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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차오름센터, ‘제12회 위희망대상’ 기관부문 대상 수상 쾌거 [Ytv영상스토리] 충남 차오름센터가 ‘2023 제12회 위 희망대상 기관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위희망대상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우수사례 발굴, 성과 확산을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이 날 시상에는 전은주센터장을 비롯한 충남 차오름센터 전문상담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충남 차오름센터는 도내 초, 중, 고 학생들을 위기환경 분리해 정서치유과정을 운영해 학교와 가정으로의 돌아갈수있도록 지원하는 가정형 위센터이다. 충남교육청에서는 충남 차오름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충남차오름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학생들이 안전적인 돌봄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인식과 조절, 사회성 향상, 유능감 고취 경험을 제공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와 가정에서의 일상을 회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남 차오름센터는 세심하고 지속적인 정서치유가 쉼없이 진행되도록 운영인력을 대상으로 꾸준히 기관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적극적인 회의를 진행하며 현재까지 센터과정에 참여한 학생은 500여명에 달한다. 전은주 센터장은 “환경적 위기로 인해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안정된 환경을 바탕으로 집중정서지원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든든한 가정형 위센터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하루공방”찾아가는 보육교직원 문화예술교육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 도내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하루공방’을 11월 1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본원과 거리가 먼 서천 지역에서 2회, 보육교직원 수가 많은 천안 지역에서 2회 운영하며 더 많은 보육교직원이 교육에 참여해 문화예술 향유와 창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목공예와 가죽공예로 구성해 보육교직원의 예술성 및 창의성을 촉진하고 문화 활동에 대한 욕구를 충족을 통해 보육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소진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했다. 목공예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망치질과 페인트칠을 하면서 작품을 만들다가 힘들면 잠시 쉬며 동료 교사들과 담소도 나눌 수 있어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일상의 스트레스 속에서 벗어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가죽공예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은 “환경문제 때문에 가죽 제품을 지양하자는 생각을 평소에 많이 했는데 친환경 가죽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더 즐겁게 교육에 임할 수 있었다 앞으로 좋은 교직원 교육을 많이 운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내년도에도 생태교육, 문화예술교육, 정서지원 등 보육교직원의 직무역량 강화와 더불어 건강한 보육환경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 ‘홍동다움’ 성과공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 ‘보건·의료중심의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홍동다움’의 성과공유회를 28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김태기 면장, 홍동면 주민자치회 이동근 회장, 10개 홍동면 유관 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추진한 ‘홍동다움’ 사업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여럿이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컨소시엄 사업성과 및 컨소시엄의 역량강화를 위한 성장지원 성과발표와 1차의료기반의 돌봄서비스와 발달장애인 농업인턴쉽서비스의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조경훈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앞으로도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홍동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건강한 돌봄을 연결하는 이웃이 되도록 하겠다”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사회서비스 컨트롤 기관이다. 사회서비스 진흥 및 고도화, 지속가능 서비스 인프라 구축,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사회서비스 품질 제고와 신규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 및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27일 본원(충남 공주 소재)에서 충남지역 역사·문화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위해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남역사문화연구원)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7일 본원에서 충남지역 역사·문화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위해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된 주요 내용은 유사·중복 업무 조율 및 상생발전 방안 모색유교문화, 충청문화 등 학술조사 및 연구에 관한 상호 협력 전시·교육·문화 행사 등에 관한 상호 협력·지원 연구자료와 출판물, 학술DB 등 학술 정보에 대한 상호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지역의 역사·문화 연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효율적으로 지원·협력해 두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정재근 원장은 "오늘 협약은 충청문화, 그리고 유교문화가 충청남도의 발전과 진흥을 선도하는 문화로 자리잡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며 양 기관의 협력으로 실질적인 결실을 이루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낙중 