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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1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학생4-H 리더십캠프 및 지도교사 연수’을 개최했다.학생4-H회원의 리더십 함양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도내 학생4-H회원과 대학4-H회원, 지도교사 및 본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4-H 기본교육 △팀빌딩 활동 △학생4-H연합회 운영 및 회의생활 교육 △2분 스피치 콘서트 △학생4-H연합회 임원선출 및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구성했다.첫 날은 학생4-H연합회의 목적과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토론과 자치회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4-H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면서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다.둘 째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고 농업·환경·건강이 융합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생4-H회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원예치유 학술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5일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인간식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태안원예치유 학술대회’ 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원예치유산업 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 학회·협회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화훼학회, 대한온천학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예치료복지협회도 함께했다.오전 주제강연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한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의 발전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원예치유 기반 치유농업의 국내 정책과 연구 방향, 치유산업과 마을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 AI 와 원예치료 융합 등 다양한 강연이 펄쳐졌다.다른 세션은 ‘블루오션과 그린오션 그리고 충남’을 주제로 AI 치유, 디지털 웰니스, 온천 건강관광 등 치유산업의 미래 방향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박람회가 원예치유의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라면, 이번 학술대회는 원예치유의 산업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그 전문성을 완성하는 내실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지속가능성과 지역 상생의 내용들이 박람회 현장의 다양한 시도들과 만나 원예치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8일 노성면에 거주 중인 홀몸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사회 이웃 75가구에 손수 담은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노성면 농촌지도자회가 지난 8일 노성면에 거주 중인 홀몸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사회 이웃 75가구에 손수 담은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김장 행사에는 노성면 농촌지도자회, 농가 주부 모임 회원들과 노성농협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8월부터 직접 기른 배추 1,100포기, 무 2,000개, 갓 30박스를 수확해 700포기의 김치를 만들어 나눔행사를 가졌다. 허용실 회장은 “갈수록 심해지는 농촌 고령화 흐름 속에서 홀몸 어르신께 따뜻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김장 봉사에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궂은 일에 앞장서는 농촌지도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성면 농촌지도자회는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관리하는 단체로 100여명의 회원이 함께 벼 공동생산포 운영 회원 역량강화 교육 저탄소 농업실천을 위한 농약병 수거 무연고 묘소 벌초 사랑의 김장 나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농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맡고 있으며 회원 한명 한명이 ‘따뜻한 노성’ 만들기에 헌신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문화관광재단-공주한옥마을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과 공주한옥마을은 9일 오후 3시 공주한옥마을에서 공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공주문화관광재단 이준원 대표이사와 브릿지호텔앤드리조트 진재윤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공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관광체계를 구축하고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공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요금할인·서비스 제공 등 공동 프로모션 협력 공주한옥마을-아트센터고마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워케이션·유니크베뉴 등 관광마케팅을 위한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문화관광재단 이준원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머물고 가는 공주시 관광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브릿지호텔앤드리조트 진재윤 대표이사는 “공주문화관광재단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문화관광 프로그램이 기대된다”며 “공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플라톤 지혜 통한 고민 “내 영혼이 바라는 행복한 삶은?”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시민홀에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일곱 번째 순서로 강성훈 서울대 철학과 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강 교수는 이날 ‘내 영혼이 바라는 것들-플라톤의 영혼 이해와 좋은 삶’을 주제로 한 강연에 나서 그리스철학, 특히 플라톤의 격언을 통해 바쁜 현대인이 잠시나마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했다. 강 교수는 “플라톤 철학의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문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였다”며 “고대 그리스에서 ‘살아있음’은 ‘영혼을 갖고 있음’과 거의 의미가 같다. 영혼이란 내 생각과 감정과 욕구의 총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을 위해 꾸준하게 운동하듯, 자신의 영혼이 바라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꾸준히 정의로운 행동을 해야 한다”며 “마음먹고 실패하기를 반복해 낙담하더라도, 실제 자신보다 나은 모습을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새로운 자아를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에 앞서 박경귀 시장은 “국내 최고 대가이신 강성훈 교수의 강의를 통해 삶에 변화가 오고 소중한 사람으로 인식을 바꾸는 인문학이 됐으면 좋겠다”며 “특히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삶이 중요한가’ 같이 영혼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황금빛 물든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11월 가을 정취 ‘물씬’ [Ytv영상스토리] 어느덧 ‘만추의 계절’ 11월에 접어들면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로 황금빛 터널을 이룬 충남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에 가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을 따라 조성된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아산의 명소다. 