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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1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학생4-H 리더십캠프 및 지도교사 연수’을 개최했다.학생4-H회원의 리더십 함양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도내 학생4-H회원과 대학4-H회원, 지도교사 및 본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4-H 기본교육 △팀빌딩 활동 △학생4-H연합회 운영 및 회의생활 교육 △2분 스피치 콘서트 △학생4-H연합회 임원선출 및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구성했다.첫 날은 학생4-H연합회의 목적과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토론과 자치회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4-H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면서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다.둘 째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고 농업·환경·건강이 융합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생4-H회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원예치유 학술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5일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인간식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태안원예치유 학술대회’ 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원예치유산업 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 학회·협회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화훼학회, 대한온천학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예치료복지협회도 함께했다.오전 주제강연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한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의 발전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원예치유 기반 치유농업의 국내 정책과 연구 방향, 치유산업과 마을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 AI 와 원예치료 융합 등 다양한 강연이 펄쳐졌다.다른 세션은 ‘블루오션과 그린오션 그리고 충남’을 주제로 AI 치유, 디지털 웰니스, 온천 건강관광 등 치유산업의 미래 방향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박람회가 원예치유의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라면, 이번 학술대회는 원예치유의 산업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그 전문성을 완성하는 내실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지속가능성과 지역 상생의 내용들이 박람회 현장의 다양한 시도들과 만나 원예치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땅에서 희망을 농업에서 미래를’ 태안 농업대축제 10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서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의 중흥과 미래 발전을 위한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군은 오는 11월 10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관내 10개 농업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태안 농업대축제’ 행사가 열린다고 밝히고 지역 농업인들을 비롯한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축제는 올 한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관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태안 농업에 대한 군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땅에서 희망을, 농업에서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농업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농업인단체 부스의 주관 아래 우수 농·특산물 전시 및 무료 시식 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전시에 쓰인 농·특산물은 행사 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돼 따뜻한 마음까지 전한다. 아울러 농업발전에 헌신한 농업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되고 농업인들이 한데 어울리는 화합 한마당 행사도 마련돼 올 한해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에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대축제 행사를 통해 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이 군민들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더불어 ‘더 잘 사는 농촌’ 조성 및 후계농업인 양성의 장이 될 이번 농업대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가세로 태안군수, 화력발전 폐쇄에 따른 정부 대책 마련 촉구 [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화력발전 폐쇄에 따른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 등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7일 부여군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열린 ‘민선8기 2차년도 제2차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에서 ‘화력발전 폐쇄에 따른 대체산업 조성 지원 및 특별법 제정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건의문 발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에 따라 오는 2036년까지 전국 석탄화력발전의 단계적 폐쇄가 예정된 데 따른 것으로 태안화력이 위치한 태안군의 경우 불가피한 에너지 전환에 따른 인구 및 세수 감소 등 지역 위기가 예상된다. 가 군수는 “충청남도는 전국 석탄 화력의 절반이 소재한 지역으로 탄소중립 실현은 시대가 당면한 현안이나 이로 인해 지자체가 떠안아야 할 현실이 매우 냉혹함에도 뚜렷한 정부 지원책이나 대안 마련은 미비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해상풍력과 청정수소 발전소 등이 폐지 지역과 연계해 조성된다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소멸 위기를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대체에너지 조성 등 지원책을 마련하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 달라”고 강조했다. 태안군은 정부계획에 따라 2025년부터 태안화력 1~6호기가 단계적으로 폐쇄될 예정이며 군은 일자리 감소와 소비 위축, 인구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비롯해 그린수소 산업 유치 노력,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역량강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논의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각종 사업을 발굴·선정해 충남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올해 9월에는 정부에 발전소 폐쇄에 따른 에너지전환 건의 공문을 발송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충청남도와 도내 각 시·군은 대한민국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주민의 건강 악화는 물론 지역 미관 훼손과 대기환경 오염 등 여러 피해를 감내해왔다”며 “석탄화력 폐쇄 시 발전소 소재 시·군의 지역 소멸과 더불어 크게는 충청남도 지역 전체가 당면할 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프리지아 무병 우량묘 보급 발판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프리지아의 품질 향상 및 수량 증대를 위한 바이러스 무병 우량묘 보급을 위해 구근 배양을 통한 조직배양묘 육성을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프리지아는 구근번식 작물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잎에 연한 황색의 모자이크 무늬가 나타나며 심하면 연한 녹색 부분이 괴사해 상품성과 생산량을 감소시켜 농가 소득에 큰 피해를 준다. 