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멜론 덩굴마름병 예방적 방제 필수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멜론 재배 농가에 덩굴마름병 예찰 및 예방적 방제법을 안내했다.멜론 덩굴마름병은 지제부와 줄기, 잎, 잎자루 등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해이다.지금처럼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하우스 내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다.예방법은 예찰을 자주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병든 부위 발생 시 즉각적인 등록약제 살포 및 포장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병 발생 시 부위별 주요 특징으로는 지제부는 초기에 수침상 병반을 형성한 이후 퇴색되며 그 위에 갈색 또는 검붉은 점액이 나타난다.잎에는 담황색 또는 갈색의 대형 부채꼴 모양 병반이 형성되며 병이 진행되면 잎이 시들고 포기 전체가 말라 죽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방제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를 실시해야 효과가 높으며 하우스 환기, 적정 온도 유지 등 재배 환경 관리도 중요하다.곁순 제거 등 전정 작업 시에는 상처 부위가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맑은 날 오전에 실시하고 작업 후에는 등록 약제를 줄기 밑부분까지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기온 상승기에는 멜론 생육이 활발해지는 만큼 병해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덩굴마름병은 초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 경내에서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복원 불상 봉안식을 개최하고 원본과 동일한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한 복원 불상을 공개했다.이번에 봉안한 복원 불상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일본 쓰시마 사찰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나가사키현 지정문화재 복제 허가와 국가유산청의 불상 분석자료 협조도 함께 이뤄졌다.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후기인 충숙왕 17년 서주 부석사 불자들이 조성한 관음보살상으로 보권도인 계진을 비롯한 승속 32인이 발원에 참여했다.‘모든 중생의 구제와 후세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절제된 미소와 자비로운 시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조형미를 갖춘 고려 후기 불상의 전형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원래 서산 부석사 소장으로 알려진이 불상은 고려 말 왜구 약탈 과정에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일본 간논지가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쓰시마박물관에 소장돼 있다.2012년 10월이 불상은 도난 사건으로 국내에 밀반입된 뒤 같은 해 12월 경찰이 절도단을 검거하면서 압수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 보관됐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불상 복제·복원을 위해 간논지 측에 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고 직접 방문 협의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나 간논지 측은 “실제 반환 이전에는 복제·복원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유지해 협의에 어려움을 겪었다.이 과정에서 2013년 조계종의 점유 이전 금지 가처분 신청과 2016년 부석사의 불상 인도 청구 소송 등 10년에 걸친 법적 공방 끝에 불상의 일본 반환이 결정됐다.이에 2024년 말 부석사 측이 불상을 100일간 부석사에 봉안해 친견법회를 진행한 뒤 일본으로 반환하겠다는 방안을 제안했고 한일 관계자 간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100일 친견법회’는 지난해 1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산 부석사 설법전에서 봉행했으며 전국에서 4만여명의 불자와 시민이 불상을 친견했다.이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로부터 공식 복제 허가를 받고 일본 오사카에 있는 쿠모노스코퍼레이션으로부터 3D 스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전달받아 수백 년의 세월이 담긴 세부 조각과 표면 질감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특히 원본과 동일한 재질로 제작하고자 합금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주조 합금비 설정 자문회의 등을 통해 배합비를 설정하는 데 공을 들였다.또 3D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통 밀랍주조법에 따른 거푸집을 제작하고 전문 조각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 청동 주조 분야의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이날 복원 불상 봉안식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대한불교조계종 대종사 설정 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등 봉안 법회를 진행한 뒤 경과 및 학술 보고 표창 수여, 발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도는 이날 복제 허가 결정에 기여한 전 간논지 주지 다나카 셋코 스님과 3D 스캔 데이터를 제공한 나카니와 가즈히데 쿠모노스코퍼레이션 대표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홍 권한대행은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봉안은 수백 년 기다림의 끝이자 한일 양국의 문화적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대회의실에서 ‘충남 특성화고교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3일 대회의실에서 ‘충남 특성화고교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특성화고등학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에 따라 특정분야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를 말한다. 현재 충남도내 직업고등학교는 38개로 10,843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에 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이 좌장을, 임수빈 합덕고등학교 교감이 발제를 맡았다. 