조성 당시 10년생이었던 450여 그루의 은행나무는, 곡교천 충무교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2㎞ 구간을 만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특히 은행나무가 일제히 노란빛을 내는 가을이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휴일에는 바쁜 일상이 잠시 멈춰진 세상처럼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돗자리에 누워 휴식하는 가족들,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는 사람들, 음악을 선물하는 버스킹 공연이 청명한 가을 하늘과 황금물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은행나무길의 매력은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 매일 저녁 7시 50분, 8시 50분, 9시 50분에는 ‘은하수 별빛거리’를 운영해 야간에도 은행나무길을 즐길 수 있다. 또 사계절 모두 아름답다. 은행나무와 함께 길옆 곡교천 변에 조성된 계절 꽃 정원은 봄·여름·가을·겨울마다 형형색색 다른 옷을 갈아입으며 장관을 연출한다. 그 사이로 나 있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가로지르면 상쾌한 바람과 싱그러운 자연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은행나무길 건너편에 조성된 야영장은 곡교천의 유유자적한 매력에 빠진 캠핑 마니아들에게 연중 인기 만점. 10월 마지막 주말에는 은행나무길에서 25개국 60여명의 아시아 해외 모델이 시그니처 한복을 입고 화려한 워킹을 펼치는 패션쇼가 펼쳐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2023년 9월 기준, 아산시 방문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6% 증가했다. 숙박방문자 비율은 8.5%, 목적지 검색량은 16%, 관광 소비율은 4.8%씩 각각 늘었다. 이와 함께 곡교천 하류에 마련된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 야구장 등까지 곡교천은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24년에는 은행나무길 주변에 이순신 관광 체험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라며 “역사와 문화, 체험의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동학대예방의 날(11.19.)을 맞아 충남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광역새싹지킴이병원과 함께 ‘2023년 충남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9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충남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광역새싹지킴이병원과 함께 ‘2023년 충남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아동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 함께하는 충남’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시행 후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추진했다. 도와 도경찰청, 도교육청, 관계기관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영상 상영, 결의 다짐,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질의응답, 교육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경희 가톨릭꽃동네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아동학대 대응체계 현황 진단 및 과제’를 주제로 관계기관별 대응 역할과 발전 방향 등을 발표했다. 이어 주제 발표에선 충남 아동정책 및 아동학대 대응체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아동학대 대응 우수사례 아동학대 공공화사업 안착을 위한 방안 모색 학대 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방향 모색 아동학대 대응 협력체계 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동 보호체계 및 서비스 지원체계의 방향 등을 진행했다. 끝으로 아동학대 담당 공무원 등 참석자들은 충남광역새싹지킴이병원이 실시한 아동학대 의학적 평가 및 학대 피해아동 전담의료기관 연계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아동학대 대응 기반 확충 및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아동학대 대응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거점심리치료센터 등 아동학대 대응 기반을 확충한 바 있으며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위한 아동학대 대응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예산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위한 양해각서 체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예산제이산업단지, ㈜트리플에이치홀딩스와 응봉면 노화리 일원 예산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예산제이일반산업단지 설인성 대표, ㈜트리플에이치홀딩스 노현우 대표가 참석했으며 응봉면 노화리 일원에 128만2000㎡ 규모에 약 2480억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장래 증가하는 산업 용지 수요에 대응한 첨단 및 환경친화적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예산군은 인·허가 등 행정지원 기반시설 설치를 위한 국·도비 확보 등을 지원하며 ㈜예산제이일반산업단지는 사업전반의 시행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인·허가 설계 관련 업무 사업비 확보를 위한 금융조달 등 대내외 업무를 맡고 ㈜트리플에이치홀딩스는 산업단지 수요자 모집 및 관리 광고계획 수립 및 홍보업무 수행 등을 수행하고 특히 세 기관은 상호 역할에 대한 신의 성실의 원칙으로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예산제3일반 신규 산업단지는 기존 응봉 및 증곡 농공단지 및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예산제2일반산업단지와의 함께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당진영덕고속도로와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광역 교통망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산업단지로서의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예산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산업단지 조성으로 우량기업 유치, 신규 일자리 확보를 통해 예산군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더 투자하기 좋은 예산군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단지 추진 중 주민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지역민과 상생해 나가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인성 ㈜예산제이일반산업단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뗐다”며 “원활한 산업단지 추진과 우량기업 유치로 예산군 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현우 ㈜트리플에이치홀딩스 대표는 “예산제3일반산업단지가 일정대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남부출장소는 9일 계룡시에 소재한 ㈜코아팀즈에서 남부권 국방 중소벤처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국방 중소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이만호 충남도남부출장소장, 논산시, 계룡시 관계공무원, 충남국방벤처센터장과 남부권 협약기업 13개사 대표,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부품국산화 개발 지원사업 교육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협약기업들은 국방 관련 연구사업 확대, 협약기업 중심의 모임 활성화 등을 건의했고 도는 가능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논산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충남국방벤처센터는 