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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 연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잘 알려진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개인만 알고 있는 숨은 명소와 감성적인 풍경 등 충남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공모전은 오는 9월 30일까지 ‘나만 알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하며 공모 분야는 사진과 세로 영상 두 가지로 운영한다.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진 부문 26점, 영상 부문 17편을 선정해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도 관광진흥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세로 영상 부문을 운영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더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전달할 것”이라며 “충남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순간을 담은 작품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미래자동차 핵심부품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소음·진동 평가 기반을 구축한다.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자동차분야 신규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미래자동차 구동계 소음진동평가 기반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전동화 차량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모터·감속기 등 구동계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이 차량의 정숙성과 감성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이를 정밀하게 분석·검증할 수 있는 전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도는 이번 사업으로 미래차 산업 전환에 선제 대응하고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부터 5년간 국비 50억원 포함 총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해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 안에 모터·변속기·감속기 등 미래차 구동계 핵심부품의 소음·진동 성능평가부터 원인 분석, 개선·검증까지 가능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구동계 소음·진동 연구센터 건립 △구동계 핵심부품 소음·진동 성능평가 장비 구축 △구동계 평가 절차 개발 △기술 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이다.아울러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 내에 있는 친환경 배터리 평가센터, 고성능 전동화센터와 내년 준공 예정인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센터 등과 연계해 미래차 핵심부품 평가·지원 거점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구동계 소음·진동 저감 기술이 미래차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도내 해당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충남이 미래차 핵심부품 평가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시, 해외 4개국 참가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5일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3회 국제 밤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 5개국의 밤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재배 기술과 산업 발전 사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포럼에서는 캐나다 그리모 견과류 전문묘목연구소의 린다 그리모가 발표자로 나서 온타리오 지역의 밤 재배 사례를 소개했다.캐나다는 밤나무 마름병 이후 중국밤과의 교잡을 통한 저항성 품종 개발과 생물학적 방제 기술 적용으로 재배 기반을 회복해 왔으며 내한성 품종 선발과 접목묘 중심 재배로 북부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미국 사례로는 밤나무 마름병 대응을 위한 저항성 육종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밤 복원 프로젝트가 소개됐다.미국은 중국밤과 아메리카밤의 교잡을 통해 병해 저항성을 확보하고 농가와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상업적 재배 가능성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탈리아는 전통적인 밤 주산지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가공 산업을 중심으로 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이탈리아는 마론 글라세를 비롯해 밤잼, 밤와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통해 밤의 산업적 가치를 높여왔으며 최근에는 병해충에 강한 품종 개발과 품질 중심의 재배 관리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일본은 소비자 기호에 맞춘 품종 개량과 정밀 육종 기술을 강점으로 소개했다.일본은 속껍질이 잘 벗겨지는 품종, 대과·고당도 품종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군밤, 화과자, 가공용 밤 등 용도별 맞춤형 품종을 확대하고 있다.한국은 충남과 충북을 중심으로 한 밤 주산지를 기반으로 다수확·대과·내병충성 품종 개발과 스마트 임업 기술을 결합한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공주 알밤은 밤나무 마름병과 밤나무혹벌에 대한 상대적 저항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공식품과 체험·관광 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포럼은 각국의 밤 재배와 산업 발전 사례를 공유하며 글로벌 밤산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2028년 국제박람회로의 도약을 준비 중인 공주가 밤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해외 밤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공주 알밤을 중심으로 한 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6시민과의 대화'성료.시민 목소리 320건 청취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2026시민과의 대화’가 4일 둔포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6시민과의 대화’는 읍면동별로 진행된 현장 간담회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1500명이 참석해 현장 소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은 총 320건이다.분야별로는 △도로 및 교통망 확충 90건 △재난 안전 및 방재 88건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80건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62건 순으로 집계됐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하천 준설과 제방 보수, 상습 침수지역 대책 마련, 방범 CCTV와 안심벨 설치 요청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간선도로 확·포장, 노후 교량 재설치,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요구가 집중됐다.또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분야에서는 마을안길 포장과 보도블록 정비, 노후 배수로 보수, 가로수 정비와 꽃길 조성 등 일상과 직결된 건의가 많았고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분야에서는 공영주차장 조성, 경로당 신축·보수,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설치와 산업단지 관련 민원이 주를 이뤘다.특별히 이번 간담회에는 사전 제출된 건의 사항이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각 실·국장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부서별 검토를 마친 뒤 진행됐다.이들은 관련 의견에 직접 답변에 나서 추진 가능 여부와 검토 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간담회를 마친 오세현 시장은 “대설주의보가 세 차례나 발효되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이 간담회마다 자리를 함께해 주셨다”며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걱정과 간절함이 얼마나 컸을지 무겁게 와닿아 감사하고 죄송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지방정부가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과 제도·예산·권한상 시간이 필요한 사안이 함께 존재하는 만큼 모든 요구에 즉각적인 답을 드리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도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행정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끝까지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현장에서 서면으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신속한 부서 검토를 거쳐 개별적으로 답변을 전달할 계획이다.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빠르게 대응하고 예산 확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6년 내 70% 이상 완료 또는 착공을 목표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오세현 아산시장 "행정 환경 변화, 주인의식 행정 필요"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오세현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최근 거론되는 행정 통합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오 시장은 최근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중앙의 지침을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각자의 현장에서 먼저 판단하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난달 진행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국·소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하고 사안별로 책임 있는 답변을 이어간 것은 ‘말하는 행정’이 아닌 ‘책임지는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 사례”고 평가했다.이어 “시민들께서 제기한 건의사항은 끝까지 책임지고 후속 조치를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또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아산시가 비수도권 도시 중 드물게 인구 40만명을 달성한 점을 언급하며 “이제는 양적 성장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질적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역설했다.아울러 충남 시·군 최초로 추진 중인 당직제도 전면 폐지와 관련해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의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 안전은 강화하고 공직자들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제도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덧붙였다.2월 주요 당부 사항으로는 △2026년 주요업무 보완 및 실행 관리 철저 △정부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국비 확보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대응 준비 △설 명절 비상근무와 공직기강 확립 등을 제시했다.
