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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이제는 다양하게 확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 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해,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1일 차인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다.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 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 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를 경험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도 진행된다.모든 일정은 다시 이튿날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재단 관계자는 “충남이 가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충남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진정한 쉼과 잊지 못할 낭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도내 국립의대 신설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 ‘인구 1000명 당 활동 의사 수’는 OECD 회원국 가운데 꼴찌인 멕시코 다음으로 낮은 2.6명이며 더 문제인 것은 충남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적은 1.5명으로 최악이라는 점”이라며 “과거 어느 정부도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윤석열 정부의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방의료 붕괴 현실에서 의대 정원 확대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며 “1년 전 대통령을 독대해 건의드린 사항도 바로 의대 정원 확대와, 이와 연계된 충남 국립의대 신설”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방에서는 응급실을 찾아 헤매다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들이 끊이질 않고 수백만명이 ‘지역 의료 공백’으로 인해 수도권으로 원정치료를 나서고 있는 절박한 실정”이라며 “충남을 포함한 지방은 거대한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또 “충남만 해도 전국 평균 기준 의사 수가 최소 5000명이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3000명 정도 밖에 안 되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특히 소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등에 대한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비수도권의 의료 인프라는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이번 개혁은 단순히 의사 수만 늘려선 안 되고 지방에 국립의대를 설치하고 의료인력이 지방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의료 재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충남도는 도민의 생사가 걸린 국립의대 신설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절박한 지역의 의료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선 안정적인 의사 확보가 절실하며 국립의대 신설은 대통령 지역공약이기도 하다”며 “220만 도민의 의료인력 확충에 대한 열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충남은 ‘의대 정원 확대 범도민추진위원회’ 결성 등 총력을 다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국내 의과대학 40곳의 입학 정원은 3058명이다. 도내에는 단국대 40명과 순천향대 93명 등 2곳 133명이며 국립의대는 없다. 2017∼2021년 도내 의대 졸업자 656명 가운데 도내 취업 의사는 197명으로 70% 가까이가 타지로 떠나고 있는 상황이다. 도내 활동 의사 수는 3215명, 도민 1000명 당 활동 의사 수는 1.51에 불과하다. OECD 평균 3.7명이나 우리나라 2.6명에 비해 턱없는 수준이다. 무엇보다 예산과 태안, 청양, 당진, 계룡 등은 1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8기 힘쎈충남은 지역의대 설립 유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책 목표는 도민의 보편적 의료 이용 및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료인력의 안정적 수급 및 의료 역량 강화 대학병원 유치로 의료의 신뢰와 안정성 및 주민 욕구 충족 등으로 잡았다. 김 지사는 지난해 10월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도내 국립의대 신설을 건의했으며 도는 지난 1월 지역의대유치TF팀을 꾸리고 본격 가동 중이다.
정윤선 기자예산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 및 생태관광지역 동시 지정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황새공원이 환경부 공모사업 국가생태탐방로 및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생태관광지역 지정’ 2건이 동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국내 최초 황새 텃새화에 성공한 생태환경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황새의 일상생활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역’이자 우수한 자연환경과 환경적으로 보전 가치가 있음을 인정받았다. 국가생태탐방로는 21개 시군구에서 신청한 총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전검토 및 현장조사단 평가를 거쳐 7곳이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50%가 국비로 지원된다. 예산황새공원 국가생태탐방로 공사는 황새공원과 보강지, 살목지 둘레길을 연결하는 4.3㎞ 구간을 정비하고 황새 관찰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관광지역은 14개 시군이 신청해 서면평가, 사전조사단 현장평가, 사업계획 PPT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6곳이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예산황새공원은 9000만원의 사업비 중 생태관광지역 운영관리를 위한 국비 50%를 2024년부터 매년 지원받게 되며 3년마다 재심사를 거쳐 생태관광지역을 재지정 받는다. 예산황새공원은 2015년부터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천연기념물 199호 황새를 국내에서 첫 방사에 성공했으며 올해까지 115마리를 야생에 돌려보내 국내 유일 기관으로 황새공원에 사육되는 개체수와 야생에서 자연번식 개체수를 포함해 310여 마리가 전국은 물론 러시아, 중국, 일본, 대만까지 영역을 확산는 가운데 서식 중이다. 군은 예산황새공원 주변에 11개의 옛 둠벙을 복원했으며 2.5㏊의 논을 임대해 비오톱 조성, 어류와 양서류의 생태이동통로를 조성하는 노력도 꾸준히 병행 중이다. 