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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산읍에서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6일 서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 대상가구는 증조모와 손녀가 같이 거주하는 수급자 가구로 집안에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들과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번 봉사활동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산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 서산시청, 보건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민 관 협력 기반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 청소 및 수납 정리를 지원했고 참여 기관 담당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 및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향후 필요한 복지 및 보건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의료 요양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상호 대산읍장은 “민 관이 함께 협력해 대상자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산읍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충남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파크 2기 본격 가동.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충남 게임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은 청년 인디게임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해 충남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난해 1기 14개 팀을 성공적으로 보육했으며 그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7개 팀은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해 지역 기업으로 안착하며 현재 게임 개발 및 사업화에 매진하고 있다.이번 인디게임파크는 예비창업자 9개 팀 스타트업 1개 사 총 10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선발된 예비창업팀은 △퍼포 게임즈 △스틸헤드 △로망띠씨모 △플레이가덴 △루인즈 마커 △아스트로넛츠 △펀쿼 △네코레어 △아티스 게임웍스이며 스타트업은 △몬케이지이다.이들은 작품성, 독창성, 후속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선정 팀들은 5월부터 현업 개발자 담임멘토 배정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공유 사무실 제공, 스토브인디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특히 오는 10월 진행될 결과평가에서 우수 3개 팀에게는 상금이 수여되며 사업 종료 후 충남글로벌게임센터에 입주해 지역 게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진흥원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5월 18일 인디게임파크 선정팀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향후 일정 안내와 기본 서류 작성 교육을 비롯 참가팀별 자기소개와 유사 장르별 네트워킹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업 성공 의지를 다졌다.진흥원 김제곤 미래산업본부장은 “올해 인디게임파크는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팀들이 대거 선발되어 기대가 크다”며 “지난해 참가 팀들이 국내외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충남에 잘 정착해준 것처럼 올해 10개 팀도 본 사업을 통해 충남의 기업으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 감염병 분야 우수기관 표창 3관왕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가 전국 최초로 감염병 분야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천안시는 감염병대응센터가 ‘2023년 감염병 재난 대응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감염병대응센터는 지난 11월 충청남도가 주관한 ‘국가 결핵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이달에는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 포럼’에서 ‘감염병 대응 분야’공적을 인정 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행안부 장관상 수상은 최근 소 럼피스킨 발병에 따른 방역 지원, 빈대 발생 따른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현안사항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감염병 위기 상황 극복은 시민과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야만 가능한 일”이라며 “감염병 관리와 대응 분야에서 안전도시로 인정 받은 만큼 내년도에도 천안시민의 건강권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우수농업인 육성에 박차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내년 1월 4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정의 문을 연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인프라·정책 및 기후변화 대응 핵심기술을 농업인에게 전할 목표로 치러진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수요와 영농활동 시기를 반영해 총 7개 교과목을 편성했다. 첫날 오후 진행되는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 교육’에서는 지역대표 농산물인 딸기 재배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저온기 환경관리 적기 병해충방제 우량묘 생산기술 등의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진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시 농업기술센터 딸기팀의 송기호 지도사가 강사로 나서며 실제 영농여건에 발맞춰 야간교육으로 펼쳐진다. 또한 ‘이통장·벼’, ‘대추’, ‘포도’, ‘복숭아’, ‘고추’, ‘상추’ 반이 개설됐으며 시는 이에 포함되지 않은 작목에 대해서는 연중 상설교육을 개최해 내용을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후변화, 인력감소 등 농가가 겪고 있는 현실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기술 설계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농업인들이 2024년에도 활기차게 생산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유선 전화 또는 현장에서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2024년도 시 농업기술센터의 연간 교육계획이 담아진 안내문도 배부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김용경 서산시의원, 자랑스런 서산인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김용경 의원이 지난 22일 서산타임즈 주최로 아르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18회 자랑스런 서산인상 시상식에서 정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김 의원은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시민 권익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특히 당리당략을 떠나 균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산후 