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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15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작년부터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비 40여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에는 통로박스와 전기·통신 시설, 송·배수관 등 다양한 지장물이 매설돼 있어 공사 난이도가 높은 만큼, 시는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공사 구간이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송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년 연속 종합 3위, 충남 장애학생 선수단 또 해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충남 장애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2개 종목에 총 148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139개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입지를 굳혔다.특히 육상 종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디스크골프 역시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충남의 독복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또한, 볼링 종목은 종합 2위, 배드민턴, e스포츠는 가각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슐런 종목에서는 첫 출전한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충남 장애학생 대표선수는 장애인체육의 미래”이며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의회, 11월 의원출무일 운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의회는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11월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오는 23일 예정된 제106회 정례회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의원 출무일은 10개 부서 관계자들이 17건의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하는 자리다. 이날 집행부서의 세부 설명 중 평생학습과는 청년 일자리 지원과 관련한 4개 분야의 사업인 청년 창업활성화 사업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 사업 창의융합형 인재육성 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에 대한 민간 위탁 추진 동의를 구하는 계획안을 발표했다. 최연숙 의원은 “우리 당진시에는 생산직 분야에서 근로하는 청년을 위한 정책이 없다”며 “타 지역에서도 당진으로 일자리를 찾아오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마련해 전문성 강화 및 다양한 욕구가 충족되어 청년 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로장애인과에서는 ‘당진시 장사시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설명을 통해 공설 장사시설 사용료 및 관리비의 적정한 인상 등을 통해 당진시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는 장사시설 품격 향상과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박명우. 최연숙, 한상화, 김명진 의원은 우리시 장사시설 일부는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특히 솔뫼공설묘지 내부에 있는 식당은 유명무실화되어 혹한기에 시설을 이용 할 수가 없어 이용객들의 불편함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그밖에 화장실 청결 문제, 제례실 내부 제례 의식 절차 안내와 공동묘지의 중장기적인 관리방안 등을 요구 했다. 임동신 경로장애인과장은 “2024년 장사시설 운영에 대한 공모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장래 문화와 시설을 갖추어 이용객들이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과의 ‘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자금 출연 동의안’에 대한 설명에서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에게 채무보증을 통한 자금지원으로 소상공인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봉균, 한상화, 최연숙 의원은 그동안 우리시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 특례보증 지원금이 많다는 것은 높이 평가한다며 또한 철저한 소상공인의 실태조사를 통해 대출 부담 완화를 위해 더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외에 이날 논의된 세부 안건으로는 평생학습과, 2024년 당지시청청소년재단 출연 동의안 제5기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도 연차별시행계획 수립 보고 자치행정과, ‘당진시 공무원 당직근무수당 지급조례 폐지 조례안’, ‘당진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 세무과, 2024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계획 농촌진흥과, 제1회 당진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당행사 등이 있다. 또한,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으로 지역경제과, ‘당진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당진시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지원사업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 ‘당진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 투자유치과, ‘당진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 농업정책과, ‘당진시 농어업발전기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자치행정과, ‘당진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 ‘당진시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 있다. 한편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 청취에 이어 김명진 의원이 발의하는 ‘당진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등 2명의 의원이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사전 제안 설명이 이어졌다. 당진시의회는 4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해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하고 2023년 11월 2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열리는 제10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한국수자원공사 수돗물 사랑방 설치 업무협약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깨끗한 수돗물과 군 홍보 강화를 위해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수돗물 사랑방 설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이형묵 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수돗물 사랑방은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내년 5월까지 월영산 출렁다리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조성, 물·문화·자연을 연계한 수돗물과 금산군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수자원공사와 협력으로 조성되는 수돗물 사랑방을 통해 우리나라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금산군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계획한 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SGI서울보증보험, 금산군 소외계층 후원금 500만원 기탁 [Ytv영상스토리] SGI서울보증보험은 지난 13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박범인 금산군수, SGI서울보증보험 대전지사 김종필 지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기탁한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산군 사회복지 분야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종필 지점장은 “서울보증보험에서는 우리 사회나눔 문화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후원금은 소외계층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GI서울보증보험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소외된 