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 실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18일 논산 시내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가정·성폭력 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가정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종사자와 논산 YWCA 아름타운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가정폭력 OUT’, ‘성폭력 OUT’, ‘디지털 성폭력 OUT’, ‘4대 폭력 OUT’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에게 센터 정보가 담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기관의 역할을 알리고 주변에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배부된 홍보물품에 관심을 보이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센터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가정·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벼 스마트 직파재배 교육’ 실시…노동력·경영비 절감 기대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15일 직파재배 참여 농업인 등 20명을 대상으로 ‘벼 스마트 직파재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의 직파재배 확대 정책에 발맞춰 농가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기술 안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이앙 방식에서 발생하는 육묘 및 못자리 설치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가중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직파재배 기술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은 ‘유형별 벼 직파 재배기술’을 주제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핵심 원리와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파재배는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농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직파재배 기술을 도입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군민 희망 성탄 트리 점등 [Ytv영상스토리] 청양군과 청양군 기독교연합회가 지난 9일 청양고등학교 앞 회전교차로 가운데에 예수 탄생을 축하하고 군민의 희망 등대가 되길 기원하는 성탄 트리를 밝혔다. 이날 김승섭 회장은 주님의 사랑으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기며 지역 사회 연대와 소통을 도모하고 따뜻한 트리 점등과 함께 군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기독교연합회와 군내 사역 목회자, 성도,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충남 농촌 대상’ 4개 부문 수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충남지역 농촌 마을 만들기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 마을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열린 ‘2023년 충남 농촌 대상’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충청남도와 충남 일자리경제진흥원가 지난 6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충남에 활력을 더하는 농촌’이라는 구호 아래 개최한 행사에서는 농촌 마을 활성화에 공헌한 공무원, 중간 지원조직 단체와 개인, 마을 리더 등 26명이 각각 충남도지사 표창, 충남 일자리경제진흥원장 표창, 충남 마을만들기협의회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청양에서는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분야로 군청 농촌개발팀 서희경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분야에서 지역활성화재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이다은 주임이 도지사 표창, 농촌 마을 만들기 업무 관련 신규상근자 분야에서 지역활성화재단 강다솔 주임이 마을만들기협의회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또 상호평가 방식의 성과공유회에서 군이 마을 만들기 성과와 고유업무 기반 센터 사용법, 상근자 역량 강화 내용을 발표해 일자리경제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군은 이날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청양지역의 2023년도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군 관계자는 “공동체의 가치를 믿고 지켜 온 주민들이 있어서 오늘의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만들어 가는 활동이 얼마나 보람차고 행복한 일인지 체감하도록 묵묵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아이돌봄서비스 여가부 장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의 아이돌봄서비스 위탁 기관 ‘청양군 가족센터’가 여성가족부 주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11일 군에 따르면 여가부는 전국 227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4개 평가 영역과 13개 평가지표를 통해 서비스 제공 서비스 성과 아이돌보미 확보 및 활동 참여 등 업무 전반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80개 농촌 지역 제공기관 중 24개소가 A등급을 부여받았으며 청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 이상~만 12세 이하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청양지역에서 현재 활동하는 22명의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인권 감수성 관련 교육을 포함한 양성. 보수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수상은 그간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가족센터와 아이돌보미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푹했던’ 겨울날, 양촌곶감에 ‘푹 빠진’ 남녀노소 [Ytv영상스토리] 유난히 따뜻했던 주말 날씨 속,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펼쳐진 제21회 ‘2023 양촌곶감축제’가 역대급 흥행 성과를 낳으며 마무리됐다. 지난 8일 개막 축포를 쏘아 올리고 사흘간 이어진 축제에는 약 20만명에 육박하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모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축제 운영에 동참한 한 관계자는 “지난해 축제 당시 3일간 팔았던 곶감 수량을 토요일 하루 만에 다 팔았다 마을에 있는 덕장으로 곶감을 다시 가지러 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곶감 판매 측면에서도 대박이 터졌음을 알렸다. ‘양촌곶감이 신났다’라는 테마로 열린 올해 축제는 이에 걸맞게 곶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이목을 모았다. 특히 양촌곶감요리경진대회와 양촌감스토랑 부스에서는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곶감의 풍미가 선보여졌으며 ‘곶감4종게임’ 프로그램에는 남녀노소 참여자가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메추리·고구마 구워먹기, 송어잡기 등 체험형 콘텐츠에도 많은 이들이 함께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옹기종기 모여 메추리와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정답게 담소를 나눴고 젊은 층들은 송어잡기에 도전해보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 모습이었다. 이밖에 70여 개의 홍보·판매 부스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실감케 했다. 3일간 축제장 곳곳을 누빈 백성현 논산시장은 “천혜의 자연이 준 선물이자, 양촌면민의 자부심인 곶감의 가치를 전국의 많은 분들에게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맛과 영양, 정성까지 두루 갖춘 양촌곶감이 올해 축제에서 또 한 번 진가를 발휘했다 자랑스러운 시민들께서 성원을 모아주셨기 때문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그러면서 “올해 축제의 성과와 보완할 점을 면밀히 분석해서 더 멋지고 더 튼튼한 논산의 농산업 인프라를 갖추는 일에 반영하겠다”며 “육군병장이라는 새 옷을 입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논산 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에는 양촌막춤경연대회와 양촌곶감가요제의 본선이 진행됐으며 공식 폐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논산시립합창단, 타악그룹 블랙퀸, 장한샘&뮤럽, 강예슬 등이 막바지 무대를 달궜으며 양촌면 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폭죽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자율방재단 2023년 마무리총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자율방재단은 8일 방재단통합사무실에서 2023년 예산군 자율방재단 총회를 개최했다. 12개 읍·면 및 3개 민간 단체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도 활동 실적과 우수사례 발표 및 자율방재단의 겨울철 재난 대비 활동계획과 2024년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예산군 자율방재단은 12개 읍면 및 3개 단체에 총 363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지난 11월 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역자율방재단 우수사례 경진대회 3권역 장려를 수상했다. 