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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인 ‘온가족 인성 놀이터’를 5월 16일 내포 자연놀이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당일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충청남도 내 영·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약 200가정, 총 65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 컵 만들기’를 비롯해 허브에이드 만들기,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벌룬 매직쇼와 아동을 위한 바운스 놀이 어드벤처 존이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했으며 부모를 위한 천연 미스트 만들기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행사 현장에 참여 긍정언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족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협동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 활성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 본격 추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 반도체 산업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도는 19일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사업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자립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총 2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에선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견기업 2개 사, 중소기업 4개 사를 대상으로 후공정 핵심 장비 및 부품의 고도화·국산화와 직결되는 6대 핵심 과제를 지원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국립공주대와 한국기술교육대 등 도내 주요 대학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도는 단순한 기업 기술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생이 기업의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실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나아가 도는 이번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할 계획이다.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합심해 확보한 후공정 분야 핵심기술이 앞으로 특화단지 내 산업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충남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한층 확대할 것”이며 “도내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갑진년 새해를 여는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 한해 군정운영 방향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가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로 민선7기에서 8기에 이르기까지 태안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며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태안을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태안읍 도시재생과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비 총 500억원 확보, 안흥진성 개방,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 시행, 공설 영묘전 봉안당 확충 등 다양한 성과를 기반으로 갑진년 한해 담대한 구상과 우직한 실천을 통해 새로운 태안의 역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가 군수는 태안의 미래를 여는 광개토대사업 추진 튼튼한 농어촌, 경쟁력 있는 태안 경제 육성 군민 행복시대, 더불어 잘 사는 태안 건설 수준 높은 정주환경, 삶의 공간 조성 생태도시, 역사와 문화의 도시 건설 군민과 함께하는 일류행정, 열린 군정 구현을 올해 6대 군정 운영 전략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충남도 으뜸과제로 선정된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과 ‘국토 동서횡단’ 내포철도 구축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을 가시화하고 미래 먹거리가 될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의 경우 집적화 단지 조성 및 이익공유제 추진을 위한 절차 및 주민 수용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의사에 따른 예산집행으로서 큰 의미가 있는 ‘태안군 균형발전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발전의 동력을 이끌어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충남도의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최대 12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태안의 미래 먹거리가 될 해양치유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는 올해 7월 준공 목표로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는 한편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해양치유센터를 신설하고 소프트웨어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 대표 치유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의 위상 제고를 위해 ‘격렬비열도의 날’ 제정과 ‘격렬비열도 서포터즈’ 창단을 시도하는 등 ‘지도 속에만 있는 섬’이 아닌 ‘국민들이 실제 오갈 수 있는 섬’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동문 개방의 결실을 맺은 안흥진성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정비 및 철조망 이설 작업을 통해 군민 문화유산 향유권 보장 및 문화재적 가치 회복을 도모하고 동안문 복원의 성과를 거둔 태안읍성의 경우 남동성곽 복원을 통해 가치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태안읍 일대 역사문화거리 조성을 통해 중앙로 일대에 대한 지역 정체성 확립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또한, ‘남문 근린공원’과 ‘샘골 어린이공원’ 조성 등 주민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결혼 및 출산장려금의 경우 도내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등 한 차원 높은 인구유입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매월 10만원의 바우처 지급을 내용으로 지난해 10월 시작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도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는 상징적 시책으로서 지속적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가 군수는 2년 앞으로 다가온 ‘2026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해 조직위 출범 및 세부 시행계획 수립에 나서는 한편 도내 가장 체계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유치전의 경우 올해 결과 발표가 예정된 만큼 막바지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여 안면도 유치의 성과를 일궈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8기도 어느덧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갑진년 새해 태안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어 군민 여러분께 진정한 희망을 드릴 것”이라며 “올 한해 더욱 강한 태안을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발로 뛰는 군수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충남권 유일 2023년 대한민국 노인복지증진대상 노인복지부문 우수 기관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3일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2023년 대한민국 노인복지증진대상’에서 노인복지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주관한 2023년 대한민국 노인복지증진대상은 한국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행정영역과 복지영역에서 평가를 진행했으며 심사에는 각계각층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했다. 