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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인 ‘온가족 인성 놀이터’를 5월 16일 내포 자연놀이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당일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충청남도 내 영·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약 200가정, 총 65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 컵 만들기’를 비롯해 허브에이드 만들기,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벌룬 매직쇼와 아동을 위한 바운스 놀이 어드벤처 존이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했으며 부모를 위한 천연 미스트 만들기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행사 현장에 참여 긍정언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족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협동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 활성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 본격 추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 반도체 산업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도는 19일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사업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자립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총 2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에선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견기업 2개 사, 중소기업 4개 사를 대상으로 후공정 핵심 장비 및 부품의 고도화·국산화와 직결되는 6대 핵심 과제를 지원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국립공주대와 한국기술교육대 등 도내 주요 대학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도는 단순한 기업 기술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생이 기업의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실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나아가 도는 이번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할 계획이다.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합심해 확보한 후공정 분야 핵심기술이 앞으로 특화단지 내 산업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충남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한층 확대할 것”이며 “도내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2023년 하반기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계룡시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 12월 29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우수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해 총 15건을 접수했다. 시는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가능성 등의 평가기준에 따라 1차 부서장 서면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을 우수사례로 결정했다. 심사 결과 ‘청사 내 유휴공간 활용한 직원 소통 및 협업공간 조성’으로 남기일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 주무관은 단순 자재창고로 방치된 유휴공간을 휴게공간으로 조성해 직원의 적절한 휴식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 및 창의적 발상과 더욱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기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우수상으로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부지 확보 통하면 통하지 않는다. 소통하는 계룡시 만들기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으로는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상-상 페스티벌 음식물폐기물 관리시스템 설치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70만원과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및 포상휴가 1일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40만원과 포상휴가 1일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아울러 선정된 우수사례는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정착을 위해 카드 뉴스로 제작해 전 직원에게 공유했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 공직자 모두 한발 더 앞선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으로 시민편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수신면 주민자치회, 고구마 판매 수익금으로 경로당에 선물 나눔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수신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수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고구마 판매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구입한 국수 총 630kg을 21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안인기 위원장은 “올해 고구마 판매로 얻은 수익금을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다”며 “올 한해 따뜻하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관희 수신면장은 “이번 행사로 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한해를 마무리하실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2024년 갑진년에도 마을 주민들끼리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정겨운 분위기의 수신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사랑카드, 내년부터 월 30만원 한도 8% 캐시백 지급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내년부터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 혜택을 월 30만원 한도 내 8%로 하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천안사랑카드 월 30만원 한도 내 10% 캐시백 정책을 유지했으나,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국비 지원이 축소됨에 따라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을 중단없이 운영하기 위해 지급률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캐시백 지원한도는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금액의 8%, 3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1%의 캐시백이 적용돼 한달 최고 3만1,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소비 진작을 위해 명절, 지역축제 등 연 2회 한시적으로 캐시백 지급한도와 지급률을 상향 조정해 월 50만원 한도, 10%의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기존의 정책발행도 더욱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민과 소상공인의 큰 호응과 사랑 속에 운영된 천안사랑카드를 내년에도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선 캐시백 요율 채계 조정이 불가피했다”며 “앞으로 캐시백 혜택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각종 대회와 평가에서 기관표창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전 부문에 걸쳐 성과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3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서 소상공인 판로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6개 우수 지원단체 중 광역·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천안시는 ‘대규모 점포와 함께하는’ 소중한 소비촉진 소소마켓 온라인 제품 판매 실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켓 진입 지원 소상공인 상품 온라인 판매 등 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 기반 조성을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에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상하수도요금·쓰레기봉투료 등 공공요금 동결, 착한가격업소 시설 개선 및 물품 지원, 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한 물가모니터요원 운영, 난방비 인상에 따른 천안사랑카드 재정지원 정책 시행 등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안시는 또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았다. 시는 시비 확보를 통한 안정적 캐시백 지급, 다양한 정책발행 시행 지역소비 촉진, 택시호출 서비스 탑재, 택시요금 캐시백 지급 등 소상공인과 시민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골목상권·소상공인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올해도 찾아온 익명의 기부천사, 천안시 청룡동에 9900만원 기부 [Ytv영상스토리]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여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9,900만원을 천안시 청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한 익명의 기부자가 복지센터 1층 민원실을 찾아 맞춤형복지센터에 전달해 달라며 현금이 담긴 가방을 놓고 갔다. 