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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타 시·군 전입학생 맞춤 지원 강화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생활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내용은 크게 일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의 연차별 지원과 대학 신입생에 대한 학년별 지원으로 구분된다.최초 전입 연도인 1차 연도에는 전입 학생에게 30만원을 1회 지급하며 △2차 연도부터는 해당 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20만원씩 지급한다.다만 △군내로 전입한 대학생의 경우에는 매년 30만원씩, 최대 5회 이내로 지급하며 휴학 중인 연도에는 지급되지 않는다.특히 대학교 신입생은 △1학년 30만원 △2학년 100만원 △3학년 50만원 △4학년 30만원으로 총 4년간 학년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휴학 중에는 매년 20만원을 지급하되 휴학 인정기간은 총 4년으로 한정된다.지원 대상은 다른 시군구에서 부여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관내 소재지의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전입 전 1년 이상 다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던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4학년 학생의 경우에는 전입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후 지급한다.또한 대학 신입생의 경우 전입신고 후 계속해서 관내 주소를 유지하는 경우에 한해 학년수를 산정해 지급한다.군은 지급 대상자가 매 회차 지급 시점까지 계속해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지 않거나, 제적 등으로 관내 학교에 재학하고 있지 않으면 생활용품 구입비 지급을 즉시 중단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금액을 환수할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은 전입 가정의 초기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대상 요건과 지급 시기 등 세부 규정을 정확히 안내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청 및 문의는 부여군청 전략사업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부여군,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제공으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성실납세자의 납부를 더욱 자발적으로 유도하고 납부 기한 내 징수율을 상승시키고자 2026년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부여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주요 세목은 △1월 자동차세 연납분 △6월 자동차세 제1기분 △7월 재산세 △9월 재산세 등 4개이다.선정 대상은 세목별로 3만원 이상을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관내 거주자로 2024년~2025년도 선정 자와 세목별 중복 선정이 제한된 납세자는 제외된다.부여군은 이러한 과정과 방식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 정보화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해 세목별로 50명씩 총 200명의 성실납세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납세자에게는 1인당 3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인센티브는 세목별 부과 및 납부의 다음 달에 지급된다.자동차세 1월 연납분은 1월에 부과, 2월에 지급 △자동차세 제1기분은 6월에 부과, 7월에 지급 △재산세의 경우, 주택·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는 7월 부과, 8월 지급,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9월 부과, 10월 지급 일정으로 진행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들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인센티브가 납세 의무를 좀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이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속적인 납세 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의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분 이용률은 25%로 3만7059대의 자동차 중 9408대가 조기 납부를 선택했다.
태안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집중모금 행사 성료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순회모금행사’에서 하루만에 성금 1억 4149만 3600원 모금 및 5900만원 상당 현물 기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태안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보다 많은 군민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날 집중모금 행사를 열었다. 행사가 열린 태안문화원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군민 및 기관·단체 관계자들의 행렬이 이어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총 110개 기관·단체 및 개인이 이날 성금 모금 및 현물 기탁에 참여했다. 특히 한국서부발전가 현금 1억 2천만원을 쾌척하고 현대오일뱅크가 쌀 10kg 들이 2000포를 기탁했으며 NH농협 태안군지부도 현금 1600만원과 4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기탁에 참여해 온 기관들의 이웃사랑이 올해도 전해졌다. 또한, 기독교 대한감리회 소망교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태안군 산림조합과 ㈜명지건설이 각 200만원을, 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순호 위원장이 100만원을 기탁했다. 아울러 지난 12월 7일 충남도 주관 자살예방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태안군보건의료원도 포상금의 일부인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이날 순회 집중모금 행사에 공직자 포함 각계각층의 지역 주민 및 기관·업체가 참여해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세로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퍼져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성금은 군 복지증진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고 물품 접수도 가능하다. 