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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도 농업기술원은 14일 예산군 오가면 일원에서 ‘쪽파 생장점 배양 종구 대량생산을 위한 분얼경 증식 기술 현장 접목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기술 보급에 앞서 바이러스 누적에 따른 쪽파 종구의 퇴화 문제를 해결하고 생장점 배양 종구의 안정적인 현장 활용 확대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쪽파는 동일 종구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가 축적돼 생육이 저하되는 병리적 퇴화 문제가 발생한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생장점 배양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나, 기존 생산 기간이 20개월 이상 걸려 생산비 부담이 큰 한계가 있었다.이에 양념채소연구소는 2022년부터 생장점 배양 종구 22만 구를 농가에 보급하고 증식 기술 연구를 추진해 왔다.이번에 선보인 분얼경 증식 기술은 9월 초 노지 또는 시설하우스에 쪽파를 파종한 뒤 약 50일 후 수확하고 분얼된 위경을 분리해 다시 정식하고 이듬해 5월 수확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기존 10a당 약 90kg 수준이던 파종량을 16kg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수량도 관행 대비 증가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해당 기술은 쪽파 생장점 배양 종구를 분양받는 농가에 오는 8월부터 보급할 예정이다.신재철 연구사는 “이번 기술 보급을 통해 충남지역 농가에서도 생장점 배양 종구를 안정적으로 증식·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해외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감염과 관련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14일 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및도 관계부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감시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발생 추이와 국내 유입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 등에 오염된 환경 접촉이나 공기 중 에어로졸 흡입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지난 6일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는 한타바이러스 변종 안데스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감염자 9명과 사망자 3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안데스바이러스는 한타바이러스의 일종으로 남미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명률은 20-35% 수준으로 높으며 일부 사례에서는 사람 간 전파 가능성도 보고된 바 있다.다만, 국내에는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을 매개하는 설치류가 서식하지 않고 현재까지 해외 유입 사례도 보고되지 않아 공중보건학적 위험도는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국내에서는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에 의한 ‘신증후군출혈열’ 이 일부 발생하고 있으나, 대부분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 가능하며 현재 의료·방역체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연구원은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이나 환경 정비 시 설치류 및 배설물 접촉을 피하고 작업 전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안내했다.또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 공간은 출입을 가급적 자제하고 남미 등 유행지역 여행 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신속하게 알릴 것도 요청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외 신·변종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실험실 검사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강화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인재개발원이 도내 공공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자 대상 제1기 교육을 마무리했다. 도 인재개발원은 27일 도 산하 7개 공공기관 소속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한 제1기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을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제2기 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은 도 산하 공공기관 신입 직원의 조직 적응력 향상 및 기초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교육 과정이다. 총 2기로 나눠 2주씩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국·도정 시책, 직무 윤리, 예산·회계, 보고서 작성법 등 총 26과목으로 구성했으며 교육 참여자는 50여명이다. 이를 통해 신규자들은 도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추고 도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공적 마음가짐 및 핵심 직무능력을 효율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제2기 공공기관 실무자 과정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도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도민에 대한 공공서비스의 강화를 위해서는 도내 공공기관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을 비롯해 공공기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확대 편성·운영할 계획”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 600여명에게 내년 세계대표자대회 개최지인 충남 예산의 매력을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2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폐회식에서 ‘2024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에 세계한인경제인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개최지 홍보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은 충남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세계대표자대회가 개최될 예산 스플라스 리솜의 시설 및 주변 관광지 등을 소개했다. 대회가 개최되는 예산군은 예산 출신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손잡고 예산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와 삽교곱창 특화거리 사업, 삼국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전국적인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유 실장은 “67개국에서 모국을 위해 열심히 고군분투하시는 월드옥타 회원분들을 충남에서 꼭 다시 만나 뵙고 싶다”며 “추사 김정희 선생의 고향이자 1100년의 역사 향기가 가득한 예산군에서 열리는 내년 세계대표자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대표자대회는 전세계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가 모이는 국제적 행사로 그동안 도는 증소기업의 수출길 확대를 위해 예산군과 함께 유치 활동을 벌여왔다. 