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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5-1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학생4-H 리더십캠프 및 지도교사 연수’을 개최했다.학생4-H회원의 리더십 함양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캠프에는 도내 학생4-H회원과 대학4-H회원, 지도교사 및 본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4-H 기본교육 △팀빌딩 활동 △학생4-H연합회 운영 및 회의생활 교육 △2분 스피치 콘서트 △학생4-H연합회 임원선출 및 프로젝트 발굴 등으로 구성했다.첫 날은 학생4-H연합회의 목적과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토론과 자치회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4-H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면서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다.둘 째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통해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 가치를 체험하고 농업·환경·건강이 융합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학생4-H회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원예치유 학술대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5일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에서 인간식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태안원예치유 학술대회’ 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원예치유산업 발전과 지역활성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가, 학회·협회 관계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화훼학회, 대한온천학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원예치료복지협회도 함께했다.오전 주제강연에는 두 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다.한 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원예치유 산업의 발전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원예치유 기반 치유농업의 국내 정책과 연구 방향, 치유산업과 마을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 AI 와 원예치료 융합 등 다양한 강연이 펄쳐졌다.다른 세션은 ‘블루오션과 그린오션 그리고 충남’을 주제로 AI 치유, 디지털 웰니스, 온천 건강관광 등 치유산업의 미래 방향을 다룬 강연이 이어졌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박람회가 원예치유의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경험하는 체험의 장이라면, 이번 학술대회는 원예치유의 산업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그 전문성을 완성하는 내실의 장”이라며 “오늘 논의된 지속가능성과 지역 상생의 내용들이 박람회 현장의 다양한 시도들과 만나 원예치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7일 충남도교육청 13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일 충남도교육청 13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윤희신 위원은 “영토주권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그 중요성을 인지시키는 데 있어 동해의 독도, 서해의 격렬비열도에 관련된 홍보와 체험 활동은 중요하다”며 “충무교육원의 독도체험관을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그 중요성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홍성현 위원은 “큰 예산을 투입해 장만한 산소발생기, 비데, 책소독기, 공기순환기 등의 사후관리가 잘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비품 구입 시 꼼꼼한 사양 비교와 성능 검증으로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해달라”며 “예산 편성 산출 기초 작성 시 단가 산정에 근거를 갖고 통일성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정서행동 위기학생에 대한 전문 관리를 위해 교육연수원의 상담교사와 상담사 교육 강화 및 세분화가 필요하다”며 “학생의 문제 행동이 일어나기 전 발생하는 선행 사건과 환경을 분석해 예방하고 교사와 학부모 간 협력을 통해 초기대응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은 “유아교육원의 각종 사업에 대한 평가와 만족도는 높으나, 홍보가 크게 되지 않아 교육원은 물론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며 “유아교육 단계에서부터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 강화에 더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신순옥 위원은 “진로융합교육원의 진로상담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대입 상담을 떠올리기 쉽다”며 “초등학생과 중학생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홍보해 이용률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갖춘 도서 대여 사업에 대해서도 학생과 주민에게 적극 알려 그 취지를 충분히 살려달라”고 권고했다. 박정식 위원은 “직속기관이 그 설립 목적과 사업계획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며 “예산 부족으로 인해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축소하거나 변경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익현 위원은 “직속기관 대다수가 정원 대비 현원이 크게 부족한 상황인데 업무 수행이 원활하게 되고 있는지 우려된다”며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결원으로 인해 과도한 업무를 하거나 사기가 떨어지고 피로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신경 써달라”고 언급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최근 미세먼지와 감염병 등으로 학생들의 야외활동이 감소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기회가 감소됐다”며 “해양수련원 해양 체험행사의 하나로 백사장 맨발 걷기, 플로깅 프로그램 신설·운영을 통해 해양 환경과의 교감,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할 것”을 제안하며 감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교육위는 오는 20일까지 14개 지역교육지원청과 충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도청 소회의실에서 도 일자리노동정책과, 안상기 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장, 방효훈 노동권익센터장, 천안시·아산시·당진시·서산시 비정규직지원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충남노동권익센터·천안시·아산시·서산시·당진시 비정규직지원센터가 이동노동자의 일터개선 지원 등을 위해 힘을 합친다. 