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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 YWCA 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 취약계층 위한 김치 10kg 720상자 후원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1일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10kg 720상자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진식 NH농협은행 지부장은 “취약계층 분들이 김치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시면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아산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취약계층 후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취약계층을 위해 즉석밥 2000개와 성금 1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는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후원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실천 중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한국자동차연구원과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1일 한국자동차연구원 본원에서 나승식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미래자동차 혁신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미래 전략과 관계자들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사업 진행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자율 셔틀 및 전기차 부품 전시관 투어를 진행했다. 조 부시장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미래 자동차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기술기관이다”며 “미래차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자율주행 인지 및 운행 안전 성능검증 기반 구축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기반 구축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앞서 조 부시장은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및 코레일 정보기술센터 부지, 충남지식산업센터 및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수면산업진흥센터 등 현장을 방문해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민선 8기 문체부흥 통해 장애인체육 지원” [Ytv영상스토리] ‘2023년 제13회 아산시 장애인체육 진흥 사업 평가보고회’가 지난 11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시도의원을 비롯해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및 체육인 3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보고회는 장애인체육진흥사업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장애인체육 발전 기금 및 장학금 전달식, 2023년 사업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체육 발전 기금은 ㈜에이티이엔지와 김병대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200만원씩 총 400만원을 전달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올 한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제29회 충남장애인체전에서 한 등급 올라 종합 4위를 달성했고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14개 종목에서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축하했다. 박 시장은 특히 “민선 8기 들어 ‘아트밸리 아산’으로 도시브랜드를 바꾸고 문체부흥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는 장애인체육도 포함된다”며 “장애인체육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후화된 장애인복지관 신축, 장애인스포츠 사업 확대, 도고온천 힐링 스파 조성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쪼록 장애인체육회가 그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아산시가 스포츠와 복지 부분에서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3년 당진 면천창고 청년 로컬창업자 발굴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면천창고에서 진행된‘청년 로컬창업자 발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당진시와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마을창고 활용 청년창업가 양성사업을 수행하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로컬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청년과 로컬창업가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코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천지역 특유의 문화와 자원을 둘러보며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당진시 뿐만이 아니라 인접 지역인 서산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배 로컬창업자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로컬 창업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로컬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 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오늘 지역의 매력적인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선배창업가의 창업과정을 듣고 소통하며 로컬창업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좋은 경험이다’ 라고 전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로컬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망한 청년 로컬창업자들을 발굴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고 로컬 창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역개발 우수사례 3건 수상 ‘쾌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3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예산군이 최우수사례로 보령시와 청양군이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토부는 주민 삶의 질 향상,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 등 올해 지역발전에 공헌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했다. 국토부는 3개 분야에 대한 서면 심사를 통해 분야별 2개 사업 총 6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8일 경진대회 발표 평가에서 최종 최우수 및 우수사례를 확정했다. 심사 결과, 예산군의 ‘예산상설시장 활성화 공영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분야 최우수사례의 영예를 안았다. 