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천안시 서북구, 여름철 우기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재해·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원 구청장은 이날 차량 통행이 많고 판정천과 인접해 침수 위험성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횡단 구간인 판정지하차도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지하차도 내 진입차단시설과 저류조, 배수로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속도있는 추진을 주문했다.이 사업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이어 성환읍 우신리 일원 침수 발생 지역에 방문해 배수시설과 성환천 수문·취수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서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준설, 지하차도 저류조 정비, 배수펌프 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하차도와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와 방범용 CCTV 를 연계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 모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융합한 영상,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의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기업 연계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한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휴학생, 충남도민 청년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지역 특화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또한 참여기업 실무진 멘토링과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도구 활용 지원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채용 연계 기회 및 해외연수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진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최종 선발 결과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아산시, 모종동 권곡동 일원 ‘온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Ytv영상스토리] 이번 사업은 수변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해 시민에게 쾌적한 하천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의영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시의회 의원, 관내 통장 및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온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환경의 복원을 통한 수질 및 생태환경 개선을 목표로 2015년 사업계획을 수립해 2017년 2월 실시설계를 착수했다. 이어 2019년에는 온양천 하천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이에 따라 설계를 추진했으며 2021년 12월 공사를 시작, 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해 생태탐방로 생태수로 제방 가로수 식재 등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2023년 12월에 준공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온양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의 준공으로 수질, 경관성 등이 개선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사업추진을 통해 곡교천에서 온양천까지 시민들이 산책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온양3동은 아산의 관문, 아산 발전의 큰 축 담당할 것”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과 온양3동 주민들의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가 25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홍성표·맹의석·박효진·신미진 의원을 비롯해 온양3동 기관 단체장 및 시민 7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온양3동은 아산터미널과 아산소방서 아산온양민속박물관 등 아산의 대표적인 시설이 다수 위치한 아산의 중심”이며 “현충사IC 개통에 이어 모종샛들지구, 권곡지구 도시개발사업까지 완료되면 향후 아산시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양3동에서는 여러 대규모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주민 여러분들의 의견도 많을 것”이며 “그동안 여러분께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공유하며 온양3동의 비전을 그리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온양3동 주민들은 ▲읍면동 제설작업 민간 용역 운영 ▲권곡1통 마을버스 노선 추가 ▲행정복지센터 내 장기주차차량 조치 ▲노후 배수관로로 인한 악취 문제 해결 ▲모종동 공영주차장 조성 ▲풍기역사 위치 변경 ▲인구급증지역 초중고 신설 ▲대형 공사 차량 이동 많은 신리초등학교 주변, 하교길 안전관리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 마무리 발언에서 “온양3동은 인구도 많고 발전 가능성도 높은 지역답게 가장 열띤 분위기 속에 간담회가 진행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만큼 지역에 대한 애정, 동네 구석구석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 있는 주민 여러분이 많다는 뜻”이며 “지역발전에 큰 애정을 가진 주민 여러분들과 아산시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온양3동이 될 수 있을 거다 기대와 열정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온양3동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73건의 건의사항 중 ▲마을안길 보수 및 안전난간 설치 ▲온천천 일원 예초 작업 ▲혹명나비 출몰로 인한 긴급 방역 요청 ▲신2통 클린하우스 설치 ▲주민자치 전담 인력 배치 ▲작은도서관 순환사서 지원 등 33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6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온양2동은 ‘온천도시 아산’의 뿌리, 온천산업 부흥·세종대왕 선양으로 지역발전 견인할 것”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과 온양2동 주민들의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가 25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맹의석·홍성표·박효진·신미진 의원, 온양2동 지역 기관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온양2동 