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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이후 보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서산시 징수과 직원들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징수과 공직자 10여명은 18일 팔봉면 진장리의한 고령 농가를 방문해 마늘쫑 자르기 자원봉사를 추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는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제때 수확이 어려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서툰 솜씨지만 정성을 다해 마늘 성장에 방해가 되는 마늘쫑을 제거하며 농가의 실질적인 일손 보탬에 주력했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막막해하던 농가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차 찾아가는 거리상담 운영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 서산시 청소년축제에 참가해 2차 찾아가는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거리상담은 △지역 내 청소년, 그리고 가족들에게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알림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 도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개입 등을 위해 마련됐다.청소년축제 행사를 맞아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의 흥미를 유도하고 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만들기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참여한 청소년·보호자들은 인형키링을 제작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원 내용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는 시간을 가졌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민이 있을 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강화하고 있다”며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5월에 진행된 1차·2차 거리상담에 이어 3차 거리상담은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자립지원,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 전화 1388을 이용하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산시, ‘건설공사 분야별 부적정 시공 사례집’ 발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부적정 공사 근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공사 분야별 부적정 시공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례집 주요 내용은 부적정 공사시공 현황 부적정 시공 사유 품질 관리 대책 공사 관리 대책 관련 보도자료 등이다. 특히 시공 분야별 주요 지적 사항 및 점검표를 수록해 사전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더욱 안전한 건설공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례집을 교육 및 업무 협의 등에서 학습 교재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해넘이·해맞이를 동시에” 연말연시 ‘핫플’ 태안이 뜬다 [Ytv영상스토리]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떠나보내고 희망찬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태안군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태안은 서해임에도 낙조 뿐만 아니라 바다 위 일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관심을 끈다. 태안군에서는 오는 31일 꽃지해수욕장에서 꽃지 해넘이 행사가, 다음날인 1월 1일 태안읍 백화산 해맞이 행사와 근흥면 연포 해맞이 행사가 각각 펼쳐진다. 이밖에 고남·원북·이원면의 주요 명소에서도 자체 해맞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는 31일 정오부터 태안반도안면청년회 주관으로 노래자랑 등 각종 공연과 연날리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지난 5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돼 통행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낙조 관람 명소’ 방포항 꽃다리에 대한 보수·보강공사가 12월 21일자로 마무리돼 22일부터 본격 개방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해넘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튿날인 새해 1일 오전 6시부터는 근흥면 연포해수욕장에서 태안군이 주최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려 불꽃놀이와 연날리기,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서해바다에서 일출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탁 트인 해변에서 희망찬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오전 7시부터는 태안읍 백화산 정상에서도 태안청년회의소 주관 아래 공연 및 희망보드 작성 등이 진행돼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정상에서 굽어보는 가로림만의 풍광은 관광객들에게 새해 첫날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남면 몽산포에서도 번영회 주관 해넘이 행사가 개최되고 고남면 영목항 야외무대, 원북면 이화산, 이원면 당봉 전망대에서도 주민들이 마련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려 지역민 및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완벽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폭설에 대비해 제설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바쁜 연말연시를 보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안전관리 대책 전반을 점검하는 등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태안군을 방문해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올 한해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성과 ‘우수’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 한해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내년도 추가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군은 충청남도 주관 여성농업인센터 성과 평가 결과 태안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1억 2600만원 대비 11.1% 늘어난 1억 4000만원의 예산을 센터 운영비로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태안읍 중앙로에 위치한 태안군 여성농업인센터는 올해 고충상담 농업인 자녀 학습지도 교육·문화·복지 지원 농외소득증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섰으며 심사 결과 시설 확보와 사업계획, 추진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내년도 추가 예산 확보에 따라 내년 여성농업인센터에서 올해 추진 사업들을 비롯해 농촌환경보호 천연제품 만들기 원예치료 별밤 운동교실 실버양성평등대학 나만의 농산물 브랜드 만들기 교육원예복지사 심화과정 등 14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사와 영농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에게 활력을 돌려드리기 위해 여성농업인센터를 필두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경로당 순회 한방주치의제’ 등 올 한해 10대 시책 선정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보건의료원의 ‘경로당 순회 한방주치의제 사업’ 등 10개 시책이 올 한해 태안군을 빛낸 대표 시책으로 뽑혔다. 