조직배양묘는 배양실에서 바이러스가 없는 생장점을 채취해 배양한 후 증식·순화 과정을 거쳐 생산하며 일반묘에 비해 약 30% 정도 수량 증대가 가능하다. 정송이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연구사는 “앞으로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한 프리지아 건전 우량묘 육성 연구를 지속해 무병 우량묘 육성을 위한 증식 및 발근 배양 조건을 확립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구근 생산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제16회 평생학습발표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제16회 서산시 평생학습발표회가 ‘배우고 웃고 인생을 도약하다’라는 주제로 7일 서산시 문화회관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서산문화원, 문화복지센터장, 장애인복지관장 등 평생학습기관과 단체 관계자, 학습동아리, 마을학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평생학습은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위해 전 생애에 걸쳐 이루어지는 학습을 말하며 이번 발표회는 그간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가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개막식, 발표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평생학습 유공에 대한 시상으로 정영옥, 박순호 강사가 서산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서산시 성인문해 시화전에서는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열정이 높은 장애인복지관 마을학교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행사에는 관내 17개 평생학습 동아리와 마을학교 어르신들이 노래, 댄스, 무용, 체조 등 꾸준히 연습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함께 응원하고 즐겼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7일부터 8일까지 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서산시 평생학습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관내 평생학습 기관, 단체, 마을학교 수강생들의 다양한 성과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평생학습의 성과와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인 이번 발표회를 통해 평생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평생 학습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3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2023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구조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는 등 재난 수습 능력 배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서산시, 서산소방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등 18개 기관과 단체의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대응 장비 36대가 동원됐다. 참여자들은 폭발로 인한 화재 발생과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하고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실행하며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훈련은 초기대응 서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서산시 통합지원본부 운영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안전을 위해서는 매일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혹시라도 재난 발생 시 내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일산 킨텍스 ‘충남 농촌융복합산업대전’ 참가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충남 농촌융복합산업대전’에 참가해 서산시 우수 농특산물을 알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산업대전은 충남 농촌융복합산업을 홍보해 관외 소비자를 확보하고 대형유통사, 바이어 연결 등 판로 개척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 시는 국내 최대규모 오프라인 판매·홍보 행사인 ‘메가쇼’ 안에서 열리는 충남 농촌융복합산업대전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 농특산물분야 서산명인 지정 업체 등을 포함 총 9개 업체가 참가해 생강한과, 표고버섯, 호박죽, 생강즙, 편강, 딸기와인 등 다양한 품목을 선뵐 예정이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소비 확대는 곧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로 이어진다”며 “이번 산업대전을 통해 서산시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개최된 산업대전은 2018년에 104개 업체가 참여해 10억 4천만원의, 2019년에는 111개 업체가 참여해 4억 7천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미개최됐다가 4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정윤선 기자충남형 2기작 씨감자 신품종 선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도내 재배하기 적합한 2기작 씨감자 신품종 및 계통을 선발, 재배 농가의 선택 폭을 넓혔다. 종자관리소는 최근 ‘충남지역 감자 우량계통 지역 적응 시험 중간평가회’를 실시해 감자 신품종으로는 ‘수지’, ‘추원’을, 계통은 ‘대관 2-71호’, ‘대관 2-73호’를 각각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평가 대상인 감자 신품종 및 계통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육성했다. 신품종 ‘금나루’, ‘수지’, ‘수선’, ‘추원’, ‘하이칩’ 5품종과 ‘대관 2-70호’ 등 9계통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감자 재배 2기작 가능성을 비롯해 지역 적응성·생육 특성·수량성·내병충성 등을 비교 선발했다. 올해 도내 감자 재배면적은 2640㏊로 전국 재배면적의 12.98% 수준이며 최근에는 가을 재배가 증가하는 추세다. 종자관리소는 올봄 재배용 ‘두백’, ‘수미’, ‘추백’, ‘금선’ 4품종의 우량 씨감자 1만 3220㎏과 가을 재배용 ‘추백’, ‘금선’ 2품종 1540㎏을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분양한 바 있다. 조만현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박사는 “맛있고 내재해성이 강하면서 지역에 가장 적합한 씨감자 품종을 조직배양을 통한 분무경·배지경 재배로 생산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충남형 우량 씨감자를 확대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콩 선별장’ 운영 농업인 호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콩 수확시기를 맞아 ‘콩 선별장’이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콩 선별장은 콩 탈곡기 등의 농기계 7종 72대를 보유 중으로 평일에 대형 콩 선별기 2대를 가동한다. 하루 평균 3400㎏ 정도 콩 정선이 가능하며 사용료는 80㎏ 기준 1000원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활한 콩 선별을 위해 탈곡 및 풍구 작업을 마친 ‘마른 콩’을 부탁드리며 콩을 담을 자루를 넉넉히 챙겨오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가을 영농철을 맞이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비상 근무를 시행하는 등 임대사업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연계해 농업인이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편리하게 콩 정선을 할 수 있도록 대형 콩 선별기 8대를 둔포·선도·영인·온양·탕정농협에 위탁했으며 추가 수요가 있을 시 확대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7일 충청남도 농림축산국과 남부출장소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7일 충청남도 농림축산국과 남부출장소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정광섭 위원장은 “논산, 계룡, 금산에 거주하는 도민을 위해 만들어진 남부출장소가 금산군에서도 외곽인 진산면에 있어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또 “농업은 대부분 같은 시기에 일이 몰리다 보니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절실하다”며 “인건비 조정, 세금 등 정책적으로 보완이 필요하다 잘 살펴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복만 위원은 “금산인삼약초진흥원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다”며 “결정된 일인 만큼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남부출장소와 농림축산국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집행률이 저조한 부분이 많다”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꼬집었다. 