내년 대회는 4월 중 3박4일간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수출상담회와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 투자협약, 관광 투어 등이다. 1981년 창립된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는 67개국에 142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정회원 7000여명과 차세대 회원 2만 6000여명이 소속된 단체다. 회원 상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세계적 한민족 경제공동체를 지향하며 모국의 무역 증진과 해외시장 진출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26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 에서 ‘도로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 에서 ‘도로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한국도로협회는 급격히 변화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정책 공유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서비스 제공방안 마련 등을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는 윤여권 도로철도항공과장을 비롯한 도, 시군 도로업무 관계공무원 및 한국도로협회 등 7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빌리티 전환기, 도로의 미래는? 스마트 건설의 비전과 최근 동향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을 활용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전략 도로 분야 신기술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는 ‘모빌리티 전환기, 도로의 미래는?’으로 명지대학교 김현명 교수가 주재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정의 및 도로의 역할, 도로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며 자율주행,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 등을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의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두 번째 주제는 ‘스마트 건설의 비전과 최근 동향’으로 한국도로공사 정종홍 팀장이 발표했다. 스마트 기술 및 건설분야 글로벌 동향, 스마트 건설 활성화 정책, 고속도로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 사례 등의 내용으로 스마트 건설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세 번째 주제는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을 활용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전략’으로 국토안전관리원 김동주 실장이 발표했다. 최근 시설물 붕괴 사례, 도로시설물 첨단관리 기술 개발 현황, 도로시설물의 선제적 유지관리 방안 등의 내용으로 맞춤형 첨단관리 시스템과 첨단기술 활용 지원 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도에 적극 참여하도록 설명했다. 네 번째 주제는 ‘충청남도 지자체 ITS 국고지원사업 중 도로교통 디지털 트윈 구축방안’으로 공주대학교 이선하 교수가 발표했다. 지자체 ITS 사업 소개, 도로교통 디지털 트윈 구축 사례, ITS 국고 지원사업 신청 및 추진방안 등의 내용으로 지자체별 ITS관련 법정계획 수립으로 교통현안을 파악하고 개선방안 수립 후, 국비 보조 사업 신청 등을 통해 도로교통 현안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 주제는 ‘도로 분야 신기술 소개’로 한국도로협회 유동민 실장이 발표했다. 도로 분야 최신 기술, 스마트 안전 관련 기술, 도로교통박람회 참여 기관 기술 등의 내용으로 한국도로협회의 역할과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윤여권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도로는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기반시설로 미래를 내다보는 도로정책과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로 관리시스템 운영 등 새로운 혁신과 도전이 필요하다”며 “고속도로 국도 등 국가 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미래 사업인 ITS, 자율주행, UAM 등 도로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들이 발 빠르게 변화해 관련 산업과 기관이 충남도에 투자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0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0회 충남도 기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종합 대상을 차지한 천안시 소재 제닉스사 배성관 대표, 부문별 수상 기업인, 관계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기업 시상 및 유망 중소기업·모범장수기업 지정서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와 중소기업중앙회, 도 중소기업연합회는 도내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매년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표창 대상은 중소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일자리 창출 및 세수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 등이다. 제닉스사는 2010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 관련 제조업체로 기업 건실도, 지역 기여도, 경영·기술 부문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합 대상에 이어 경영 대상은 아산 ‘케이엠티엘에스’, 기술 대상은 논산 ‘대한이앤씨’, 장수 대상은 홍성 ‘광천원김,창업 대상은 홍성 ‘겟블루’가 받았다. 우수기업인상은 당진 ‘이엔이텍’ 등 5명, 모범노동자 표창은 천안 ‘마이크로컨텍솔루션’ 신동진 팀장 등 13명,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천안 ‘O.N’ 권오남 대표 등 4명,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은 보령 ‘스마트정보기술’ 임강혁 과장 등 3명이 수상했다.