군은 ‘2023년을 빛낸 군정 10대 시책’ 평가 결과 경로당 순회 한방주치의제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태안국화축제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 백화산 구름다리 개통 어르신 돌봄센터 건립 안흥진성 동문 일대 개방 수돗물 안심서비스 대로2-1호 도로 공사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조성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올 한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을 알려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성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총 26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했다.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군 홈페이지와 네이버폼에서 군민 투표를 진행해 총 1520명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으며 군은 다득표 순으로 16건을 선정한 후 자체평가위원회를 열어 최종 10건을 선정했다. 무려 4년간 진행되는 장기 의료 프로젝트다.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오는 2026년까지 보건의료원 소속 한의과 공중보건의 등이 관내 경로당 229곳을 차례로 찾아 침 치료 및 상담, 혈압·당뇨 측정, 낙상 및 중풍예방 등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9~12월 20개소를 120회 찾아 총 1877명이 치료를 받았고 올해의 경우 1~12월 5기에 걸쳐 총 4058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50개소를 방문한 의료진은 내년엔 60개소의 경로당을 찾아 더 많은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태안읍 동문리 23-1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가족복합 커뮤니티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 수영장 어린이 과학관 암벽등반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부지면적 1만 6324㎡, 건축면적 3209.59㎡, 연면적 6021.91㎡의 지상 3층 건물로 ‘가족센터’와 ‘어린이 문화센터’로 구분되며 총 사업비 259억원이 투입됐다. 이르면 내년 1월 준공될 예정이다.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다. 원북면 반계리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열리며 올해의 경우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개최돼 총 3만 7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지 및 태안 농특산물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가을 태안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8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에 매달 1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올해 10월부터 시작됐다. 포인트는 관내 음식점과 정육점, 제과점, 떡집에서 사용 가능하며 군은 사용처 확대를 위해 바우처 카드사 등과 지속적인 협의에 나서고 있다. 군은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이 노년층의 영양상태 개선 및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노년층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화산 정상 아래 두 개의 큰 바위 봉우리인 ‘봉봉대’를 잇는 보도 현수교로 총 사업비 24억 47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7월 착공해 올해 3월 개통식을 가졌다. 해발 250m, 지상 19m 높이에 지어졌으며 폭 1.5m에 총 길이가 74m에 달해 동시에 57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바다에 접한 태안군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탁 트인 가로림만과 백화산 자락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지어져 다른 어떤 곳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연간 입장객 5만명 수준이던 백화산은 구름다리 개통 이후 9개월 만에 15만명이 다녀가는 인기 관광지로 발돋움했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국가적 책임 강화와 돌봄공간 확대 필요성에 따라 태안읍 평천리 693번지 일원에서 어르신 돌봄센터 건립이 진행 중이다. 국비 33억 여 원 포함 96억 2500만원이 투입되며 2023년 4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공립형 요양시설로서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돼 요양서비스 제공여건 개선 및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주변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전문 요양서비스 모델을 구축,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9월 안흥진성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집단고충민원 신청에 따른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이 최종 성립됨에 따라 1976년 이후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출입이 통제됐던 태안 안흥진성이 마침내 군민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개방면적은 2만 1509㎡로 군은 2025년 말까지 철조망 이설 및 보안시설 신설·이설 등 안흥진성 개방절차를 마무리하고 동문 문루를 복원해 안흥진성의 역사성 회복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태안군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음용하는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수도꼭지 수질검사 및 옥내배관 세척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찾아가는 워터케어 수돗물 안심서비스’ 사업을 추진했다. 2월부터 10월까지 총 1384건의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직접적인 수돗물 관리 서비스로 군 상수도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 건강증진 효과도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만족도가 높아 내년 추가 서비스 시행을 검토 중이다. 군은 태안을 관통하는 대로2-1호의 미개설 구간으로 인한 군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터미널~남문사거리 구간의 전주 철거 및 전선관 매설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자 총 94억원을 들여 도로 공사를 추진했다. 최근 사업이 모두 마무리됐으며 보도 및 자전거 도로 확충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거리 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터미널 택시승강장을 기존 1열에서 2열로 늘려 불법 주정차 해소 및 교통 흐름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태안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는 태안군 최남단인 고남면 고남리에 자리했으며 높이 51.26m, 연면적 576.12㎡ 규모로 올해 6월 개관했다. 