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15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작년부터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비 40여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에는 통로박스와 전기·통신 시설, 송·배수관 등 다양한 지장물이 매설돼 있어 공사 난이도가 높은 만큼, 시는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공사 구간이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송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년 연속 종합 3위, 충남 장애학생 선수단 또 해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충남 장애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2개 종목에 총 148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139개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입지를 굳혔다.특히 육상 종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디스크골프 역시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충남의 독복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또한, 볼링 종목은 종합 2위, 배드민턴, e스포츠는 가각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슐런 종목에서는 첫 출전한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충남 장애학생 대표선수는 장애인체육의 미래”이며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확대 시행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안면도수산시장에서 진행되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태안읍 전통시장까지 확대 시행된다. 군은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2주간 태안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군과 해양수산부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태안의 우수한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어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안면도수산시장에서만 진행해왔으나 시장 상인 및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관내 모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 행사기간 중 태안 동부시장 및 서부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후 해당 영수증을 시장 내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곧바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40%로 구매액이 2만 5천 원 이상일 경우 1만원 상당, 5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일주일 동안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6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다. 평일 구매한 영수증은 같은 주 금요일까지 환급받을 수 있고 주말에는 당일 구매 영수증만 환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9월부터 시작된 안면도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12월 15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국내 수산물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관내 전통시장 3곳에서 함께 진행되는 만큼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의회 의원단체“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회”중간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태안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회”는 지난 13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개선 방안 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김기두 의원을 회장으로 간사 전재옥 부의장, 회원 김영인 의원, 박용성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이다. 태안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를 통해 군민 건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군민의 생활권에 있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운영체계의 기능과 역할을 점검해, 태안군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 이후의 연구용역 추진 결과, 즉 2022년 지역사회건강 통계자료를 통한 주민 보건의료서비스 요구 분석, 읍·면 지역별 건강 및 행태 비교 분석, 공공의료 시설 직원과 이용자 대상으로 인터뷰 실시한 결과 등 용역사의 보고와 토론, 의견수렴을 통해 향후 공공의료 시설 기능 및 역할 강화방안 제시와 최종보고 일정 등을 논의했다. 회장 김기두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 결과물을 ‘태안군의 공공의료 정책’에 반영해, 우리 군민들이 생활권에서 공공의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으로 더 편안한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간사 전재옥 부의장은 “직원과 군민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뷰 결과를 모두 반영해 우수 사례는 확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개선토록 해 태안군의 현재의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세심하게 살펴 의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으며 회원 김영인 의원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착수보고회에서 강조한 의사 확보와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최신형 관사 건립, 지역자원으로 이용한 다양한 혜택 등 반영과 8개 읍·면 공공의료 시설이 군민의 맞춤형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원 박용성 의원은 “태안군의 지형적인 특성의 영향으로 공공의료 시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연구를 통해 태안군의 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책 수립으로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의료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정윤선 기자14일 충남도립대학교와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4일 충남도립대학교와 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도립대 내 운영되고 있는 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보면 지나치게 도립대 교수의 비중이 많아 외부의 의견이 도립대 운영에 반영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위원회별로 도내 출연기관의 우수한 인력이나 도의 관련부서 협조를 통한 민간단체 네트워크를 강화해 외부 전문가의 위원회 구성이 다양성을 갖추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정원 채우기에만 급급하지 말고 정원을 줄여서라도 경쟁력을 갖춘 내실 있는 학교로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도립대의 학생들이 캠퍼스 문화를 누리지 못하는 측면이 있기에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더욱 다양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석곤 위원은 학생 차량 보유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젊은 학생들이다 보니 음주를 하고 운전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 같다”며 “음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교육 등을 통해 대처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위원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학생 충원이 어려운 상황인데, 이럴수록 대학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한 것을 자연스럽게 홍보에 활용하는 등 기존 홍보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달라” 제안했다. 