도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 일자리노동정책과, 안상기 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장, 방효훈 노동권익센터장, 천안시·아산시·당진시·서산시 비정규직지원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이동노동자 일터개선 지원과 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마련 및 유관기관 협력기반 구축에 나선다. 주요 협력내용은 안전보호물품지원 및 안전교육 쉼터 조성 및 소규모 거점쉼터 확대운영 무인쉼터 운영의 활성화에 대한 협력확대 노동권익보호 지원사업 이동노동자 보호 사회적 협약 등 상생협력 모델발굴 등이다. 참석자들은 합동회의에서 노동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이동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및 권익보호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및 권익보호 지원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0월 중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보건정책과 하종용 주무관을 선정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0월 중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보건정책과 하종용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주무관은 노후 병원선 대체건조로 진료여건 개선을 통한 도서지역 주민들의 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전국에서 최대 규모의 친환경 병원선을 운영하게 됐다. 도는 이번 병원선 건조로 최첨단 의료장비를 싣고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도심과 의료서비스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매달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추천받아 공적 심사 후 최종 선발하고 있으며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인증패와 팀 격려금 등 특전을 부여한다.
정윤선 기자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수련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제20회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수련대회가 지난 6일 금성면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내빈 50여명과 200여명의 생활개선회원이 참석했다. 생활개선회원으로 구성된 제원면 주민자치위원회 난타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명랑운동회, 회원 화합한마당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전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기가 어려워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치러진 이번 수련대회를 통해 읍면 회원들이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회원들이 내놓은 물건들로 바자회와 경매행사를 하고 걷어진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로 기증할 예정이다. 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 이은숙 회장은 “오랜만에 전체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며 “이 기회를 기반 삼아 더 탄탄한 금산군생활개선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행문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활동 미흡 지적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7일 공보관, 대변인, 자치안전실 소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옥수 위원장은 “충남도청 공식 SNS 월별 활동 현황 분석 결과, 전년 대비 활동 빈도가 감소했다”며 “구독자 수는 증가 추세에 있으나, 콘텐츠 제작 건수, 게시 건수, 노출 빈도 등의 지표가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상근 부위원장은 도정신문의 중복 발송 문제를 지적하며 정확한 수요 파악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인터넷 발행과 같은 디지털 방식을 활용하는 추세를 고려해 신문 발행 부수의 적절성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안장헌 위원은 “공동체정책과에서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9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했으나, 이 중 4명의 홍보대사는 활동 내역이 전무하다”며 “홍보대사들의 활동 부족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악영향이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오인환 위원은 “대변인이 단순히 도지사 개인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충남도정의 다양한 정책과 중요 사안들을 균형 있게 대변하는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충청남도의 주요 정책과 시사점을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대변인실의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박기영 위원은 “도정신문의 배포 대상자 분석 결과, 많은 직능 단체에도 불구하고 배포가 일부 특정 단체들에게만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배포 과정에서 보다 공정하고 균등한 배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정수 위원은 “KBS 복합방송시설 건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지만, TV수신료 분리 징수 등의 사유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며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이나 MOU 