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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기형 의원 “내용연수 못 채운 교육청 폐기물품 수십억원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윤기형 의원은 28일 제348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상대로 충남의 지역소멸 및 외국인노동자 정책과 교육청의 허술한 물품관리 시스템 개선, 폐교 활용 방안 구축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특히 충남교육청의 허술한 물품관리로 인한 예산 낭비를 강하게 지적했다. 윤 의원은 “최근 5년간 1만58개의 물품이 내용연수를 채우지 못하고 폐기됐다”며 “물품 취득 금액으로 환산하면 73억원에 이른다. 매년 적게는 13억원에서 많게는 18억원 이상의 물품이 내용연수를 못채우고 폐기되고 있다”고 질책했다. 이어 “최단기간으로는 내용연수 7년짜리 보안용카메라가 물품관리 부적정을 사유로 한달 만에 폐기된 경우도 있다. 100만원짜리 의자가 2개월만에 노후화되고 리모델링이나 공사 계획을 고려하지 않은 물품 구매로 불용처리 및 폐기된 물품도 많다”며 “내용연수를 다 채우지 못한 채 기존 물품을 폐기한 후 재구매하는데 지난 5년간 1,871개 물품에 25억원 이상이 지출됐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지속적으로 상당한 금액의 물품이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은 교육청의 물품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뜻”이라며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도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의원은 폐교 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윤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를 고려할 때 폐교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논산시 강경읍만 해도 초등학교는 3곳이지만 올해 태어난 아이는 1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폐교 한 곳당 연간 600만원 이상의 관리비가 소요된다. 현재 미활용된 채 관리되고 있는 7곳의 폐교에 대한 지자체 매각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폐교는 개교 당시 지역주민의 대지나 기금 기부가 이루어진 곳도 많아 지역주민을 위한 활용 방안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윤 의원은 이날 김태흠 도지사에게 지방소멸기금 광역계정 기금 활용, 청년 유입 정책, 충남도청 어린이집 확충 계획, 광역비자 수요 증대에 따른 준비 현황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윤 의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유형자산 구축에 치우치지 않고 실제 청년층 인구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충남도청 어린이집 정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자녀 승진 혜택 등의 정책보다도 실질적으로 공무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충남도청 단독 확대가 어렵다면, 교육청, 경찰청과 함께 3대 청사 연합어린이집 등을 고민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중국 후베이성 인민대표대회 방문단과 환담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8일 중국 후베이성 인민대표대회 방문단과 충남도의회 국제회견장에서 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환담을 나눴다. 이날 환담에는 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장을 비롯해 홍성현 부의장, 김명숙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오인환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고 후베이성에서는 마궈창 인민대표대회 부주임과 리우팡전 재경위원회 주임위원 등 6명이 참석했다. 후베이성 인민대표대회의 이번 방문은 충남도 및 의회와의 교류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환영인사와 지역소개, 교류협력 의향 전달 등 양 의회 간 우호협력 관계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조길연 의장은 “충남은 백제문화의 중심지이며 많은 역사유적과 유물을 간직한 곳이다. 2024년과 2025년은 ‘충남 방문의 해’로서 충남의 관광지에 방문해주길 요청드리며 후베이성과의 문화관광사업 교류가 활성화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 의장은 후베이성의 탄소배출권 시장 개장 등 환경보호산업에 주목할면서 충남도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경제정책과 연계해 양 지역의 교류·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을 방문해 중국 지방정부 및 의회와 교류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후베이성과도 이러한 관계가 지속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의회 홍원표 부의장, “산업단지 근로자아파트 조성해야”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 홍원표 부의장이 28일 군의회 본의회장에서 열린 2023년 군정질문 둘째날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기반 조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현재 고덕면에 조성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 입주한 업체와 개별공장이 133개에 이르고 종업원 수는 3,833명이지만 이들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인근 당진시 합덕읍에서 거주한다는 것이다. 