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지정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올해 유망 중소기업에는 아산시 소재 ‘아라’ 등 16개 기업이 지정됐다. 2020년부터 선정하고 있는 모범장수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창립 30년 이상 된 향토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시책으로 올해는 홍성군 ‘백제’ 등 4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업에는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1.0% 추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형식 부지사는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와 민생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중소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고 지방세수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며 “각종 금융지원과 경영지원 등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향상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도립파크골프장 기본구상 및 사전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건립 추진 중인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도는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도립파크골프장 기본구상 및 사전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강관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청양군과 대한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최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은 지난 3월 김태흠 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충남도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건립을 본격화 했다. 이 협약은 청양군 남양면 구룡리 옛 구봉광산 일원으로 서울에 있는 대한파크골프협회를 이전하고 사무실과 교육센터,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신축·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용역은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의 부지와 경기장 배치 방안, 시설 규모 및 배치, 경관, 사업비, 운영 방안 등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이다. 용역 최종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전체 부지 면적은 18만 7013㎡로 잡았다. 전국 파크골프장을 분석, 18홀 당 2만 6000㎡ 이상의 면적을 적용했다. 전체 부지 가운데 파크골프장 용지는 16만 4391㎡, 건축시설 8947㎡, 주차장은 승용차 223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7213㎡, 완충녹지는 6462㎡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각종 대회 시 버스와 승용차 50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 1만 4213㎡를 별도로 확보했다. 파크골프장은 36홀 씩 3개 면으로 나누고 각각의 특색을 갖춘 코스로 구성할 계획이다. 각 홀에는 페어웨이와 벙커 등을 두고 경기장 곳곳에 티하우스와 파고라 등을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노년층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 클럽하우스와 교육센터, 주차장 등은 중앙부에 배치했다. 클럽하우스·교육센터 내에는 교육장과 스크린파크골프연습장, 헬스장, 근력 측정 및 운동 처방실, 사우나, 상담실, 휴게편의시설 등을 설치한다. 교육센터에서는 연간 1만 3000여명이 지도자·심판 자격 검정을 받고 5000여명이 지도자 보수교육과 심판 연수를 받게된다. 교육센터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시니어 헬스, 댄스, 요가, 파크골프 교육, 스크린파크골프, 주말 체육활동 등을 제시했다. 또 파크골프장 외곽에는 옛 구봉광산 등을 알 수 있는 역사전시관과 판매시설도 설치한다. 사업비는 230억원, 운영 인력은 프로그램 운영, 코스 관리 등 15명으로 잡았다. 파크골프장 운영에 따른 연간 수입은 46억 600만원으로 지출은 11억 4400만원으로 산출했다. 하루 평균 이용자는 1800명으로 계산했다. 강원도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 1일 평균 이용자가 600명인 점을 감안했다. 충남도립파크골프장 조성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 유발 450억원, 부가가치 유발 187억원, 고용 유발 192명 등이다. 도는 앞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공유재산 심의 등을 거쳐 내년 7월 첫 삽을 뜨고 2025년 준공할 계획이다. 강관식 국장은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은 노년층 체육복지 확대를 통한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폐광 지역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건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전국 최고 파크골프장 문을 조기에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시장 “모니터 요원, 시민 안전 수호 위한 최일선 노력 감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6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감염병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2023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병의원, 사회복지시설, 산업장 등의 보건 담당자들로 이날 교육은 156명의 모니터 요원이 참여했다. 이들 모니터 요원은 소속 기관에서 감염병 예방관리요령을 홍보하고 감염병 의심 환자를 발견하거나 특이상황이 발생할 경우, 보건소에 통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시는 충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최동권 선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주요 동향, 감염병 예방 기본 수칙 등을 교육했다. 교육에 앞서 박경귀 아산시장은 “모든 곤충이 촉수를 통해 위험을 감지하듯, 모니터 요원들이 우리 지역에 새로운 감염병과 특이한 징후를 발견해 확산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신종감염병, 재출현 감염병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모니터링 활동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자유·평화 수호 정신 이어받는 것이 우리의 소명” [Ytv영상스토리]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는 26일 남산 안보공원 자유수호 위령탑에서 ‘제43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시의원, 유가족, 학생, 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아산우리소리창극단의 살풀이를 시작으로 종교의식, 추념사 및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부터 6.25 전쟁 전후의 남북분단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며 희생된 희생자와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로 아산시를 비롯한 전국 63개 지역에서 매년 10월 거행되고 있다. 