체결 등을 통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현숙 위원은 “공보관실이 진행하는 지역 미디어 육성 지원 사업을 살펴보면 시군별 편차가 크다”며 “홍성 12건, 당진 10건, 서산 6건, 서천 5건, 태안과 청양은 각각 3건의 지원사업이 이루어졌으나, 9개 시·군에서는 아무런 지원사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원사업이 시·군별로 편중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광희 위원은 “민선 8기에 신설된 대변인실은 조직 안정과 본연의 업무 수행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대변인이 외부 출장과 도지사의 행사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잦은 출장이 대변인실의 본연의 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신설 조직인 만큼 대변인이 업무에 중심을 잡고 총괄책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건소위,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7일부터 17일까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7일에는 건설교통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해 철저한 감사를 펼쳤다. 이날 이완식 위원은 “당진시 송악 도시개발의 경우 과밀학급 등의 문제로 공동주택허가 절차가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도 건설교통국과 관할인 당진시의 늑장 행정 탓이니,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질타했다. 또 “국비추진사업인 당진IC 사업설계안을 살펴보면, 현재 교통체증 현상이 매우 심각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한철 위원은 “도로 차선 시인성 민원 접수 증가 폭이 크고 언론에도 관련 보도가 많다”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여름철 폭우 등으로 도로 차선도색 시료 배합의 문제가 있다는 보도도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관련 부서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책 마련”과 “GTX–C 노선을 천안까지 연장하는 것에 전력을 쏟아달라”고 요청했다. 조철기 위원은 “충남형 M버스의 잘못된 노선, 정류장 선정으로 이용객이 저조하다”며 “충남도가 운영하는 아산 2000번 버스의 문제점은 물론 행정부의 M버스 정책을 개선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천안지역 안궁리 등 일부 정류장은 버스 탑승객이 전혀 없음에도 정차하는 등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 개선이 시급하다”고 요구했다. 고광철 위원은 “공주에서 지역 교량 설치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도 모르게 착공식 행사를 생략하는 것은 개선돼야 한다”며 “또 공주 송선지구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도내 도로 상습 정체구간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 중앙정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시군과 협의하되 집행부에서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김도훈 위원은 “도내 교통사고 다발 지역 개선 요구가 2020년 9개소, 2021년 8개소에서 2023년에 16개로 급증했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교통사고 사회적 비용분석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인구 1인당 사고 비용 또한 충남이 1등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한 도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용국 위원은 “충남도 도로 사업 슬래그 사용 현장에 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유지관리·보완을 필요하다”며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열악한 주거 문제를 도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내 시내버스 수요조사 자료, LH 임대아파트 공실률 현황 등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정윤선 기자7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7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2023년 9월말 기준 재단에서 보증한 부분의 순사고 발생금은 948억원, 대위변제금은 785억원으로 벌써 지난해 말 기준 순사고 발생금 543억원, 대위변제금 471억원을 크게 넘어서고 있다”며 “계속되는 불경기로 지속적인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데, 손해가 예상되는 부분들에 대한 신용보증재단의 면밀한 대책의 준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경영안정을 위해 도민의 세금인 도·시·군의 내부적 출연금 외에 외부기관의 출연을 받는 등의 재원 확보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보증 사고율이 충청권 4개 시·도 중 충남이 4.6%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사고율이 급속하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사고율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석곤 위원은 “금융소외지역 출장사무소 운영에 있어 각각 운영 요일 및 시간을 달리 운영하고 있어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내년에는 정규화된 출장 사무소 운영 방안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출장사무소의 위치나 찾아오는 방법 등 도민에게 구체적인 정보 안내가 필요해 보인다”고 제안했다. 