단순 일자형 전망대 형식을 벗어나 태안 해안에서 자생하는 해당화의 꽃잎을 형상화해 아름다움을 극대화했으며 태안의 수려한 경관과 낙조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전망층, 바다 경치를 볼 수 있는 2층 테라스 등 다양한 휴게공간이 마련돼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군은 이상 10대 시책 외에도 올해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 사업 방범용 CCTV 설치·운영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국민행복민원실 첫 선정 태안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추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로 태안군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2023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민선8기의 중반을 향해 가는 내년에도 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힘차게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공정한 노동 존중 사회 위해 계속 노력할 것”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3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본회의 및 성과보고회’가 26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거둔 노사민정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노사민정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경귀 아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창수 한국노총 아산지역지부 의장,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아산시는 모범적인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으로 3년 연속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아산시 일자리경제과 이민상 주무관이 지역 노사민정 협력사업 활성화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와 충남도의 노사민정 협력 노력이 대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아산시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우수상을, 충남도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수상자 여러분들을 비롯해 여기 계신 모든 분이 지역에서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결과가 아닌가 싶다”며 감사 인사했다. 박 시장은 이어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시간 축적한 경험과 자산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길을 찾고 노동시장 변화 대응과 건강하고 공정한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오늘 이 자리가 노사민정협의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경귀 시장은 ㈜디에스시영인, 에디언트코리아㈜, ㈜비아이씨 둔포지점을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우수기업 인증 현판과 상금을 전달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호응 속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안심 학교는 6개 학교를 지정해 운영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 내 알레르기질환 환아에게 아토피로선, 세안, 마스크 등의 물품을 제공하고 아토피·천식 건강 캠프를 개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교내에 천식 응급키트를 지원하고 알레르기질환 담당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도 시행했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안심 학교 운영 등 알레르기질환 환아의 건강 관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가족어울림센터, 하반기 이용자 만족도 ‘매우 만족’ [Ytv영상스토리] 홍성가족어울림센터가 1년간의 운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하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홍성가족어울림센터의 이용자 특성, 센터의 인지도와 관련된 질문들을 포함해 이를 통해 센터가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결과, 센터의 청결도 내부시설 편의시설 직원태도에 대해 ‘매우 만족’과 ‘만족’으로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반해 주차공간에 대해서는 상반기 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비교적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센터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부족하고 센터 내부 주차장이 협소한 점과 동시에 센터 이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른 영향으로 보여진다. 센터의 인지도는 대부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의 응답에 따르면 센터에 대한 인식은 주변의 정보 제공, 친구나 가족, 지인의 추천 블로그, 카페 등 외부매체 홍성군청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으며 이는 지속적인 홍보와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이용자들은 센터를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 또래 친구들과 마음껏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 등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프로그램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주요활동 및 프로그램 등 전반적으로 잘 알고 있음 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정도만 알고 있음 등의 응답을 보였다. 이용객들의 거주지를 묻는 질문에는 홍북읍이 가장 많았으며 홍성군 외 타 시·군의 지역민도 적지 않게 센터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센터 시설 중 주로 이용하는 시설은 꿈나무놀이터 어울림책방 도란도란꿈동산놀이터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답했으며 센터에 올 때는 주로 가족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았고 주 1회 이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운영 초기 예기치 못한 일부 시설의 미비점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이 발생함을 빠르게 파악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대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루어졌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마련되어 1년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지금처럼 언제나 부담 없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이용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반영해 보다 나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면서 이용자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민선8기 원년 10대 주요성과 발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3년 홍성군민과 함께 만들어 낸 ‘민선8기 원년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홍성군 최초 부군수를 역임한 민선8기 이용록 군수가 검증된 행정력과 젊은 패기로 도전적인 행정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글로벌바베큐축제를 통해 관광객 42만명 유치라는 성공신화를 썼고 모두가 불가능하다 말했던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해 냈다. 특히 역대 충남 최대규모로 지난 4월에 발생한 서부면 대형산불의 경우 53세대 9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지만 전직원 비상소집과 가가호호 신속한 주민대피 유도 등 초동대응을 시작으로 3일간 화마와 싸웠고 그 결과 인명피해 zero를 만들어 냈다. 또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기후위기와 4차산업혁명, 스마트농업과 역사문화도시 등의 키워드로 핵심산업을 추진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동력을 확보했다.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동면을 품고 있으며 전국최대 축산규모를 자랑하는 홍성군의 미래를 위해 과감히 지역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추진하고 고부가가치 신산업 육성에 매진했다. 