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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인 ‘온가족 인성 놀이터’를 5월 16일 내포 자연놀이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인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당일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1회차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충청남도 내 영·유아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약 200가정, 총 65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가족 컵 만들기’를 비롯해 허브에이드 만들기, 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벌룬 매직쇼와 아동을 위한 바운스 놀이 어드벤처 존이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경험을 제공했으며 부모를 위한 천연 미스트 만들기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행사 현장에 참여 긍정언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족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협동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 활성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회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 본격 추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 반도체 산업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도는 19일 ‘반도체 후공정 기술 개발 지원사업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자립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총 2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에선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견기업 2개 사, 중소기업 4개 사를 대상으로 후공정 핵심 장비 및 부품의 고도화·국산화와 직결되는 6대 핵심 과제를 지원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국립공주대와 한국기술교육대 등 도내 주요 대학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도는 단순한 기업 기술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생이 기업의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실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나아가 도는 이번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할 계획이다.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이 합심해 확보한 후공정 분야 핵심기술이 앞으로 특화단지 내 산업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충남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한층 확대할 것”이며 “도내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 체육 발전 유공자 ‘시장 표창’ 수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8일 시장실에서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과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및 선수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은 ‘스포츠 도시 아산’의 명예를 드높인 체육 발전 유공자 11명으로 시 체육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다. 수상자는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 직장운동경기부 하기팀 본주짓수 아산 칼슨그레이시코리아아산본관 등이다.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은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2023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하키팀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주짓수 종목에서 2024년 청소년 국가대표 및 상비군 8명이 선발돼 주짓수의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올 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국가대표 선발 등으로 ‘스포츠 부흥’에 앞장선 수상자분들의 노력과 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아산시 체육 발전과 위상 제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격려와 당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에 안착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추진하는 ‘서산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29일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내용이 충청남도 관보에 고시됐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서산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에 대해 지정권자인 충남도와 지난해 4월부터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11월 29일 도시계획·경관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29일 그 내용이 충남도 도보에 고시됐다. 고시 내용에 담긴 주 내용은 도시개발법에 따른 사업위치 및 규모, 토지이용계획 및 기반시설계획 등이며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에 따른 지형도면도 포함된다. 앞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6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초 86만㎡ 규모로 계획됐으나, 민선 7기에 재정적 부담, 분양 어려움 등의 사유로 사업 규모가 40만㎡로 축소된 바 있다. 이후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업진흥구역에 대한 조건부 동의를 받게 됨에 따라 최종 486,718㎡ 규모로 축소돼 추진되고 있다. 