아울러 예산황새축제 야생 황새 먹이주기 황새 감전을 예방하는 절연 장치 설치 황새 탐조 활동 황새 솟대 만들기 황새서식지에 살고 있는 습지 생물 채집 및 관찰 활동 반딧불이 체험 등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생태계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자연보전, 체험관광, 주민소득창출, 지역경제활성화 등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산황새공원을 천연기념물 황새의 소중한 자원을 이용한 브랜드 특화사업 등 차별화된 생태관광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 샤인머스캣의 달콤한 맛과 향을 느껴보세요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에서 인기 있는 과일을 꼽자면 누구라도 할 것 없이 달콤한 맛과 향, 모양까지 뛰어난‘샤인머스캣’을 말할 것이다. 홍성군에는 샤인머스캣 재배능력이 뛰어나 ‘명인’이라 불릴만한 농가가 있는데, 바로 홍북읍 상하리에서 ‘홍성파머스’농장을 운영하는 오선학 농가이다. 홍성파머스는 약 1ha 규모의 농장에서 9월 말까지는 선물용 상품 판매와 백화점 판매 후, 10월 한 달간 지역의 어린이들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샤인머스캣 수확 체험을 진행한다. 농장에는 제법 알이 굵고 싱싱한 포도들이 주렁주렁 달린 채로 체험 개방을 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아 ‘포도 이삭줍기’라는 주제가 무색할 정도다. 농장을 찾은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은 포도송이를 상자 가득 담아 엄마 아빠와 함께 먹을 거라며 무거운 상자도 거뜬거뜬 들며 웃음을 지었다. 수확 체험 진행을 마친 오선학 농가 부부는 “홍성군의 많은 도움으로 농업수익을 창출한 만큼 농촌체험을 통해 지역에 나눔과 환원으로 보람 있는 농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제43차 자유민주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과 자유총연맹 홍성군지회는 지난 18일 충령사 충령탑 일원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민간인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자유민주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조광희 부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및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된 피해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추도사,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조광희 부군수는 추도사를 통해“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과 고귀한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희생을 기렸고 합동위령제를 개최해준 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자유민주수호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민간인 희생자 및 호국영령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거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43번째를 맞았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중장년 1인가구 사회적 고립 해소에 ‘앞장’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고독감과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 1인가구에 대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례관리를 통해 가족과의 관계 단절로 노숙생활을 하고 있던 중장년 1인가구 A씨를 발견했는데, 당시 A씨는 우울증이 심한 상태였으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안전, 건강, 경제, 주거문제 등 전 영역에 걸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서는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A씨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지원하고 수급자 책정, 임대아파트 신청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A씨는 오랜 기간의 노숙생활로 치아 상태가 안좋았는데 잔존치아가 거의 없어 정상적인 섭식이 어려웠으며 심미적인 문제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더욱 위축된 모습을 보여 치료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희망복지팀에서는 지정기탁후원금 300만원을 어렵게 확보했으나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치료를 포기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던 중에 꿈이 가득한 교회에서 나머지 치료비 200만원을 선뜻 지원해 주어 대상자가 아무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A씨는 적절한 치료를 받고 안정감을 회복했으며 사회참여를 위해 스스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A씨는 “절망 한가운데 있던 저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홍성군청과 꿈이 가득한 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일원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사회와 단절된 채 고립되어 생활하고 있는 중장년가구를 적극 발굴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맥키스컴퍼니와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홍보 위해 ‘맞손’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다음달 3일부터 개최되는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의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군수실에서 ㈜맥키스컴퍼니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보조라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이용록 홍성군수,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기호 맥키스컴퍼니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전·충남을 대표하는 주류회사 ㈜맥키스컴퍼니의 ‘이제우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라벨지를 붙여 가정용과 영업용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충남을 대표하는 소주인 이제우린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어 축제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적극적인 도움을 주신 맥키스컴퍼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홍보에 함께 해주신 맥키스컴퍼니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알찬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은 전국 최대 축산규모를 자랑하는 홍성군과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만나 차별화된 세계적인 바베큐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유튜버 정육왕, 문츠, 취요남의 퍼포먼스와 글로벌 그릴 업체인 웨버에서 운영하는 바베큐존, 40개의 차별화된 먹거리 부스와 각종 체험존, 이밖에도 김수찬, 나상도, 자전거 탄 풍경 등 인기가수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화려한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정윤선 기자이용록 홍성군수,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 