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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인 ‘온가족 인성 놀이터’를 5월 16일 내포 자연놀이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당일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충청남도 내 영·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약 200가정, 총 65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 컵 만들기’를 비롯해 허브에이드 만들기,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벌룬 매직쇼와 아동을 위한 바운스 놀이 어드벤처 존이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했으며 부모를 위한 천연 미스트 만들기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행사 현장에 참여 긍정언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족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협동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 활성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 본격 추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 반도체 산업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도는 19일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사업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자립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총 2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에선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견기업 2개 사, 중소기업 4개 사를 대상으로 후공정 핵심 장비 및 부품의 고도화·국산화와 직결되는 6대 핵심 과제를 지원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국립공주대와 한국기술교육대 등 도내 주요 대학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도는 단순한 기업 기술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생이 기업의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실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나아가 도는 이번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할 계획이다.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합심해 확보한 후공정 분야 핵심기술이 앞으로 특화단지 내 산업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충남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한층 확대할 것”이며 “도내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문화원, 2024년 새해인사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원은 3일 논산문화원 향기마루에서 논산시 기관 단체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새해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인사회는 논산시의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고 서로의 성과와 도전을 격려하며 화합과 협력의 정신을 다지는 자리였다. 식전 공연으로는 김재선 통기타 가수가 분위기 있는 곡으로 참석자들을 맞이했으며 강현숙 시낭송가는 이명수 시인의 시‘갑진년은 값진 한 해다’를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해 감동을 더했다. 은진어린이집 어린이들은 부채춤에 이어‘까치까지 설날’노래를 불러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참석자들은 함성과 큰 박수로 격려했다. 본 행사에서 권선옥 문화원장은“2024년은 백성현 시장님을 중심으로 여러 분야가 더욱 발전하는 논산시를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논산시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김희수 건양대학교 명예총장과 임장식 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장, 박응진 논산문화원 고문은 덕담을 통해 논산문화원의 역할과 기여를 칭찬하고 새해에도 논산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길 바랐다. 특히 김희수 명예총장은 평소 연습한 단소를 연주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상호 인사 시간과 새해 축하 시루떡을 절단하며 2024년 논산시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 식후 공연으로는 논산시립합창단 4중창이 멋진 화음으로 새해인사회를 멋지게 마무리했다. 축하 기념 시루떡과 논산문화원 달력을 증정하며 훈훈한 가운데 마무리가 됐다.
정윤선 기자크고 빠른 ‘충남병원선’ 새해 첫 뱃고동 [Ytv영상스토리] 두 배 키운 몸집에 최첨단 의료장비를 싣고 하이브리드 추진 방식으로 더 빨라진 ‘충남병원선’이 취항 이후 첫 새해인 2024년, 첫 뱃고동을 울리며 섬 마을 주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임무 시작을 알렸다. 도에 따르면, ‘섬 마을 종합병원’인 충남병원선은 3일 보령 삽시도를 시작으로 올해 진료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해 8월 새롭게 닻을 올린 충남병원선은 선령 22년으로 노후한 ‘충남501호’를 대체해 건조했다. 선박 규모는 충남501호보다 두 배 큰 320톤이고 전장 49.9m, 폭 9m, 깊이 3.8m, 최대 승선 인원 50명, 최대 항속 거리 1037㎞이다. 충남병원선은 특히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디젤기관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교차 사용하는 복합 추진 방식을 채택했다. 고속 운항 시 디젤기관을 사용하고 저속이나 근거리 운항 때에는 전기 모터를 사용,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올리며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한다. 추진기는 서해안의 낮은 수심을 고려해 워터제트 방식을 택하고 최대 속력은 20노트로 섬 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긴급 이송도 가능하다. 의료장비는 골밀도 측정 장비와 생화학분석기 등과 최신으로 교체하고 물리치료실을 새롭게 설치해 섬 주민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총 근무 인력은 내과, 치과, 한의과 의사 3명, 간호사 3명, 의료기술 4명, 해양수산 9명, 통신운영 1명, 조리사 1명 등 21명으로 충남501호 때보다 4명 늘렸다. 충남병원선은 올해 6개 시군 32개 유인도서 주민 3440명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순회 진료 활동을 펼친다. 진료 목표 일수는 180일 이상으로 진료 과목은 내과와 치과, 한의과 등이며 연간 목표 진료 연인원은 1만 2000명이다. 충남병원선은 또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기상 악화로 출항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건진료소를 원격으로 연결해 진료한다. 이날 새해 첫 출항에서는 삽시도 앞바다에 정박해 섬 마을 주민들을 충남병원선으로 승선시켜 진료를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섬 지역 주민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으로 만성질환자가 많은 반면, 의료서비스 접근성은 낮아 충남병원선이 오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최첨단 의료 장비를 보유하고 더 크고 더 빨라진 충남병원선은 지난 45년 간 해왔던 것처럼, 섬 마을 주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임무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병원선은 지난해 183일 동안 4885마일을 이동해 내과 8148명, 치과 1007명, 한방 1862명 등 연인원 1만 1017명을 진료했다. 지난해 11∼12월 이용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충남 병원선 직원 친절도와 진료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했다.