시는 교통·환경·재해영향평가를 이행하고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는 등 신속히 후속 절차를 이행해 2024년까지 충청남도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고 2028년까지 예정대로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사업구역 내에 공용터미널부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서산공항까지 개항될 경우 지역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사업 구역이 확정되면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수 있게 됐다. 사업 완료까지는 산적한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현대위아, 서산시 사회복지시설·단체에 드림카 2대 전달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현대위아에서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충남장애인부모회 서산지회에 각각 레이와 스타리아 등 드림카 2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28일 서산시청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정훈 현대위아 상무, 김영제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심효숙 충남장애인부모회 서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차량은 현대위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1%의 기적’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1%를 적립해 모은 기금에 현대자동차그롭의 지원금을 더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훈 현대위아 상무는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자동차 지원이 필요한 곳에 드림카를 전달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드림카를 포함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차량이 사회복지 서비스 현장에 투입되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 사회복지시설과 단체는 현대위아로부터 2022년까지 드림카 지원사업으로 14대의 차량을 지원 받았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청사전경(사진=금산군)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정부의 신규 양수발전소 부리면 방우리 유치에 성공했다. 이후 사업 일정은 공공기관운영법에 규정한 예비타당성조사 및 발전사업 허가, 전원개발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오는 2038년까지 상·하부댐, 수로터널, 지하발전소, 옥외변전소 등 500MW급 발전시설 준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수발전소의 주요 역할은 에너지가 남는 시간대에 물을 퍼올리고 부족한 시간대에 이를 낙하시켜 발전기를 가동해 친환경 발전수요 급증에 따른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한다. 군은 금산사회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주만 1500여명이 모여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수용도를 확보했으며 수몰 가구가 없고 인근 송전선로를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갖췄다. 양수발전소가 들어섬에 따라 50년간 총 493억원의 지원금을 받고 지방세 수입 연간 7억원, 고용인력에 따른 인구 증가, 인근의 수려한 금강과 연계한 관광자원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역개발 및 경제활성화 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함께해 주신 군민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추진되는 행정절차에도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 양수발전소 사업은 한국남동발전에서 맡아 추진된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임신·출산 정책 쉽게 확인하세요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임신·출산 정책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QR코드 안내에 나섰다. 해당 자료는 신혼부부편, 임신편, 출산편 등 시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카드뉴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신혼부부편에서는 무료 풍진 항원 항체검사, 신혼부부 검진비 지원, 결혼축하금, 난임부부 지원 등에 관한 정보를 담았다. 임신편에서는 무료 임신초기검사 지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임산 물품 제공, 생애초기 건강관리, 영양플러스 등에 관해 확인할 수 있다. 출산편은 출산축하꾸러미, 첫 만남 이용권, 출산지원금, 영유아 육아·양육·아동 수당 및 부모 급여, 다자녀 맘 건강관리, 산모·신생아,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외에도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청소년 산모 임신 출산 의료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군의 출산 정책에 관해서도 언급됐다. 관련 내용은 정책이 변할 경우 계속 수정 보완될 예정이며 금산군보건소 홈페이지, 금산군 SNS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결혼·임신·출산 지원을 군민께서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모자보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사랑상품권 내년도 10% 할인 판매.구매 한도 50만원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자금 역외유출 방지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지역상품권 1차 판매 행사로 140억원 규모의 서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1월 1일부터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을 10% 할인에 적용해 판매할 계획이며 구매 희망자는 지역상품권Chak 어플을 통해서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1인당 5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총 150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 할인 판매가 조기 종료된다. 