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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공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을 15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해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재작년부터 충청남도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비 40여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까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올해는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연화교차로에서 엄사3거리까지 약 1.1km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를 본격 추진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에는 통로박스와 전기·통신 시설, 송·배수관 등 다양한 지장물이 매설돼 있어 공사 난이도가 높은 만큼, 시는 철저한 공정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특히 공사 구간이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노후 송수관로를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의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안전운전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년 연속 종합 3위, 충남 장애학생 선수단 또 해냈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충남 장애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2개 종목에 총 148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139개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입지를 굳혔다.특히 육상 종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디스크골프 역시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충남의 독복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또한, 볼링 종목은 종합 2위, 배드민턴, e스포츠는 가각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슐런 종목에서는 첫 출전한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충남 장애학생 대표선수는 장애인체육의 미래”이며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 2023 ‘아산온수업’한마당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023.11.11. 호서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2023 ‘아산온수업’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했다. 오전 1부는 10시~12시까지 1층 시네마홀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 주제 발표 및 수업 사례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수업 주제는 환경교육으로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들이 각 학교급에서 펼칠 수 있는 환경교육의 다양한 형태와 사례들을 발표했다. 수업사례 나눔 시간에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사례를 나누며 실제 수업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에듀테크 활용 노하우를 동료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같은 시간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술정보관 B층~3층에 마련된 충청남도 교육청 정책 부스와 아산교육지원청의 다양한 교육활동 부스를 자유관람하며 교육활동들의 전반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개막식 행사를 통해 2023 아산온수업 한마당의 의미를 새기고 올해를 시작으로 수업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후 교사 대상 수업 특강 및 학부모 대상 진로 특강이 진행되었는데 수업디자인 연구소의 김현섭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수업 성장을 위한 수업 나눔 강의를 진행했다. 학부모 대상 진로 특강은 아나운서 이재용씨가 자녀와 함께하는 진로특강을 맡아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갖게 된 계기부터 직업에 대한 이야기와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각각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특히 학생들은 다양한 부스를 돌며 전시와 체험활동에 참여한 뒤 부스별로 받은 스티커를 모아 ‘온’ 글자를 완성해 체험완료 선물을 받고는 더없이 즐거운 표정이었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수업이 변해야 학교가 산다는 것, 수업의 변화만이 교육의 희망이라는 데는 선생님과 학부모님 모두 한목소리를 내주셨고 수업이 변하면 가장 먼저 학생들이 반응하고 변화한다는 것도 잘 알고 계신다” 라며 “앞으로도 아산교육지원청은 학생과 선생님 모두의 성장을 위한 수업나눔과 수업개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3일 도청에서 ‘제4차 충남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3일 도청에서 ‘제4차 충남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일상 속 안전관리 대응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확대해 자율감시체계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정한율 도 자치안전실장, 시군 안전감찰 부서장, 충남개발공사, 관계기관, 전문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의회는 유공자 표창, 영상 상영, 올해 성과 발표, 내년 계획 보고 질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안전감찰 분야에 공헌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올해 안전감찰 추진 실적과 전통시장·수영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결과 등 실행과제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주요 안전감찰 지적사항은 방음터널(벽) 안전관리 소홀 사회복지시설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부적절 건설현장 안전·품질관리 소홀 재난상황관리 미흡 출렁다리 안전관리 소홀 등이며 82건을 처분 조치했다. 또 방음터널 등 방음시설의 자재 성능기준 마련 노인요양시설 침실 설비 기준 개정 기술지도계약 체결 제외대상 건설공사 추가 등 안전감찰 결과 도출된 제도의 미비점 11건을 중앙부처에 개선 사항으로 건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협의회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검토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안전감찰 종합계획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연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성과와 미흡한 점, 개선 방안 등을 지속 모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도민의 생명을 담보로 행해지는 고질적인 안전 위험 요인을 시정하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 감찰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안전감시 시스템과 제도를 더욱 혁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공공기관 유치의 마중물 역할을 할 합동 임대 청사 건립에 나선다. 