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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1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학생4-H 리더십캠프 및 지도교사 연수’을 개최했다.학생4-H회원의 리더십 함양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도내 학생4-H회원과 대학4-H회원, 지도교사 및 본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4-H 기본교육 △팀빌딩 활동 △학생4-H연합회 운영 및 회의생활 교육 △2분 스피치 콘서트 △학생4-H연합회 임원선출 및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구성했다.첫 날은 학생4-H연합회의 목적과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토론과 자치회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4-H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면서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다.둘 째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고 농업·환경·건강이 융합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생4-H회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원예치유 학술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5일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인간식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태안원예치유 학술대회’ 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원예치유산업 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 학회·협회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화훼학회, 대한온천학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예치료복지협회도 함께했다.오전 주제강연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한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의 발전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원예치유 기반 치유농업의 국내 정책과 연구 방향, 치유산업과 마을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 AI 와 원예치료 융합 등 다양한 강연이 펄쳐졌다.다른 세션은 ‘블루오션과 그린오션 그리고 충남’을 주제로 AI 치유, 디지털 웰니스, 온천 건강관광 등 치유산업의 미래 방향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박람회가 원예치유의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라면, 이번 학술대회는 원예치유의 산업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그 전문성을 완성하는 내실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지속가능성과 지역 상생의 내용들이 박람회 현장의 다양한 시도들과 만나 원예치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제6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소방관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메가박스 내포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소방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문화행사 형식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김태흠 지사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명예소방관 위촉 소방본부장 직원 격려 영화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 소방본부는 소방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의 표창 수여와 함께 내용연수가 경과된 충남 구급차 15대가 라오스 국민들을 위해 새롭게 운행될 수 있도록 기증을 도운 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을 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해 그동안의 공헌을 치하했다. 김태흠 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제61주년 소방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안전한 임무수행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220만 도민과 더불어 항상 충남소방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을 찾아 격려한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61번째 소방의 날을 맞아 더 안전한 충남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9일 보건환경연구원 및 기후환경국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 안전강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보건환경연구원 및 기후환경국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 안전강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취약계층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가 가장 필수적인 부분임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타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수질검사 부적합 시설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이 부족해 수질안전성 및 물 복지 향상에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며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지속가능한 수질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민규 위원은 “충남 북부권 산단 개발에 따라 물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물 부족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용수 공급 계획을 마련해 안정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한일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부서별 시책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검토 결과 식약품연구부는 다른부서에 비해 한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며 “6년째 외치고 있지만 여전히 공무원의 균형 잡힌 행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아무리 긴축재정이어도 도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노후장비에 대한 예산은 반영되어야 한다”며 예산확보 노력을 강조했다. 