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천안시 서북구, 여름철 우기 대비 선제적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원종민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 19일 재해·재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원 구청장은 이날 차량 통행이 많고 판정천과 인접해 침수 위험성이 높은 경부고속도로 횡단 구간인 판정지하차도에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지하차도 내 진입차단시설과 저류조, 배수로 등 주요 방재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침수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난간 설치 사업의 속도있는 추진을 주문했다.이 사업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추진될 예정이다.이어 성환읍 우신리 일원 침수 발생 지역에 방문해 배수시설과 성환천 수문·취수보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서북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준설, 지하차도 저류조 정비, 배수펌프 시설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하차도와 주요 도로에 설치된 CCTV 와 방범용 CCTV 를 연계한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집중호우 시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원종민 서북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 인턴십’ 하반기 참가 모집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해 ‘2026 뉴콘텐츠 인턴십’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뉴콘텐츠 인턴십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융합한 영상,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의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실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기업 연계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모집 기한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휴학생, 충남도민 청년 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지역 특화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또한 참여기업 실무진 멘토링과 직무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에게는 1인당 총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콘텐츠 AI 제작 도구 활용 지원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한다.우수 참여자에게는 채용 연계 기회 및 해외연수 지원 등 후속 혜택도 이어진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진흥원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포트폴리오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최종 선발 결과는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기경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행정혁신 기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5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충남개발공사, 충남연구원,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의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2023년도와 2024년도 연초 업무보고가 대동소이한데, 충남도정을 총괄해 도정 방향을 제시하는 대표 실·국으로서 부족함이 많다”며 “본 의원이 11대부터 충남의 균형발전과 충남 남부권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달라 주문해 왔는데, 기획조정실의 업무보고에 유사한 단어를 찾아 볼 수가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연초 인사에서 전문성이 중요한 보직이 있는데 이번에 그동안의 전문성과는 상관없는 부서로 이동 한 것에 아쉬움이 있었다”며 “도정 인사업무를 담당하는 기획조정실에서는 전문성이 있는 보직의 경우 가급적 해당 업무를 장기적으로 이어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윤기형 위원은 도청 어린이집 증축과 관련 “저출산 대책에서 우선되어야 할 것이 아이를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공무원들이 아이 맡길 곳 걱정 없이 출근해 근무할 수 있도록 충남도부터 어린이집 확대에 적극 나서야하며 다른 지역 또는 기관에 확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 격차와 관련해 “논산의 경우 표 끊을 곳이 없는 연무대 버스터미널 이용이 어려워 다른 터미널로 이동해 버스를 타는 등 디지털화된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많다”며 “시·군과 협의해 고령층 및 디지털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석곤 위원은 저출산 대책과 관련 “외국의 경우 일자리가 생길 경우 5년간 임대 주택을 제공, 아이 둘을 낳으면 10년간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등 주거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다”며 “우리도 주택 부분에 대한 지원이 커져야 하는데, 아이가 셋일 경우 방이 4개가 필요한 상황 등을 고려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발적 현금성 지원이 아닌 아이를 낳으면 성장할 때까지 국가가 책임지고 키워주는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위원은 행정혁신 및 적극행정과 관련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을 내실화한다고 했는데, 공무원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제도로 뒷받침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이 마음 놓고 적극행정을 펼치고 도민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SOC 사업 예산과 관련해 “제2 서해안 고속도로 공사가 많이 진행되어 준공을 앞두고 있지만 홍성IC가 없어 불편이 예상된다”며 “민자 사업이지만 홍성IC가 생길 수 있도록 도와 홍성군에서 적극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안종혁 위원은 서천시장 화재와 관련 “설 대목을 앞두고 있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상인들이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시장이 원상 복구되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 상심에 젖어 있는 우리 상인들이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도와 공공기관에서 진행하는 입찰과 관련해 “도내에 경쟁력이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도내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호 조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우리 도내에 있는 기업 또는 도내 대학을 나오거나 창업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두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지윤 위원은 지방보조금 관리와 관련 “보조금 관리는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야 시·군에서도 도 보조금을 받는 사업에 있어 더 정확하게 추진할 수 있다”며 “보조금 관리에 더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폐합에 대해 “공공기관 통폐합 이후 서비스 질이 제고 되었는가를 평가할 가이드라인을 기획조정실에서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며 “공공기관 경영 효율화를 진행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눈에 보이는 효율성은 파악하기 어려움이 있어 실질적으로 도민이 서비스 제고를 느낄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해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교육위, 법제처와 우수조례 사후관리 협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5일 아산시에 소재한 인주초등학교에서 충남도의회, 법제처, 충남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조례 선정 사후 관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위 박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안전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가 법제처 주관 2023년 전국 우수조례 평가서 광역부분 우수상을 수상한 것이 계기가 됐으며 우수 자치 입법 현장 사례를 통해 우수 조례의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법제처 김창범 차장의 인사로 시작한 간담회는 해당 조례의 입법취지, 조례의 주요 내용과 안전 승하차 시설에 대한 업무보고와 관련 내용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인주초에 설치된 안전승하차 회차로 시설 구축 현황을 직접 둘러보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박미옥 위원은 “우리 지역 조례에 대한 법제처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런 주무부처의 관심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방 자치 입법의 질이 제고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박정식 위원은 “해당 조례의 사업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충남에서의 사업 확대 및 정착과 함께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홍성현 위원은 “우수한 조례들이 제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챙겨주신 법제처 관계자 분들에 감사하단 말씀 드리며 모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고 그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잦은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본궤도 올랐다 [Ytv영상스토리] 국내 최초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충남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도는 2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 및 죽본리 일원 87만 177㎡ 규모의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202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이후 2년 만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국토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적극 협력해 온 것이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산단 조성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총 16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올해부터 보상절차에 착수한다. 