도는 13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충남혁신도시 합동 임대 청사 건립 사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도시계획 및 건축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착수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상반기 발표 예정이었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내년 총선 이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선 이전하게 될 임차 청사 사용 공공기관의 이전에 선제 대응하는 것으로 이는 타 시도와 차별화된 도의 발 빠른 공공기관 이전 추진 정책이다. 도가 새로 지을 합동 임대 청사에는 자가 소유 청사를 갖고 있지 않은 도내 유치 대상 14개 공공기관 5300여명이 입주하게 된다. 합동 임대 청사 건립 시 지난해 대비 홍성·예산지역 고용은 18% 증가, 지역 내 총생산은 12% 증가, 경제효과는 약 4700억원이 유발될 것으로 분석됐다. 과업의 시간적 범위는 오는 2025년까지이며 공간적 범위는 내포신도시 목리 일원 부지면적 5만 ㎡으로 20층 규모 3개 동을 건축할 예정이다. 지하 및 지상 1층 등 저층은 쇼핑몰 시설로 조성하고 나머지 공간은 도내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용역사는 착수일로부터 12개월간 지역 여건 및 사업환경 분석 합동 임대 청사 건립 필요성 및 적정 사업 규모 분석 임대 청사 인근 주거시설·주변 환경과 연계한 도입시설 계획 수립 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에 따른 운영 수익비용 분석 등을 추진한다. 또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사업 타당성 분석 및 중앙투자심사에 대응하기 위한 자료도 수집·분석한다. 앞으로 도는 합동 임대 청사 건립 관련 기본계획을 내년 3월 중 수립하고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를 내년 하반기까지 마친 뒤 2025년 상반기 청사 건립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 부지사는 “현재 이전 대상으로 예측되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3분의 2가 임대 건물을 사용 중으로 지방 이전 시 신청사 건축은 엄두도 낼 수 없고 청사를 짓는다 해도 10∼12년은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가 합동 임대 청사를 지으면 기관들은 더 빠르고 더 편하게 안정적으로 이전을 추진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균형발전이라는 혁신도시의 목적도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8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성공적인 합동 임대 청사 건립을 위해 전국 최초로 ‘합동 임대 청사 건립 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충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올해 추진한 토지행정 추진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홍성군’을, 우수 기관에 ‘서산시’와 ‘서천군’을 각각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연초 도내 16개 시군구와 함께 평가 지표를 선정한 데 이어 시군구 담당자를 포함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올 한해 추진한 토지행정 전반의 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지적측량 검사 및 민원 처리, 부동산 거래 시장 안정화, 공간정보 운영 및 활성화, 주소체계 고도화, 드론 협업 및 실시간 영상 중계, 도민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실현 모범사례 등이다. 평가위원회는 한국국토정보공사 홍성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현장 출장 시 도로·시설물 파손 등 안전 위험사항 제보, 산불·수해로 인한 재해복구 공공사업 측량 우선 처리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한 시책을 추진한 홍성군을 최우수 기관으로 꼽았다. 홍성군은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 변경된 토지를 현실에 맞는 지목으로 변경하는 사업도 추진해 도민의 재산권 행사 불편 사항을 해소한 점에서도 가산 점수를 받았다. 서산시는 도와 협업해 추진한 드론 영상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농촌지역 교통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민원 상담제 운영 등 적극 행정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천군은 각종 개발사업 완료 후 지목이 정리되지 않은 도로·하천·구거·공원 등 공공용지의 지목을 현실화하는 공유재산 지목 현실화 사업 시책을 추진해 평가위원회로부터 호평받았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이 공감하는 토지행정 업무 추진을 위해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민의 재산권 보호 등 ‘힘쎈충남’에 걸맞은 전국 최고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예산군 예가정성 기업 해외 팝업스토어 개최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예산군 농정유통과와 함께 예가정성 인증기업의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및 현지 시범 판매 기회 제공 등 해외 판로확대를 위해 “예가정성 농특산물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운영중이다. 위 사업은 참가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출 실무교육, 해외 인허가 취득 서류 준비, 바이어 제공용 회사소개서 및 홍보동영상 제작, 현지 팝업스토어 개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30일 동안 태국 방콕 중심지에 위치한 한인 마트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고 시범 판매 결과가 매우뜨거웠다. 현지인 및 한국인 대상 홍보 및 소비자 반응 조사 결과도 호응적으로 나타났다. 즙류는 100% 다 판매 완료된 제품도 있으며 15개의 제품이 모두 골고루 판매 완료되어 국내에서도 많이 안 알려진 제품이 해외에서 이런 반응을 보인 것은 긍정적인 결과다. 또한, 11월 15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시범 판매 결과를 해외 바이어를 통해 직접 피드백을 들을 수 있으며 업체별로 맞춤형 수출 상담 및 컨설팅이 진행된다. 타 기관과 차별화된 수출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참가기업들의 기대감이 크다. 