이종화 위원은 “농림·어업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이 10%로 낮은 비율인데, 충남도가 스마트팜 산업 등 관련 분야를 추진하고 있어 금융 지원 또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패 기업이 재도전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제도적인 자금 지원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안종혁 위원은 “신용보증재단에서 도움을 주고자 하는 계층이 어느 곳인지, 금융소외자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제적 활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저신용자 대상 보증지원의 총사업비가 적고 보증할 수 있는 금액도 적어 현수막이나 홍보물을 두어 접근성을 높여 절실한 분이 찾을 수 있게 하는 실질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재운 위원은 “소상공인이 신보를 찾는 것은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인데, 이런 상황을 다른 지역주민에게 노출되는 것도 그분들의 또 다른 어려운 점일 것이라 본다”며 “지점이 없는 시·군에 있는 출장소가 각 지역 상황에 맞춰 소상공인의 의견을 들어보고 적당한 위치에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지윤 위원은 “자영업자 경영지도 사업에서 교육 부분은 9월말 기준 올해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중이라고 나와 있는데 단순히 교육이수 숫자만을 가지고 이야기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교육이나 컨설팅 등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가 이 사업의 중요한 부분인 만큼 사후에도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서 보복성·반복민원 대응 관련법 등 건의 [Ytv영상스토리] 박정현 부여군수가 7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보복성·반복민원 대응 관련법의 개정과 내구연한 CCTV교체 사업비 예산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최근 중복 민원 여부에 관계없이 민원 제기에 따른 소명이나 답변을 해야 하는 업무체계가 담당 공무원의 공정하고 신속한 공무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젊은 직원들이 공직을 떠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박 군수는 지난 10월 열린 공감·소통 회의에서 주정차·불법건축물 단속, 보조금 수령, 귀농인·현지인 분쟁 등과 관련한 민원처리로 정상적인 업무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의 상황에 대해 우려하며 보복성·반복민원 종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박 군수는 “민원조정위원회 심의사항에 보복성 민원, 사인 간 분쟁 민원에도 위원회 심의 후 종결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규정을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렇게 종결 처리된 건에 관해서는 예외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며 “정당하고 시급한 민원을 우선적으로 처리해 행정력 낭비를 예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군수는 “노후화된 CCTV 카메라의 잦은 고장과 오동작으로 영상관제가 중단되는 등 군민의 안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CCTV교체사업을 군비로만 편성하기에는 예산 부담이 크다”며 “내구연한이 경과된 방범용CCTV의 원활한 교체사업을 위해 보조금 지원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공유하고 부여군 관련 2건을 포함한 15건의 주요 안건에 대해 중앙정부와 충남도에 건의했다.
정윤선 기자시장군수협의회 중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백성현 논산시장(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7일 오전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리조트 사비홀에서 열린 민선8기 2차년도 제2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이 충남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확실히 갖추기 위해서는 국립 보훈 요양시설이 들어설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백 시장은 보훈대상자 거주 분포는 전국적으로 유사함에도 충남도에는 보훈병원·요양원이 존재하지 않아 섬세한 보훈의료 복지서비스가 이뤄지기 어려움을 지적하며 새로운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방·안보·보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두를 던진 백 시장은 “도내 약 3만 3천여 보훈대상자가 치료나 요양을 위해 대전까지 가야하는 현실”이라며 “이는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지역적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충남의 역사적 자부심을 상징하시는 국가유공자, 보훈가족을 세심히 배려하기 위해서는 도 권역 아우르는 국립 보훈 요양시설이 건립되어야 한다”며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의 가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을 추진해달라”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 자리에서는 지방세입 감소에 따른 세수 보전 대책 수립 수변구역 규제 개선 법률 검토 보복성·반복성 민원 대응 관련법 개정 등 시군별 건의사항과 협의회 내 심의·논의 안건이 다뤄졌다. 이어 시군별 홍보·협조사항을 소개하는 순서가 진행된 가운데, 백 시장은 올해 논산시에서 추진해 큰 호응을 얻은 ‘미래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대상 범위 확장을 알렸다. 백 시장은 “코딩, 인공지능, 메타버스, 사물인터넷까지 첨단산업의 핵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인프라에 이웃 지자체 학생들도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며 도내 상생·발전을 위해 남부권 시군에서도 관심을 기울여달라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도내 창업기업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3년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창업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하는 등 높은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업에게 적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방식을 구성 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기업과 매칭된 인플루언서는 기업의 아이템을 직접 체험한 후에 리뷰 콘텐츠를 제작·게재 했으며 총 78건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기업 5개사의 제품·서비스 필상의 싹다잡아 아토이의 글자 콘텐츠 펀트 이프텍의 휴대폰 보호 필름 키트 루츠랩의 페어셀 클렌징바 펫베오의 반려동물 하네스·리드줄의 홍보를 진행했다. 참여기업들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알리고 콘텐츠를 2차 활용해 추가적인 홍보를 진행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충남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도내 창업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