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광석농업협동조합은 18일 노성면 소재 논산시조공법인에서 ‘2026년 냉동딸기 수출 첫 선적식’을 열고 논산산 비타베리 냉동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광석농협, 노성농협, 논산조공, 비타베리 출하회, 인도네시아 수입업체인 PT.YESS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수출 제품은 광석농협 비타베리 출하회에서 생산한 논산 딸기를 논산조공의 냉동가공시설에서 가공·포장한 것으로 생산부터 가공, 수출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기존 생과 중심의 수출 구조를 넘어 냉동 가공용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이번 수출 성과가 계절적 한계를 보완하고 연중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출 물량은 논산 비타베리 냉동딸기 총 6.4톤 규모로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주스,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논산조공 관계자는 “냉동가공시설을 활용한 가공형 수출은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우수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형 수출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광석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논산 비타베리의 우수한 품질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냉동 가공용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 YWCA 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일 문화학교 수강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기마루(다목적홀)에서 개최한‘2023년 문화학교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원이 지난 9일 문화학교 수강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기마루에서 개최한‘2023년 문화학교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발표회 개막식에서는 우수 강사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 우수 수강생에 대한 시상 행사도 펼쳐져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이 만들어졌다. 이어 펼쳐진 피아노, 아코디언, 통기타, 하모니카, 오카리나 등 9개 강좌 수강생들의 연주에는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한편 문화원 로비에 전시된 시 감상·창작반의 자작시와 사진반 작품이 방문객의 발길을 모았고 꽃차 소믈리에, 캘리그라피, 수채화, 그릇 빚기, 프랑스 자수, 한국화 등 총 10개 강좌 수강생들이 공들인 작품들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문화원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 닦은 공연과 전시 역량이 만개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시민들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향상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논산문화원 문화학교는 상반기 29개, 하반기 34개 강좌를 운영하며 9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정윤선 기자아산시먹거리재단,‘주민자치를 위한 마을정관정비’성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은‘2023년 주민자치를 위한 마을정관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에 시작한 이 사업에는 선장면 가산2리, 선창2리, 신성2리와 송악면 거산2리 등 4개 마을이 참여해 4개월 동안 합동 워크숍과 마을교육, 주민 총회 등이 이루어졌다.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규약을 만들기 위해 기존 규약을 점검하고 마을임원과 주민의 의견을 모으는 작업을 했다. 4개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해 최대한 많은 주민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 스스로 정관을 정비했다. 정관정비 사업을 진행한 4개 마을에는 책으로 제작된 마을정관이 비치됐으며 새롭게 정비된 조직도도 마을회관에 게시됐다. 투명한 마을재정 관리와 회계를 위해 마을 재산 목록을 정리했고 고유번호증도 발급받게 됐다. 마을정관정비 사업은 귀농·귀촌인, 다문화 등 마을 구성원의 변화로 인한 갈등 발생을 막고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상득 아산시먹거리재단 상임이사는 “아산시먹거리재단은 마을정관정비 사업에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해 마을의 화합과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윤희신 의원(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이 지난 9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2023년 한국을 빛낸 정치·행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3년 한국을 빛낸 정치·행정 대상’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정치발전과 행정에 이바지한 정치인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은 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와 한국물환경협회,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코리아플러스미디어, 더플러스, 코리아플러스이코노미, 코리아플러스공감, 코리아플러스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한다. 윤희신 의원은 미디어 리터러시 정책 추진으로 충남지역의 미디어 정책 향상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받게 됐다. 특히 충남교육청의 학교 내 미디어 교육 확장을 위해 의정토론회와 조례개정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충남교육청이 미디어 리터러시 이끎학교를 만들어 온 공을 인정받았다. 또 지역의 미디어 인프라 결핍을 극복하고 충남도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 새롭게 변화시키는 입법정책을 펼쳤다고 평가받았다. 