시는 2024년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54세 이하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독감예방 접종비 지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신설하고 어르신들과 관련 기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썼다. 특히 시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사기진작을 위한 수범사례 발표회, 노인인권 등 교육 관련 보조금 상향 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앞으로도 기관과 긴밀한 교류와 협력으로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지위 향상과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대한민국 노인복지증진대상은 전국 총 14개의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유를 도모하기 위한 ‘2024년도 문화누리카드’사업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24년도에는 작년보다 2만원이 인상된 1인당 연간 13만원이 지급되며 시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으로 1290여명에게 1억 6700여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드 발급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면·동사무소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발급자는 자격이 변동되지 않는 한 자동으로 충전되는 만큼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지원대상자는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공연, 영화, 도서 음반 등 문화·여행 분야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단,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여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적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안내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시민들의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2024년 계룡시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행계획은 사각지대 없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 스스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를 통해 안전도시 계룡을 건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행계획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수립된 행정안전부의 ‘제2차 국민안전교육 기본계획’을 시행하기 위한 계룡시의 연도별 안전교육 계획으로 안전교육 추진체계 구축 안전교육 활성화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확대를 중심으로 한 6개 분야 23개 영역에 대한 추진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별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 실태 점검 및 다양한 안전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계룡소방서와 함께 어린이, 아동 대상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해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시에서는 다양한 안전교육 및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됨은 물론 최근 발표한 ‘2023 사회안전지수’에서도 충청권 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청년의 구직활동과 장기근속을 장려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매달 11일부터 20일까지 ‘청년 Cheer-Up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18세~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구직활동지원금 또는 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기관 유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혜택으로는 면접수당 1회 5만원씩 최대 6회 지원 취업 성공 후 4개월 경과 시 1회 한정 취업성공수당 50만원 지원 취업 일로부터 6개월 경과 시 근속수당 월 10만원씩 최대 12개월분이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 서천군청 인구정책과에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인구의 정착을 도모하려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과 장기근속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에 6,452명이 참여해 총 6억 5천여만원을 모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3년 기부 목표액 1억원의 6.5배를 달성한 놀라운 성과로 충남에서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은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특히 대부분 소액으로 다수 기부자가 기부했다는 점에서 제도를 통해 전국 각지로부터 논산에 가치 변화에 관심을 유도하고 우수한 답례품을 홍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기부금 모금에 성공한 비결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기부 활성화 전략과 의지에 있다는 평가다. 백성현 시장은 경기침체로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기부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답례품을 선정하고 논산시의 자부심을 담아 지자체가 직접 품질관리를 통해서 최고의 품질을 보장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우리 논산의 변화와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해주신 전국 각지의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모금된 고향사랑기금이 같이의 가치를 드높여, 논산의 자부심을 일깨우는 일에 쓰일 수 있도록 기금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답례품 판매금액 순으로 삼겹살, 딸기, 전통주, 젓갈 순으로 집계됐고 이중 1위를 차지한 삼겹살은 타지자체에 비해 품질은 물론 논산 고유의 인심을 더해 1.5배 더 많은 양으로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딸기는 제철 과일임에도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인기 품종인 비타베리와 설향을 시중단가보다 싸게 제공했고 특허 받은 포장 공법으로 도착하는 순간까지 정성이 다다르게 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해 농산물 공동브랜드‘육군병장’의 런칭을 통해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로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논산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약속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역 아동들의 인구, 보건, 사회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3년 아동복지통계’를 작성하고 그 결과를 공표했다. 