오인철 부위원장은 “충남도 농업소득 현황을 보면 매년 소득이 감소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소득을 보면 작년 대비 29.5% 정도 급감했다 소득향상을 위한 소관부서의 적극적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도내 114개 마을이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 중인데 사업이 일률적이다 각 마을의 여건·환경에 맞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민수 위원은 “남부출장소 위치가 금산 읍내에서도 먼 진산면에 설치돼 지역민의 이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위치 이전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또 “정부가 원자재가격 하락을 원인으로 무기질비료 단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도 국비 예산을 삭감했다”며 “농민들을 위해 도 자체 예산으로라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유성재 위원은 “농특산물 대형마트 유통 현황 살펴보면 작년 대비 올해 9개 시군의 매출이 감소했다”며 “농민이 힘들게 농사지은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더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또한 수요보다 공급이 매우 적다”며 “정책과 제도 부재로 농민의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안영 위원은 “현재 농가 유류비 지원사업의 경우 약 25% 정도의 농가만 지원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농민들이 유가 상승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보편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주진하 의원은 “6차산업의 경우 판로가 없고 제품 판매에 대한 민원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 부분을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쇼핑몰에서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청풍명월 쌀에 대한 시장점유율이 약하다”며 “소포장 등 현재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시장점유율을 높여달라”고 요구했다. 신영호 의원은 “난방유 인상으로 작년에 농민의 어려움이 컸는데, 올해는 전기세가 55% 인상됐다”며 “타 시도 사례를 살펴 지원책 마련에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여성농업인 바우처사업의 대체 사업인 편이 장비 지원사업이 인기가 좋은 만큼, 내년에 사업량을 대폭 늘릴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7일 복지보건국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반복되는 문제점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촉구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7일 복지보건국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반복되는 문제점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촉구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초고령화 사회가 될 것을 모두가 예상하고 있으나 충남의 경우 노인일자리와 관련해서 선도적이고 특색있는 사업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보통합과 관련 두 기관에 종사하는 교사들의 합의점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하며 “교육부가 발표한 것과 같이 25년에 하나의 관리체계가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의 소임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지난 9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2 사망원인 통계 결과’ 자료에 따르면 충남도가 여전히 전국 자살률 1위 불명예를 기록했음에도 2023년도 자살예방위원회는 서면으로 단 1회만 개최했다”며 확실한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저출산 대책 위원회, 지역아동센터위원회 또한 개최 실적이 미비하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방한일 위원은 각 부서별 시책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이 33대 67로 홍성에 편중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6년 동안 양 지역의 균형잡힌 업무추진비 집행을 요청하고 시정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의 전담인력 퇴사율이 162%에 이르고 있다”고 언급하며 “퇴사율이 높은 이유를 조사하고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선태 위원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주민의 장례비 지원을 신설했는데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어떠한 사업도 추진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다. 내년에 꼭 반영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보호종료아동이 시설 퇴소 후 심리적 불안감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만큼 물질적 지원과 함께 마음 건강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양경모 위원은 민간위탁 수탁사업 공고와 관련 “최근 도립요양원 공고를 확인해보니 참가자격제한에 대한 사전고지가 없었다”며 “타 시도의 경우 자격제한 사전 고지를 통해 행정력 낭비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며 민간위탁 수탁사업 공고 시 신청자격 제한 미고지를 지적했다. 또한 양 위원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의 인사처리 문제를 지적하며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사업안내 지침에 근거해 정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연희 위원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과 관련 “최근 강사채용 및 부적절한 회계처리는 물론, 직장내 성희롱 사건이 발생하고 조치가 지연되고 있다는 민원이 있다”며 해당 기관은 복지보건국이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관리감독 책임이 있다면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중한 주의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에 대한 성범죄 및 아동학대 경력 조회가 전무했다며 관련 조치를 주문했다. 이철수 위원은 ‘저출산 인식개선 사업’ 예산 삭감과 관련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도민들의 인식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민간이송구급차량에 대한 지원 부족을 작년 행감에도 말씀드렸음에도 여전히 열악하다. 적절한 예산을 확보해 민간이송구급차가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병인 위원은 의료원 특화사업과 관련 천안의료원 특화사업을 소아과로 선정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은 “‘달빛 어린이병원’을 천안에 지정·운영하고 있지만 천안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개인병원들이 성황리에 잘 운영되고 있고 어린이가 야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비교적 잘 조성되어 있다”며 “달빛어린이병원은 충남의 서남부권에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천안의료원의 특화사업을 민간병원과 협업을 통해 가장 특화된 분야를 다시 찾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