회복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산모의 건강증진을 위해 ‘서산시 산후조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시민의 삶에 기반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또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행정사무 감사 등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구체적으로 기후변화 대응부서 신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 해소, 성연면 초·중학교 등하교 통학버스 운영 현황 및 문제점 해결 방안, 소아청소년과 병원 유치 및 긴급 의료 수술 인력 보강, 호수공원 수질 악화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 부춘동 행정복지센터 조속 신축, 호수공원 수질개선 및 부춘산 근린공원 활성화 등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간월호·부남호 수상 태양광 사업 중단 촉구 결의안’과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의회와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특히 김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2년 10월에는 ‘서산시 탄소중립 2050 온실가스 저감 정책 연구모임’을 발족해 대표 의원을 맡아 탄소중립 관련 정책을 연구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시민의 삶과 서산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온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시민이 행복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2024년 정부예산 의결 결과 국·도비 예산 7,963억원을 확보, 역점 시책 추진에 튼튼한 물적 기반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시는 중앙정부 정책 흐름과 예산편성 동향을 분석하는 동시에 지역구 국회의원, 충청남도와 합심해 전략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전년도에 비해 505억원 늘어난 규모의 국·도비를 마련해냈다. 사업 목록을 살펴보면 먼저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을 위한 용역비 5억원이 눈에 띈다. 연무읍에 들어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는 자율주행 로봇을 비롯한 미래 무기체계 개발의 전초기지다. 시는 센터를 유관 기관 및 방산 기업 유치의 구심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이뤄지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에 쓰일 국토교통부 예산 100억원도 반영됐다. 열차 운행의 안정성을 높이고 논산-서대전-용산역을 오가는 소요 시간을 단축하는 데에 재정적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국도·국지도 건설사업에 276억원, 광석지구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사업비 40억원 등이 편성되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 직접 추진사업으로는 지역주민과 소통·힐링하는 실감형 테마거리 조성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 신축 광석·노성·연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연무·성동 하수관로 정비 논산공공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개선 성평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호국문화체험단지 조성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친 국·도비 예산이 마련됐다. 문화관광·농업·도시재생 등 다각적 지역개발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이에 더해 강경도시가스 보급사업 청년농업인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지원 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등의 도비 사업 예산액도 수립됐다. 괄호 안은 예산액 발걸음을 재촉하며 전방위적 예산확보 노력에 나선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 삶에 밀접하게 연관되고 지역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 집중하며 국회와 정부, 도청과 유관기관의 문을 두드렸다”며 “관행과 반복을 내던지고 새로워진 논산의 미래를 열기 위해 더욱 분주히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주 개최된 제250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축조 심의를 거친 논산시의 2024년도 본예산 규모는 1조 68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270억원이 늘었다. 정부의 재정 운용 기조가 ‘긴축 신호’를 띄운 가운데 각 지자체 예산 규모가 줄거나 전년과 유사한 상황에서 논산시의 예산액이 부쩍 늘어난 데에는 국·도비 예산 증액을 핵심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백 시장은 “탄탄한 재정 기반이 확보된 만큼 이제는 집행의 묘를 발휘해야 할 때”며 적극행정의 자세로 시정의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2023 아산 다문화교육지원 공동체 배움자리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2023. 12. 21. 2023 아산 다문화교육지원 공동체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다문화교육 꽃 피우다’대주제로 열린 이번 배움자리에는 아산 관내 다문화정책 이끎학교 11교의 한국어학급 교사, 이중언어강사, 한국어 강사, 상담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해‘바람의 빛깔’이라는 주제로 한국어학급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동화주의가 아닌 다문화주의로의 교육이 필요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다문화학생 상담 지원 운영 사례 공유 학생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한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한 플라워테라피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공통의 주제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같은 고민을 가진이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배움자리에 참석한 구성원들에게 지속적으로 다문화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는 아산의 현실에서‘존중과 어울림 품음 다문화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현장에서 노력해 준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직업계고 학생 지원 위한 새시책 발굴 나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집현실에서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새시책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생명과학고와 마이스터고 정보고 등 관내 직업계고 교장과 취업부장 교사, 공주시청소년센터 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 앞서 지난 2일 농촌생각플러스 청년포럼에서 지역 직업계고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뒤 두 차례에 걸쳐 세부적인 건의 사항 등을 접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직업계고 학교의 취창업 지원 현황 및 문제점과 함께 공주시 청년지원 정책을 공유한 뒤 예비 청년들의 관외 