아산시의 경우, 광복 이후부터 6.25 전·후의 남북분단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희생된 온양중학교 선생님과 3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태극단을 비롯한 181명의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81년부터 합동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정우천 지회장은 “181명의 호국영령의 희생은 아산시민이 함께 기억해야 할 명예로운 일이며 나라를 지켜낸 희생자들에 대한 보답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국가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도사에 나선 박경귀 시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181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이 전쟁의 아픔을 딛고 온전한 평화를 누릴 수 있고 지금의 아산이 존재하게 됐다”며 “시민들과 함께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자유 수호 희생자 영령들을 추모하고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저절로 이뤄진 것이 아님을 잊지 않겠다 한반도의 자유 통일이 이뤄지는 날까지 시민들과 함께 매진하겠다”며 “자유와 평화의 수호 정신을 이어받는 것이 우리의 소명임이 분명한 만큼, 호국 선열의 후손으로서 적극적인 보훈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충남테크노파크)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충남 지역 6개 대학 및 지역 혁신기관과 함께 ‘충남 지역대학 연합 기술상담회’를 오는 2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지역 기술사업화 및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공주대학교 건양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충남 소재 지역대학의 우수기술을 지역기업으로 이전해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성장을 지원해 지역대학과 지역기업 간 지역기술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800여 건의 우수·소액기술과 66건의 무상기술이 중소기업에게 소개될 예정이며 각 대학별 우수기술 이전상담을 진행을 통해 '2024년 기술이전조건형 R&D지원사업'을 홍보하며 정부지원사업 연계를 위한 교류의 장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충청지식재산센터도 참여해 정부지원사업 및 지식재산창출에 대한 상담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기술거래 촉진 및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위해 충남TP와 참여한 6개 대학 간 업무협약이 추진된다. 업무협약은 충남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각 기관 간 연계협력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본 행사를 통해 지역대학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중소·중견기업으로 이전해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지역대학과 기업 간 연계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혁신기관과 대학 및 도내 중소기업 간 활발한 기술교류를 위해 본 행사의 정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6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사진=충남테크노파크)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충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충남TP가 주관하는 행사로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충남도의회 김명숙 위원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윤석진 원장, 단국대학교 안순철 총장, 충남TP 서규석 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기업,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탄소중립경제로 변화하는 힘쎈 충남, 수소에너지로부터’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소에너지 관련 정책과 국제 수소 산업 동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연설 특별연설 업무협약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 현황 발표 및 토론 수소에너지 기술동향 및 기술개발 현황 발표 및 토론 충남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는 기조연설에서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 그 후 1년’이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 이후 지난 1년간 이뤄낸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계획들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어 블룸버그의 애널리스트 션 길마틴은 ‘Hydrogen Promise Real, Though Still in Early Innings’을 통해 수소가 앞으로 열어갈 사회에 대해 연설했으며 SK E&S의 권형균 부사장은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수소의 역할과 국내 수소 사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특별연설에 나섰다. 특별연설에 이어 충남 수소산업 육성과 신기술개발 및 인재양성을 위한 8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세션 1에서는 ‘국내·외 수소 산업 정책 현황’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수소산업 육성 현황 및 방향 영국의 수소 개발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수소에너지 기술동향 및 기술개발 현황’ 세션에서는 수소가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과제 수소에너지 기술 현황 녹색수소 확대를 위한 로드맵 전기분해 동향과 수소 로드맵 탄소중립으로의 전환 한국중부발전 수소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수소터빈발전 소개 및 수소밸류체인 상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충남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세션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특화 수소전문인력 수소 인재양성 방안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실시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포럼 개최를 통해 국내외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문가와 수소에너지 관련 정책과 국제 수소산업 동향을 논의하고 기술을 공유했다”며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 1주년을 맞은 만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 포럼은 2016년부터 시작되어 충남의 수소에너지 현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마술공연 (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열린도서관이 26일 도서관 앞마당에서 개최한 마술 공연에 150여 아이들이 함께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저글링, 꽃·실크 마술이 선보여져 아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논산열린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이 밖의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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