2019년 설립 이후 2023년 현재 총 56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국방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교육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지원을 통해 방산 분야 참여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만호 소장은 “도내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이 방산 분야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관할 대전 소재 공공기관’ 본부·지사 분리·독립 및 유치 추진 첫 결실이자,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처음 유치한 공공기관인 TBN 충남교통방송국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 ‘충남 관할 대전 소재 공공기관’ 본부·지사 분리·독립 및 유치 추진 첫 결실이자,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처음 유치한 공공기관인 TBN 충남교통방송국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개국 허가를 받고 도가 도로교통공단과 충남교통방송 설립 추진을 약속한지 3개월 만이다. 도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은 9일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내 충남교통방송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공사를 본격 시작했다. 김태흠 지사와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김지철 교육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착공식은 경과 보고와 축하공연, 감사장 수여, 착공 이벤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교통방송은 지역 교통방송 부재에 따라 도민들이 충남만의 교통 정보를 충분히 접하지 못하고 있는 데다, 도내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가 16.3명으로 전국 2위에 달하고 교통안전지수는 전국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도가 유치를 중점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도는 도로교통공단과 지난 8월 10일 ‘충청남도민 교통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교통방송 설립 추진을 본궤도에 올렸다. 충남교통방송 신청사는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산학시설 용지 내에 295억 6000만원을 투입해 건립한다. 규모는 7512㎡의 부지에 건축 연면적 2989㎡, 지상 3층이다. 신청사 내에는 충남 전역 교통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교통정보 상황실과 200석 규모 공개홀 등을 설치하고 외부에는 다기능 프로그램을 위한 광장과 소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연장 등도 조성한다. 도는 2025년 상반기 준공 및 개국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남교통방송이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하면, 도민들은 103.9㎒를 통해 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된다. 김태흠 지사는 “2025년이면 충남교통방송국이 개국해 우리 도민이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이용하고 자연재난에 대한 정보와 대처 방법 등을 제공받아 실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착공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교통방송은 국내 지역방송으로서는 최고 높은 50%의 로컬 비율을 가질 계획이며 도민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도민과 호흡하는 방송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관할 구역과 본부·지사 위치 불일치로 도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공공기관 34곳을 추려 김태흠 지사 명의의 분리·독립 촉구 서한문 발송, 김기영·전형식 도 행정·정무부지사 본사 방문 등 유치 작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도는 관할-본부·지사 불일치로 공공 서비스 대응력 약화 업무 혼선 초래 지역 본부·지사 이용 도민 시간적·경제적 부담 가중 도정 연계 사업 시행 시 관리청 이원화에 따른 정책 소외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8월 도로교통공단과 맺은 업무협약은 충남교통방송 설립 추진과 함께 도로교통공단 충남지부 대전에서 분리 설치 운전면허시험장 북부권 신설 등도 포함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대학교 원예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원예 분야 대학생 진로 탐색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대학교 원예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원예 분야 대학생 진로 탐색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7일 대한민국 농촌의 미래이자 원예산업 분야의 주역인 원예학과 학생들에게 농업의 희망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현장 중심의 견학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대학생들은 농업연구분야의 직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원예분야 연구 현황,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한 강의와 함께 현직에 있는 연구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농업 연구 직렬에 대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원예연구 분야의 시험포장 및 스마트팜 시설 견학, 신품종 육종 시험포장 방문과 사과 따기 체험을 하며 현직에 있는 연구자들과 향후 진로 및 직업 선택을 위한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함수상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진로 선택을 목전에 둔 대학생들의 인식과 비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 학생 및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이 유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숲 속 친구들과 소리로 놀아요” 란 주제로 찾아가는 인성 놀이를 지난 11월 1일부터 8일까지 13개 기관 155명의 영, 유아들과 천안 시민의 숲과 태조산 공원에서 진행하였다(사진=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Ytv영상스토리] 내포자연놀이뜰에서는 “숲 속 친구들과 소리로 놀아요” 란 주제로 찾아가는 인성 놀이를 지난 11월 1일부터 8일까지 13개 기관 155명의 영, 유아들과 천안 시민의 숲과 태조산 공원에서 진행했다. 자연 속에서 들을 수 있는 여러 숲속의 소리를 즐거운 놀이의 주제로 삼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유아들보다 상대적으로 체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영아들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해 진행하는 교사가 영아들이 소속한 기관 인근의 자연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영아들은 아장거리는 발걸음으로 숲길을 거닐면서 여러 가지 효과음을 내는 타악기들을 이용해 주변에서 들려오는 새 소리, 귀뚜라미 소리 등을 흉내 내 보거나 즐거운 노래의 반주를 해보기도 하고 다양한 소리의 주인공들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자연을 관찰하고 꾸며보는 기존의 숲 체험과 다르게 소리를 이용해 자연을 즐겼다. 체험 소감을 응답하는 자리에서 어린이들을 인솔하고 참가한 한 기관의 선생님은 “기존의 숲 체험과는 색다른 경험이어서 아이들의 자연에 관한 관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고 또 다른 원장님은 원의 모든 어린이가 경험하지 못하고 한 반만 신청할 수 있었다며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경험해보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되었던 이번 사업이 내년에는 더욱 확장되어서 도내의 더 많은 지역의 영아와 유아들이 즐거운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