주민들은 ▲신용화동 청년의거리 조성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철저 및 공영주차장 건립 ▲송악사거리~온양고사거리 구간 중앙분리대 철거 ▲노후 상수도 현대화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빅경귀 시장은 간담회 마무리 발언에서 “시정을 추진하며 자칫 간과하기 쉬운 생활민원, 주민 편의와 직결되는 개선 아이디어 등 중요한 의견이 많이 나왔다”며 “세심하게 살피고 이후 추진 과정 역시 자세히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온양2동에는 세종대왕께서 눈병을 치료할 때 사용하셨다고 전해지는 어의정이 있다. ‘온천도시 아산’의 뿌리와도 같은 곳”이며 “2023년 아산시는 대한민국 온천도시 1호 지정에 이어 대한민국 최초 온천산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한민국 1등 온천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가는 작업은 온양2동 발전 역시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아산시가 ‘성웅 이순신 축제 콘텐츠 혁신’, ‘이순신 순국제전 출범’ 등 이순신 장군 선양 작업에 집중했다면, 2024년 아산시는 세종대왕 관련 지역 유산의 명소화와 테마 축제 개최 등 세종대왕 선양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온양2동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80건의 건의사항 중 ▲어의정 수목 관리 및 반려동물 에티켓 표지판 설치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체육시설 및 수목 관리 ▲풍물5일장 주차단속 철저 건의 ▲불법투기 단속용 CCTV 설치 ▲온천동 빈집 철거 요청 등 30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3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우리동네 여성농업인 건강지키기 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월 29일까지 여성농업인 대상 건강지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여성농업인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중 희망자를 모집해 주 2회 4주 동안 아산시보건소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교육 ▲스트레칭 ▲기공체조 ▲발맛사지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조기증상과 대처방안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동민 아산시 보건소장은 “농한기를 이용한 여성농업인 건강지키기 프로그램을 통해 심뇌혈관질환과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복지환경위원회, 탄소중립 선도·기후위기 대응 강화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5일 제349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보건환경연구원 및 기후환경국 소관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CRE 감염자와 관련해서 “중증환자에게 치명적이고 원활한 치료를 어렵게 하는 CRE 감염자가 충남에서도 크게 증가해 최선의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대중교통이 활성화되지 않은 지역의 경우 자차 이용이 불가피하다”며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에서 충분히 고민해 형식적인 정책이 되지 않게 해 달라”고 말했다방한일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하수 기반 감염병 예측감시 사업에 있어 감시지점이 두 곳밖에 없는데, 도민의 건강을 위해 충남 전 시·군을 모두 예측감시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선태 위원은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14.5%에서 11.4%로 완화됐다”고 우려하며 “충남은 석탄화력발전, 석유화학단지, 제철 산업단지 등이 다수 위치한 만큼 적극적인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있어 시·군별 형평성을 맞춰 달라고 당부했다. 양경모 위원은 기후환경국 자연자원 보전 기반 구축 및 생태관광 기능 강화와 관련해 “자연환경 보존·이용 시설 구축 시에는 효과성 고려가 필요하다”며 “무분별한 사업 추진보다는 이용방안까지 함께 고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 의원은 “저소득층이나 사회취약계층 대상 사업 추진 시 복지보건국, 시·군 등과의 협조를 통해 중복지원되지 않도록 대상자 선정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연희 위원은 ‘충청남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촉진 조례 전부개정안’과 ‘1회용품 없는 깨끗한 공공청사’ 사업 관련 “2023년 5월 첫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다회용컵 사업이 최근 부진하다”며 다회용컵 회수기와 관련해 사업이 변경된 사유를 질의했다. 또한 이 의원은 대산공단 온실가스 관측 기사를 언급하며 “2045 온실가스 배출 제로 목표와 관련 산업단지처럼 배출량이 큰 단지를 대상으로 정확한 배출 현황을 파악하고 세부 목표를 수립·이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철수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유해대기물질, 유해남조류 및 조류 독성 유무를 확인하는 연구는 도민들의 삶과 직결되어 있는 것”이라며 “만약 유해물질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하니 정확한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되 신속한 연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홍보와 관련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홍보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거나 제작된 홍보물을 일부 수정·보완해 차년도에 더 사용함으로써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 이후 업무가 증가되고 있음에도 인원 증가, 장비 증설 없이 일을 하시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평가에서 27개 부문 적합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노력하시는 만큼 홍보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을 위해 하수도 마약 감시 사항에 대해서도 감시체계를 꾸준히 이어 나가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행정문화위원회 “도내 기업 협의로 지역인재 채용 높여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5일 제349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청년정책관, 감사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청년정책관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안장헌 위원은 “요즘 청년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는 것에 익숙한데, 충남의 청년 온라인 플랫폼 ‘다이나믹 충남청년’의 사용량이 많지 않다”며 “‘다이나믹 충남청년’ 