특히 앞으로 예당2산단 조성과 신소재산단 확장으로 약 5,000여명의 근로자가 추가로 유입될예정이지만 이에 대한 주거대책은 전무한 상태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홍 의원은 “유입 인구가 거주할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산업단지가 많이 조성되도 인구유입에 한계가 있을 것이다”며 산업단지에 근무중인 근로자와 향후 조성 예정인 산업단지의 근로자에 대한 주거 지원과 정주기반 조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군은 인구정책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과제로 모든 정책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적극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28일 아산시 모나밸리에서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을 비롯해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문성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장, 기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디스플레이 기업인 조찬 토론회’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디스플레이 분야 기업인들이 전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충남의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8일 아산시 모나밸리에서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을 비롯해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문성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장, 기업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디스플레이 기업인 조찬 토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향후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환을 준비하고 도내 디스플레이 관련 산·관·연 간 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표창수여, 토론, 특강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유재룡 실장은 “충남은 전세계 디스플레이 매출의 5분의 1을 담당하고 국내 매출의 과반을 책임지고 있다”며 “여기 계신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의 경우 매출액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에서도 디스플레이산업 거점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정책을 집적화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아산시가 대상지로 지정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이 예타 대상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역대 비사회간접자본사업 최대 규모인 9500억원이 투입되며 도는 예타 통과 시 아산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연계해 디스플레이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유 실장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60명 규모의 한국광기술원 분원을 설치해 예타에 대응할 것”이라며 “이 뿐만 아니라 도는 디스플레이혁신공정플랫폼 구축,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부착형 디스플레이 등 기업 지원을 위한 다수의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형석 ㈜동호테크 대표 정유돈 신비앤텍㈜ 대표 안재규 국보옵틱스 부장 김태영 ㈜에이치비테크놀로지 팀장 김정희 아산시 주무관 김담희 충남테크노파크 연구원 전시욱 한국광기술원 센터장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의 차세대디스플레이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한 참석자들은 이상진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혁신기획본부장의 ‘대전환시대 비즈니스를 혁신하라’를 주제로 한 강연을 끝으로 토론회를 마쳤다.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국의 급부상과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을 격려하고 산업계 의견을 청취한 유 실장은 “민선 8기는 디스플레이 경쟁력 강화가 곧 충남발전과 국가 경제안보라는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산업육성에 매진하겠다”며 “충남이 디스플레이 메카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는데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용역 최종보고회 기념사진 및 정책제언 전달 기념사진(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아동친화도시 논산시가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새 공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추진한 ‘인공지능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짓는 최종보고회를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인 사단법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최종 보고와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의된 바에 따르면 인공지능 어린이 상상놀이터는 논산딸기향농촌테마공원 내에 지어질 예정이다. 놀이터에는 연령별 발달과정에 맞춘 놀이·창작·탐구활동 콘텐츠가 탑재된 인공지능 체험관은 물론 회전그네, 짚라인, 꼬마열차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기구들이 설치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 이후에는 논산시 아동참여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제언의 시간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 모임을 통해 발굴한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체육시설 확충안을 시로 전달했다. 아동대표로 나선 최동현 어린이는 놀이시설 안내판을 아동 맞춤형으로 제작해야하며 아동 대상 체육시설 및 프로그램이 늘어나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백성현 시장에게 제안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멸의 위기를 부흥의 기회로 뒤바꾸기 위해서는 미래인재에 대한 지속적 투자가 꼭 필요하다”며 “어린 세대의 지혜가 반영된 놀이 인프라를 마련해가며 아동친화도시 논산의 저변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CJ 블로썸 캠퍼스 견학 (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CJ제일제당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가공용 쌀 재배 규모를 확대하고자 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중 CJ제일제당과 행복상생 업무협약을 맺고 가공용 벼 품종인 ‘보람찬’ 납품 확대와 신제품 개발 시 논산의 농산물을 우선 사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어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시는 가공용 쌀의 원활한 재배 및 납품을 도모하고자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계약재배농가 대상 기술교육에 만전을 기했으며 올해 말부터는 계약재배 농가 대상 생산장려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75농가 168ha였던 가공용 쌀 재배농가수·면적이 올해 기준 149농가 315ha 수준으로 확대됐고 시는 향후 700ha까지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우수한 농산물이 CJ제일제당이 가진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유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농가 소득으로 연결시킨다는 목표다. 