원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를 이끄는 주축으로 발돋움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굳건한 협력 관계의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의회, 지역농업인 및 마을대표들과 함께 농업발전방향 모색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는 지난 11월 27일 오후 오후 1시,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 농업발전방향 모색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태안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태안군연합회가 참석해, 생생한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태안군 이장단협의회’도 동참해 농업과 연관된 마을 행정에 대한 실무적인 부분까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알찬 시간으로 구성됐다. 정책간담회는 농업행정 관련 부서인 ‘농업기술센터’와 ‘농정과’의 업무 설명 청취 후에 이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8년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 중인 벼 병해충 항공방제와 관련해 금년도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간담회 중 가장 많이 언급된 사항은 방제업체와 방제시기 및 기간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있었으며 내년도 방제 시에는 보다 효율적인 방제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공통된 의견이 있었다. 이후 농정과의 농업현황 및 신규사업 설명이 이어졌으며 신규사업 중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공모 추진사업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추진사업 등 설명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향후 농업지원사업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 공정성과 형평성을 확보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는 참석한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장을 대상으로 농업인 대상 담보대출 한도 등의 질의 및 답변의 시간도 가져, 단순 농업행정을 벗어나 농업환경을 다각도로 살펴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안군의회 신경철 의장은 이날 간담회를 마치며 “농업단체와 지역대표가 함께하는 정책 간담회 및 토론의 자리가 태안군의 농업발전에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는 각 단체장들의 의견처럼 이와 같은 자리를 주기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태안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태안군 농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점검할 수 있었으며 농업인의 입장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태안군의회는 향후 우리 지역 농업발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신관동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주시 송천2동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신관동을 방문했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27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주시 송천2동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신관동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송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방문은 지난 9월 공주시 신관동과 전주시 송천2동의 자매결연 협약 이후 지난 11월 10일 송천2동 통우회 방문에 이어 두 번째 교류이다. 김규태 신관동장과 노한섭 주민자치회장은 이날 조정훈 전주시 송천2동 동장과 서보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일행 30명을 반갑게 맞이한 뒤 간단한 환영 행사에 이어 공산성과 무령왕릉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조정훈 송천2동장은 “다른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이 부러워할 정도로 신관동과 교류가 잘 이뤄지고 있다. 비슷한 여건을 갖춘 두 동이 향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규태 신관동장은 “송천2동 통우회에 이어 주민자치위원회의 신관동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송천2동과 신관동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매우 특별한 관계가 형성됐다”며 “앞으로 타 단체로 교류를 확대해 특별하고 우호적인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공주함 장병과 겨울나기 연탄 봉사활동 실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8일 공주함 장병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에 따르면, 시청 행정지원과 공무원 10명과 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함대 공주함의 장병 30여명은 차량 접근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 3곳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김상욱 공주함장은 “자매도시인 공주시의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이번 사랑의 연탄으로 따듯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공주시와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1일 공주함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공주시통합방위협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기증했다. 위문품은 장병들의 수요조사를 거쳐 텔레비전과 노래방 기기로 이 제품들은 공주함의 수리 기간이 끝나는 12월 말 함정 휴게실에 설치되어 긴 시간 배 안에서만 생활하는 장병들의 활력소가 될 예정이다. 공주함은 평택시에 있는 평택당진항이 모항인 2함대 소속으로 1996년 5월 18일 공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공주함 장병의 공주시 저소득가정 성금 전달, 봉사활동, 상호 방문 등 2019년까지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심완예 의원, “관내 주요 석면 영향 대상 지속적 관리 필요”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심완예 의원이 2023년 군정질문 2일차를 맞아 문화관광과, 재무과, 교육체육과, 환경과 소관 주요사업에 대해 질문했다. 