플랫폼에 고용노동부의 정보까지 담을 수 있도록 하고 접근성을 높여 많은 청년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수 위원은 “청년 인턴사업의 대상이 종래에 인문계열 출신 청년이었다가 올해부터 전공 무관으로 변경되었는데, 이렇게 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웠던 인문계열 출신 청년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청년 인턴사업 대상자를 선발할 때 인문계열 출신에 일정 비율을 두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현숙 위원은 “천안 안서동 대학로 조성사업 대상 지역이 톨게이트 주변 지역으로 교통체증이 심각한 지역”이라며 “천안시의 관련 계획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한편 대학, 천안시, 청년정책관이 협의를 통해 힘을 모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광희 위원은 “청년 일자리정책의 가장 큰 문제는 구인자와 구직자 간의 눈높이 차이에 따른 미스매칭의 문제라고 본다”며 “도내 대기업, 공기업과 협의를 통해서 우리 지역인재의 채용 문호를 넓힐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오인환 위원은 “정부 정책에 따라 충남 청년 일자리 사업 예산이 작년 508억원에서 올해 126억원으로 대폭 줄어들어 청년들이 답답함을 느낄 것으로 본다”며 “중앙정부의 뜻을 그대로 따르는 것보다 개선 촉구도 필요하며 최대한 올해 예산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감사위원회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김옥수 위원장은 “외부전문가 감사자문 사업에서 공동주택 감사나 보조금 감사 와 관련된 사업 예산이 다소 과다해 보인다”며 “내실있는 감사가 추진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충남도가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 감사에서 8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고 행정안전부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는 4년 연속 광역 1위를 달성했으나, 내부체감도는 여전히 낮은데 이것이 더 큰 문제일 수 있다”며 “내부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갑질 문제, 소극행정, 성비위 문제가 해소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에서 박기영 위원은 “지역에 도로나 신호체계 관련 교통 민원이 많은데, 민원을 제기할 경우 현장방문 후 시정 처리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다”며 “도 경찰청이나 관계 부서에 시정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을 대한민국 수소연료 기반 미래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펼쳐졌다. 도에 따르면, ‘수소산업과 미래항공 발전 방안 국회 세미나’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성일종·강훈식 국회의원 주최, 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 도·국방부·방위사업청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는 김태흠 지사와 성일종 의원, 신원식 국방부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한국기계연구원 최영 박사와 국방과학연구원 항공기술연구원 지철규 부장의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영 박사는 ‘미래항공 모빌리티용 수소엔진 기술 개발 현황 및 고고도 장기 체공 무인기 적용 전망’을 주제로 수소연료 특징 세계 수소엔진 기술 개발 동향 항공용 수소엔진 적용 전망 등을 발표했다. ‘고고도 장기 체공 무인항공기 개발 동향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지철규 부장은 수소연료 고고도 장기 체공 무인기 수소연료 추진 시스템 수소 인프라 구축 등을 소개했다. 토론은 노승환 국방과학연구소 겸임연구원이 좌장을 맡고 심재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 한재식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장, 이주현 현대자동차 팀장, 이현석 대한항공 부장, 주종흥 하이리움 부사장, 박해경 한서대 교수, 전재효 보잉코리아 박사 등이 패널로 참여해 충남에서의 수소연료 기반 미래항공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수소의 허브’로서 세계 최대 수소플랜트와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수소도시와 수소부두 등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방 인프라 밀집 지역으로 공군 최대 규모인 제20전투비행단과 국방과학연구소 항공시험장, 공군 레이더기지 등이 위치해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특히 도는 서태안 부남호에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등 무인기 실증 기반을 역점 구축하고 있으며 2028년 서산공항 개항에 발맞춰 드론과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미래항공산업 연구개발 기관을 적극 유치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충남의 강점인 수소산업 기반과 국방 인프라를 결합한다면, 수소무인기라는 미래항공의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며 국방과학연구소의 무인기 비행 시설과 관련 기업들을 집적시킨다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그 ‘기회의 문’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건설소방위 “지역이 고르게 잘사는 기반 구축 힘써달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5일 제349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설교통국·건설본부·교통연수원에 대한 2024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 받았다. 김기서 위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 2024년 한해가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 같다”며 “국내외 경제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국가 및 지방 건설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주고 도민의 삶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용국 위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안전표지판 등은 개선·정비가 이뤄졌으나, 여전히 통학로는 문제가 많다”며 “특히 전동킥보드 등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충남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태영건설 사태로 도내 건설업체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니, 지역업체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덧붙였다. 