김선태 위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로 도민의 불안감이 증가했다 향후 어류, 수산물 방사능 검사 항목 및 횟수를 확대해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서해안기후연구소의 연구과제 중복 지양을 강조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양경모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 감사 지적 사항 및 조치실적과 관련 “직책급 업무수행경비 및 대면활동비 집행 부적정으로 회수조치가 있었다. 에도 아직까지 부적정 지급액 회수가 완료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양 위원은 또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직원들의 외부강의 초과 사전 미승인 및 지연신고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외부강의일에 해당직원의 출장신청 기록을 확인한바, 총 7건 중 1건을 제외한 6건에 대해 출장기록조차 없었다”며 복무기강 문제를 지적했다. 이연희 위원은 기후환경국 감사에서 “본 의원이 요구한 행감자료에 오류가 있어 해당 부서에 수정제출을 요구했으나 행감장에 비치된 자료는 여전히 잘못된 자료”며 감사중지를 요청했다. 이 의원은 “제출된 자료의 70% 이상에 오류가 있었다 수정된 자료를 요구한 의원에게만 제출하고 상임위에는 제출하지 않아 의회의 정당한 행정사무감사를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개된 감사에서 이 의원은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미수립과 화학안전관리위원회 구성 및 미운영을 지적하며 화학물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 관리와 대응을 주문했다. 이철수 위원은 “식재료의 방사능 오염 여부에 대한 도민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식재료 확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매년 수산물, 농산물 그리고 학교급식을 대상으로 방사능 정밀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모두 적합했으나 그 내용을 효과적으로 공유하는 것까지가 연구원의 임무”며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효과적 홍보를 당부했다. 정병인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 감사에서 “연구원의 안전점검 부적합이 너무 많다. 직원들의 안전과 실험의 질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안전장치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전국적으로 마약류가 검출되고 있다. 주거밀집지역, 학교 기숙사 등도 중요하지만 유흥업이나 일반 상업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 산업단지 밀집지역을 타겟으로 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9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9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정광섭 위원장은 “논 타작물 재배시 물빠짐 사업에 대한 암거배수 기술의 실질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또 벼 직파재배가 기술적인 검증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범사업에만 답보하고 있다”며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보급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귀농·귀촌인구의 지속적인 유입을 위해 논산의 정보화마을처럼 귀농·귀촌인들이 함께 교류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인철 부위원장은 “현재 도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도시농업’ 사업을 보면, 도시농업인이 아닌 초·중등학교 대상으로 한 학교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치유농업’ 역시 농업이 주는 녹색 처방전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예산투입 집중화로 두 사업이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충남만의 차별화된 브랜드가 되도록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오안영 위원은 “논 타작물 재배 시 문제점은 기계화 장비 부족이 아니라 재배 기술”이라며 “논에서 밭작물 재배 시 필요한 정보·기술을 농민에게 확대 보급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하절기 쪽파 재배가 난항을 겪고 있는데, 해충과 병원균보다는 온난화로 인한 생리장해가 주원인”이라며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적극적인 재배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복만 위원은 “2023년 주요 사업을 보면 집행률 저조 사업들이 많다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농기원의 연구 결과에 대한 홍보 부족 지적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기술의 개발과 보급이 농기원의 중요한 업무”며 “업무를 소홀히 하지 말고 신품종 개발 등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홍보는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진하 위원은 “농기원의 존재 이유는 농업인의 소득증대 이바지에 있는데, 현재 예산쌀이 경기미로 둔갑하고 시장점유율이 1%에도 못 미치는 등 충남쌀의 선호도가 떨어진다”며 “고품질 충남쌀의 판매 확대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또 “스마트팜 창업교육시 설비업체의 다각적인 비교 검토로 농민들의 비용 절감에 노력해 달라”고 언급했다. 유성재 위원은 “충남의 과수화상병 발병률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특히 성환·입장지역 배 재배 농가의 피해가 심했다”며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심리적 상실감이 큰 피해 농가의 손실 보상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영호 위원은 “민선8기 도지사 공약이기도 한 ‘충남형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의 집행률 부진은 큰 문제”며 “담당자의 교체와 행정절차의 지연 원인도 일부 있겠지만, 농기원의 의지 부족이 크게 느껴진다”며 “충남도의 미래 동력을 상징하는 사업인 만큼 적극 행정을 실천해달라”고 질타했다. 김민수 위원은 “농기원이 추진 중인 충남형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및 사관학교 구축사업에 대한 대상자와 운영계획에 현실성이 떨어진다”며 “사업 조성과 운영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돌발해충 발생 현황 등 농업기술원의 불성실한 답변과 자료 제출을 지적하며 “연구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과 공유를 통해 효율성 높은 충남만의 농업 매뉴얼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농수해위 위원들은 행감이 끝난 후 11월 2일 개관한 치유농업센터를 방문해 관련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체험객들에게 농촌자원과 관련한 다양한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치유센터시설물을 점검했다.