군민들에게 후원금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체육회, 2023년 충남도체육대회 및 전국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체육회는 지난 13일 금산군종합체육관에서 2023년 충청남도체육대회 및 전국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선수 및 지도자, 체육회·종목단체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9월 개최된 2023년 충남도체육대회에서 금산군은 종합 5위를 기록했으며 채점, 비채점 종목을 합해 금메달 12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26개를 획득했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으며 그라운드골프 종목에서는 금메달 2개로 종목 순위 1위를 차지해 군의 종합 순위를 올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 선수단이 자랑스러운 성적을 거두고 해단식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노고를 기울여 준 체육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대회를 통해 작지만 저력있는 금산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내년 금산에서 개최될 충남도 장애인체육대회 등 굵직한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태영 금산군체육회장은 “우리 금산군 선수단 너무 고생 많으셨고 금산군체전준비단에도 감사드린다”며 “이 모든 결과는 선수단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덕분이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13일 천안의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료원 환경 및 만족도 개선을 통한 경영 효율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3일 천안의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료원 환경 및 만족도 개선을 통한 경영 효율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민간과 같은 방식으로 현재 공공의료원의 경영 적자를 극복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정부 차원의 해결이 절실한 시점이므로 이를 위해 목소리를 모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더욱 어려워진 공공의료원의 현실이 개선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데 앞장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한일 위원은 “취약계층 의료비지원사업이 사업비 부족으로 4월부터 의료비 지원이 끊긴 것으로 보이는데, 본 사업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의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낮음을 지적하고 “내년부터는 3.8%로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상향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어렵겠지만 장애인 수준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어 채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경모 위원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시행과 관련해 “수술실 CCTV 설치로 인해 의료진의 부담이 있을 수 있겠으나 도리어 환자를 위한 의료진의 노력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술실 CCTV 의무화 시행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보안 관리”며 “의료원 CCTV 정보의 보안 강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적했다. 김선태 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매우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장애인 배려 정책의 일환인 만큼 해당 생산품 우선 구매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천안지역의 시각장애인 복지관, 사할린 어르신 등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시행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을 제안했다. 이연희 위원은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식장 운영과 관련 “지난 2022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이나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는 여전히 1회용품 품목과 가격이 고지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례식장 내 1회용품은 상주의 직장이나 상조회 등을 통해 제공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홍보가 중요하다”며 도내 기업체, 전국 대기업 등에 다회용품 사용 장사시설 안내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철수 위원은 “공공의료원장은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공공의료원의 특성을 이해하고 병원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며 원장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참여해 경영에 필요한 부분을 얻을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현재 경영난을 겪고 있으나 의료인력 부족에 따른 신규 의료인력 확보가 중요해진 만큼 기존 인력의 근속의지를 제고하는 것도 중요해졌다”며 “노력과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병인 위원은 천안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의료인력확보와 처우개선에 있어 간호사분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사 수급도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지난번 복지보건국 행감에서 지적한데 이어 “천안에서 어린이 병원을 특화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며 “소아청소년과를 진료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특화된 사업으로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15일까지 공주의료원, 홍성의료원, 서산의료원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너, 나 없는 고향사랑’논산-공주 농·축협, 상호 고향사랑기부 이뤄 [Ytv영상스토리] 논산시와 공주시의 농축협 지부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에 뜻을 보탰다. 논산시는 지난 13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최원철 공주시장, 이종욱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김동진 농협논산시시지부장, 안종진 농협공주시지부장 등 시·농협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공주시 농협 고향사랑기부’ 기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은 양 도시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쌍방향 기부를 통해 광범위한 지역경제·농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모아 만든 자리다. 논산시 농축협과 공주시 농축협에서는 지난 9월부터 뜻을 합쳐 고향사랑기부금을 모아 왔으며 13일 기탁식을 열고 ‘논산은 공주에, 공주는 논산으로’의 상호 나눔을 완료했다. 기부금 조성에는 모두 65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했으며 모인 기부금은 각 3천2백만원씩, 총 6천4백만원이다. 이종욱 본부장은 “뜻깊은 기부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우리 지역 농산물을 외부로 알릴 수 있는 좋은 제도라 생각했다”며 기부 배경을 전했다. 기탁식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뜻깊은 기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음을 합해주신 농협 임직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상징하듯, 논산과 공주는 반가운 이웃이자 행정·경제적 상생 파트너다. 