또 보령시의 ‘보령스포츠파크 조성사업’도 지역개발계획 분야 우수사례로 꼽혔으며 청양군 ‘알프스로 가는 하늘길 조성사업’은 지역개발공모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 시군에는 국토교통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내년 지역개발사업 공모 시 최우수사례는 서면 평가 면제, 우수사례는 서면 심사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 정원순 도 균형발전정책과장은 “국토부가 기존에 추진 중인 공모사업과 함께 내년 신규 공모사업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도내 시군과 협력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지역개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전경(사진=충남역사문화연구원)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 발간하는 충청학과 충청문화가 2023년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한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지’로 선정됐다. 충청학과 충청문화는 지난 2021년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년 만에 실시된 계속 평가에서 ‘등재지’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충청남도 출연 연구기관 중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발간하는 기관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유일하다. 또한 지역학 학술지로는 서울, 부산,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등재학술지를 발간하게 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학술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술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에서 발행되는 각 학술지를 평가해 전문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재후보지를 거쳐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하고 있다. 발행 기관인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2018년부터 등재지 선정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우수한 연구논문을 유치하기 위해‘충청학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전국에 저명한 연구진을 편집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연구윤리 규정 등을 제정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은 2021년 등재후보지 선정에 이어 2023년 등재지에 선정됨으로써 결실을 맺게 됐다. 충청학과 충청문화는 2002년 창간해 2023년 6월 제34집을 발간했다. 지난 20여 년간 충청의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철할, 건축사, 서지학 등의 연구논문 310여 편을 지속적으로 발간해온 충청 지역 전문학술지다. 게재된 논문은 충청의 역사적 정체성을 밝히고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을 선도하는데 기여해 왔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충청학과 충청문화의 등재지 격상으로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지역학 전문학술지로 거듭나게 됐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충청학 관련 우수 논문들을 계속 발표해 더욱더 경쟁력 있는 전문학술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TP, 충남지역혁신클러스터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2개사 포상 전수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1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포상’에서 수상한 2개사에 포상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포상’은 지역산업진흥, 산업단지발전,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관련 종사자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 올해 대통령 포상에는 ㈜동서기공, 산업부장관 포상에는 ㈜넥스플러스가 선정됐다. 대통령 포상을 수여 받은 ㈜동서기공은 ‘충남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R&D, 비R&D 과제를 수행하며 친환경 모터하우징 분야 투자 및 신규 사업장을 구축했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충남 최초 스마트 K등대 사업 선정 국내 최초 일체형 다이캐스팅 크로스멤버 기술개발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 등 수소 전기차 부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부장관 포상을 수여 받은 ㈜넥스플러스는 ‘충남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을 통한 연료전지 금속분리판 기술 확보, 지역 일자리 확대 및 연관매출 향상 등 지역산업 진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충남지역혁신클러스터 사업으로 기술·연구개발을 고도화하고 클러스터 네트워킹을 통한 정부 지원, 협력사 발굴 등 유용한 정보를 취득했다. 이 외에도 수소전문기업 지정 정부과제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사업군 신규진출 등에 나서고 있다. 충남TP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남의 수소 에너지산업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충남 지역혁신클러스터 기업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올해 축산분야 기술보급사업 성과 공유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제주도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협력 방안 도출을 위한 ‘2023년 도단위 축산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부터 12일까지 도 농업기술원과 도 축산기술연구소, 시군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는 이번 평가회는 올해 축산분야 기술보급사업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군·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올해 추진한 축산분야 기술보급사업 14개 시군 19종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했으며 성과와 문제점을 살폈다. 이어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주요 업무와 협력 사항을 설명했으며 도 농업기술원은 내년도 신규 사업과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아울러 이날 평가회에선 정순우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팀장이 축산분야 담당자 직무 향상을 위해 ‘사료작물 재배와 곰팡이 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오전 일정 이후 이날 참석자들은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를 찾아 현장을 견학했다. 이곳에서 참석자들은 소비자 비선호 부위 적체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든 부위를 구이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개발한 ‘난축맞돈’에 대한 개발 목적,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살폈다. 