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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도 농업기술원은 14일 예산군 오가면 일원에서 ‘쪽파 생장점 배양 종구 대량생산을 위한 분얼경 증식 기술 현장 접목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기술 보급에 앞서 바이러스 누적에 따른 쪽파 종구의 퇴화 문제를 해결하고 생장점 배양 종구의 안정적인 현장 활용 확대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쪽파는 동일 종구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가 축적돼 생육이 저하되는 병리적 퇴화 문제가 발생한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생장점 배양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나, 기존 생산 기간이 20개월 이상 걸려 생산비 부담이 큰 한계가 있었다.이에 양념채소연구소는 2022년부터 생장점 배양 종구 22만 구를 농가에 보급하고 증식 기술 연구를 추진해 왔다.이번에 선보인 분얼경 증식 기술은 9월 초 노지 또는 시설하우스에 쪽파를 파종한 뒤 약 50일 후 수확하고 분얼된 위경을 분리해 다시 정식하고 이듬해 5월 수확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기존 10a당 약 90kg 수준이던 파종량을 16kg 수준으로 줄일 수 있으며 수량도 관행 대비 증가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해당 기술은 쪽파 생장점 배양 종구를 분양받는 농가에 오는 8월부터 보급할 예정이다.신재철 연구사는 “이번 기술 보급을 통해 충남지역 농가에서도 생장점 배양 종구를 안정적으로 증식·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해외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감염과 관련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14일 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및도 관계부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감시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발생 추이와 국내 유입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 등에 오염된 환경 접촉이나 공기 중 에어로졸 흡입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지난 6일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는 한타바이러스 변종 안데스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감염자 9명과 사망자 3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안데스바이러스는 한타바이러스의 일종으로 남미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명률은 20-35% 수준으로 높으며 일부 사례에서는 사람 간 전파 가능성도 보고된 바 있다.다만, 국내에는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을 매개하는 설치류가 서식하지 않고 현재까지 해외 유입 사례도 보고되지 않아 공중보건학적 위험도는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국내에서는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에 의한 ‘신증후군출혈열’ 이 일부 발생하고 있으나, 대부분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 가능하며 현재 의료·방역체계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연구원은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이나 환경 정비 시 설치류 및 배설물 접촉을 피하고 작업 전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안내했다.또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 공간은 출입을 가급적 자제하고 남미 등 유행지역 여행 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신속하게 알릴 것도 요청했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해외 신·변종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실험실 검사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강화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상월면 신충3리가 ‘치매안심마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24일 신충3리 어르신회관에서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더불어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이뤄지는 지역사회 조성사업의 열매라 할 수 있다. 논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 수, 지역자원 이용 가능성, 주민참여의 적극성 등을 고려해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하고 있다. 논산에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곳은 은진면 교촌1리, 연산면 백석4리에 이어 상월면 신충3리가 세 번째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이 되면 치매예방 프로그램 및 교육 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연 2회 안심마을 어르신회관 안전환경 점검 치매 파트너 양성 등 다양한 치매 관련 사업이 실시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고 마을주민 간 건강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판식 행사 도중에는 치매파트너를 상징하는 꿀벌 캐릭터 ‘단비’가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축하하기 위해 등장, 마을주민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치매파트너의 이미지를 선물했다.
정윤선 기자날라이흐구 계절근로자 환영식 (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지난 봄, 여름 농번기 논산시 농촌에 커다란 힘이 되었던 몽골 날라이흐구 계절근로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간 지 2개월 만에 다시금 논산에 발을 디뎠다. 논산시는 지난 25일 몽골 날라이흐구 계절근로자 40명이 인천공항에 상륙, 26일 오전 논산시청에서 환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논산시는 연무농협과의 협업 속에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1차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결과, 농가들의 적극적인 추가 요청에 호응해 2차 사업을 추진해 40명을 다시 유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연무농협 관계자가 지난 여름 몽골을 방문해 2차 사업 참여자를 선발하는 등 사전 절차를 이행했다. 사업 참여자는 재입국 추천자 10명과 신규 입국자 30명으로 신규 입국자 모집에는 무려 260명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선발된 40명의 근로자들은 마약검사 및 범죄예방·이탈방지·국내 법령 등에 관한 교육, 보험 가입 절차 등을 거친 뒤 5개월간 논산시 농촌사회로 향해 일손을 보탠다. 