그 결과 2023 글로벌바베큐축제를 통해 홍성군 축산물의 우수성을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에 알리며 그동안 군에서 추진한 소비성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며 군정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남당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산업의 경우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조성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선정되는 등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역사회에서도 민선8기 도전적인 군정에 대한 우려보다는 이제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홍성군은 이를 뒷받침하는 성과를 10가지로 제시했다. 군이 발표한 2023년 홍성을 대표하는 10대 성과는 2023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홍성군 대표관광브랜드 육성을 통한 관광환경 대 변화와 도약의 발판 마련 최대 규모 산불, 신속한 대응을 통한 빠른 일상회복 홍성군 우수한 행정력 빛나다 농산물 경쟁력, 새로운 품종과 혁신으로 변화하는 홍성의 관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홍성 조성 교육·체육인프라 확충, 지역성장동력이 되다 살기좋은 주거환경 조성으로 명품도시 발돋움이다. 첫 번째, ‘2023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개최로 홍성을 축산도시로 알렸다. 전국 제1의 축산규모를 가졌지만 타지역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던 홍성군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으며 축제기간 3일 동안 방문객 42만명이라는 성공신화로 홍성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갈아 치웠다. 축제기간 동안 유명 요리연구가 및 유튜버들이 참가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그릴링 기술과 바베큐 음식으로 홍성의 맛을 널리 알렸으며 축제장 음식 판매부스, 인근 음식점 등의 매출이 평균 200% 이상 증대했고 한우·한돈 축산물 판매부스가 조기 완판되는 등 지역 경제에 큰 활기를 불어넣었다. 두 번째, 홍성군 최대 역점사업인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는 지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만한 성과로 홍성군민들이 받아들이고 있다. 2023년부터 2030년까지 5천억원을 투자해 236만㎡ 규모의 미래자동차와 2차전지, AI, 수소전지 관련 산단을 조성하게 된다. 홍성군은 국토부와 충남도, LH와 국가산단 지원방안이 담긴 상생협약 및 앵커기업 투자협약 MOU를 체결하는 등 미래신산업 혁신 거점이 될 내포신도시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 번째, ‘홍성군 대표관광브랜드 육성을 통해 관광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민선8기 관광산업은 성장동력의 핵심 키워드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해양, 내륙, 산림 3가지 중심축으로 관광정책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인구유입 및 유동인구 확보 등 지역활력화를 도모하고자 홍성군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홍성스카이타워,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조성,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을 통해 홍성군 대표관광 브랜드 육성하고 있다. 민선8기 역점사업인 홍주읍성 복원정비사업에도 2024년 북서측 성곽 복원정비에 국비를 확보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선정, 명품낙조와 함께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서해랑길 행사 등 관광사업지의 대외홍보 및 인지도 향상, 관광객 유치를 위해 소프트웨어 관광콘텐츠를 발굴·육성·추진하고 있다. 네 번째, ‘충남 역대 최대규모 산불에 신속한 대응을 통한 빠른 일상회복’을 도모했다. 서부면에 발생한 산불은 2023년 4월 2일부터 3일간 1,337ha 산림이 소실되고 53세대 91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충남 역대 최대규모였다. 이러한 피해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홍성군의 산불 발생 직후 즉각적으로 전직원 비상소집 후 가가호호 방문해 신속한 주민대피를 유도하고 산불진화 동원이 크게 작용했다. 특히 산불 피해조사반을 운영해 신속 정확한 피해접수와 피해조사로 안정적인 방재 행정을 구현하고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설치 및 각종 가전·가구 등 촘촘한 지원 행정을 펼쳤다. 충남 성금모금 금액 62억원 중 52억원을 확보해 최대규모의 생활안정지원금 및 성금을 지원했다. 홍성군의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은 지역의 안전과 회복에 큰 보탬이 됐다는 것이 주민들의 반응이다. 다섯 번째, ‘홍성군의 우수한 행정력’으로 충남 지역균형발전지역 선정 등 행정평가, 공모사업에서 역대 최다 확보했다. 40개 부문에서 행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106개 공모사업에서 65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역대 최다 성과를 냈다. 특히 최근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매년 약 248억원, 총 1,24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군민 현안 및 신성장동력 사업추진을 위한 대규모 재원을 확보한 것으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시행 및 용역 결과에 따라 홍성군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여섯 번째, ‘농산물 경쟁력, 새로운 품종과 혁신’이다. 홍성군은 국내 육성 포도 ‘홍주씨들리스’를 지역특화작목 육성 품목으로 지정해 품질 고급·균일화를 위한 농촌진흥청과 연계해 재배기술을 교육하는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전국으뜸 농산물한마당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백화점 등에 본격적으로 유통해‘홍주씨들리스’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또한 홍성군 육성 신품종 ‘홍희’ 딸기는 홍성군, 민간전문기업인 헤테로와 미국법인 조르디가 3자 공동 연구개발 협약체결하고 스마트팜 전문기업과 ‘홍희’딸기의 중동·중앙아시아 전용실시권도 체결하는 등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일곱 번째, ‘변화하는 홍성의 관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이다.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및 내포신도시 국가산단 선정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홍성역 주변에 추진 중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현재 40필지 중 28필지 체비지를 매각했으며 향후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및 신·구도심 균형발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단지 내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으로 이용객의 편리성 도모함은 물론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단지 내에 주차장용지를 추가 매입함으로써 향후 홍성역을 이용할 방문객 및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024년 K-락 디지털스페이스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가 확보되며 서해선KTX 시대를 맞아 서해안 물류의 중심지로서 위상 정립을 위한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여덟 번째,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홍성 조성’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평등하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군민이 안전한 보건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전 군민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및 내포지역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의료 형평성을 제고했으며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인 자살·치매에 대한 종합적 대응으로 안전망 구축 및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사례 부문’, ‘2023년 지역 자살예방사업’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아홉 번째, ‘교육·체육인프라 확충, 지역성장동력이 되다’이다. 