정윤선 기자이완섭 서산시장, “2024년은 시정 역동성 가시화의 해” [Ytv영상스토리] 이완섭 서산시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의 대화를 열고 지난해의 성과,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 승풍파랑의 자세로 18만 시민, 1천 8백여 공직자가 함께 달려온 결과 어려움 속에서도 서산호는 순항했다”고 자평했다. 이 시장은 올해 글로컬 시대 자치역량 강화 시정 추진의 선택과 집중 대화와 소통으로 시민 통합 위기 대응체계 구축 관리를 방향으로 시정을 이끌어 간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주요 성과로 서산공항 기본계획 수립 충남 최초 국제 크루즈선 취항 시청사 최종 입지 선정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대산-당진 구간 건설사업 착공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서산해미읍성 축제 충남권 축제 중 유일 ‘로컬100’ 선정 국립 국악원 서산 분원 유치 등을 들었다. 이 시장은 올해 주요 시정 계획을 경제·농업 공공 인프라 복지·생활 문화·관광 환경·안전 등 5개 분야별로 설명했다. 우선, 시는 서산시를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 많은 도시로 만드는 한편 농어민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대산 그린 콤플렉스, 대산충의 일반산업단지, 대산3 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조성 사업 추진의 속도를 올리고 우량 기업 유치에 매진한다.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사업과 지역청년인재고용 기업 인센티브 지원으로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고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 주차장 확충과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차세대 항공교통실증테스트베드 유치, 탄소포집활용실증지원센터 기반 마련, 스마트 도시 서비스 구축 등을 통해 신산업을 육성한다.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조성해 스마트 혁신농업을 선도하고 차세대 농업인재 양성, 명품 브랜드화 등 지역특화 육성, 로컬푸드 활성화 지원센터 등 기반 시설 구축, 미래형 어촌마을 조성으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시는 서해안 사통팔달 허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서산공항, 국제 크루즈선, 고속도로 등 하늘길과 바닷길, 땅길을 여는 한편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활력 넘치는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초록광장, 시청사, 도시재생 뉴딜, 주요 도로망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공림지구, 수석지구, 예천3지구, 잠홍 2지구 등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세 번째로 장애인복지관 건립, 보훈수당 2022년 대비 100% 인상, 부모 급여 인상 등으로 두텁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한다. 풍전저수지 둘레길 등 주요 저수지, 하천변에 수변공원과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인지초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팔봉국민체육센터, 서산클라이밍장 등 체육시설을 확충한다. 이 외에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저소득층 희귀 질환자 치료 지원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기능 및 역할 확대 등을 추진한다. 네 번째로 서산시 문화예술 타운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 센터 건립, 국립국악원 서산 분원 건립 사업을 추진해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해미읍성 축제를 국제규모의 융복합 축제로 육성한다.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사업, 운산 한우목장 웰빙 산책로 조성 사업,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교황 방문 10주년을 기념해 열린음악회를 8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로 시민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산형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를 운영하는 한편 자원회수시설 중 굴뚝 전망대 등 체험관광시설을 착공하고 폐자원의 에너지화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타운 사업을 추진한다. 자연재해, 산업재해,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에서 현장중심 위해요소를 차단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보호망을 구축한다. 이 시장은 “2024년은 시정 역동성 가시화의 해”며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미래로 도약하는 극세척도의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박범인 금산군수, “자신감과 소명의식 가지고 맡은바 업무 충실히 해달라” [Ytv영상스토리] 박범인 금산군수는 “2024년 갑진년 자신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해달라”고 3일 오전 11시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4년 금산군 시무식에서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용은 깨달음과 지혜, 용기와 도전,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더 큰 희망과 꿈, 새로운 시작을 위해 우리 모두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8기 1,2년차의 금산군정은 기반을 구축하고 기대감을 키워나가는 단계였다”며 “올해 3년차부터는 성과를 가시화해 군민의 신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신뢰로 만들어진 군정 자신감으로 군민의 희망과 행복을 키우는 군정을 꾸준히 이행해야 한다”며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비전을 실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군정의 5대 목표에 관해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정책, 시책, 사업,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며 “세부적인 사업을 맡고 있는 자신의 업무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금산군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직원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로 취임한 심완보 부군수의 취임인사 및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첫 국가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에 3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27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이 주도해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논산시·서천군 ‘식품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마케팅 역량강화 지원사업’ 보령시 ‘우수해양자원을 활용한 지역브랜드 다각화사업’ 부여군 ‘연고자원의 스마트팜 기반구축을 통한 생산고도화 지원사업’으로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추진한다. 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각 시군에 특화된 농수산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논산시·서천군은 농산자원을 활용한 가공식품 산업을 중심으로 두 지자체 간 연계 네트워크 구축, 마케팅, 제품 고급화, 시제품 제작, 인증 및 시험분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5명의 고용증가, 15억원의 수혜기업 매출증가 효과 및 1억 5000만원의 수출증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보령시는 중소기업 혁신공모과제와 연계해 기업 성장 컨설팅,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한 사업고도화 등을 지원한다. 