사랑의 계좌를 통해서도 입금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3년 직업소개사업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1층 스마트홀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118개소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3년 직업소개소 관계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안정법 준수, 전문지식 제고를 위한 직업상담실무, 민간고용서비스시장의 건전화 도모와 직업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정원 휴먼평생직업교육학원 원장의 직업상담실무 및 직업윤리의식 강의와 성예종 성공인생경영연구소 소장의 직업소개제도 및 직업정보관리 강의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교육을 통해서 직업소개사업 대표자 및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여 구직자의 고용기회 확대와 구인난 해소로 취업연계에 도움을 주고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는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순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직업소개의 고용알선 경쟁력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일선 노동 현장에서 노동시장의 기능강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직업소개소 사업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직업안정법 의무사항을 잘 지키며 운영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시민 옴부즈만 자문위원 위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시민의 고충을 처리함에 있어 법률적, 기술적 지식이 필요한 분야의 자문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10명을 옴부즈만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민 옴부즈만 자문위원회는 옴부즈만의 직무수행에 공정을 기하고 분야별 전문가에게 자문함으로써 시민의 고충 민원을 신속·정확히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민옴부즈만 자문위원회는 변호사, 공인노무사, 건축·토목 전문가, 교통 전문가, 회계 전문가, 사회복지학 교수 등 10개 분야의 각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전문적·기술적 사항에 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신동택, 채수정 옴부즈만 두 위원은 “옴부즈만의 처리 범위는 시정 전 분야로 많은 법률적, 행정적, 기술적 판단이 필요해 변호사, 교수, 기술사 등 전문가들로 자문위원을 위촉했으며 시민의 고충민원 해소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시민옴부즈만은 시 또는 시 소속 행정기관의 행정행위와 관련한 시민의 고충 민원을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한 후 해당 기관에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합의 조정으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다. 아산시 옴부즈만은 2021년도에 설치되어 출범 첫해인 2021년도 68건, 2022년도 86건, 2023년도 93건의 고충 민원을 처리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지역 주민을 위한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행정 구현 성과 톡톡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주민 평균 나이 40.3세의 젊은 도시로 산업과 교통이 발전하면서 지속적으로 젊은 층의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또한, 합계출산율 0.904명으로 전국 합계출산율보다 0.808명보다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 젊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젊은 층의 유입과 높은 출산율로 인해 지역적 특색에 맞는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산시는 촘촘하고 두터운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고자 노력하고 있다. 약자부터 두터운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지원 및 긴급복지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고립된 사각지대의 복합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아산시 사회복지정책 추진을 바탕으로 ‘2023 제17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우수’ 2023년 지역복지 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 복지 서비스 제공’ ‘우수’ 2023년 지역복지 사업평가 ‘민관협력 분야’ ‘우수’ ‘2023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 ‘최우수’ 2023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 등 6개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매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결과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내용의 충실성 계획 시행과정의 적절성 시행 결과의 우수성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민관협력 사업관리 및 역량강화 노력 및 균형발전 노력 등을 관련부서 주관,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아산시는 2018년부터 2022년도 시행결과까지 5년연속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지자체에 선정되어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을 수상했고 2022년 시행결과 우수상을 수상하게되어 아산시의 지역사회보장 정책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의 목표는 시민참여로 만드는 행복도시 아산을 목표로 개인, 기관, 지역마다 필요로 하는 각각의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회보장 전 영역에서 최고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아산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10,39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산시의 인적안전망으로 이웃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기관의 단체, 일반시민으로 이루어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위기가구 없는 복지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뻗고 있다. 또한, 17개 읍면동에 구성된 행복키움추진단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의 위기가구를 관찰·발굴해 후원, 지정기탁, 정책 지원으로 연계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행복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더불어 각 읍면동에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읍면동장 및 팀장 방문상담을 통해 주민 밀착형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산형 특수시책 추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도움 요청 시 지역 맞춤형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만족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체감도 높은 지역복지 사업을 통해 그늘 없는 따뜻한 복지 도시를 구현해 냈다는 평을 받아 아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과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해 복지 분야 선도 지자체로서 위상을 과시했다. 