지난 24일에는 지역 내 농업인들과 함께 충북 진천에 위치한 ‘CJ 블로썸 캠퍼스’를 방문해 역사관·생산라인 등을 견학했다. CJ 블로썸 캠퍼스는 디지털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과 물류를 아우르는 스마트팩토리다. 백 시장은 이곳에서 “논산에서 자란 우수한 벼를 비롯한 다양한 농산품들이 유수 기업의 주력 생산원료로 쓰인다면 판로를 다각화하는 것은 물론 농촌사회에 자긍심도 올리는 일일 것”이라며 “쌀값 하락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든든한 소득 환경 안에서 땀 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사전경(사진=서천군)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소재 위앤장서천내과의원 배종오 원장이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후원금을 기탁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단체로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아동을 위한 학습지원, 생필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희망2024 나눔캠페인이 시작을 사흘 앞둔 가운데 논산시는 나날이 이어지는 기부 소식으로 따뜻하다. 논산시는 지난 27일 황토젓갈이 500만원 상당의 젓갈세트 100개를,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논산시지부에서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원을 시에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엄건식 황토젓갈 대표는 “얼마 전 열린 아시아한상대회 등의 계기로 강경젓갈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등 올 한해 기분 좋은 소식들이 많았다”며 “논산시의 진취적 움직임 덕에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에 다시금 돌려드리고 싶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김흥식 한국양봉협회 논산시지부장은 “논산시민들께서 겨울날을 따스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감사를 표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분들의 나눔 의지가 우리시 전체에 감동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며 “기부자들께서 보내주신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복지행정 서비스망을 더욱 촘촘히 꾸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돕기 집중모금 캠페인인 ‘희망2024 나눔캠페인’이 오는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캠페인에 발맞춰 이웃돕기 성금·물품을 한데 모을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딸기 삽목 육묘(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연구 중인 ‘딸기 삽목 육묘 신기술’이 딸기 농업 선진화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변화, 농촌 인력 감소 등 농업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딸기 농업은 시들음병 등 고온성 병해와 전반적 인건비 상승이 당면 과제로 안고 있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해결하고자 딸기 삽목육묘 방책을 고도화하고 있다. 딸기 삽목육묘는 어미포기에서 나온 포복지의 새로운 묘가 자라는 동안 포복지를 분리하지 않고 자라게 하는 기존 유인육묘와 달리 포복지에 묘가 만들어지면 바로 잘라 분리된 상태로 육묘하는 방식이다. 보균 상태인 어미포기로부터의 세대 전염 차단이 용이하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삽목육묘를 활용하면 고온성 병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유인 육묘 방식에 비해 인건비를 30%가량 절감할 수 있다. 별도의 육묘시설이 없어도 본포에서 삽목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시설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도 크다. 지난해 농촌진흥청의 지원 속에 처음 연구된 삽목육묘는 올해부터 자체 시범사업으로 확대됐다. 시 기술센터는 연에 12회 이상 농업인 교육을 치르며 기술확산에 임한바 삽목육묘 비율은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상승했다. 시는 내년에도 10개소 정도의 추가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시는 해당 기술을 현장에 확산시킨 공로로 농촌진흥청 주관 ‘2023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딸기 육묘는 7월 고온기에 이뤄져 뿌리내림이 좋지 않고 육묘기가 짧다는 문제가 있었다”며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삽목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기에 우수한 성과를 냈다 차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마서사랑후원회 김용찬 회장,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마서사랑후원회 김용찬 회장이 지난 2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마서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김용찬 회장은 마서사랑후원회장과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봉사 및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마서사랑후원회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