정윤선 기자9일 국회에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언석·강훈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을 만났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 현안 사업을 들고 국회를 찾았다. 김 지사는 9일 국회에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언석·강훈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 김동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을 만났다. 방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우선 요청했다. 특별법은 2036년까지 전국 화력발전소 59기 가운데 28기가 폐지되며 74조 4000억원 가량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도가 민선8기 들어 제정을 중점 추진 중이다. 현재 이 특별법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국가재정법’ 일부개정안 등과 함께 폐지지역 지원 패기지법으로 지난 6월 19일 발의돼 산자위 전체회의에 상정된 상태다. 김 지사는 “탈석탄 에너지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그러나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일자리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특별한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 강화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친환경 양수발전 공모사업 충남 선정 전기요금 차등 적용 및 신재생에너지 합리적 활용기준 마련 케이-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기반 마련 등 산자부 소관 5개 사업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앞서 송언석 예결위 여당간사,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나 충남혁신도시 칩 앤 모빌리티 영재학교 설립 내포역 연계 바이오 생체 활성 제품 글로벌 사업화 지원 내포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홍성 반려동물 바이오 헬스테크 지원센터 건립 TBN 충남교통방송 설립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청사 건립 케이-헤리티지 밸리 조성 충남 권역 재활병원 건립 가로림만 국가해양공원 조성 장항 국가습지복원 등 충남의 미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꺼내들며 내년 정부예산에 담거나 증액 반영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강훈식 예결위 야당간사를 만나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조혁신공정 지원 충남 청소년 직업 체험관 건립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천안아산역 주변 방음벽 설치 등 21개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한편 도는 민선8기 3년차 핵심 공약 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10조 원으로 잡고 지휘부 국회 활동 강화, 국회 캠프 운영 등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다. 지난 9월 2일 국회에 제출된 정부예산안 내 충남 현안 사업 관련 국비는 9조 8243억원으로 올해 최종 확보한 9조 589억원에 비해 7654억원 많다.
정윤선 기자9일 아산시 신정호 주변 산림에서 도내 15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한 결과 논산시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9일 아산시 신정호 주변 산림에서 도내 15개 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개최한 결과 논산시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장비 사용 숙련도와 초동 진화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진화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경연대회는 시군별로 1조 12명으로 구성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급수원에서부터 산불 현장까지 진화 용수를 신속하게 공급해 산불을 완전 진화하는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장비의 숙달 여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11분 52초의 기록으로 논산시가 차지했으며 천안시와 서산시가 2위, 3위로 각각 우수상을, 홍성군이 4위로 장려상을 받았다. 서도원 도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산불 초동 진화 및 야간·대형 산불 진화를 전담할 산불진화대의 지상진화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은 산불진화차가 진입할 수 없는 도로변에서 먼 거리에 발생한 산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하기 위해 중·대형펌프와 간선호스를 사용해 진화 용수 급수를 최대화하도록 고안된 장치다. 특히 호스 도르래를 사용해 호스 설치에 노동력과 시간을 최소화했으며 분배기와 간이수조를 사용해 산불 현장까지 공급된 물이 낭비 없이 산불 진화에 이용되도록 최적화했다.
정윤선 기자보호자 교육‘보호자 치유프로그램’개최 [Ytv영상스토리] 송미영은 충청남도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 양육 스트레스를 위한 보호자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호자 치유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을 통해 심신을 다스리고 광목 손수건 꾸미기를 통해 자연의 냄새를 맡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호자의 정서 지원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힐링되는 시간이다 보호자 치유 프로그램 자주 해주세요.”, “엄마인 제가 참여하게 돼서 힐링되고 좋았습니다 자주 만들어 주세요.” “힐링되는 시간이다 인성 교육이 필요한 연령이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라는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보호자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본인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고 완화하며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인성학습원은 보호자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충남문화관광재단)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충남 홍성군 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젊은세대와 실버세대가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 다양한 밥상’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다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밥상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가치관의 차이를 인식하고 상호간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3일 11월 15일 11월 20일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오전 12시 부터 오후 2시까지 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해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포스터 아래의 QR 또는 링크를 통해 오는 19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9일 산업경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9일 산업경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산업경제실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많은데 공모사업에 선정 후 출연기관들이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고 있는지 관리·감독 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지 못한 것 같다”고 지적하며 “공모사업 전체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면밀하게 살펴보는 등 사업별 성과에 대한 검토를 실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농촌지역은 외국인노동자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충청남도 외국인노동자 고용·노동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연구’가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외국인노동자 고용·노동 세부실행계획 수립 시기도 앞당겨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충남광역외국인노동자쉼터와 관련 “외국인노동자 수요가 넘치고 일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일자리로 가기 위해 쉼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용자가 일부 부담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석곤 위원은 충남도의 공립과학관 추진 계획에 대해 “도민을 위한 전문과학관 건립과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과학관을 접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있어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기존에 있는 과학관 폐지와 같은 문제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화 위원은 산업재해 안전대책에 관해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재해 건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사망사고 뿐만 아니라 작은 사업장의 끼임 사고 등이 증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며 “공사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안종혁 위원은 “충남컨벤션센터 건립을 걱정하는 도민들이 많다”며 “충남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천안·아산에서는 외국인노동자 숙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기업과 인접해 있는 곳에 공동숙박시설을 마련해 숙식 문제를 해결하면 예산 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재운 위원은 충남의 배달앱 ‘소문난 샵’과 관련 “민관협력 충남형 배달앱 사업에 3년간 총 4억 5000만원이 투입되었는데 결국 폐기하게 되어 결과적으로는 예산을 낭비하게 됐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는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지윤 위원은 충남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입주가 저조한 상황에서 제도 개선도 필요하지만 높은 사용료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으므로 도에서는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자화장실 설계 문제에 대해 “설계 당시 장애인 화장실을 마련하지 못해 추후에 설계변경을 위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너무나 급하게 졸속 조치를 한 것 같다”며 후속조치를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9일 천안·아산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9일 천안·아산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홍성현 위원은 “학교장의 잦은 출장으로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신경 써달라”며 “과밀학교의 경우 급식실 협소로 점심시간이 이르거나 늦어지고 있다. 학생의 건강한 식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있으니, 관심을 두고 조속히 해소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요청했다. 박미옥 위원은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유형이 다양해졌으며 가해자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가해자 조치에 비해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가 미미한 수준이다. 피해자에게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임해달라”고 지적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천안의 경우 학부모와 학생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학교를 두고 원거리 학교로 지원해야 하는 고충을 겪고 있다”며 “학군 조정 검토는 물론이고 과밀학교의 보통교실 수 확보 등 해결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달라”고 요구했다. 신순옥 위원은 “학생의 권리만큼 책임도 중요하다. 학교생활 의무 사항에 대한 명확한 규칙을 수립해야 한다”며 “학생이 자율 의지로 학업을 수행하고 자기 행동에 스스로 책임지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윤희신 위원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간 교원의 평균 경력 격차가 매우 크고 일부 지역에서는 교원의 타 시군 전출이 잦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원 근무환경과 현행 제도운영 현황을 심도 있게 검토해 원천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정식 위원은 “도시 내에 있는 학교 특성상 도로와 주차 공간이 협소해 학생들의 통학 차량과 학부모 차량의 회차 공간이 부족하다”며 “관내 학교의 회차로 현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차량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최근 학교 교권 침해 사례가 심각한 수준으로 교사의 극단적 선택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교권 보호 위원회 구성 시 모든 학교급을 대변할 수 있는 관계자를 빠짐없이 위촉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교권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11월 6일~9일 4일간 충남지역 15개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재난피해복구 장비 및 물품을 지원했다.(사진=충남자원봉사센터)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11월 6일~9일 4일간 충남지역 15개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재난피해복구 장비 및 물품을 지원했다. 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한 장비와 물품은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7월 호우피해를 입은 충남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전달한 장비와 물품은 고압세척기 16대, 자원봉사자 재난 현장 지원 키트 766박스로 충남의 각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됐으며 향후 재난 피해복구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박성순 센터장은 “이번 키트가 재난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불편함 없이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재난 등 각종 현장에서 공헌하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해 항상 주의깊게 살피고 부족함 없이 지원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19일에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호우피해지역인 공주, 청양, 논산, 부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KIT’ 360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 ‘안전KIT’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로부터 2,100만원을 지원받아 자원봉사자 10명과 함께 가을맞이 꾸러미 행복나눔 키트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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