다만, 지류상품권의 경우 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관내 은행에서 액면가로 구매해야 하며 군은 향후 국비 지원 금액이 결정되면 발행 규모와 판매 한도를 검토해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현재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2331개소로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의원 등 군민들이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서 사용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과 소상공인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4-H연합회, 소통과 화합의 자리 마련해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서천청소년수련관에서 ‘서천군4-H연합회 겨울수련대회’를 개최했다. 4-H 회원과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4-H회원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4-H 기본이념인 지덕노체의 정신을 계승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21일에는 청소년 희망나눔 지원금전달식 농업체험활동을 통한 나만의 접시에 10년 후 나의 농업 꿈 적어보기 일본 해외연수 결과발표 과제학습 및 연말 총회가, 22일에는 관내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백진기 회장은 “선후배 간에 끈끈한 유대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농업인들의 우정이 돈독해져 영농정보를 나누고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기웅 군수는 “청년 4-H회원들이 서천군의 농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라며 지덕노체의 이념을 생활화하는 4-H인의 정신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4-H연합회는 현재 104명으로 구성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종합정비계획 ‘밑그림’ 확정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7일 문화재청으로부터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종합정비계획’ 승인을 받아 300억원 규모의 사업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확정 지었다. 지난 21년 국가등록문화재 제819호로 지정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은 판교면 현암리 일원 93필지 2만 2768㎡ 규모로 개별 근대건축물 7개소를 포함하고 있다. 종합정비계획에는 등록문화재 및 단위건물유산 정비 자연경관 및 오픈스페이스 정비 가로경관 및 공간 환경 개선 문화재 활용 지역 활성화 계획 등이 담겨있으며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의 확장 필요성 및 보존관리를 위한 지구단위 계획 수립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은 1930년 장항선 판교역이 들어서며 쌀과 모시, 한우 등 지역 물류의 거점으로 활성화됐으며 2008년 판교역 이전과 산업화 과정에서 쇠퇴의 길을 걸으며 마치 시간이 멈춘 것처럼 우리나라 근대와 현대의 농촌지역 흐름을 잘 보존해 왔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잘 살리고 종합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시된 문화재청의 의견을 반영해, 현재 직면해 있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문화재청 종합정비계획 승인을 계기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계획에 따라 후속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시민행복’을 위해 정책 혁신·대전환을 모색하며 체질개선에 임해 온 논산시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으며 2023년을 뜻깊게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3년 시군 혁신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행정혁신 유공에 대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논산시는 백성현 시장을 필두로 펼친 국방군수산업도시 조성을 위한 미래비전 제시 활동은 물론 ‘지역축제 인파 관리 시스템 개발·운영’ 등의 행정혁신 사례가 정부 차원의 경진대회에서 크게 인정받은 점과 인구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5촌 2도’, ‘4+1 행정’ 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백성현 시장의 혁신 의지 등이 수상 배경이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고 자체적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해 공직사회 ‘협업 케미스트리’를 상승시킨 점, 동호회 활동 및 공직자 휴식 여건을 살뜰히 뒷받침한 노력들도 우수한 실적으로 인정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혁신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주하고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의 부흥을 이끌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의 시군 혁신업무 추진실적 평가는 1년 동안 지자체별 혁신 관련 사업, 경진대회 신청·선정 실적, 혁신업무 추진에 대한 관심도·적극성 등이 종합적으로 다뤄진다. 시 관계자는 올해 얻은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또 다른 혁신안을 모색하는 데에 매진할 것이라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시민과 함께 2023년을 돌아보다 [Ytv영상스토리] 2023년 1월 1일 계묘년 첫날 백성현 논산시장은 수천 해맞이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희망과 꿈이 모두의 가슴 속에서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어 활활 타오르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민선 8기 논산시는 시민행복을 넘어 더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로 ‘정책 용광로’의 화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국방군수산업 육성·스마트 농업 진흥·기업 투자유치·수출 판로 개척 등의 희망적 이슈들이 용광로 안에 뒤섞인 한해라고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논산시는 얼마 전 ‘2023년 논산시 뜨거운 뉴스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주제의 시민참여 이벤트를 개최했다. 