개최 ‘발품행정’ 분주 [Ytv영상스토리] 이용록 홍성군수가 그동안의 소비성축제에 막을 내리고 전국 제1의 축산군답게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축산물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키로 하고 발품행정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군수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축제TF팀과 부서장들을 통해 매일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할 사항을 찾아 개선을 주문하는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는 전국 제1의 축산군 홍성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뜻을 모아 처음으로 개최하는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 in 홍성’을 대한민국 대표 축산물 축제로 육성하려는 이 군수의 분명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 군수는 지난 8월부터 축제TF팀을 구성·운영해 그동안 민간주도로 진행되어 주춤했던 홍성군 축제에 주도적으로 역량을 집결해 나가고 있다. 또한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10여 개 이상의 주차장 확보 및 셔틀버스 운행, 안전관리탑 설치, 유튜브 생중계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문객의 안전을 점검하고 전 직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뿐만 아니라 축제 홍보대사로 자처해 충남방송 ‘헬로 이슈토크’에 출연해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에 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요청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최근 지역축제에서 음식가격과 질 때문에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철저히 점검해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3년 하반기 헌혈 및 장기 등 기증추진위원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18일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헌혈 및 장기 등 기증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12개 단체에서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 및 장기기증 추진 상황 보고 헌혈 및 장기기증에 대한 홍보 확대 헌혈 및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방안 등으로 진행되며 활발한 토의가 이어졌다. 조 부시장은 “헌혈 및 장기기증은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생명나눔을 향한 첫걸음이다”며 “시민들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인식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 아산시 헌혈 및 장기 등 기증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매년 2회 회의를 개최하며 헌혈 권장과 장기 등 기증등록 장려를 위한 홍보 및 시민 인식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제9차 역량강화교육 ‘뇌를 이용한 소통’ 시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여성단체 지도자 45명을 대상으로 제9차 역량강화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뇌를 이용한 소통’이란 주제로 그루터기 코칭상담소 오지혜 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두뇌를 활용해 ‘내 몸과 마음을 알고 소통하는 방법’, ‘나의 몸과 마음의 상태 알아보는 방법’, ‘나의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방법’ 등을 설명하며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소통 방법들도 제시했다. 장복연 회장은 “각 단체별 임원들이 모인 만큼 조직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지도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계획하고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국립경찰병원 550병상 사수에 행정력 집중”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립경찰병원 550병상 규모를 관철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산시 초사동 일원에 2028년 건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립경찰병원은, 총면적 8만 1118㎡에 건강증진센터·응급의학센터 등 2개 센터와 23개 진료과목의 재난 전문 종합병원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원칙을 고수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경제성 논리에 따라 당초 계획이었던 550병상 규모가 300병상 이하로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은 상황.실제 지난 9월 20일 지역 50여 개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구성한 ‘경찰병원 건립 아산시 범시민 추진협의회’가 발족했고 결의대회, 국회 방문, 기자회견, 기획재정부 집회 등 예타 면제 촉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추진협과 함께 경찰병원 예타 면제 촉구 서명운동을 추진, 경찰청의 예타 면제 신청 시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오는 26~29일까지 온양관광호텔에서 개최되는 온천산업박람회에도 부스를 마련하는 등 오는 11월 10일까지 약 3주간 시민 서명운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경귀 시장은 “예타 면제를 요구하는 추진협과 시민들의 목소리는 비수도권 지역의 취약한 의료환경과 국민생명권 보호에서 소외된 경험이 바탕이 된 것”이라며 “2027년까지 수도권의 500병상 이상 민간대학병원 신설계획이 9개나 되는데, 충남은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이제는 행정 관련 정보를 인터넷 검색 한 번이면 알 수 있는 세상이다. 아산시민들도 가덕도 신공항이나 용인 국가산단은 예타가 면제되고 국립경찰병원은 안 된다는 건 불합리하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 시기, 지역에 병상이 없어 울산까지 헬기로 이송해 분만한 시민이 있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선 안 된다”며 “시는 추진협과 함께 550병상 규모의 경찰병원 건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발의된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신속한 경찰병원 설립을 위해 경찰병원 건설사업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간소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병록 아산시 미래전략과장은 “국립경찰병원 예타 면제를 위해 국회와 기획재정부를 설득하려면, 아산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재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이 반드시 통과하고 기재부의 동의를 얻어 예타 면제가 될 수 있도록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