정윤선 기자도로 철도 항만 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 의정토론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5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도로·철도·항만·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당진 지역 대형 SOC 및 산업 인프라 사업의 추진 현황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해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충남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석문산단 인입철도 △지방도 609·619호 확·포장 △송산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항만진입도로 및 당진항 개발 등 당진 지역의 핵심 SOC 사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현안 발표에 나선 이해선 의원은 “당진은 산업·물류·에너지 기능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도로·철도·항만 인프라는 여전히 추진 속도가 더딘 실정”이라며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성장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정토론에서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당진~천안 고속도로와 지방도 확·포장, 인입철도는 국가 간선망과 산업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성 재검토와 단계적 추진 전략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이성남 충남도 개발전략과장은 “송산 경제자유구역은 베이밸리 메가시티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수소 산업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2026년 지정을 목표로 관계부처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병상 충남도 항만계획팀장은 “당진항은 에너지·물류 복합항만으로 전환 중”이라며 “수소·LNG 기반 친환경 항만 조성과 중고차 수출 항만 등 기능 다각화를 통해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마무리 발언에서 이해선 의원은 “당진의 SOC 현안은 더 이상 계획 단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고속도로와 철도, 항만과 경제자유구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당진의 산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이 함께 도약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이어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단순한 토론에 그치지 않고, 국비 확보와 행정 절차 개선, 정책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일제강점기 충남 지역 사찰이 소장하고 있던 불교 문화유산의 현황을 정리한 '일제강점기 충남 사찰 재산대장 집성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자료집은 1920~30년대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본말재산대장'과 1932년 발행된 '조선총독부 관보'에 수록된 사찰 재산대장을 주요 자료로 삼았다.자료집에서는 당시 충남 8개 지역 45개 사찰이 소장했던 문화유산의 명칭, 소장경위, 수량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이는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었던 불교 문화유산이 어떤 경로로 충남을 벗어나 다른 지역, 나아가 국외로 반출되었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며 향후 국외 소재 충남 문화유산의 실태 파악 및 환수 활동에 있어 중요한 학술적 근거로서 가치를 지닌다.또 자료집은 단일 문헌의 정리에 그치지 않고 일제강점기에 촬영된 유리건판 사진 등을 종합해 각 사찰의 과거와 현재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유리에 감광제를 도포해 건조시킨 사진 감광판으로 흑백 필름의 원형 장기승 원장은 "이번에 발간한 '일제강점기 충남 사찰 재산대장 집성Ⅰ'이 국외 소재 충남 문화유산 환수라는 원대한 목표의 이정표가 되고 우리 곁을 떠난 충남의 불교 문화유산을 다시 품에 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발간된 자료집은 비매품으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중인 충남역사문화 아카이브에서 원문을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과학 원리 체험 ‘싸이팝’특별전시를 개최한다.충남도서관은 국립과천과학관이 개발·제작한 이동형 체험전시물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구성했다.전시물은 카오스 진자, 오션드럼, 스프링 드럼 등 총 19종으로 물리·화학·생명·지구과학 등 학교 교과 과정과 직접 연계돼 있어 교육 효과가 크다.각 전시물은 과학 원리를 시각적·체험적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충남도서관은 고품질 과학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과 도민의 과학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중이다.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는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가 될 예정이다.싸이팝은 충남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서관을 지식·문화·체험이 융합된 열린 교육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과 내년도 국비 확보 공동 대응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도는 5일 청양에 있는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15개 시군 국·과장급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문화·체육·관광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올해 주요 정책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 도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국비 확보를 위해 시군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기조에 맞춘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부처 공모 사업에 시군이 전략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아울러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마무리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강조했다.또 ‘섬 비엔날레’가 단순히 섬 지역에 국한된 행사가 아닌 도내 전체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을 강조하고 내륙 시군에서도 전시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국내외 홍보에 공동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이어 도는 시군별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시군 간 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한 자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각 시군은 지역 축제의 세계적 브랜드화와 노후 관광시설 정비 및 체육 기반 구축에 있어 도의 적극적인 지원 및 협력을 요청했다.