사업 추진에 따른 효과로는 35명의 고용증가, 25억원의 수혜기업 매출증가 효과 및 지원기업 8개사의 사업화 수출 등이 예상된다. 부여군도 중소기업 혁신공모과제와 연계해 스마트팜 인식개선, 창업 활성화 지원, 유망기업 사업화지원 등을 운영한다. 경제적 파급효과로는 50명의 고용증가, 20억원의 수혜기업 매출증가 효과 및 수출증가율 5% 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도는 이번 사업에 앞서 2006년부터 24개 과제를 지원했으며 지난해 선정된 과제 2건을 진행 중이다. 올해 추가로 3건이 선정된 만큼 인구소멸지역의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 지속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 내 농수산 식품산업의 수요정체기를 극복하는 전환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 소멸위기 극복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은“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는 변화하는 논산의 교육시스템을 상징하는 핵심 인프라”고 말하며 “지역 안팎의 우수 인재들이 첨단 산업 분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논산시가 뜨거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에 공식적으로 신설된 건양대 반도체공학과는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반도체 설계 실무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4차 산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시는 반도체 분야가 미래 먹거리 산업임에 착안,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 개설부터 운영 과정에까지 다른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긴밀한 협력체계로 지원해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4억원을 투입, 교육시설 구축 및 EDA 라이선스 제공 등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타학교 학과와는 차별화된 실전형 지식 기술을 제공한다.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완성형 기술을 제공해 취업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2024학년도 신입생 전액 장학금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건양대학교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첨단 산업 분야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줄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 위탁관리 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일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3곳과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군과 체결한 기관은 대한노인회서천군지회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시니어클럽이며 이들은 올해 총 3757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선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164억 4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맥문동 체험로 홍원항 등 해안가 환경을 정비하는 청정서천해안지킴이사업 경로당을 중심으로 마을과 깔끔미방, 버스정류장을 정비하는 우리마을 가꾸기 사업 취약계층 반찬지원 및 생활실태를 점검하는 엄마손반찬 사업 등이다. 장동필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소득을 보장함은 물론, 재능과 경륜을 발휘할 수 있는 서천군이 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해넘이·해돋이 행사.2일간 3만여명 다녀가 [Ytv영상스토리] 일몰과 일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넘이·해돋이 명소인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에 2일간 3만여명의 많은 인파가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행사를 주관한 서면개발위원회는 초청가수·지역동아리 공연, 소원등·소원패 달기, LED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서면 마량진항을 찾은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김 떡국, 고구마·가래떡, 맥문동 차를 무료로 제공해 추위를 달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2024년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며 불꽃놀이가 서천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방문객들은 저마다의 소원과 건강, 행복 등을 기원하며 다사다난했던 계묘년을 뒤로하고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 새해, 새로운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웅 군수는 “2024년은 물을 다스리는 청룡의 해”며 “이제 쉼 없이 달려온 지난날은 뒤로하고 설레는 일출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찬 용의 기운이 샘솟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 관리’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한 해 동안 실시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운영과 각종 국가재난 대비 상시 훈련의 성공적인 추진 등 재난 대비 활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383개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 관리에 힘쓴 2개 기관을 선발했으며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서천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관계 부서장을 비롯한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 67명을 지정해 엄격한 교육 관리를 거쳐 전문성 있는 재난 대응능력을 함양시키고자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 지정 교육기관인 한국방재협회와 협업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 어린이 안전골든벨 같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해 주민 10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 전반에 걸친 안전 인식 개선에 힘써왔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군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분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신임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2일 부여군 방울토마토 농가 방문 [Ytv영상스토리] 신임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2일 갑진년 첫 민생행보로 부여군 방울토마토 생산 농가를 방문해 겨울철 난방비 상승 등 현장 밀착형 애로사항을 면밀히 경청했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정진석 국회의원, 오진기 충남도 농림축산국장을 비롯해 박정현 군수, 장성용 의장, 정택준 세도면 방울토마토 공선회장 등이 참석해 생산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재배온실 등 현장 시찰을 이어갔다. 박정현 군수는 겨울철 방울토마토 생산단가 상승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정택준 세도면 방울토마토 공선회장은“겨울철 난방비 등으로 생산단가가 상승하는데 반해 방울토마토 수요는 감소되고 있어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며“장관님이 직접 방문해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에 송 장관은“오늘 현장방문을 통해 건의된 사항들은 향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내년도 농업 에너지 효율화 등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