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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이제는 다양하게 확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 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해,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1일 차인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다.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 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 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를 경험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도 진행된다.모든 일정은 다시 이튿날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재단 관계자는 “충남이 가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충남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진정한 쉼과 잊지 못할 낭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17∼18일 스플라스리솜과 충의사 일대 등 예산에서 도내 신규 지적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18일 스플라스리솜과 충의사 일대 등 예산에서 도내 신규 지적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지적직 공무원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인적 관계망을 형성해 협업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도·시군 7∼9급 지적직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실습 및 이론 교육으로 진행했다. 첫날 신규 지적직 공무원들은 위성 측량의 기본 원리와 드론 촬영 기법, 장비 운용 방법 등을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측량·촬영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역량을 강화했다. 2일 차에는 취득한 드론 사진을 직접 후처리해 측량 성과 검사를 하고 정사영상 제작 방법 등을 익히면서 실무능력을 높였으며 지적업무의 기본인 토지 이동 업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충남 지적의 미래를 이끌 신규 지적직 공무원의 역량이 한층 높아졌길 바란다”며 “신규 직원들이 조직에 적응하고 실무 경험과 업무 능력을 배울 수 있는 소통·교류의 시간을 꾸준히 만들어 도·시군 지적 행정의 질을 향상하고 도민에게 더 나은 지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7일 천안 신라스테이 연회장에서 ‘2023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충남테크노파크)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17일 천안 신라스테이 연회장에서 ‘2023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TP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유망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충남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남지역 15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 및 신기술 발굴을 통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총 23개사가 신청했고 지난 10일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15개 기업이 2차 PT 발표를 통해 경합을 겨루었다. 이날 실시된 2차 PT 발표에 선정된 창업기업들은 창의적이고 사업화 실현 가능성이 높은 IT, 친환경, 바이오 식품 등 4차 산업과 관련된 다양하 사업화 아이템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2차 발표 평가 결과 백석문화대학교 입주기업인 ㈜쉐어그린이 ‘실내외 해충관리제’라는 아이템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서울대학교 입주기업인 ㈜티엔에이치텍은 ‘대면적 초박판 방열 챔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공주대학교 입주기업인 ㈜애드에이블은 ‘호흡재활 치료시스템 조합 의료기기’로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호서대학교 입주기업 ㈜디티에스는 ‘커팅과 그라인딩을 동시에 할수있는 다이아몬드 공구’, 공주대학교 입주기업 ㈜에이지엠지는 ‘고분자 연료전지용 서브가스켓’으로 장려상을 받아 사업화 지원을 받는다. 입상 기업에게는 충남도지사상과 충남TP 원장상을 수여하고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지원금도 한도내에서 제공된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충남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충남 창업기업의 다양한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 지원으로 지역 창업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권역별 주거환경 만족도(사진=충남연구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민의 주거환경 만족도는 천안, 아산, 당진이 속해 있는 ‘북부권’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북부권의 주거환경 만족도는 3.31로 충남 전체 평균 3.21보다 0.1이 높았다. 또한, 금강권은 3.15, 서해안권은 3.16으로 북부권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다. 최근 충남연구원 최정현 초빙책임연구원과 임준홍 선임연구위원은 올해 상반기에 충남도 15개 시·군 1,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분석해 “2023 충청남도 주거실태조사를 통해 알아본 주거정책 방향”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거환경 만족도에 미치는 가장 중요한 주거환경 구성요소로 ‘저공해환경’을 꼽았다. 다음으로 ‘공공시설’, ‘휴식공간’, ‘교육시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49.9%는 자가주택에서 30.4%는 전월세로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특히 전월세 거주자의 34.0%는 주거 안정성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주택 소유형태를 떠나 거주를 위한 비용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었다. 이와 맞물려 주택공급과 관리정책 측면에서는 ‘적정가격의 주택공급’과 ‘기성시가지 주거환경 개선’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권역별로는, 금강권에서 ‘주택의 양적 공급 확대’가, 서해안권은 ‘노후공동주택관리와 세입자 주거보조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 확대’, 북부권의 ‘기성시가지 주거환경개선’ 등이 특징적으로 드러났다. 또한, 향후 이사계획이 있다는 응답자는 60.4%였고 ‘더 좋은 주거환경을 위해서’라는 답변이 38.3%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가장 선호하는 주택 형태는 아파트로 전체 응답 비율의 80.4%였다. 마지막으로 가족이 서로 떨어져 지내는 비율은 43.6%였고 이 중 가장 큰 이유는 직장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정현 박사는 “이번 주거실태조사는 충남도의 주택 및 주거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분석연구로써,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환경 정비 주거 안정성 제고 지역별 특성에 기반한 주거정책 추진 부담없는 주택공급 확대 등이 필요하다”며 “특히 충남도가 청년, 신혼부부, 노년층 등 다양한 주거취약계층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리브투게더 정책’을 보다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예산군 삽교읍 평촌리에서 ‘2023년 벼 직파재배 수확 연시회’를 열고 올해 직파재배 성과를 농업 주요 기관·단체, 벼 재배 농가 등과 공유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쌀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벼 직파재배를 추진 중이다. 