조일교 국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결실을 보는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 성과 확산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도와 시군은 하나가 돼 충남을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지로 만들고 도민 누구나 문화를 즐기는 행복한 충남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의회 탄소중립 특위, 활동 결과보고서 채택하며 1년 6개월 행보 마무리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가 지난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한 뒤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김희영, 김은복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혁중 탄소중립지원센터장으로부터 2025년도 운영 성과를 보고받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위원들은 충남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환경 및 탄소중립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적은 예산으로 다수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위원들은 "단순 양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연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2026년에는 양성 이후의 구체적인 활동 성과를 포함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이어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위원들은 "선정된 8개 업체 중 아산 소재 기업이 2곳에 불과하다"며 지원 대상 선정 비중이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이어 "아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인 만큼, 지역 기업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기여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위원회는 지난 임시회 당시 확인된 '라이즈 사업'참여와 관련해,이번 업무보고 자료에 관련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위원들은 "중앙부처 사업 간 협업이 확대되는 추세이나, 예산과 실적이 혼용될 경우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탄소중립지원센터 고유 사업과 라이즈 사업은 재정 및 성과 관리 측면에서 철저히 분리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미영 위원장은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아산시 탄소중립 정책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활동 종료 후에도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산시 탄소중립특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종료하며 향후 관련 정책은 소관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리·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안장헌, 아산시장 출마 선언, "이제, 아산이 뜬다" (충청남도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안장헌 충남도의회 예결위원장이 5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아산이 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면서 차기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안 의원은 강훈식 비서실장과의 인연으로 시작된 20여 년 아산 현장 중심의 정치 활동을 강조하며 '내 삶에 힘이 되는 진짜 시장'이 되어 꽉 막힌 행정을 깨고 아산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아산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대변인이 사회를 맡고 안장헌 시장후보의 의정활동 성과와 시장으로서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8명의 시민 대표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강훈식과 함께 시작한 아산의 비전, 이제 '안장헌의 실력'으로 완성 안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2008년, 정치 신인이던 강훈식의 요청으로 아산에 정착하면서 겪었던 척박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보수 텃밭이던 아산에서 명함이 찢기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강 실장과 함께 민주당의 기틀을 닦았다"며 "강훈식의 미래 비전을 현장에서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할 적임자는 지난 16년간 현장을 지켜온 안장헌뿐"이라고 강조했다."꽉 막힌 행정 판 갈아엎을 것". 파격적인 '사이다 행정'예고 안 의원은 "현재 아산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무채색 행정으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 시정을 진단하고 꽉 막힌 시정의 판을 갈아엎겠다고 선언했다.이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는 1)시장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는 '시민 직통 핫라인'2)찾아가는 '현장 시장실'3)주요 회의 실시간 생중계 등 시민 중심의 파격적인 소통 혁신을 약속했다."이제 아산은 '관리형'이 아닌, '혁신형 시장'이 필요. 안장헌이 적임자"안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혁신과 충남과 대전의 통합 등 아산시 앞에 펼쳐진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 정치력을 발휘해 아산의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는 시장이 자신밖에 없음을 강조했다.그는 "기득권에 빚진 것이 없기에 오직 시민만 바라볼 수 있다"며 "학연과 지연에 휘둘리지 않고 성과로 말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젊고 강력한 '혁신형 시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안 의원은 아산시의원 2선과 충남도의원 2선을 거치며 예결위원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고 아파트 경비원 고용유지 지원 조례, 정의로운 전환 기금 조례 등 '전국 최초'의 민생 조례, 의정 성과 6관왕 달성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력이 검증된 후보"임을 내세웠다.
정윤선 기자애국가정원 분수대 전경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금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애국가정원’조성사업과 ‘생활밀착형 숲’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두 사업은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먼저, 애국가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기반 조성을 완료했다.현재는 정원 조성의 기틀을 마련한 단계로 2026년 3월부터 조형물과 분수대 설치 공정에 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시는 상반기 내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어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2025년 11월 착공해 수목 식재와 각종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중순까지 보도 정비를 마쳤다.현재는 초화류의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고려해 겨울철 공사를 일시 중단한 상태로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재개될 예정이다.시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두 사업 모두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남은 공정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계룡시는 이번 정원 및 숲 조성사업을 통해 금암 지역의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