시민과 함께 짚은 2023년 핵심 시정 이슈를 정리하며 논산의 계묘년 한해를 돌아보고자 한다. 시민들이 뽑은 뜨거운 뉴스 1위는 ‘논산딸기축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주목해야 할 관광이벤트를 선정했는데, 논산딸기축제가 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2027세계딸기엑스포 추진을 천명한 가운데 딸기축제의 브랜드가치 상승은 시민들에게도 더없는 희소식으로 다가온 듯 보인다. 이외에도 2023 논산딸기축제의 역대급 흥행성과, 딸기엑스포 개최를 위한 포럼 개최, 대면 방식의 딸기축제 개최 확정 등 논산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딸기와 딸기축제, 딸기엑스포 관련 소식이 시민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딸기 산업 세계화에 드라이브를 걸며 내년도 태국에서의 해외 농식품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는 딸기 산업이 국내를 넘어 세계 어디까지 뻗을 것인가에 주목할 차례다. 딸기와 함께 논산의 상징이 될 새로운 브랜드가 등장했다. 시는 지난 3월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공식 출범하고 논산표 농산물의 상징으로 각인시켰다. 국방·군수산업의 메카로 도약 중인 논산의 시정 비전이 담긴 육군병장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동 농산물 브랜드로써 유통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울러 논산 농산물 세계화의 선봉에 육군병장이 당당히 자리하게 됐다. 시민들은 육군병장 브랜드 탄생 뉴스를 2위로 꼽으며 커다란 호감을 내비쳤다. 한편 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이뤄지는 안전성 검증작업을 강화해 육군병장 농산물에 최우수 품질과 매력적인 상품성을 모두 부여하겠다는 의지다. 논산 농산물 세계화의 선봉에 있는 화제의 농산물브랜드 육군병장이 대외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다면, 농가 소득을 크게 증진할 수 있음은 물론 지역이 갖고 있는 국방친화적 가치를 널리 홍보할 수 있기에 다방면에서 소득을 거둘 수 있다. 시는 이를 목표로 육군병장을 알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중이다. 육군병장의 탄생 배경에는 역시나 ‘국방·군수산업’ 중심의 정책대전환 기조가 있다. 올 3월엔 굴지의 방산기업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가 양촌면 임화리에서 기공을 알렸으며 6월엔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논산 신설 업무협약이 맺어졌다. 센터는 국방과학 미래기술을 연구·실증하는 곳으로 장차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논산이 비로소 국방·군수산업 육성의 중심지로 거듭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소식이 연이어 터졌고 이 호재들은 차후 조성될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시너지효과를 내어 마치 ‘고구마 줄기’처럼 또 다른 국방·군수 기업체와 기관을 유치하는 데 밑바탕이 되리라 기대된다. 대한민국 전체가 인구소멸 위기를 실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논산시민들 역시 출산과 육아, 결혼과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었다. ‘논산시 노후 응급실, 출산·육아 맞춤형 응급의료센터로 새단장’와 ‘청년결혼축하금’, ‘논산행복대학’ 관련 소식이 각각 5, 7, 8위로 꼽혔다. 시는 지역 내 민간종합병원인 백제병원과의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며 노후 응급실을 출산·육아 특화 센터로 탈바꿈시킨 바 있다. 11월 준공된 백제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는 향후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망 조성’에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청년결혼축하금 제도 도입도 결혼을 앞둔 젊은 세대에게 단비가 된 소식이다. 이로써 논산의 신혼부부들은 조건에 따라 총 700만원의 축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백 시장은 청년들이 논산을 떠나지 않도록 시 차원의 동기부여가 커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고령화 흐름에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대학에 대한 지역사회의 애정과 관심도 커지고 있다. 15개 읍면동 220개 마을 1천 3백 어르신들이 함께한 논산행복대학은 한글 문해교육을 비롯해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다수 꾸며져 어르신들은 물론 자녀 세대에게도 호응이 탁월하다. 올해 알찬 교육을 마치고 졸업을 마친 어르신들은 만학의 열정을 꺼뜨리지 않고 내년도 개강 소식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후문이다. 지난 26일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을 수상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감을 밝히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로 꼽히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정의를 인용했다. 백 시장은 취임 이후 줄곧 “반복되는 행정으론 한계를 넘을 수 없다”고 역설하며 유사한 행정을 통해 논산을 다르게 만들겠다고 외치는 것은 공염불과 다르지 않다는 의식을 강조해 왔다. 그러면서 행정·기업·교육·시민과 더불어 군으로 대표되는 관계인구를 한데 엮는 ‘4+1 행정’을 주창해 다 함께 잘 사는 일에 힘을 모았다. 또한 흔히 2촌 5도의 삶을 꿈꾸는 도시인들에게 과감한 발상의 전환 방향을 제시, ‘5촌 2도’라이프를 화두로 던지며 지역소멸 위기 해소와 농촌 부흥을 모색했다. 논산시는 이러한 새 패러다임을 토대로 혁신행정의 폭을 넓히고 있다. 시민들이 뽑은 주요 뉴스를 통해 올 한해 논산의 소식을 갈무리해보면 새로운 행정에 대한 반가움과 기대감을 읽을 수 있다. 이러한 시민의 목소리에 부응하듯 논산시는 재차 혁신을 외치고 있다. 각계로부터 행정혁신 부문 개인·기관표창을 연거푸 수상한 백성현 시장과 논산시는 이 역시도 지나간 역사로 묻고 일궈낸 성과를 어떻게 확산 발전시킬 것인가를 궁리하고 있다. 2024년, 2025년, 나아가 더 먼 미래의 ‘시민행복’ 논산시를 주목해도 좋을 듯하다. 한편 시민 참여 이벤트 ‘2023년 논산시 뜨거운 뉴스 당신의 선택은?’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벤트는 12월 6일부터 25일까지 논산시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됐으며 총 1,200여명의 참여자가 응모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