두 도시가 손을 맞잡고 충남 남부권 부흥 나아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에 동참해 준 농축협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공주와 논산 간 교류와 상생이 지속되길 바라고 지역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14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원희룡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이응우 계룡시장은 지난 14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과 원 장관 면담은 계룡시 주요 숙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토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원 장관과의 면담에서 계룡역 환승센터 진입도로 국비 지원 신도역 부활 건의 국도1호선과 계룡대로 연결도로 신설 관내 엄사면 일원 호남선 철도 복개 및 복합공원화 사업 호남선 고속화 건설사업 관련 당면사항 등을 건의했다. 계룡역 환승센터는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 및 서대전IC부터 두계삼거리까지 국도 4호선 확장 등 향후 계룡시를 경유하는 교통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계룡역 이용객은 물론 계룡시민과 인접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환승체계 개선을 위해 주차장형 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신도역 설치 역시 계룡역 이용객 증가에 따라 계룡대 군인과 계룡시민의 원활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신도역 부활을 위해 지난 8월 충청권 광역철도 추가역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또한 계룡역과 강경역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 건설사업 추진 시 신도역을 부활해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서명운동을 추진 중에 있다. 이 시장은 건의한 숙원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토부의 공감과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고 향후 국토부와 국가철공단을 지속 방문하는 등 계룡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주요 SOC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전국적인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계룡시는 계속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보다 편리하고 개선된 교통체계가 필요하다”며 “현재 계획 중인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국방수도에 어울리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완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오는 16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원활하게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계룡지역 수험생은 모두 645명으로 계룡고와 용남고 2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으로 시는 원활한 시험 시행을 위해 교통지도, 소방안전 등 5개 분야 9개 추진과제를 설정해 각 부서별로 세부실행계획을 수립·이행하기로 했다. 먼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수능시험 당일 공무원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추는 한편 시험장 근방 차량 진출입 관리,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노점상 일제단속, 긴급 수송차량 지원 등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장에 입실해 편안한 가운데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험당일 듣기평가 시간대인 영어영역 시간에는 듣기평가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동차 경적 등 소음자제와 학교주변 건설공사현장 일시 중지 등을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능 당일 화재 및 긴급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시와 계룡소방서가 함께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긴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후송을 위한 비상의료체계 구축도 완료했다. 동시에 수능이후 시험으로 받은 스트레스가 자칫 일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일제 점검 및 지도활동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시험장을 찾는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특히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에는 자동차 경적, 공사장 소음, 생활소음 등으로 인해 수험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시민 편익 증진과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조성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개편하고 오는 20일 전면 시행한다. 시는 그동안 접수된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개편안에 최대한 반영하는 한편 버스회사 측 노사 협의 내용도 함께 고려해 시내버스 16개 노선·행복버스 3권역에 대한 노선 신설 및 조정을 확정했다. 주요 개편사항으로는 대건중·고등학교 통학 편의를 높이는 809번 노선 신설 논산여중 앞으로 집중된 노선 중 801-1, 802-1번이 논산여고 정문 앞으로 지나도록 변경 세무서·대한노인회를 경유하는 803, 805번의 운행시간 조정 403, 403-1번의 가야곡면 등리 경유 등이다. 이외에도 광석면 사월3리 및 부적면 부인2리 노선이 연장됐고 가야곡 방면 노선 일부가 국방대학교 부근까지 늘어났다. 또한 논산발 벌곡행 304번 버스의 첫차 시간 역시 6시 55분에서 6시 20분으로 조정된다. 한편 행복버스의 경우 연무 방면 1권역 첫차 시간이 10분 앞당겨졌으며 7시 30분→7시 20분) 채운면 심암리까지 노선이 연장됐다. 강경 방면 2권역의 경우 성동면 월성2리까지로 노선이 연장됐으며 취암·부창·은진 방면 3권역은 주민의견을 토대로 시간대가 일부 조정됐다. 노선 개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 ‘시내버스 및 행복버스 노선 개편 안내’ 게시물을 참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 흐름 속에 농촌지역 내 대중교통 서비스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버스업체 경영 여건상 모든 수요를 감당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개편을 준비해왔고 이를 위해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 8기 공약과제 중 하나인 이용자 중심의 교통체계 재정비를 위해 큰 책임감을 갖고 개편안을 검토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행정서비스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한 합리적 의견을 들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신규공무원 대상 특강을 펼친 백성현 시장(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13일 오후 공주시 소재 충청남도인재개발원을 찾아 도내 새내기 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특강은 제6기 신규임용과정 첫날을 맞아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온 임용후보자·임용자들이 듣는 첫 강의로 백 시장은‘신규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공직가치’를 주제 삼아 2시간가량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백 시장은 공무원 생활을 앞둔 새내기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표한 뒤, 커다란 공직가치인 책임성·적극성이 논산시정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를 설명하며 지방행정에서 중요히 다뤄야 할 덕목들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그러면서 “모든 직원들이 과감한 자세로 일할 수 있도록, 시장인 제가 앞장서서 소명의식을 전파하고 있다”며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각오로 공직사회에 책임행정을 뿌리내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조직의 시스템과 선배들의 리더십을 믿고 투철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여는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 시장은 이날 논산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2023 아시아한상대회 개최, 2024 방콕 딸기축제 개최, 5촌 2도 정책 등을 사례로 들며 ‘적극행정’의 실제적 구현 양상을 소개했다. 끝으로 “과거만을 답습하지 말고 새로운 길을 도전, 개척해 성취감을 느끼는 공무원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가운데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성장할 여러분을 응원하겠다”는 인사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