윤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에 헌신할 기회를 얻게 된 것만 해도 감사한데 과분한 상까지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매 순간 후회 없이 태안군을 위해 충남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활용, 태안군을 세계적인 해양관광과 치유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찾아오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도전과 혁신으로 도시 태안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지역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정책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 의원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에 소속돼 있으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엮임 했고 현재 국방관련기관 이전 국방산단 특별위원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민간위탁 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순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설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했으며 개발사업이 집중된 배방읍·탕정면·음봉면 등에서 증가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1일 7만 3천 톤의 하수 처리 능력 확보를 목표로 총사업비 636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는 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현재 1일 하수 처리량 4만 5천 톤에서 2만 8천 톤이 증가하는 것으로 사업시행자인 아산그린허브는 2024년 1단계, 2026년 2단계 준공을 목표로 시공 중이다. 박태규 수도사업소장은 “시민이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난 7~8일 이틀간 시행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11월에 60세 이하 미취업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선발한 12명에 대해 진행됐다. 사업 내용은 무시험 소형지게차 면허 취득 과정으로 지게차 이론 교육 안전관리 및 관리 법규 교육 지게차 운전 작업 및 주행 등으로 이뤄졌다. 또, 사업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채용 연계,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상희 센터장은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직업교육훈련 및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층간소음 아파트 준공 제한, 선제적 대응해야”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정부가 층간소음 해소책으로 제시한 ‘층간소음 미조치 아파트 준공 승인 보류’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국토교통부는 새로 만든 아파트가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준공 승인을 받지 못하게 하는 내용의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소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층간소음 해소책을 ‘권고’하는데 그쳤던 기존 정책과 달리 이번에는 ‘의무’로 강제한다는 점. 또 이를 적용하기 위한 주택법 개정 전까지 지자체가 기준 미달 아파트 준공 승인을 보류하도록 하는 복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아파트 거주자가 가장 불편을 호소하는 게 층간소음이다. 이웃 간의 다툼 정도가 아니라 극단적인 사고까지 벌어지고 있다”며 국토부의 정책을 환영했다. 특히 박 시장은 “이미 공사가 시작된 아파트까지 소급 적용해 층간소음 기준에 따른 준공 승인을 보류할 순 없겠지만, 지자체 차원에서 대응할 방안을 미리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법률 개정 경과와 시행일이 언제인지, 또 기존에 승인된 단지와 공사 중인 아파트에 대해 지자체가 추가로 조치할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파악해달라”고도 했다. 박 시장은 또 ‘새꿈 청소년’에 대한 지원 확대도 지시했다. ‘새꿈 청소년’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용어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아산시가 도입한 새 명칭이다. 박 시장은 “새꿈 청소년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는데, 많은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이 단지 학교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해 꿈을 키우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웠다”며 “월 5만원의 지원금을 10만원으로 늘리고 성과보고회도 ‘새꿈 청소년 페스타’로 규모를 키웠으면 좋겠다. 부모와 가족, 시민들에게 바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칭찬과 갈채에 굶주린 청소년들이 꿈을 찾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간부 공무원에게 ‘1인 1 동아리 활동’을 권했다. 그는 “시청 직원 동아리 ‘하모니아 중창단’의 공연을 보고 최고 성악가의 공연보다 기뻤다. 저도 신입의 자세로 배우려고 동아리에 가입했다”며 “간부 공무원들도 1개씩 동아리에 가입해서 수평적이고 인간적인 소통을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선거철 임박, 현수막 난립 점검 이충무공전서 완역본 기록화 사업 협의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생활 대책지원 태스크포스, 생활환경 개선 TF 구성 시의회 내년도 본예산 심의 대응 철저 복수 직렬 인사 불균형 해소책 강구 등을 지시했다.
정윤선 기자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에서 11일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서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한선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위원장, 안연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김태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시에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1일에도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로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김장 김치 200kg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는 매월 정례회의를 지역별 환경정화활동으로 마무리하는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조한선 서산시운영위원회 위원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꿈과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잊지 않고 따뜻한 성금 및 선행을 실천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시장 “아산시 도시개발 사무 특례, 시대적 요구”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개발 사무 특례를 신청한 배경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아산시는 지난 27년간 21만여명이 꾸준히 증가한 도시로 14개 지구 973만㎡의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실제 2021년 통계청 자료 기준, 도시개발 수요가 전국 2위에 이를 만큼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세계 굴지의 대기업 등 수많은 기업을 유치하면서 현재 310만 평 규모, 14개 산업단지를 조성 및 계획 중이다. 