로와 치유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적 괴로움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자살예방사업에 주력해 2022년과 2023년 충남 지역자살예방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해 연안 및 내만 ‘저수온 경보’ 발령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해 중·남부 연안 및 내만에 저수온 경보가 대체 발령됨에 따라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계속된 한파의 영향으로 저수온 경보 단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했다. 저수온 경보는 수온 4℃ 이하가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지속이 예상되는 해역에 발령된다. 도는 그동안 ‘양식어장 저수온 대응 추진계획’에 따라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장 관리 요령 배포 실시간 수온 정보 모니터링 우심지역 현장점검 등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22일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부터 현장대응반을 설치해 신속한 현장대응 체계를 유지해 왔다. 현장대응반은 천수만·가로림만 해역 저수온 경보 발령에 따라 보령·서산·홍성·태안 등 4개 시군 가두리 양식장을 대상으로 양식장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현장 지도, 피해 조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반을 지속 운영하고 양식어가 피해 발생 시에는 시군별 피해 상황 파악 및 어업인 지원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유재영 도 수산자원과장은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양식어가의 적극적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대응반을 통해 조치가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2일 화재 피해가 발생한 서천특화시장의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고 긴급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먼저, 피해상인의 긴급 생계안정을 위한 충남도 재해구호기금과 소상공인 생활안정지원금 14억 3천만원을 투입해 점포당 500만원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한다. 또한, 확보된 충남도 예비비 20억원, 군비 50억원 등 70억원은 신속한 임시 상설시장 조성을 위해 투입할 계획이다. 서천특화시장의 신축공사와 관련, 2025년도까지 약 4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특별교부세 20억원과 충남도에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우선 긴급편성해 상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첨단화된 특화시장 건축을 이른 시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행정안전부에도 시장 재건축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추가 건의한 상황이며 행안부에서도 점포 227개가 전소된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의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기웅 군수는 “화재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장 상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통해 긴급생계 대책 마련 및 피해복구에 주력하고 서천특화시장의 신축을 통한 서천특화시장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의회, 2024년 갑진년 제107회 첫 번째 임시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8일간 제107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조례안, 결의안, 동의안 등 총 25건의 의안 처리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시정 현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집행부의 2024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운영위원회의 당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외 5건 총무위원회의 당진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7건 산업건설위원회의 당진시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및 성장관리계획 수립 의견청취안 외 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김덕주 의장은 개회사에서“2024 갑진년 당진시의회 첫 번째 임시회를 맞이해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린다”며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우리 14명의 의원들이 당진의 더 큰 미래 성장에 집중해서 든든한 지킴이가 될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탄소중립도시 지정 공모사업이 당진의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사업으로 기대된다”며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에서 집행부 그리고 또 사회단체와 함께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의‘정책파트너’로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상생의 관계를 유지 정쟁보다는 지역 발전에 가장 시급한 정책 제언 우선 특별위원회의 적극적 활동으로 당진시 정책 실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2월 2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 집행부에서 제출한 15건의 조례 제·개정 및 일반안건과 의원 발의된 7건의 안건과 결의안 등 3건을 포함한 총 25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며 “올 한 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님들께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2월 2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 안건을 심의 후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겨울비가 장맛비처럼 내리던 주말 오전,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로 작은 앵무새 한 마리가 들어왔다. 지난 19일 금요일 저녁,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로 화지동 상가 안으로 앵무새가 날아들어 왔다는 전화가 걸려 왔다. 센터 소속 동물 구조자는 새를 안전하게 구조한 후 집에 데려가 하룻밤을 보낸 후 다음 날 토요일 오전 센터로 데려왔다. 앵무새는 다행히 발찌를 하고 있었으며 발찌에는 ‘영희’라는 이름과 함께 소유자 전화번호가 적혀있었다. 잠깐 창문이 열린 사이 탈출한 앵무새 ‘영희’는 인식표 덕분에 주인과 재회할 수 있었다. 또, 사흘 동안 생이별을 해야 했던 철수와도 재회, 자신의 짝을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앵무새 영희가 주인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인식표 덕분. 동물등록과 동물 인식표는 주인을 잃은 반려동물을 가족에게 돌아가게 한다. 앵무새 소유자 김영은 씨는 “새라면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녀야 하는데 우리와 함께 살면서 불행해진 건 아닐까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삶을 선택했다면 다른 것은 고민하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충분히 사랑받으며 살도록 해주겠다”고 말해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반려동물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 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 감사의 뜻도 잊지 않았다. 권선우 동물보호팀장은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보호받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동물보호센터는 단지 동물을 보호하는 곳이 아니라 입양을 보내는 곳이어야 한다”며 “동물 보호를 넘어 동물을 살리기 위한 시설로 역할과 사명을 크게 바꿔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철 축수산과장은 “유기동물의 문제는 유기동물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력을 갖춘 행정의 노력은 물론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시민의식, 중성화 수술 인식확산, 커가는 아이들에 대한 생명교육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이렇게 함께 모두가 노력한다면 늘어나고만 있는 유기동물의 숫자가 줄어들 거라 믿는다”며 “앞으로 유기동물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2월 개소한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는 1월에만 67마리의 개를 구조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유실 예방에 효과적인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올해 시행한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논산시에 익명의 기부천사가 나타났다. A씨라는 이름만 밝힌 이 사람은 지난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억 8백만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A씨가 2021년부터 올해까지 논산시에 총 10억 3천1백여 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된다. A씨는 기부에 대한 간단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 기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를 키우는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특히 아내의 고향인 논산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A씨의 기부금을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31일부터 한부모 및 양부모 여부, 자녀 수에 따라 20만원~40만원까지 차등으로 149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며 5개월간 매달 같은 날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A씨가 보여준 기부 행보는‘어떠한 경우든 자신의 이름이 노출되지 않는다’,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을 돕는다’,‘빠르고 효과 있게 나눠준다’라는 기부 원칙을 가진 미국의 억만장자이자 기부왕인 척피니와 닮은 모습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보내주는 귀한 마음은 우리 시 어려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기탁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동물보호센터, 잃어버린 앵무새와 가족을 재결합시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논산시 동물보호센터가 지난 19일 금요일 저녁, 화지동 상가 안으로 날아들어온 앵무새를 구조하고 인식표를 통해 주인을 찾아줬다고 26일 밝혔다. 앵무새는 발찌에‘영희’라는 이름과 소유자의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으며 잠깐 열어놓은 창문으로 탈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희는 주인과 재회하고 사흘 동안 생이별을 해야 했던 짝‘철수’와도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됐다. 앵무새 소유자 김영은 씨는 “우리와 함께 살면서 불행해진 건 아닐까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삶을 선택했다면 살아있는 동안 충분히 사랑받으며 살도록 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려동물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 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생명은 그 자체로 보호받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동물보호센터는 단지 동물을 보호하는 곳이 아니라 입양을 보내는 곳이어야 한다”며 “동물 보호를 넘어 동물을 살리기 위한 시설로 역할과 사명을 크게 바꿔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2월 개소한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는 1월에만 67마리의 개를 구조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유실 예방에 효과적인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올해 시행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