충남센터는 예산군과 함께 해외 팝업 스토어 현장을 방문한 결과, 예가정성 참가기업들이 수출을 위해 단계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적 지원 및 후속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10일 충남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하는 ‘2023년 에너지 퀴즈대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테크노파크)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0일 충남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하는 ‘2023년 에너지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에너지 문제와 탄소중립에 관심을 가지고 쉽고 재미있게 에너지 관련된 지식을 학습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중계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O·X퀴즈, 주관식, 객관식 등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중 개최하는 에너지효율대상에서 충남도지사상 1점, 충남교육감상 2점,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상 3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충남TP 전영노 에너지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충남도내 미래세대 어린이들이 에너지 절약 생활 습관을 만들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13일 본회의를 열고 1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서천군의회는 서천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과 국내·외 도시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사랑장학회 출연 동의안 서천군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 서천군 가로등 수선 및 유지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중소기업 경영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8개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직속기관 및 국·과·소로부터 2024년도 서천군의 군정운영 방향을 살피고 지역 발전방안을 살피기 위한 시책구상 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시책구상보고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실시되는 만큼 군민의 소중한 재원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부탁드린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협력하는 상생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한경석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문화예술 관광자원 발굴과 관광객 확보를 위한 복합 서천문학미술관 건립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 서천문학미술관 건립 촉구 [Ytv영상스토리] 한경석 의원은 11월 13일 열린 서천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서천문학미술관 건립을 제안했다. 한의원은 서천은 역사적으로 많은 문인을 배출해 왔으나 이를 널리 선양할 수 있는 문학관이 부재하다면서 전국적 명성을 가진 신석초, 나태주 시인 등 문학관을 건립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자는 지역문화예술계의 요청을 전했다. 그러나 서천군의 재정여건을 고려할 때 개별 문학관 및 미술관 건립은 쉽지않은 문제이며 그 대안으로 복합서천문학미술관 건립을 제시했다. 한경석 의원은 서천문학미술관 건립에 따른 장점으로 개별문학관 건립요구를 일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과 문화예술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확대하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점을 들었다. 또한 문예의전당 소강단이나 문화원 다목적홀을 전시장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전용 전시실이 아니며 협소해 제대로 된 전시회를 열지 못하고 있는 서천군의 현실을 지적하며 서천문학미술관은 전시를 위한 전용공간으로의 활용 역시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목은 이색부터 가정 이곡, 석북 신광수와 김임벽당과 신부용당, 신석초, 오태석, 나태주 등 문학인과 청강 조속, 우담 이영수, 유희영, 윤여환, 김석우, 조성주, 이정주, 최명규 등 서천출신 서예미술인들을 열거하며 서천이 문학과 예향의 고장임을 역설했다. 한경석 의원은 서천문학미술관은 자연환경에 국한되어 있는 서천 관광자원의 협소함을 보완해 주는 것은 물론 문학관과 미술관의 역할을 동시에 가능케 해 향후 관리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의원은 마지막으로 서천문학미술관은 서천문화예술계의 시급하고도 간절한 소망이라며 재정 연건상 건축시행이 어렵다면 부지 마련이라도 서둘러 줄 것을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이순신 관련 ‘종합 아카이빙’ 의지 재천명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이충무공 전서 이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최초로 집대성하겠다”며 종합적인 아카이빙 의지를 재천명했다. 먼저 박 시장은 지난 9일 시와 자매결연을 한 충무공이순신함을 방문한 이야기를 꺼내며 “이순신함 장병들을 내년 4·28 성웅 이순신 축제 때 초청하기로 했다. 해군사관학교의 국제 학술토론회도 이순신 축제 사전 행사인 국제학술대회에 동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에서 해양박물관과 이순신 연구시설, 제3호 거북선을 살펴봤다”며 “이런 연구 과정과 결과물을 우리 아산시가 집대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역대 이순신 장군을 집대성한 사람은 정조 대왕 한 명뿐이다 선조부터 장군과 관련 실록, 문집 등의 내용을 최종 정리해 ‘이충무공 전서’를 만들었다”며 “이후 아직 장군을 집대성한 자료는 한 번도 없었다 그 일을 아산이 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곳곳에서 열리는 관련 학술토론회나 연구, 성과를 족족 수집해 이순신 장군의 모든 기록을 집대성하고 디지털화하는 아카이빙 사업을 하려 한다 이건 국가도 하지 못한 사업을 우리가 하는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빈대 발생지 강력 방역 시군 평가 대비 이순신 순국제전 준비 철저 동절기 폭설 대비 시설·장비 재확인 100원 택시 대기시간 단축 방안 마련 농촌지역 외국인 근로자 숙소 점검 대학수학능력시험 대응 등을 주문했다. 한편 아산시는 120억원을 투입해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곡교천, 은행나무길, 현충사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명소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이순신 장군의 자료를 수집해 디지털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은행나무 쉼터 2층에 아카이빙 공간을 조성하는 ‘이순신 이야기 아카이브 구축’ 사업도 포함돼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신정호 아트밸리로 떠나는 장애인 어울림 걷기 여행’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신정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2023년 신정호 아트밸리로 떠나는 장애인 어울림 걷기 여행’이 13일 개최됐다. 아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시도의원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3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정호 둘레길 4.8㎞를 함께 걸으며 일상에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대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곳 ‘신정호 아트밸리’는 ‘아트밸리 아산’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여러분들이 마음껏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전용 힐링 스파’ 건립 추진 등 무장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아산시 장애인 정책에 많은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오늘 신정호를 걸으면서 부족하거나 불편한 점을 말씀하시면 적극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대회 완주자에게는 ‘아트밸리 기념 티셔츠’와 보온병·담요 세트를 제공하고 후원받은 쌀을 경품으로 지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