군민의 생애주기, 교육 수준 등에 따른 평생학습 욕구 다양화 및 학습수요 증가에 따라 ‘홍성군 평생학습관’을 개관해 평생학습도시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됐으며 ‘제3기 교육부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되어 충남혁신도시 영재학교 설립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교육인프라 확충 조성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홍성만해야구장, 광천파크골프장 등의 공공체육 인프라조성으로 군민 스포츠 복지를 실현했고 군민체육대회, 홍성마라톤대회, 전국리틀야구대회, 김태균 전국 유소년 야구캠프 등 전국단위 대규모 체육행사 성공적 개최하며 지역을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열 번째, ‘살기좋은 주거환경 조성으로 명품도시 발돋움’이다. 홍성군은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소멸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시책을 조성 중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과 돌봄, 요양 등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주택과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 단지 내 설치된 공공시설물 보수지원과 보안등 전기요금 및 입주민들의 공동체의식 함양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공동주택 관리와 지원을 통한 공동체 주거환경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충청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방소멸시대의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민선8기 원년인 2023년은 변화의 물결이 시작된 한 해 였다. 이는 도전적인 군정 추진에도 군민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었다”며 성과에 대한 공을 군민들에게 돌렸으며 “2024년부터는 변화의 물결이 큰 파도가 되어 지역을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 지켜봐 주시길 ᄇᆞᆯ고 군민 여러분께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선물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내포 국가산단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LH, 충청남도 등 연계기관과 함께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LH 대전충남본부에서 개최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는 LH,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 용역사가 참석해 내포 국가산단의 추진현황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정립하는 등 2024년 신속 예타 대응해 순조로운 국가산단의 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박경원 기업지원과장은 국가산단 조성 계획을 설명하며 아산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대기업과 연계해 홍성군이 미래자동차 부품 생산의 전초기지가 되어 2차전지, AI, 드론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내포도시첨단산단에 입주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부품인증센터’, 충남대학교의 ‘스마트모빌리티 연구센터’등과 연계해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신산업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또한 “내포 국가산단은 이용록 홍성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지대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세대 먹거리 창출 등 홍성군의 백년대계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LH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국가산단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단은 홍성군 홍북읍 일원 약 235만㎥규모로 미래자동차·2차전지·AI·수소산업을 중점 육성해 ‘미래첨단산업 특화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 착공·2030년 준공 및 분양을 목표로 조성 추진 중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Ytv영상스토리] 평생교육도시인 충남 서산시가 올해 평생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나타냈다. 시에 따르면 평생교육은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위해 전 생애에 걸쳐 학습하는 것으로 시는 올해 각계각층의 시민에게 평생교육을 지원했다. 올해 평생교육의 주요 성과는 지방대학 및 교육기회 확대를 통한 미래인재 육성 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활성화 도모,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계발 학습기회 제공 등이 있다. 시는 대학과 지자체의 상생과 인재양성을 위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고등교육기관인 신성대학교와 평생교육분야를 접목한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시는 류방택 과학영재상 운영 조례와 서산시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미래인재 육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인재육성, 교육복지강화 등 18개의 교육경비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활성화 도모를 위해 서산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서산아카데미를 7회로 확대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구직단념 청년 등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45명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계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22개소를 운영하며 총 245명의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을 지원했다.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희망 강좌를 제공하는 학습부르미 배달강좌는 330명의 시민이 34개의 학습팀을 구성해 스스로 교육에 참여하고 서로를 독려하는 학습 분위기를 조성했다. 15개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찾아가는 주민자치 교육,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으로 수요자 중심의 역량 강화를 이끌어 냈다. 이 외에도 우리동네 학습관, 행복마을학교, 다님길 학습터 발굴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생학습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종신 평생교육과장은“올해 서산시 평생교육은 도전과 희망이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시도를 했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모두가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다변화된 시민의 평생교육 수요에 맞게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시민의 여가 및 문화 생활 향유를 위한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