외국인 근로자 유치의 배경이 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역농협이 사업 운영의 주체가 되어 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인력 수요 농가의 신청을 접수해 계절근로자들을 파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를 통해 연무농협이 주체로 선정된 바 있다. 논산시는 올해 사업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내년도에는 2~3개 농협이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규모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무단이탈,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권침해 등이 전국적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내 결혼이민자 가정을 논산으로 초청하는 방식을 적극 활성화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근로자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에 대한 인권보호 환경을 탄탄히 만들기 위함이다. 백 시장은 “장기간 일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기 어려운 영세농가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확대하려 한다”며 “아울러 숙소 구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묵을 수 있는 기숙사 건립 건도 추진 중이다.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농촌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에는 2023년 10월 기준 451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119농가로 퍼져 우리 농촌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는 작년 계절근로자 유치 실적에 비해 3배가량 증가한 수치로 도내에서 당진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유치 실적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공격적인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위기를 부흥의 기회로’ 삼고자 하는 논산시가 든든한 공동 성장 파트너십을 확보했다. 시는 국내 알루미늄 부품 산업을 대표하는 알루코그룹이 26일 오전 가야곡2농공단지 착공식을 갖고 새로 입주할 농공단지 조성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박도봉 알루코그룹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현대알루미늄의 박준영 대표이사 및 알루코그룹 계열사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및 논산시의회 시의원진과 인근 주민 등 지역사회 관계자 200여명이 함께했다. 알루코그룹은 지난 2016년 양지2농공단지에 ㈜알루코, 현대알루미늄㈜, ㈜알루텍, ㈜고강알루미늄 등 4개 사를 입주시킨 것에 이어 또 하나의 공단 입지를 논산으로 선정했다. 향후 가야곡2농공단지 308,350㎡ 부지에 사업비 576억원을 투입, 오는 2026년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첨단 스마트단지를 구축한다는 것이 알루코그룹의 의지다. 또한 알루코그룹은 전국에 산재해 있는 계열사·협력사들을 논산으로 집적시켜 원료 투입·제품 출하·시공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비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논산시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인재 풀에 힘입은 동반 성장을 모색할 전략이다. 논산시 역시 국내 굴지의 부품 제조사인 알루코그룹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의 디딤돌을 놓고 나아가 관내 인재들이 활약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망을 만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알루코그룹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비롯한 미래지향적 탄소중립 경영 철학이 돋보이는 우수 기업”이라며 “신속한 인허가 및 기업친화적 행정을 통해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있는 우리 논산시가 앞장서서 알루코그룹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박도봉 알루코그룹 회장은 “첨단 스마트단지 구축의 초석을 마련해주신 백성현 논산시장님과 관계자,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논산을 공간적 기반으로 삼아 친환경적 비즈니스와 빅데이터 중심의 미래지향적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알루코그룹은 현재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사업 북미 태양광 프레임 사업 전기차 배터리 리사이클 등을 추진해가며 뉴그린에너지 알루미늄 전문기업으로의 시장 내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광둥성·장쑤성을 방문, 양 성 인민대표대회와 만나 우호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중국의 경제·문화·의정분야 우수사례를 충남의 지방행정 및 의정에 접목하기 위해 중국 지방의회와의 발전적인 관계 구축에 나섰다. 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광둥성·장쑤성을 방문, 양 성 인민대표대회와 만나 우호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첫날인 23일에는 광둥성 인민대표대회와의 접견을 통해 양 의회간 우호교류협정 체결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접견은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주임의 공식초청에 따른 첫 방문으로 충남도의회에서는 조길연 의장 등 11명의 의원이 참석했으며 광둥성 인민대표대회에서는 장숴푸 부주임을 비롯해 10명의 인민대표가 참석했다. 양 의회는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앞으로 기관 간 우호교류협정 체결을 통해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토대를 구축, 발전적 관계 형성에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충남도의회는 이날 오후에는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공장을 방문해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튿날에는 중국 전기자동차 대표기업인 아이온을 방문했으며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와 별도의 접견시간을 가졌다. 이어 광저우 주재 한국경제단체초청 간담회를 열어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경제단체 관계자들은 “코로나19로 최근 3년간 대중국 경제교류와 투자가 정체 상태로 투자·수출 활성화 및 국내기업 의 대중국 진출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축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면 중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일차인 25일에는 장쑤성을 방문, 인민대표대회와 접견을 갖고 그동안 여덟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양 지역간 교류협력 추진 성과를 반추했다. 양 의회는 코로나19 등으로 다소 소원했던 관계를 복원하고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동차, 첨단산업, 석유화학 등 경제 분야 협력 확대는 물론 문화, 청소년, 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를 통해 호혜적 우의관계를 돈독히 할 것을 다짐했다. 4일차에는 양저우시를 방문해 인민대표대회와 접견 시간을 가졌으며 최치원 기념관 등 역사문화시설을 시찰했다. 