지역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정책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학교 관계자들은 직업계고 졸업생 채용 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 및 가산점 혜택 채용 박람회시 우수기업 참여 확대 우수 신입생 확보 방안 마련 취업 실무교육 및 정책 안내 교육경비 지원예산 확대 등 총 15건의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공주생명과학고 김범석 교사는 “졸업생들이 공주에서 취업해 정착하는데 교육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 보다 많은 졸업생이 공주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는 산관학 업무협약을 통한 가산점 부여 및 우선 채용 직업계고 전공 관련 기업체의 일자리박람회 참여 2024년 교육경비 지원 확대 직업계고별 맞춤 정책 설명회와 취업 포럼 개최 등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만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관계기관과 함께 공주시의 미래자원이 될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구체적 지원 대책을 수립해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스마트 드론센터 개소…‘드론 특화도시 조성’ 첫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2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스마트 드론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고광철 도의회의원, 시의회 의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임채덕본부장, 가이온 강현섭 대표, 유케스트 김상범 상무, 더드론 서형규 대표 그리고 드론동아리 회원 등이 참석했다. 아트센터 고마 내에 위치한 스마트 드론센터에서는 앞으로 중앙부처 국책사업 유치와 드론산업 대중화, 드론교육 및 기업 지원, 테스트베드 활용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난 8월부터 과기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음5G 특화망 구축’ 실증사업인 ‘실종자 수색 드론’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해진 코스를 정찰하는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한 모의비행을 시연하는 등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공주시와 손을 잡고 드론의 실시간 서비스 개발과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금강 일원에 구축하고 있다. 한편 충남에서 유일하게 전국에서 3번째로 큰 초경량비행장치 공역을 갖고 있는 공주시는 공주형 드론특화도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공항공사, 공주대학교,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한국드론산업협회 등 민관산학을 아우르는 11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공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스마트 드론센터 구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 중 하나인 드론산업을 육성하고 공주시 미래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공주시가 국내 드론산업을 선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최근 이인면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내년 지적재조사사업이 추진되는 복룡1지구와 이곡1지구의 마을회관을 찾아 토지소유자 등에게 사업지구 현황을 설명한 뒤 지구별 5명 내외의 소유자 협의회를 구성했다. 시는 2025년 말까지 이인면 복룡1지구, 이곡1지구 등 2개 지구 1465필지 112만 5천㎡ 대해 사업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의 입회를 통해 경계 조정과 경계 결정, 이의신청기간 등을 거처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경계 확정과 사업 완료를 통해 면적이 증가하거나 감소한 토지에 대해 조정금을 산정,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애경 민원토지과장은 “향후 사업 완료시 경계가 확정되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일치시키고 토지 정형화와 경계조정 등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 서산시 관내 종이 빨대 제조 및 판매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은 지난 22일 서산시 관내 종이 빨대 제조 및 판매 업체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창고에 한가득 쌓여 있는 제품을 보며 청취했다. 업체 대표에 따르면 이번 “1회용품 사용규제” 정책 변경으로 “판매처 감소, 재고 물량 증가, 전문인력 인력 감소 등 근본적 해결을 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파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전했다. 환경부가 지난 11월 7일에 “1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해 ‘1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11월 24일 시행 예정이었지만 충분한 준비와 사회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는 명목으로 사실상 “1회용품 사용규제”철회를 발표했다. 그동안 전국에서 정부 정책을 믿고 환경보호와 개선을 위해 1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다회용기, 종이빨대, 친환경 비닐봉지 등 여러 분야에서 다각적인 연구 및 개발, 제작을 통해 다가올 변화에 대비하고 투자해 온 소상공인의 경제적 손해와 친환경 제품의 퇴보로 인한 관련 인력 감소와 업체 파산 등 산업 전반에 연쇄적으로 휘청거리고 있지만 정부는 뚜렷한 해법은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경화 의원은 12월 19일에 열린 서산시의회 제290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일상 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국·내외적으로 혼란에 빠진 ‘1회용품 사용규제’정책에서 벗어나 우리 삶의 터전과 다음 세대를 위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문화와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야 할 것을 제언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새해 해맞이 행사’ 금강신관공원서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갑진년 첫날인 1월 1일 금강신관공원에서 공주시 발전과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민선8기 2번째 해를 맞아 시정 발전을 위한 시민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공주지역 해 뜨는 시각은 오전 7시 44분께로 시는 6시 50분부터 풍물 공연과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의 모듬북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해맞이 대북치기와 희망 복주머니 띄우기, 공주시립합창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새해소망 및 가훈 쓰기, 대형화로 군밤굽기 체험, 포토존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이 새해를 더욱 풍성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행사장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체계적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인규 행정지원과장은 “갑진년 새해 첫날 시민들과 함께 모여 따뜻한 정과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