도는 국방국가산업단지 내에 국방 관련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국방벤처센터를 설립하고 2027년부터 미래 첨단 국방산업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효과는 2000억원의 생산유발 및 140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논산을 비롯해 충남 남부권은 육·해·공군본부, 육군훈련소, 국방대 등 국방 관련 기관, 대학교, 연구기관 등이 밀집돼 있어 최고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 국방 및 방위 등 신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를 유치함에 따라 앞으로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중추적·핵심적 역할 수행에 마침표를 찍은 바 있다. 김태흠 지사는 “국방산단 조성 및 국방관련 공공기관유치 등을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내걸고 추진해 왔다”며 “이번 국방산단 조성계획 승인으로 국방수도 완성에 한발 더 다가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논산이 대한민국의 국방산업을 선도하고 국방 교육·산업·방산혁신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5일 내포혁신플랫폼 다목적회의실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저출산 극복 정책 마련을 위한 청년 공무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청년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는 김 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기혼·미혼 청년 공무원 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저출산 정책 안내, 저출산 극복 정책 논의 및 제안 등의 순으로 이번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공무원들은 결혼, 출산, 양육, 주거, 환경, 교육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날 수렴한 의견과 제안을 검토해 도의 저출산 극복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내·외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해 대한민국 저출산 극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 부지사는 “도는 올해 ‘저출산 극복’을 도정 핵심과제로 설정했다”며 “도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민관이 머리를 맞대 출산·육아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사회 전반에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6년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 마련을 준비 중이며 다음달 중 주요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새해 맞아 온정의 손길 어어져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3일 ㈜대광건영으로부터 ‘희망2024나눔캠페인’ 백미 210포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노인이용시설 2개소, 정신건강증진시설 4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산 탕정 대광로제비앙 공동주택 신축공사 김준석 현장소장은 “최근 아산 탕정 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모델하우스 개소식에서 기증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자 이번 후원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와 협력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기부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 탕정 지구 공동주택 신축을 축하드리고 후원해 주신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며 “아산시도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과 복지서비스 및 자원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광건영은 1994년 설립된 건설업 및 공동주택 시공·분양 업체로 2022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관하는 고객품질평가건설업체 부문 대상과 2023년 6월 건설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국내 건설산업 발전에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증설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배미동 아산환경과학공원에 추진되고 있는 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증설 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람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4일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는 평가대상 지역의 설정, 개발계획의 적정성, 대기·악취·소음·진동의 부합성 등 생활환경의 안정성을 내용으로 하며 2월 16일까지 환경부 환경영향평가지원시스템과 자원순환과,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서는 2월 23일까지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날 한 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주민설명회에는 주민 40여명이 참석했고 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 증설 사업에 대한 사업의 배경과 입지선정 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등에 대한 설명을 거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 개최 결과를 바탕으로 공람공고 기간에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향후 사업추진 시 참고하고 입지 선정 이후에도 추진단을 결성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간담회’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산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2023년 아동학대 예방 및 사업추진 결과 와 2024년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최근 발생한 고위험 아동학대 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의견 청취의 시간을 마련했다. 유관기관들은 매월 정기회의 개최와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 신속대응,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실시 등으로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안건은 ▲아산시에서는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전수조사 결과 ▲아산경찰서는 주요 사례에 대해 관계기관 협조사항 요청 ▲아산교육지원청은 아동학대 예방캠페인과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현황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례관리 현황과 2024년 주요 사업설명 등이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사례가 복합 다양해지고 있어 한 기관으로 대응하기는 어려움이 있다”며 “ 아동보호 체계의 공공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협의체 활성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행복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4년 갑진년 ‘아동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동행복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 및 서부권 공공도서관 조성 온라인 설문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신규로 조성되고 있는 공공도서관의 특성화 운영에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신규 개관 예정인 배방월천도서관 및 서부권 공공도서관의 특화주제 선정에 대해 실시하며 선정된 결과를 도서관 공간구성 및 운영 방향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배방 월천도서관은 배방읍 북수리에 연면적 2,944㎡의 규모로 공사 중이며 올해 8월 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서부권 공공도서관은 신창면 남성리 문화공원에 연면적 3,500㎡ 이내 규모로 건립 추진 중이며 2027년 내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3일 맑은누리센터 환경홍보관에서 ‘202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추진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 선발한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됐으며 멧돼지, 고라니와 같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활동 중이다. 이날 강사로 나선 조한기 예산경찰서 계장은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포획 활동 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 등에 대해 교육하고 활동 중 안전을 강조했다. 군은 올해 피해방지단 운영 사항에 대해 전달했으며 이중 포획 활동 시 발생하는 총소리나 수렵견으로부터 인명 및 가축 등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민원 처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유해야생동물로부터의 농작물 피해를 막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억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농업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무이자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을 오는 2월 8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자금 용도는 종자·농약·비료·농기계 등 구입을 위한 운영자금과 비닐하우스·축사·저온저장고 설치 등을 위한 시설자금이다. 농업발전기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눠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개인은 3000만원, 법인은 5000만원 한도,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으로 개인은 5000만원, 법인은 1억원 한도 이내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대출 규모에 상응하는 경영 규모를 갖추고 금융 신용 상태가 양호한 농가 중 영농정착의욕, 영농계획 등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이자로 경영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 융자금을 지원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영농의욕을 높여 농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