아산시는 많은 시민과 단체, 기업체의 아름다운 나눔과 따뜻한 기부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지정 기탁된 재원과 물품으로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위기 해소를 위한 ‘아산형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비롯해 ‘만원의 행복보험’,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지원사업’,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 아동 학습 지원사업’, ‘청장년층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노후가전 교체 및 가전제품 지원사업’ 등 복지욕구의 다양화로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복지 자원만으로는 욕구 해소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다양한 아산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공적으로 2023년에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업으로 아산시 지역연계모금 및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등을 통해 안정적인 복지재원을 마련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해 생활 속에서 작은 나눔 실천이 존중받는 따뜻한 ‘情’의 도시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장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기초생활 보장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기가구의 제도적 보호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등 법적 보호를 위한 신속한 현장 조사와 세부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적절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법적한계로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법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적극 활용했다. 또한, 급여감소 또는 보장중지가 예상되는 저소득가구의 경우 충분한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관계 해체가구 조사 및 재산처분곤란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보장을 위해 심의회를 적극적으로 개최했다. 으로써 권리구제에 큰 성과를 이루며 이를 인정받아 2023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사회복지 메카로서 다시한번 자리매김했다. 이렇듯 아산시는 ‘그늘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아산’ 구현을 위해 시민과 여러 기관들이 융화되어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의 발굴, 민간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지원 등 아산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민관협치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충남소방, 2023년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20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2023년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해 김기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등 도의원과 김연상 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원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행사 주요 활동 영상 시청 2023년 의용소방대 활동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및 공로패 수여 소방서 신임 연합회장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김 본부장은 12월 말 퇴임하는 천안동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이환복 연합회장 등 7명과 유공자 16명에게 각각 공로패와 표창장을 수여하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지킴이로 봉사한 이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어 1월 취임하는 천안동남소방서 의용소방대 권미경 연합회장 등 8명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그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다 명예롭게 퇴임하시는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님들과 새롭게 취임하시는 연합회장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어 “지난 4월 대형 산불, 7월에는 수해복구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던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220만 도민의 안전리더라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소비자문제 대응·피해구제 역량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소비자문제에 대한 상담과 피해구제를 전담하고 있는 소비자상담원들의 역량강화 및 감정노동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0일 아산 모나무르에서 김종수 도 경제정책과장과 조춘자 전국주부교실 충남지부 조춘자 회장, 정은선 한국소비자원 대전지원장, 소비자상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상담원 역량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올해 도 소비자상담 동향 및 관련법 연구 감정노동 스트레스 관리법 소비자 피해구제 사례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역량 있는 소비자 양성 및 소비자주권 실현 등 소비자의 보호와 권익증진에 힘을 합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현재 도는 16개 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하면서 소비자 상담, 피해예방 및 분쟁조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63회에 걸쳐 노인과 어린이, 청소년 및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2525명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소비생활 방법과 소비자피해 예방법 등을 교육했다. 