이어 박병규 한국K-POP고등학교 교장과 김종오 홍성공업고등학교 교장, 공정희 천안제일고등학교 교감, 정범모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 교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임수빈 교감은 지역정착 경향성이 높은 직업계고 육성을 통해 청년들의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미래 신산업 및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감은 “지역별 전략·특화산업에 대한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직업계고–지역기업–지역 대학’이 협력하고 ‘지자체–교육청’이 지원하는 지역기반의 체계적인 중등직업교육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들은 특성화고 활성화를 통해 기술전문가로 성공하고자 하는 학생의 꿈을 실현하고 입시 과열과 과잉학력 해소를 통한 사회적 비용을 경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산업 분야는 기존의 기준학과에 의한 교원 양성보다는 별도의 계열로 분리해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특성화고의 직업교육 강화는 양질의 고졸 일자리를 확대하고 자립 지원을 통해 고졸 후 취업해도 사회적으로 자립·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의 다양한 꿈을 실현시키고 여러 신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의회 및 지자체가 협력해 특성화고교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사과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23일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음암면 사과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서산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30여명이 동참해 농장주로부터 간단한 수확 방법 설명을 듣고 사과 수확에 힘을 보냈다. 농가주는 “기후 변화는 물론이고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사과 수확에 막막한 어려움을 겪었는데 서산시의회에서 부족한 일손을 메꿔줘서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맹호 의장은 “미약하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관심 갖고 지켜보며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생활개선회 활동’ 농촌 개선과 발전의 핵심”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23일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3년 생활개선회 실적발표회’에 참석해 적극적인 활동으로 농촌발전을 이끌어가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실적발표회는 생활개선회의 1년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여성농업인의 화합을 통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성과 보고 활동 사례발표 활동 과제물 전시 여성 리더십 교육 힐링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의 활동 결과물과 농산물 가공반의 쌀을 이용한 빵과 수제 청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생활개선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30kg을 후원해 나눔 사랑 실천을 행사에 더했다. 심춘근 회장은 대회사에서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원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올해는 여성농업인의 특기 개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더욱 활기찬 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격려사에서 “아산시 생활개선회는 다른 지역보다 더 열성적인 활동으로 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소외계층 돌봄과 농촌문화 보존, 농촌 여성 권익 신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특색있고 다양한 생활 프로그램을 만들어, 더 많은 분이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것이 농촌 생활 개선의 핵심이라 본다”며 “아산시는 적극적으로 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여러분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1958년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농업인 학습단체로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김장 김치 700kg 기탁 [Ytv영상스토리]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는 지난 22일 김장 김치 700kg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 4H연합회도 참여해 총 20여명의 회원이 김치를 담갔으며 사업비는 생활개선회 자살 예방 공감확산 후원 결연사업비와 연합회비 약 700만원을 모아 추진됐다. 생활개선회 금산군연합회는 밝고 건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매년 장학기금 기탁 및 독거노인 돌보기 등 각종 봉사 활동과 실적 발표회 등의 행사를 해 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김장 김치는 10개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은숙 회장은 “올해 회원들과 나눔 활동을 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행복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희망 가득한 금산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내년 산림재해 선제 대응 사방사업 73억원 투입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내년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사방사업에 총 7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방사업 예산은 16억원으로 사방댐 설치, 계류보전 등을 추진했으며 내년 360%가 증가한 사업비 73억원을 투입한다. 추진 사업은 유역 단위 종합 사방시설을 조성하는 산림유역관리 사업 5개소를 새롭게 시행한다. 또한 사방댐 설치 3개소 및 계류보전 2㎞등도 추진한다. 사방사업은 집중되는 우기와 태풍 등으로 인해 산지의 계곡이나 비탈면이 붕괴해 유실되는 토사·입목 등으로부터 피해를 방지하고자 사방댐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최근 산지 내 계곡으로부터 발생하는 산사태가 대규모로 이어지고 있어 산림유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산림재해 예방 시설이 필요하다”며 “사방사업 물량이 증가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림 재해의 최전선에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군민이 산사태로부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토지사용승락 등 사방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3년 에너지 이용권 12월 29일까지 신청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 가스, 등유, 연탄 등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고자 오는 12월 29일까지 해당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에너지이용권 신청을 접수한다. 최근 한파 및 에너지 가격의 급등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증가했으며 이에 군은 지원 금액을 인상했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로 1인 가구 27만9500원 2인 가구 38만1800원 3인 가구 52만2600원 4인 이상 가구 69만2700원이며 사용기한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에너지이용권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희귀질환자·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인 경우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이번 사업을 통해 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접수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조림지 가꾸기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조림지 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인공조림지에 대한 사후관리 및 산림자원 순환 경제 기반 구축을 위한 조림지 가꾸기를 위해 풀베기 1190㏊, 덩굴제거 180㏊ 등에 총 23억원을 투입했다. 