에 이어 2023년도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평가에서는 충남도 1위, 전국 8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날 방재단은 예찰활동 27회 309명, 응급복구 활동 34회 266명 교육·회의 34회 659명 무더위쉼터 점검 및 재난 안전 캠페인 등 13회 185명 등 2023년 활동 추진실적을 바탕으로 홍성군 산불피해와 청양군 수해피해 응급복구 지원, 재난안전체험교육 추진, 폭염 대비 영농작업장 예찰활동 등 주요 활동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자율방재단은 다가오는 12월 21일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고 재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용배 단장은 “올 한해 단원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예산군 자율방재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올 겨울에도 자율방재단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설 대비 제설작업으로 마을 내 안전사고 예방에 온 힘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최근 충남 내포 혁신도시 일원 신규 공동주택 조성으로 정주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위한 실거주 미 전입자 독려방안인 숨은인구 찾기 상생 작용 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군은 ‘예산사랑 주소갖기’ 부서전담제를 구성·운영해 소관 부서별 지역주민, 기업체, 기숙사 등 실거주 고등·대학생, 기관·단체 임직원 등 부문별 실 거주 미 전입자 실태를 조사하고 인구증가시책 홍보를 펼쳐 전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체 정주가능 인구 수요조사를 토대로 관외 주민등록자 및 군으로의 전입 희망자가 있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전입실비 외 임직원 생활용품비 및 청년전입근로자 정착 지원금 등 맞춤형 전입 혜택, 전입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면서 전입을 독려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예산군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청년기본조례 개정으로 다자녀 가구 정의 신설 및 지원 범위 확대 청년 연령기준 확대 전입학생 기숙사비 지원 국적취득자 지원 등 전입 지원 시책을 확대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실거주 미 전입자 중심의 전입 유도 홍보시책을 추진해 인구 9만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추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지역 여건에 맞는 적정사업을 발굴하고 민관·기업·단체 협조체계 구축으로 더 살기 좋은 예산군을 조성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충청남도 2024년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지원 공모사업에 청년농업인 5명이 선정돼 2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지원사업은 영농 기반이 취약한 청년농업인에 대해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을 통해 안정적 생산기반 마련과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충청남도의 주요 정책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청년농업인은 스마트팜 신축, 양액재배 시설, 에너지시설 등 맞춤형 스마트팜 조성에 총사업비 기준 최대 4억5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정착 스마트팜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팜 보급 확대를 통해 다가올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해 농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드림스타트, 도란도란 공주치즈스쿨 체험 프로그램 진행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0일 사례관리가정을 위한 도란도란 공주치즈스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도란도란 공주치즈스쿨 체험은 가족들과 함께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치즈와 피자, 쿠키 만들기 등이 진행됐으며 부모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추억의 뻥튀기 체험과 신나는 레일 썰매타기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직접 치즈를 만들면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에 함박웃음을 지었고 가족들과 손수 만든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으면서 새로운 추억을 쌓았으며 부모들은 뻥튀기 체험과 썰매를 타면서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고 아이들과 옛 추억을 공유해 의미를 더했다. 드림스타트는 0∼13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면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사례관리 및 지원에 나서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사례관리를 희망하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가족지원과에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연말연시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2일 지류형 보령사랑상품권을 56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올해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액은 총 400억원에 달하며 이번에 발행한 상품권 56억원은 12일부터 NH농협은행 등 보령시 관내 40개 판매대행점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보령사랑상품권은 연말까지 10% 할인율을 적용하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이다. 모바일 상품권도 지역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인 ‘지역상품권 착’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에 초점을 맞춘 행정안전부 발행 지침에 따라 대형마트 및 주유소 등을 포함하는 정책발행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으로 관내 자금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을 살려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인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11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관단체와 기업,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메시지 전달, 사랑의 열매 전달, 착한펫 가입식, 모금 배분 현황 보고 등이 진행됐다. 시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억8000만원의 성금 모금을 목표로 희망 2024 나눔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순회 모금행사에서는 많은 기관단체가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보령시청 소속 직원 모두는 지난 1년간 아름다운 1% 나눔운동으로 모금한 2190만원을, 보령LNG터미널과 삼화원종은 각각 2000만원을, ㈜충보건설은 1500만원을, 서대종합건설은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충청남도세종시회는 600만원을, 대한전문건설협회보령시운영위원회는 500만원을, 대천여객자동차는 500만원을,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430만원을, 전통미속문화보존회는 300만원을, CMB충청방송 270만원을, NH농협은행보령시지부는 200만원을, 아이꿈터 어린이집은 170만원을, 복돼지반찬가게 100만원, 충남어린이집연합회보령시지회는 50만원을, 보령시사회복지공무원 일동은 100만원을, 보령시복지정책과 직원일동은 130만원을 기탁했다. 아울러 충남어린이집연합회 다함께어울림어린이집에서 아동 30명이 참석해 성금 30만원을 기탁해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구었다. 이 밖에도 반려동물 명의로 기부하는 정기 기부프로그램인 ‘착한펫’의 가입식도 열렸다. 착한펫에 가입한 후추·콩이·귀요미는 매월 2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나눔과 사랑은 힘들고 어려울 때 더욱 빛을 발한다 보령시민들께서 매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남을 위한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나눔의 미덕이 지역사회에 널리 전달되어 따듯한 온기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