김종수 과장은 “새로운 유형의 거래와 서비스 상품이 끊임없이 등장하면서 소비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도에서도 이런 흐름에 맞는 소비자 정책을 발굴·추진해 소비자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머리 맞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제3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 처우개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식 도의원과 당연직인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한 위원회,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안건 보고 심의, 토론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연구 결과 2024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심의했으며 요양보호사의 처우 및 지위 향상 방안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위원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후생 복지 제도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종사자의 실질적 처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추진한 종사자 보수 수준 및 처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가장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 일하는 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더 나은 근로 환경을 만들고 종사자의 지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향상이야말로 도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내년부터 정액급식비 인상, 가족돌봄휴가 도입 등 단계적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로 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기술원 내에 연면적 56㎡ 규모의 ‘고위험 병해충 정밀진단실’을 구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고위험 병해충 정밀진단실을 격리 실험실로 구축하기 위해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생물안전밀폐 2등급을 기준으로 전실 전처리실 중합 효소 연쇄 반응 분석실 등 3개 실을 조성했으며 과수화상병 정밀진단을 위한 실시간 중합 효소 연쇄 반응기 등 장비 19종을 갖췄다. 과수화상병 정밀진단은 2015년 첫 발생 때부터 의심 시료를 시군 식물방제관이 직접 농촌진흥청으로 시료 이송 후 진단을 의뢰해 양성·음성 판정을 통보받는 과정을 거쳐야 해 접근성 문제가 제기돼 온 바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정밀진단실 구축에 따라 도내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생 시 도 농업기술원 주관의 정밀진단과 통보, 대응 등 신속한 안전관리 시스템 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과수화상병 매몰 농가가 기주식물을 다시 심기 위해서는 24개월이 지난 시점에 매몰지 토양의 병원균을 검사해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재식재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매몰 필지의 토양 병원균 분석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어 사후 관리 및 예방의 편의성 증대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내년 5∼7월 기간 정밀진단실 시범 운영을 하고 농촌진흥청과 함동으로 현장 진단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고위험 병해충 정밀진단실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밀진단으로 도내 병해충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보령 베이스 리조트에서 ‘2023년 제2차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효신 도민참여예산위원장과 제4기 도민참여예산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총회는 유공자 표창, 성과 보고 우수 제안사업 및 시군 우수사례 발표,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도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공헌한 도민참여예산위원과 시군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성과 보고에서는 올해 선정된 도민참여예산 사업 121건의 추진 현황과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실적을 살폈다. 이어 모의고사 지원 및 범위 확대 여성 1인가구 셀프 방어망 구축 등 도민참여예산 우수사업과 보령시 ‘샛별공원, 청소년을 위한 버스킹 공간으로 변신’ 홍성군 ‘찾아가는 예산학교 활성화’ 등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우수사업 발표는 도민참여예산제의 취지에 걸맞게 사업 제안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서 사업 제안 배경과 추진 결과 등을 공유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총회에서 수렴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좀 더 효율적으로 도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할 것”이라며 “도민이 바라고 원하는 사업에 공정하고 타당하게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선진항공교통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도는 20일 서산 베네키아 호텔에서 선진항공교통 관련 기업, 대학, 연구소 및 도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충남 미래항공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관련 기업, 전문가들과 함께 선진항공교통 항공기인증, 정부 연구개발 과제, 국방분야 선진항공교통 발전뱡향 및 기업의 개발동향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AM 정책동향을 주제로 항공안전기술원 이은희 책임이 ‘AAM 항공기 인증제도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육군 교육사령부 박언수 부이사관이 ‘국방 드론/AAM 운용 개념 및 발전 방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박훤 피디가 ‘산업부 우주항공 연구개발 과제 현황 및 방향성’을 주제로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AM 민간동향을 주제로 한화시스템 전정규 팀장의 ‘AAM 사업소개 및 차세대 전동수직이착륙기 개발 동향’ 대한항공 문광오 차장의 ‘AAM 운항과 교통관리’ 아모텍 이정훈 이사의 ‘기가 암페어급 전기추진시스템용 65㎾ 모터와 시동발전기 개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학술대회에 앞서 도는 이날 오전 서산시청에서 도, 서산시,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민관협회, 대학, 연구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유무인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수립연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 9월 도의 선진항공교통 신산업 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시작했으며 주요내용은 기반시설 구축 과제, 연구개발 과제, 인력양성방안 도출 등이다. 도는 학술대회와 성과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연구성과물을 보완, 유·무인 선진항공교통 신산업 육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재룡 산업경제실장은 “충남은 전통항공분야에 대해서는 후발주자지만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등 유·무인 항공산업으로 연계 전환할 수 있는 산업군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잠재력이 풍부하다”며 “선진항공교통 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각 지자체별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도의 지역 자원과 연계한 차별화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