특히 최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고 거점형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등 미래의 기업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경찰병원 분원 건립과 폴리스 메디컬 복합타운 조성 역시 아산시가 적기에 소화해야 하는 도시개발이다. 이런 복합적 도시개발 수요를 적기에 소화하지 못하게 되면 도시 성장은 탄력을 잃어 자본과 기업은 빠르게 유출되고 그것은 곧 국가적 손실로 직결된다는 게 박 시장의 설명이다. 이에 아산시는 도시개발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행정비용을 최소화하고 정주 여건을 적기에 조성하기 위해 도시개발 사무 특례를 신청했지만, 관계 부처의 반대에 부딪힌 상황이다. 관계 부처의 반대 의견은 크게 보편적 행정 수요 도시계획의 광역적 고려의 불가역성 도시개발 특례 부여 실효성에 대한 회의 형평성 저해 소지 등 네 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이 같은 반대 의견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아산시 특례 부여에 대한 당위성을 역설했다. 먼저 박 시장은 첫 번째 아산시의 도시개발 수요가 전국 어디에나 존재하는 보편적 행정 수요라는 견해에 대해 “전국 2위 수준의 도시개발 수요조차 특별하지 않다면 지방자치법 제198조의 특례를 부여하기 위한 ‘실질적 행정수요’의 예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항변했다. 두 번째로 ‘도시계획의 광역적 고려의 불가역성으로 인해 관계 도시개발 권한을 아산시에 부여할 수 없다’는 의견에는 “아산시도 충분히 해당 권한을 가질 수 있다”고 반론했다. 그러면서 아산시의 도시개발은 기본 계획 및 상위 법령에 부합하도록 추진된다는 점 인근 지자체 및 관계 부처와 필수적으로 협의를 거친다는 점 이미 현행 법령이 광역 혹은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에 도시개발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세 번째 도시개발 사무 특례의 실효성에 대해 회의적이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특례 부여를 통해 도시개발 구역 지정 권한을 갖게 되면, 현행 법령에 근거해 구역 지정 및 개발 계획 수립 단계에서 아산시가 직접 관련 부처와 협의할 수 있고 자체적인 도시계획 위원회 심의 및 구역 지정 고시가 가능해져 실질적인 기간 단축 효과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인구 50만 기준에 못 미치는 아산시에 도시개발 사무 특례를 부여한다면 지자체 간 형평성 저해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에 “특례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특별한 사안을 특별하게 처리하기 위해 출범한 제도”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런 제도의 본질을 무시하고 모든 것을 동일하게 처리하려는 기계적 형평성에 매몰되면 안 된다. 오히려 ‘다른 것은 다르게’라는 수직적 형평성에서 볼 때, 아산시에 특례를 부여함이 형평성에 부합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어 박 시장은 “아산시의 논리와 객관적 데이터가 관계 부처의 반대 논거에 비해 충실하고 명확한 만큼, 특례심의위원회 위원 설득에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단체 특례심의위원회 개최 방안 변경 조사를 실시한 만큼, 아산시의 입장 전달 창구가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박 시장은 “아산시 도시개발 사무 특례 부여는 아산시만을 위하는 것이 아닌,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도래를 위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백제가야금연주단, ‘제43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 음악 부문 수상 [Ytv영상스토리] ‘백제가야금연주단' 이수희 예술감독이 지난 12월 8일 오후 5시 서울 파아제호텔 카라디움홀에서 열린 제43회 ‘올해의 최우수예술가’로 선정되어 음악 부문 수상을 했다.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이수희 예술감독은 일찍이 ‘백제가야금연주단’을 창단해 국악의 계승과 더불어 현대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연주를 하며 한국 국악의 빼어난 예술성과 진정한 한류의 정수를 알려왔다. 특히 올해 발굴 30주년을 맞은 ‘백제금동대향로’ 속 5악사의 5악기를 사용해 국악 연주를 성공시킨 것은 우리 문화계의 작은 사건이자 쾌거라는 평이다. 이수희 예술감독은 오랜 숙원이었던 ‘백제금동대향로' 속 '백제5악기' 복원, 재현을 주도해 관계 전문인들과 제작에 성공했고 그 백제5악기들로 국악창작곡 ‘향연’ 연주를 영도했다. 이수희 감독은 “이 상은 오악사 악기를 훌륭히 연주해준 우리 단원들이 받아야 할 상”이라며 공을 단원들에 돌렸다. 이어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서 국보 백제금동대향로속 오악사 음악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생활체조 동호인과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3회 대한민국 체조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한체조협회, 충남체조협회, 서천군체조협회 등이 주최·주관하고 서천군·서천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생활체조 동호인 40여팀 6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체조제는 생활댄스, 생활건강, 기구체조, 민속수련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어르신부, 일반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등 세대를 불문하고 실력을 겨루는 화합의 장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오세영 회장은 “전국에 많은 생활체육 체조인이 참여해 생활체조 저변확대가 더 이뤄졌길 바란다”며 “서천군체육회도 서천군 생활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전국단위 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유치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