이번 의회 대표단의 중국 방문 일정은 27일 귀국으로 마무리된다.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은 “글로컬시대 지방의회 간 국제교류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절감하던 차에 이번 중국 광둥성 및 장쑤성 방문을 통해 양 지역간 교류 및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26일 보령 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안순철 단국대총장, 션 길마틴(Sean M. Gilmartin)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마틴 프리어(Martin Freer) 이알에이(ERA)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 기업, 대학, 연구소, 유관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 1주년을 맞아 탄소중립경제 추진 성과와 실현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도는 26일 보령 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안순철 단국대총장, 션 길마틴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마틴 프리어 이알에이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 기업, 대학, 연구소,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포럼은 개회식, 특별세션, 수소산업육성·신기술 개발·인재양성 업무협약, 수소정책 발표 및 토론에 이어 27일 대산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 수소산업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 1주년 성과와 농축산, 저탄소 산업구조 등 분야에서 앞으로 3년간 추진할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전국 58기의 석탄화력발전소 중 절반인 29기가 충남에 입지하면서 발생한 각종 피해와 도민의 희생, 그리고 국가 제10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도내 발전소 14기 폐지에 따른 피해를 언급한 김 지사는 “열악한 여건을 극복하고자,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6일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이뤄낸 크고 작은 성과 중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탄소중립경제 분야 국비 2300억원 확보 세계 최초 60%급 수소혼소 터빈 실증 탄소중립경제 활성화 기업 지원 조례 제정 탄소중립경제 실현을 위한 상생협약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탈석탄 에너지 전환의 연착륙을 위한 석탄화력 특별법 제정은 올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탄소중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인식 전환인 만큼 기업이든, 기관이든, 단체든 모든 구성원은 탄소중립에 대한 절박한 심정으로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3년에 대해서는 탄소중립을 위한 5대 전략 70개 과제 중 농축산 저탄소 산업구조 탄소중립정책 선도 3개 분야에서 9개 과제 만큼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먼저, 농축산 분야에서는 융복합 탄소순환 산업단지 ‘그린이노파크’, 농촌마을 알이100 실증시범사업,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저탄소 산업구조 분야는 수소터빈 시험연구센터 구축, 인공지능 기반 미래차산업 중심 허브 육성, 친환경 스마트산업단지로의 전환이며 탄소중립정책 선도 분야는 세계 탄소중립수도 조성, 탄소중립 관련 공공기관·자회사 유치,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 기반시설 조성이다. 김 지사는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추진을 위해 2045년까지 52조 1000억원을 투입해 미래경제, 전환경제, 순환경제, 생활경제, 탄소중립 국가허브 5대 전략과제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한 전국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02조원, 부가가치창출 43.5조원, 고용파급 62만 7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6년까지 9개 과제에 52조원의 절반이 23조 500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며 “변화에는 과감한 용기가 필요하다. 오직 도민만 생각하며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진 특별연설에서는 미국 불룸버그 수소경제분야 최고 애널리스트인 션 길마틴이 ‘수소의 약속은 현실적이지만,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를 주제로 권형균 SK E&S 부사장이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수소의 역할과 국내 수소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수소포럼의 부대행사에서는 도와 보령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단국대, 충남테크노파크, 중부발전, SK E&S, LG화학이 ‘수소산업 육성·신기술개발·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션 1에서는 영국, 캐나다, 폴란드 등 유럽의 수소에너지 정책 방향과 도와 보령시 관계자가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으며 세션 2에서는 미국 블룸버그 이한창 에널리스트가 ‘수소가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가스터빈 분야 세계 1위인 제너럴 일렉트릭, 유럽최대 철강회사인 티센크루프, 프랑스 수소생산기업인 라이프사 임원을 초청해 기술개발 및 투자계획을 들었으며 한국중부발전과 한화파워시스템의 수소사업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세션 3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에 대해 해외연사, 수소기업,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 관계자는 “제6차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을 통해 국내외 수소관계자의 교류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국내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공간정보 포털 고도화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공간정보 포털 고도화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공인중개사, 용역 수행업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현황 보고 및 구축된 기능 시연,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지난 2009년 대민용 공간정보 포털을 구축해 연속지적도·지형도·항공사진 기반 부동산 정보, 시계열 정사영상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나, 운영 시스템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 더 다양한 공간정보와 도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6월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 새롭게 구축할 주요 사업 내용은 오픈소스 기반 시스템 환경 마련 메인화면 재구성 전세 가격 비교 등 부동산 정보 실시간 버스 정보 미세먼지 등 도민에게 유용한 실시간 생활정보 열람 기능 등이다. 