또한 대학평의원회 구성과 관련 “민간인 한 명을 제외하고 학생과 교직원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관련 공무원, 지역인사들을 포함시켜 대학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안종혁 위원은 “도립대는 학생 모집에 있어서는 홍보가 잘 되어 있지만 산학협력단, 창업, 취업 부분은 아는 분이 많이 없다”며 “산학협력단과 유관기관, 충남테크노파크,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창업자가 나올 수 있도록 데이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천안·아산 지역은 기업이 많지만 인재가 없는 상황이다 도립대학교에서 스마트팜을 특화해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재운 위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도립대 결원을 충원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스마트팜 학과를 신설하고자 하는 데 신설 전에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결원이 생기지 않고 이 학과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지윤 위원은 각종 위원회 수당 및 인원과 관련해 “요구자료에 제출한 자료들에 인원의 차이가 나고 각종 수당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행감 자료의 수치가 다른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작년 행감에서도 지적했던 사항인데 올해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윤선 기자14일 충남문화관광재단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4일 충남문화관광재단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옥수 위원장은 “장애인 예술교육 지원이 공주와 천안지역 에만 집중됐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더 많은 지역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지적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충남문화예술 서울전시장의 옥외 홍보 및 옥상공간 조성 공사는 임대가 끝난 후 원상복구까지 미리 예측해 진행해야 한다”며 “전시장 임대료, 관리비와 인건비 등 운영비로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전시공간이 서울 진출 교두보가 되어 충남문화예술인들의 문화 수입이 창출되고 예술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사업의 효과성을 강조했다. 안장헌 위원은 “충남을 방문할 때 이용하는 충남문화포털의 연간 방문자수 기록이 저조하다”며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문화포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를 더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오인환 위원은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집행현황 자료를 살펴본 결과 몇몇 시·군 지역이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가 있다”며 “일부 지역이 지원에서 배제되지 않고 문화적 혜택을 고루받을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박기영 위원은 “대백제전 예산 181억원 중 집행잔액이 49억원 발생했다”며 “방만한 운영으로 예산잔액이 발생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산계획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사기간이 길어 지자체 공무원들의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며 “행사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간을 줄이고 백제문화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하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박정수 위원은 “올해 기부금품 모집 결과 3개 기업과 공모로 9000만원 확보에 그쳤다”며 “충남의 다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부금 모금 계획을 세워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달라”고 지적했다. 이현숙 위원은 “문예회관 기획공연 객석 점유율이 2021년 87.6%, 2022년 66.95%, 2023년 62.10%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며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 객석 점유율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최광희 위원은 “충남을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의 국적 현황을 파악해 문화관광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등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범운영 중인 워케이션 충남 사업이 흉내내기에 급급하다”며 “수도권에서 지리적 접근성이 높은 만큼 홍보를 강화해 성공적인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14일 청양·당진·예산·태안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 청양·당진·예산·태안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홍성현 위원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없도록 철저를 기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 설치된 각종 설비의 유지관리비를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구입 시 성능 비교와 효과성 검증으로 예산 낭비가 없도록 하고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설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전익현 위원은 “도의회에서 조례가 제·개정돼도 관련 지침이 오랜 시간 수립되지 않거나 업무매뉴얼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실무 반영 절차 지연으로 인해 당초 취지를 상실하지 않도록 의정활동 더 관심을 두고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미옥 위원은 “지역 특성에 따라 교육지원청별 교권 침해 사안이 모두 다른 데, 통일된 대책으로는 해결에도 한계가 있다”며 “선진국의 경우 특별교사를 두고 특별교실로 격리하는 등 강경대책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효과적인 제도를 도입하는 등 적극 대응해달라”고 요구했다. 신순옥 위원은 “건강검진 결과 비만으로 판정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의 체육활동, 식단 관리 등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며 “학교급식 식단 구성과 맛 개선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효과와 동시에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 생활에도 도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 윤희신 위원은 “소규모 군지역의 경우 신규 발령교사의 근무 기간이 짧고 타 시·군 전보율이 높아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크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근무 환경의 획기적인 변화 등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유인책 마련에 고민해 달라”고 조언했다. 박정식 위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 중재지원과 관련해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차원에서의 역할이 차질 없이 이뤄져야 한다”며 “학교별 대상자가 적절한 프로그램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현황 파악을 철저히 하고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충남 정서행동위기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임에도 교육지원청과 상담교사·상담사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며 “예산과 인력 지원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으로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권을 모두 보호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현재 초등학교 교사의 생활지도 위축으로 교실 내 문제행동을 통제하지 못해 다른 학생의 수업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교장과 교감 등의 관리자가 직접 학부모와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교권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14일 계룡소방서와 공주소방서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충남도 전반에 걸친 소방 행정점검에 나섰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4일 계룡소방서와 공주소방서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충남도 전반에 걸친 소방 행정점검에 나섰다. 김기서 위원장은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같은 화재 취약 주거지역에 대한 명확한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며 “또한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시설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소방 훈련 활동 간 장비 점검을 철저히 해 부상 위험이 없도록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특히 훈련 도중 입는 부상은 현장 구조활동에 치명적이니, 훈련 시 철저한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철기 위원은 “아직까지 계룡시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이 없었다. 다행인 일이지만 그만큼 경험이 없어 전기차 화재 시 대원들의 대처가 어려울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신속한 진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해달라”고 제안했다. 고광철 위원은 “소방발전위원회의 인력과 예산확보에 노력해 더 활발한 운영을 해야 한다”며 “또 직원 해외연수 시 적극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충남 소방 발전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도훈 위원은 “의용소방대의 순찰활동 강화를 통해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또 산악 낙상사고 시 지역에 종합병원이 부재한 만큼, 골든타임 확보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신한철 위원은 “계룡시의 경우 고층 공동주택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어 화재 시 신속한 진압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현재 이에 대한 대책이 부족해 보인다. 