익명의 기부자가 남긴 가방에는 ‘이웃돕기 성금’이라는 쪽지와 함께 19개 다발, 1만원권 100장 묶음의 4개 다발 등 총 9,900만원이 들어 있었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싶다’며 9,900만원이 담긴 가방을 청룡동에 전달했다. 지난해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기부금을 수령한 직원이 올해도 기부금을 받으면서 동일 인물임을 확인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신원을 밝히길 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말만 남긴채 돌아섰다. 기부금은 복지재단을 통해 청룡동 지정기탁금으로 사용된다. 청룡동은 이 기부금을 기초생활수급자가 원하는 물품을 제공하는 ‘드림청룡단과 요술램프’, 매달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생활실태를 모니터링하는 ‘우리동네 우렁각시 찾아가는 모니터링’, 취약계층에 식재료와 요리법을 전하는 ‘신선그린푸드 건강지원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추운 겨울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익명의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 전달식 가져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29일 서산시청 현관 앞에서‘특별교통수단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강경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부지회장, 조성희 서산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실장 등 8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에서 구매한 특별교통수단 차량 1대를 서산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시는 지난 6월에 특별교통수단 차량 2대를 전달해 교통약자들의 교통 편의를 향상했으며 이번에 전달된 1대의 특별교통수단은 노후된 기존 차량을 교체하는 데 쓰인다. 이번 차량에는 기존에 없던 전동 트렁크, 전동 휠체어 충전 인버터 등이 추가로 설치돼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며 센터에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이번 특별교통수단 차량 전달을 통해 교통약자들의 차량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한불교조계종 서산연합회, 서산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서산연합회에서‘자비나눔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서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29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이완섭 시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서산연합회 회장 혜산스님을 비롯한 임원진 10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관내 20여 개 사찰에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서산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혜산스님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부처의 자비를 나누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해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서산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서산연합회는 기존 서산 주지연합회의 영역을 확대, 지역 불교와 문화 발전에 앞장설 것을 목표로 지난해 4월 1일 출범했다. 출범 후 그동안 매년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서산지역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 해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산후관리비용 지원조건을 완화해 지원 범위 대상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아이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주민등록상 시에 거주한 부 또는 모를 대상으로 산후관리비를 지원했으나, 이번 달 26일부터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부부 중 1명이라도 아산시에 주소를 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300만원, 그 외 일반 대상자는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받는다. 신청 방법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이내 구비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지원이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산시가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8일 2023 하반기 퇴직 공무원 퇴임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2023년 하반기 퇴직 공무원 퇴임식이 28일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개최됐다. 2023년 하반기 정년·명예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 10명의 영예로운 퇴직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퇴직자 가족과 후배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박민식 아산시 공무원노조위원장은 후배 공직자를 대표해 “선배님들의 노고 덕분에 30년 전 존재감 없던 온양군과 아산시가 오늘의 발전을 거둘 수 있었다.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행사장은 ‘꽃길만 걸어요’, ‘사랑하니까 보내준다’, ‘하고 싶은 거 다 해’, ‘#해피은퇴일 나는 자연인이다’, ‘우리의 영원한 히어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등 새 출발을 앞둔 선배 공직자들을 위한 후배들의 재치 있고 유쾌한 응원 문구로 가득 채워졌다. 후배들의 열렬한 환호에 손용훈 지방농업사무관은 “어딜 가나 이렇게 응원단이 따라다닌다”며 밝게 웃었고 권태식 지방행정사무관은 “조금 전까지는 후련하다는 마음이 더 컸는데 지금은 더 있어도 괜찮을 거 같다”며 즐거워했다. 장석붕 지방환경사무관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강산이 3번 변하고도 남을 시간 동안 아산시 발전과 변화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 밖에도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으로 널리 알려진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를 인용하며 유쾌한 퇴직 소감을 전한 김효섭 지방기술서기관, 당일 환갑을 맞은 윤영진 지방환경사무관을 위해 전 참석자가 입을 모아 부른 ‘생일 축하한다’ 등 긴 공직 생활의 마지막 페이지를 아름답게 장식할 장면이 두루 탄생했다. “내조하느라 고생한 아내, 행복한 공직 생활 마무리를 도와준 후배들에 고맙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일해준 직원들 덕분에 명예롭게 퇴직할 수 있었다”, “성대한 퇴임식을 마련해 준 후배들에게 감사하다” 등 긴 공직 생활의 힘이 되어준 가족과 동료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이어졌다. 퇴임식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와 후배 공직자 모두는 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한 여러분의 빛나는 순간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100세 시대인 요즘, 60대에 맞이하는 퇴직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여러분들은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되든 빛나는 존재감으로 역량을 발휘하실 거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아산시 후배 공직자 모두는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자연인의 눈으로 공직사회를 보게 되면 시정을 보는 시각도 달라질 것”이며 “공직을 떠나시더라도, 아산시와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시고 시정 발전을 위한 따뜻한 조언과 변함없는 관심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장애인복지관, 이창호 관장 정년 퇴임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이창호 관장의 정년 퇴임식을 28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은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을 비롯해 복지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활동 소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퇴임사 송별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5년간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창호 관장의 발자취 영상과 송별 영상은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창호 관장은 “2008년 복지관장에 취임 후 많은 분의 도움과 노력으로 오늘까지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 장애인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15년간 열정과 헌신으로 한결같은 장애인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이창호 관장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감사 인사했다. 이어 “아산시는 장애인 최우선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전국 최초의 장애인 전용 힐링 센터, 무장애 정원, 장애 제약 없는 고품격 문화예술 환경 조성 등 무장애 도시를 위해 더욱 전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창호 관장은 2008년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취임한 이후 15년간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해 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