군에 따르면 공표 자료는 2023년 7월 31일 기준 서천군 주민등록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자료 등을 토대로 기존통계자료와 행정자료를 연계, 결합 등의 방법으로 작성한 행정통계로 인구 및 세대 인구동향 건강 복지 교육 등 5개 분야 91개 항목을 분석했다. 2023년 7월 말 기준 서천군 내 만 18세 미만 아동인구는 4320명으로 군 전체 인구 4만 9477명의 8.73%를 차지했으며 연도별로 비교하면 2021년 4,696명, 2022년 4,486명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다. 또한, 4320명의 아동 가운데 남아가 2202명, 여아가 2118명으로 성비는 96.16을 보이고 있다. 행정구역별로는 서천읍이 1888명으로 인구수와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시초면과 문산면이 각 49명으로 가장 낮은 인구수를 보였다. 2022년 8월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 1년간 전입한 아동은 총 498명이며 전입 사유로는 주택, 가족, 교육, 직업, 기타 등으로 나타났다. 출생아 수는 2022년 133명으로 2020년 170명을 기점으로 2021년 160명 등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다문화 출생아 수는 2022년 8명으로 해당연도 전체 출생아 수의 6%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 20명, 2021년 16명으로 나타났다. 모의 평균 출산 연령을 살펴보면 2022년 전체 출생아 수 133명 가운데 30~34세가 58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35~39세, 25~29세, 40~44세, 20~24세 순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적용 아동인구의 경우 2022년 12월 31일 기준 총 4486명의 아동 가운데 4380명이 가입되어 2020년 4961명 중 4844명, 2021년 4696명 중 4586명과 비교해 매년 비슷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복지분야 통계에서는 2023년 7월 말 기준 서천군 전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3303명 중 아동이 264명으로 전체 아동수 4320명 중 6.1%를 차지하며 일반 수급자 253명, 시설 수급자 11명으로 파악됐다. 아동인구 중 장애인 등록자는 74명으로 전체 아동 중 1.7%를 차지하고 신체적장애 24명, 정신적장애 50명이다. 장애 정도로는 심한 장애인이 61명, 심하지 않은 장애인이 13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2022년 기준 아동복지 관련법에 의한 소년소녀가장은 없으며 위탁가정은 19명, 입양아동은 12명으로 확인됐다. 교육분야는 2022년 말 관내 어린이집은 국공립 3개소, 사회복지법인 9개소, 법인·단체 4개소, 민간 4개소, 가정 1개소, 직장 1개소로 총 22개소가 있다. 지역 내 학교의 교직원수는 교원 647명, 사무직원 312명으로 총 959명이며 교원 1인당 학생수는 평균 6명이다. 유치원은 18개소가 있으며 원아수는 177명이 있다. 학교와 학생수를 살펴보면 초등학교 18개소 1641명 중학교 9개소 862명 고등학교 7개소 1246명으로 취학에 있어 적령에 취학한 아동은 총 243명 중 242명이며 유예 및 과령아가 1명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아동복지에 대한 실태를 확인하고 이를 통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통계를 작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에서 아동복지통계를 활용해 복지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사전경(사진=청양군)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청남면이 면내 축사와 축사 내 전기 시설, 사료 보관 상태 등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 연료와 사료 넉넉히 준비해 두기 전선 피복 상태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확인하기 폭설에 파손되지 않도록 축사 내부 중간에 지붕 버팀목 미리 설치하기 겨울철 질병 발생 위험에 대한 축사 청결 상태와 정기적 소독 여부 등이다. 한은규 면장은 “축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한파, 폭설 등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굿뜨래 품질경영 평가결과 23년 매출액 3092억원 달성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굿뜨래 상품의 신뢰도 제고와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6개월 동안 제10기 굿뜨래 사용승인조직 65개소를 현장 방문, 맞춤형 경영 평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2023년 굿뜨래 경영체 자료를 구축했다. 설문은 사용승인조직의 주 생산 품목, 조합원 수, 매출액, 주요 소비지 등에 대해 세분화한 항목의 답변을 취합·분석했으며 그 결과 굿뜨래 사용승인조직의 평균 영농경력은 20.95년이며 전체 65개소 중 여성 CEO는 7명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굿뜨래 상품의 2023년 매출액은 2022년에 실시한 경영평가 결과인 2,790억원보다 약 11% 상승한 3,092억원으로 산출됐으며 상품의 주요 소비지 분석 결과 서울, 경기 지역 61.5%, 대전, 세종, 충남 37%, 기타 1.5%로 수도권과 대전충청권 98.5%를 차지했다. 조직 대표가 신뢰하는 품질인증은 무농약’HACCP’유기농’GAP 순이었으며 공동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는 청정, 믿음, 정성 등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는 지난해 실시한 굿뜨래 가치평가 연구에서 브랜드 중요도에 대한 승인조직의 긍정적 답변 결과가 95%로 나타난 것과 일치하며 탄탄한 브랜드 힘이 농가의 자부심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박정현 군수는“공동브랜드 굿뜨래가 올해 20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심사기준을 강화하는 등 다방면으로 쇄신을 준비중”이라며 “브랜드 화폐가치 3,929억원의 굿뜨래가 향후 100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부여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는 3단계에 걸친 엄격·철저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조직에 브랜드 사용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며 연 2회 이상의 경영관리 교육, 개별 컨설팅 등 역량강화에 촘촘하게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4년 신년교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주관으로 지난 3일 오후 2시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2024년 새해를 맞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는 박정현 군수를 비롯해 정진석 국회의원, 장성용 부여군의회 의장 및 기관단체장 등 지역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진년 새해 군민들의 복을 기원하고 자긍심을 고양하는 자리였다. 송준섭 부여문화원 부원장의 지역문화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된 신년교례회는 참석자 일동의 새해인사와 덕담 나누기가 진행됐으며 선교유치원 어린이의 신년 세배와 부여군 충남국악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박정현 군수는 “갑진년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가슴에 품은 소망들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며“2024년은 민선 8기가 닻을 올린지 절반에 닿는 해로 미래를 향한 밀도 높은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부여를 이끌 신성장동력 확보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