지역 공동주택 현황에 대해 지속적인 최신화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화재진압이 시급해 보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건소위는 오는 15일 천안동남소방서·아산소방서 16일에는 서산소방서·예산소방서에 대한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영진 CMB 대전세종충청사업본부장, 김홍익 LG헬로비전 커뮤니티그룹장, 송재혁 SK브로드밴드 보도본부장과 ‘충남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지역 케이블방송 3사가 민선8기 힘쎈충남의 주요정책 및 우수정책에 대한 홍보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영진 CMB 대전세종충청사업본부장, 김홍익 LG헬로비전 커뮤니티그룹장, 송재혁 SK브로드밴드 보도본부장과 ‘충남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케이블방송3사는 지역정책 및 주요행사의 홍보지원 우수정책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협력사업 홍보정보의 교류 도 및 케이블 3사의 공동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케이블방송3사는 도정과 도민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며 “더 긴밀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협약을 계기로 케이블방송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케이블방송3사에서도 지역밀착형 방송서비스를 많이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CMB방송은 공주·보령·부여·서천·금산·계룡·논산, LG헬로비전은 서산·당진·예산·청양·태안·홍성, SK브로드밴드는 천안·아산 지역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학, 민간, 기업과 함께 ‘제2회 지역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오는 17일 아산 모나무르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지역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청남도, 중소벤처기업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SK증권, 환경에너지솔루션 등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기관이 주관하는 행사로 다양한 기술 분야의 조직 및 관계자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스타트업은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대·중견기업은 신사업 발견의 기회가 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23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 및 24년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소개와 특강, 기술분야별 그룹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4년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기업 수요기술 공개 및 사업부서 담당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해당기업으로는 대기업계열사 환경에너지솔루션 및 글로벌 기업 윌로 도내 중견기업 동보와 엔켐이 참여한다. 사전 등록은 온라인 신청서 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제2회 지역 혁신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은 공공·민간·기업이 서로 협력하면서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다양한 기술 분야의 조직 및 관계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매우 중요한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4일 아산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열린 ‘2023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2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4일 아산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열린 ‘2023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2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했다. 김태흠 지사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아산시장, 행정안전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관계 공무원, 관련 기관·단체장,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식, 우수사례 디지털 기념관 시연, 시상식 및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선 도 문화정책과의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중 ‘예술과 문화 이야기, 연산문화창고’ 사업이 지역 활성화 유형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논산시 연산면 소재 유휴공간을 문화예술로 재창조해 미관 저해 요인을 해소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 자원화함으로써 관광 활성화 및 지역주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도 해양정책과는 ‘해양 및 수자원 관리사업’ 중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정책이 지역 역량 강화 유형에서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해양쓰레기 고도화 관리 정책인 이 사업은 해양쓰레기 관리 주기를 발생 예방, 수거·보관, 운반 처리의 3단계로 구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점이 호평받았다. 또 효과적인 기술 활용 및 주민 참여 확대, 민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해양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는 아산시의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중 ‘사랑해유 함께해유 송악마을공간 해유 사업’이 대통령상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어디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드는 것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행정과 교육, 재정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수도권에 있는 대기업과 대학을 지방으로 이전할 수 있는 청사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충남은 충청권 메가시티를 통해 국가 균형 발전을 주도할 것”이며 메가시티에 대한 행정·교육·재정 등 획기적 우선 이전 지원 수도권 공공기관, 대기업, 대학의 우선 이전 지원 국립 지방의대 신설과 의대 정원 확대 시 우선 할당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도로·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 충청권 4개 시도의 4대 안건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거듭 요청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소년과 함께 교실 밖 독립운동 정신을 느끼다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최근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역사 속 충남정신 찾기’청소년 역사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탐방은 최근 높아진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바탕으로 충남 출신 독립운동가 관련 유적을 답사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남긴 독립운동 정신을 탐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충남은 경북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으로 현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충남의 독립운동사 연구와 더불어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탐방에는 한일고 논산여자상업고 당진정보고 온양고 충남삼성고 천안고 천안불당고 천안업성고 천안제일고 천안월봉고 천안북일여고 등 충남도 5개 지역 11개 학교 총 40명이 참가했으며 각 회차별 20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충남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이동녕 선생, 유관순 열사, 윤봉길 의사, 김좌진 장군, 한용운 선생 등과 관련된 유적을 둘러보며 그들이 독립운동을 하게 된 계기부터 독립운동사에 미친 영향을 살폈다. 또한 홍주읍성과 홍주의사총을 돌며 수많은 무명 의병들의 독립정신을 추모했다. 여기에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의 김은지 연구위원의 현장 해설이 더해져, 학생들은 교과서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와 독립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국사 수업시간에 배웠던 부분을 현장 답사를 통해 더 명확히 이해하게 되어 뜻깊은 경험이었다”, “교과서에는 글 한 줄 또는 사진 한 장이 전부였지만, 현장에서 생생한 설명을 들으니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이 더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이동녕 선생, 유관순 열사 등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충효·개척·절의정신을 몸으로 느껴볼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탐방을 회상했다. 김낙중 원장은 “최근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충남 출신 독립운동가의 활동상과 독립정신을 제대로 되새겨보자는 의미에서 역사탐방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이 성장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