또 공간정보 포털을 통해 갯벌지도·해양지도 정보도 제공해 서비스하는 공간정보의 범위를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다음달 중 두 차례의 충분한 사용자 시험을 거쳐 12월 중 기존 시스템의 단점을 개선·보완한 새롭고 편리한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고도화 사업은 도민이 공간정보의 가치를 체감하는 융복합 실용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 도민이 생활 전반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정보를 구축·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 유치 총력 대응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현재 5만 군민의 염원을 담아 조연환 전 산림청장, 전현선 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문경주 전 충남도 기후환경국장,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곽병천 금산군산림조합장 등 5명이 참여한 금산군 산림자원연구소 유치 민간 자문위원회가 구성돼 대내외적 활동에 나서고 있다. 금산지역은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임야로 금산산림문화타운을 비롯한 여러 산림자원을 보유하는 등 산림자원연구소 기능에 적합한 조건을 갖췄다. 또한,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수도권, 충남권, 영호남권에 단시간 내로 접근할 수 있다. 특히 대상지 주변 산악형 지형과 금강수계의 자연환경은 현 산림연구소 입지와 가장 유사해 사업 연계성 및 활용도가 높은 장점도 있다. 군은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전문성과 공신력을 계속 확보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금산군의회에서 지난 24일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 금산 이전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지역사회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5만 군민의 염원을 담아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위해 나서고 있다”며 “금산군이 산림자원연구소 기능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유치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지난 16일 군청 군수실에서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 유치 민간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위원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안내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산모의 건강관리와 경제적 부담을 줄여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지원 기간이 기존 출산 후 6개월 이내에서 1년 이내로 증가했다. 지원은 출산 후 1년 이내에 충남도 내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산후 모든 진료비와 약제·치료 재료 구입비의 본인부담금을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원까지 가능하다. 산모들에게 많이 오는 산후풍의 한의원 진료도 지원 대상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6개월 이전부터 주민등록이 충남도로 돼 있는 두 자녀 이상 출산 주민으로 진료 후 진료비영수증과 세부내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금산군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사용권 소진일 이후 진료비를 신청할 수 있으며 산후조리원비, 미용 등 산후 회복과 관련 없는 비용은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새롭게 출산한 산모들에게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2023년 소하천 정비사업 공모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심사는 소하천 정비사업의 본래 목적인 치수의 안정성 확보뿐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생태복원 효과 증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 소하천 주변 정화 활동 등이 고려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추정소하천 정비사업은 지방이양 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75억원을 투입해 3.05km 구간을 정비했으며 자연 친환경적 호안 공법과 주민들의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 시설의 적정성에 대해 호평받았다.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금산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2024년 소하천정비 사업 재난특교세 수요 신청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앞으로도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시 치수 안전성 확보를 통한 재해예방뿐만 아니라 금산군 지역 특성에 맞는 친환경적인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범인 금산군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5일 32사단 505보병여단 1대대 주관으로 진행 중인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 의지도 전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사단 장병 100여명이 참여하는 유해발굴은 이달 13일 육백고지 전승탑에서 진행된 개토식을 시작으로 16일부터 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발굴 작업은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480고지를 비롯한 산야봉 일대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유품 등이 발견된 480고지를 집중적으로 발굴 중이다. 이 지역은 6.25전쟁 당시 경찰, 향토방위군, 국군 5개 사단이 공비토벌 작전을 벌여 다수의 적을 사살·생포한 곳이다. 박범인 군수는 “산악지대에 바람도 많이 불고 날이 추워지는 탓에 발굴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유해를 찾기 위한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장병들의 안전에 유의하고 마지막 한 분의 유해까지 따뜻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작전 현장을 지휘하는 대대장 박재수 중령은 “유해발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며 “격려해주신 덕에 장병들이 유해발굴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작업이 종료되는 순간까지 유해와 작은 유품이라도 온전히 수습해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유해 발굴은 오는 11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발굴된 유해는 부대에 마련된 임시 봉안소에 안치돼 11월 중으로 예를 갖춰 작전사 합동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