김도훈 위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충남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추진 시 내포신도시∼삽교호 구간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해달라”며 “특히 걷쥬앱과 유사한 ‘에코바이크’앱을 이용하는 도민에게도 인센티브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건축심의위원 위촉 시 본 기능이 정착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조철기 위원은 “대통령·도지사 공약사업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제2서해대교,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사업 등의 추진 성과가 부진하고 추진 자체가 안 되고 있다”며 “충남도민들이 염원하고 있는 대형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달라”고 꼬집었다. 신한철 위원은 “충남도가 선제적으로 공동주택 안전관리센터를 설치해 달라”며 “업무보고에 없지만 건축안전센터 또한 내실 있는 운영으로 LH 부실공사 사례 재발 방지 등 면밀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중단 방치 현황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추진과 KTX 복합환승센터 사업 추진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빈집 정비 활성화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달라”며 “특히 원도심 활성화 중 귀농·귀촌인 및 취약계층 등 임대주택 조성 사업을 잘 추진해 도민이 깨끗한 환경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밝혔다. 또 “당진 송악신도시 개발사업 도시기본계획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방도 619호선 보상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주장했다. 고광철 위원은 “공주지역 도시개발지구인 송선·동현 지구사업이 보류·재추진되면서 지연되고 있으며 지가 상승 등 예산도 증가했다”며 “빠른 행정절차를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산∼유구 국도 39호선 확장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언급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생태계교란 생물 확산 막기 위한 제도 구축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생태계 균형을 깨뜨리는 생태계교란 생물을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한다. 충남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생물 종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서식지 고유의 토지 및 기후환경, 주위의 다른 생물 종들과 적절히 조화돼 적응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낯선 외래생물의 유입은 기존의 생태계 균형을 깨뜨려 고유의 자생종을 포식하거나, 서식지를 탈취해 생태계 균형을 붕괴시키고 생물다양성을 위협해 생태계를 교란시키기도 한다. 이번 개정안은 생태계교란 생물 확산 방지 및 제거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교란생물을 제거하기 위한 시군,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생태계 균형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방 의원은 “지난해 전문가·도의원 등과 함께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모색을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해 연구활동을 진행한 결과, 충남에도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속, 큰입배스, 블루길, 가시박, 미국쑥부쟁이, 돼지풀, 환삼덩굴 등 외래생물들로 생태계 균형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충남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생물 퇴치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농수해위, 도민 접근성 떨어지는 ‘남부출장소 이전’ 역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5일 제349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2024년 남부출장소·축산기술연구소·산림자원연구소·동물위생시험소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정광섭 위원장은 “현재 남부출장소가 충남 남부권 도민의 민원 해결을 위해 개소됐으나, 도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며 “남부출장소가 국방산업과 인삼산업 발전 업무도 책임지고 있는 만큼, 계룡·논산과 금산인삼 시장과의 접근성을 고려한다면 금산읍으로 이전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오인철 부위원장은 “축산악취 저감 시범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수치상으로 평균 75%의 악취 저감이 확인됐고 실제 지역 현장에서도 감소한 것이 느껴졌다”며 “연구소에서 개발해 효과까지 입증된 악취저감기술이 속히 실제 퇴비를 배출하는 일선 농가까지 확대·보급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복만 위원은 “남부출장소에서 인삼산업발전을 위해 구성한 인삼발전위원회의 작년 실적이 회의 개최 한 번에 불과하다”며 “행정 외에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빙해 분기별로 회의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민원만 받지 말고 직접 인삼농가를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고 인삼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토대로 소비자들의 인식 제고에 이바지해달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위원은 “산림자원연구소 이전과 관련해 5개 시군이 유치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며 “대상지 선정을 평가하는 위원회 위원 수 보강으로 결과에 수긍할 수 있는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도립공원 내 사유지에 대한 임업 직불금 미수령 문제에 대해 면적, 인원 등 현황을 파악하고 도 차원의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제안했다. 유성재 위원은 “인삼 생산기반 안정화를 통한 생산량 증대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생산된 인삼의 지속적인 마케팅·홍보를 통한 유통·판로개척이 더 중요하다”며 “특히 한류 열풍에 편승해 유튜브와 온라인쇼핑몰 등 해외 마케팅 전략으로 수출량을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진하 위원은 “안면도와 금강수목원의 운영시간이 연장돼도 도민에게 제공되는 산림휴양 복지가 부족하다”며 “수목원의 가치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면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장치를 마련해 도민들이 도내 수목원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