이날 환경과 소관 질문에서는 석면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과거 석면광산과 구)충남방적공장 부지내 폐공장 슬레이트로 인한 석면의 영향도 조사와 관련해 실태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2027년 철거가 계획되어 있는 구)충남방적 부지내 폐공장의 슬레이트는 철거전까지 철저한 관리와 철거시 석면피해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관광과 소관 질문에서는 축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내실화에 대해 질문했다. 지역 축제의 경우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많은 역할을 하다보니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가 너나 할 것 없이 경쟁적으로 축제를 개최하다보니 경쟁과 차별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축제를 담당하는 부서의 일원화와 전체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재무과 소관 질문에서는 군유재산이 대부목적과 다르게 사용되고 있는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관련 조치를 주문했다. 이에 부서에서는 현재 전수조사를 완료한 상태로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는 재산의 경우 관련 조치를 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교육체육과 소관 질문에서는 각종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군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그 어떤 정책보다 가장 우선이 되고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정윤선 기자방한일 의원 “소득역외유출률 1위 충남, 대책 강구해야” [Ytv영상스토리]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28일 제348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의 소득역외유출률 전국 1위에 대해 지적하고 소득역외유출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김태흠 지사에게 질의했다. 방 의원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충남도는 소득역외유출률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지역내 총생산에서 역외로의 소득 유출은 지역내에 분배될 수 있는 소득의 크기를 감소시켜 ‘생산→분배→지출→생산’의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저해하기 때문에 소득역외유출이 많을수록 지역경제에는 악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역외로 소득이 유출되는 지역은 그만큼 성장에 따른 경제적 혜택을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 채, 지역내 총생산을 위한 역내의 혼잡비용, 환경문제와 같은 외부불경제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조업 비율이 높은 충남의 2021년도 잠정 소득역외유출액은 대략 25조원으로 역외유출률 20.4%에 달하는 등 거의 매년 소득역외유출률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충남은 2016년부터 많게는 30조원, 적게는 23조원에 달하는 소득이 역외로 유출되고 있다. 또한 방 의원은 “충남 근로소득 순유출 비중을 보더라도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역외근로소득 유출률이 역외근로소득 유입률보다 높아 지속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충남도민이 성장에 따른 경제적 혜택을 제대로 향유할 수 있도록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지사에게 “최근 5년간 소득역외유출률을 낮추기 위해 어떤 사업을 추진했고 그에 따른 성과는 무엇인지 답변해 달라”고 질의했다. 이에 김태흠 지사는 “우리 충남은 지리적으로 수도권에 인접하고 기업본사가 수도권에 소재한 공장이 많아 소득역외유출률이 높다”며 “앞으로도 교육·문화·의료 등 정주여건 인프라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정윤선 기자유성재 의원 “충남행복교육지구 사업 교육 본질 검토돼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유성재 의원은 28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교육행정 질문에서 ‘충남행복교육지구 사업의 문제점’과 ‘농촌 계절근로자 인력공급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 유 의원은 교육 행정질문에서 “충남형 마을교육공동체 충남행복교육지구 사업은 올해 8년 차임에도 놀이문화와 보여주기식 교육활동 등 프로그램 선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프로그램 선정은 물론 마을교사 자격기준·선발방법 등 검증이 잘 안되고 있다. 교육의 본질적 관점에서 실효성을 따져봐야 한다”며 “도교육청·지자체·지역교육지원청에서 프로그램, 마을교사 선정, 마을학교 등에 있어 방향성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정질문에서 유 의원은 또한 “최근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인력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충남도의 경우 인력부족 해결을 위해 지난해 말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도입협약’을 체결, 계절근로자 수급에 나서 농가의 숨통이 트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시군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에 의하면 수요에 비해 실제 고용률은 30% 이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농촌현장에 원활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공급하고 홍보 강화, 추가적인 숙소 문제 등을 해결해 농민들이 불법체류자를 고용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품목별 계절근로자를 시기에 맞게 고용할 수 있도록, 경험이 축적된 계절근로자 이용 제도가 필요하다”며 “공공형 계절근로자 정책을 농민·외국인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 모델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 의원은 이외에도 도내 입국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근로자 자녀의 학교생활 부적응 문제 학교폭력 심각성에 따른 근본적 해결 방안 시급 등에 대해 언급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