특히 군은 지속가능한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림 육성, 산림의 단기소득증대를 위한 특용 자원 조림, 산림 재해 방지 및 경관 조성을 위한 큰나무 조림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인공조림지에 대해 산림자원 순환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공익기능을 발휘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공기 질 향상과 산림 경관 개선으로 우리 숲을 더 푸르게 가꿔 산림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 사업 시행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대중교통 이용 약자의 안정적인 이동권 확보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 교통카드 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는 기존 충남형 교통카드 지원 대상 연령인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연령을 확대 적용한 것이며 군은 사업 시행을 위해 시스템 개발비, 신규 교통카드 발급비 등 3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어르신은 군 농어촌버스 및 공공형 버스를 1일 3차례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시간 이내에 한해 무료 환승도 가능하다. 아울러 1일 3차례 이상 버스를 이용할 경우 일반 교통카드처럼 편의점 등에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카드를 잃어버리거나 훼손해 재발급할 경우 수수료 5500원이 부과되며 기존 현금 충전액은 돌려받을 수 없다. 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줬다가 적발되면 1년간 카드 사용이 중지되고 관외 지역으로 주소를 옮겨도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아직 교통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대상자는 신분증과 반명함판 사진 1매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보건소-홍성군보건소, 고향사랑 기부금 교차 기부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홍성군보건소와 고향사랑 기부금 각 500만원씩을 교차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최승묵 예산보건소장과 김정식 홍성보건소장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는 가운데 예산과 홍성 간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했으며 직원 108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민선 8기를 맞아 예산군과 홍성군은 충남 내포 혁신도시를 이루는 주춧돌로써 모든 면에서 상호 협력 및 상생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가운데 지속적인 화합의 행보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 예산군보건소와 홍성군보건소는 충남 내포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동일 생활권 내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원활한 의사소통과 의견 교류에 나설 계획이며 주민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최승묵 예산군보건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든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두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기획실 의회법무팀은 의회와의 교류, 소통 및 업무 추진 효율성 강화를 위해 2023년 1월 1일자로 신설돼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작지만 강한 팀으로 자치행정의 기본 틀인 군 자치법규를 통해 군정을 담보하고 군민의 권익보전에 앞장서는 핵심부서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의회법무팀은 의회법무 업무 총괄 팀장 1명과 법무·소송·규제개혁 업무 담당 주무관 1명, 의회협력업무 담당 주무관 1명으로 구성돼 있다. 군 소관 자치법규는 현재 조례 454개, 규칙 108개, 훈령 47개, 예규 14개 등 총 623개이며 2023년 1월부터 11월 말 현재까지 제·개정된 자치법규는 153건이다. 분야별로는 일반 공공행정 39건 공공실서 및 안전 10건 교육 1건 문화 및 관광 5건 환경 19건 사회복지 17건 보건 4건 농림·해양수산 11건 산업 16건 교통 및 물류 6건 국토 및 지역개발 10건 기타 15건이다. 눈에 띄는 점은 사업비나 각종 지원금 지급 범위 확대 및 규제 완화를 위해 조례와 규칙을 개정한 경우가 유난히 많았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대상포진 예방 접종의 비용지원을 기존 65세에서 55세로 지원범위를 확대한 ‘예산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과 섬김택시 대상마을 선정기준을 완화해 기존 62개 마을로 지정된 섬김택시 대상마을을 72개로 확대한 ‘예산군 섬김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들 수 있다. 이는 군 공직자의 군민을 향한 적극적인 행정행태 변화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의회법무팀은 전 국민 대상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군 자체 규제개혁발굴 보고회 개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60여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30여건을 행정안전부 및 중소기업벤처부에 개선 요구한 바 있다. 군의회와 집행부는 흔히 쌍두마차에 비유하는데 이는 군의원과 함께 집행부의 공직자가 행정 전문가로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뜻한다. 이에 따라 의회법무팀은 각종 현장답사, 선진지 견학, 연구모임 등에 동참하고 자주 의회를 방문해 충분히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집행부와의 불편 요인을 사전 해소하는 등 함께 가는 군의회와 집행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회법무팀은 법적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내부 직원들의 소송사무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하고 직원들의 법률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법률 자문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1월에서 현재까지 91건의 법률자문을 지원했으며 법률 자문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분야는 인허가 분야로 총 19건의 자문을 받았고 그 외 환경 11건, 경제 11건, 복지 10건, 보조금 10건, 일반행정 9건, 농·임업 축산 8건, 계약 및 재무 7건, 기타 6건 순이다. 이와 함께 내부 직원의 행정업무 처리 기간 단축 및 행정비용 낭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고문변호사의 빠른 회신을 위해 연초 자문 수당 지급 기준을 개정하고 최대 2개월까지 걸리던 자문 회신 기간을 14일 이내로 단축시켰다. 아울러 내년에는 지난 3년간 고문변호사 자문 회신서 중 분야별 대표 사례를 발췌해 사례집을 제작 및 배포할 계획이며 동일 사례에 대한 법률 자문 공유를 통해 중복 자문에 대한 행정비용을 절약하고 법률지식을 강화해 민원 발생 및 법적 분쟁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규제개혁을 통해 행정의 변화를 이끌고 신설된 목적에 맞게 예산군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는 의회법무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