평가회 첫날인 10일에는 정순우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팀장이 저탄소 농업기술 이론과 저탄소 축산물 인증기준 실무 등 축산분야 담당자 직무 향상을 위한 특강을 펼쳤고 이어 참석자들은 축산분야 시범사업 추진 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하며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축산분야 기술보급사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재도약 기회 마련을 위해 도 축산기술연구소와 실용화 연구 개발에 대한 기술보급사업과의 접목 방안 확대를 위한 심층 토론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지난 8월 김태흠 지사와 농림·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던 ‘축산단지 조성을 통한 산업 융복합 방안 설명회’에서 양돈 탄소중립 및 산업 융복합에 대해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는 농업회사법인 피그랜드를 방문해 ‘부상수초 활용 양돈분뇨 자원화 및 양돈 사료 생산 시스템’ 교육을 듣고 가축분뇨 처리의 어려움 해소 및 주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저탄소 농업기술은 가축분뇨 처리 등 축산분야의 오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며 “축산농가 인근 지역주민의 고충을 덜고 축산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용화 연구와 기술 개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인권센터는 11일 내포혁신플랫폼 다목적회의실에서 ‘2023년 시책 인권영향평가단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 인권위원회에서 인권영향평가 대상으로 선정한 시책에 대해 인권위원과 인권지킴이단, 전문가, 인권활동가, 당사자, 인권보호관으로 구성된 인권영향평가단이 4∼5차례 회의와 관련 자료 등을 검토해 인권영향평가를 진행한 결과를 공유하고 담당 부서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인권영향평가단, 도 시책 담당 부서 도 인권센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경과 보고 시책인권영향평가 결과 발표, 부서 의견 수렴,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민 인권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저상버스 운수종사자 인식개선 및 환경 개선’ 등 2개 시책과 ‘노숙인 지원 정책 개선’ 1개 현안에 대한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시책은 위기 또는 긴급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입소 시설 등이 청소년의 인권을 보장하고 있는지를 시설 운영 규정을 통해 살펴보고 청소년 보호시설 종사자의 근무 환경 등 20개 항목에 대해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단은 청소년 입소 시설 등에 대해서는 주거 및 학습, 여가를 위한 공간이 필요하고 쉼터 생활 규정 전반에 대한 인권적 검토를 통한 개정이 필요하며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긴급보호소가 설치돼야 한다고 짚었다. 또 청소년 시설·기관의 상담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고용 안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저상버스 운수종사자 인식개선 및 환경 개선 시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저상버스 운수종사자 인식 개선 교육과 저상버스 운행 환경 등 13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단은 저상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한 교육 중 리프트 작동법에 대한 교육은 실습 위주의 교육이 필요하고 저상버스가 필요한 교통약자의 유형별로 응대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짚으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 제고는 저상버스 도입만으로 달성할 수 없고 무장애 승강장과 도로 방지턱 개선 그리고 버스정보시스템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현안인 노숙인 지원 정책 개선 관련해서는 도의 노숙인 지원 정책에 대해 여성·외국인 등 소수자 노숙인 지원 여부, 노숙인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여부, 노숙인 의료 및 주거 지원, 거리 노숙인을 위한 상담소 설치, 노숙인 인권침해 구제 수단 등 11개 항목을 살폈다. 평가단은 현재 노숙인 현황 파악은 이뤄지고 있으나 만성 노숙인인지에 대한 실태 파악이 필요하고 의료지원이 필요한 노숙인을 위해 공공의료원 및 보건소 등과 연계한 지원 체계 구축을 강조했으며 노숙인 시설 퇴원 후 사후관리를 위한 임시 주거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천안 이외의 지역에 거리 노숙인 거점을 마련해 상담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도 인권센터는 이날 발표한 평가 결과와 시책별 담당 부서의 의견을 종합해 이달 중 개선을 권고하고 내년부터 이행 여부를 파악할 계획이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인권영향평가단의 시책별 평가 결과는 도 인권센터가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시책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분에서 도민 인권을 증진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성장형 도시 아산, 정책 거버넌스 강화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2022년 기준 출생률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초지자체인 아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의회는 11일 온양관광호텔에서 ‘현장 전문가가 제안하는 아산의 과제’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이 좌장을, 윤평호 대전일보 천안아산취재본부장이 발제를 맡았다. 또한 강신관 한국폴리텍대학 방송영상학과 교수, 박재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김승국 ㈜삼성이엔지 이사, 김진배 아산시청년기업협의회 회장, 송용배 식생활네트워크 아산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안 의원은 “아산은 삼성 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를 비롯해 GTX-C 천안·아산 연장 등 성장 가능성이 크지만, 시민들이 요구하는 정책의 방향과 수준이 매우 다양화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가 참여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평호 본부장은 올해 보도된 지역 이슈와 관련 경찰병원 아산분원 건립, 아산 소재 충남 공공기관의 외부 이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한계점, 미약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조, 대통령 대선 공약 이행의 지역적 형평성 논란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이후 토론자들은 교통·복지 정책 시민들의 생애주기별 돌봄 욕구에 대한 방향 주민참여형 공장 지붕 임대 태양광발전사업 청년 기업인의 시야를 통해 살펴본 경제 위기 문화예술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문제점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아산시는 2022년 기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며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지역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충남 발전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