올해 벼 직파재배 면적은 지난해 632㏊보다 67% 증가한 1057.8㏊이며 도 농업기술원은 2030년 목표 면적인 도내 전체 벼 재배면적의 10%까지 늘려가기 위한 단계 중 안정기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했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이앙 작업 없이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농법으로 담수 여부와 파종 방법에 따라 건답직파·무논직파·드론직파로 나뉜다. 도내 직파재배별 비율은 건답직파 17%, 무논직파 38%, 드론직파 46%다. 도 농업기술원은 내년 벼 직파재배 목표를 올해 대비 95% 증가한 2000㏊로 설정하고 노지스마트 농업기술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재배면적의 안정적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147억원을 투입해 파종기와 종자코팅제, 제초제, 도복경감제 등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시범 사업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내년 한 단계 더 진일보한 기술을 보급할 방침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수확 연시를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세심히 살펴 직파재배 기술을 도내 더욱 적합하도록 고도화하고 보완할 것”이라며 “직파재배뿐만 아니라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연구와 개발, 현장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6일 앞으로 다가온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변현수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선수단 100명,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이 ‘종합 6위’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도는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이 16일 앞으로 다가온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변현수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선수단 100명,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와 선수단은 출전 보고와 선수 대표 선서를 통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대회 목표 달성을 위한 필승을 다짐했다. 이어 농협과 맥키스컴퍼니가 후원금을 전달하며 선수단의 목표 달성을 기원했다. 김 지사는 “지난 1년간의 땀과 눈물을 결과로 증명해 낼 순간이 다가왔다”며 “우리의 목표는 종합 6위이지만, 전국을 선도하는 힘쎈충남답게 3위 한번 해보자”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 돋았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모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25개 전종목에서 여러분들의 눈부신 활약과 선전을 220만 도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각 시도 9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도에서는 골볼, 배구, 펜싱, 보치아, 횔체어럭비 등 25개 종목에 선수단 441명, 보호자·임원 227명 등 총 6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총 감독을 맡은 변현수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종합 6위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마무리 훈련에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힘쎈충남인의 자긍심과 도의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근로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동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근로권익 향상을 위한 ‘충남이동노동자 종합지원센터’가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18일 천안시 서북구 이동노동자 종합지원센터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시,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합지원센터 설치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2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 중이다. 휴식 공간이 일정하지 않은 이동노동자의 쉼터인 종합지원센터에서는 휴게 시설은 물론 탕비실, 휴대전화 충전기 등 비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생수와 물티슈, 손소독제, 우의, 쿨토시, 핫팩, 발열조끼 등 이동노동자들에게 필요한 계절별 물품 및 안전물품도 제공한다. 센터는 천안 서북구 두정동과 동남구 신방동 2곳과 아산 용화동, 서산 읍내동, 당진 대덕동에 1곳씩 총 5곳이며 천안 서북구를 제외한 4곳은 무인쉼터로 운영한다. 도는 연말까지 15개 시군에 총 44개의 연계형 쉼터를 발굴해 이동노동자의 근로복지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소규모 간담회를 진행, 쉼터 운영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있어 사회안전망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했던 이동노동자분들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일정하지 않은 휴식 시간과 노동의 고단함을 해소하는데 쉼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제1기 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고 지방시대를 이끌어 갈 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가 첫발을 뗐다. 도는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제1기 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위원장으로 지명된 여형규 한국항공대 교수를 비롯한 도 지방시대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출범식은 위촉식, 제1차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지난 10일 ‘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 운영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지방분권, 지역 혁신, 지역 특화 발전, 복지 등 각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도 지방시대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위촉한 민간위원은 총 17명이며 임기는 2025년 10월 18일까지 2년간이다. 앞으로 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시대 계획 및 시행계획 충청 초광역발전계획 기회발전특구 및 지역혁신융복합단지 지정·육성 지역 산업·기업 육성 중장기 전략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시책 운영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며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와 충남 발전을 위해 협력·소통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은 첫 회의에선 충청남도 지방시대계획 및 충청 초광역발전계획에 관한 안건을 상정, 주요 내용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충청남도 지방시대계획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5개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지역 현황과 잠재력 분석, 발전 비전 및 목표, 전략별 핵심 과제 및 중점 추진계획 등을 담았다. 충청 초광역발전계획은 충남·충북·대전·세종 4개 광역 지자체의 연계 발전을 위한 비전과 목표, 주요 핵심 과제, 추진전략 등을 담았으며 탄소중립·메가시티 등 도의 전략산업 육성의 바탕이 될 예정이다. 이날 검토한 안건은 이달 중 중앙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및 심의·의결, 국무회의 상정, 대통령 승인 등을 거쳐 수립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인구, 소득, 일자리 등 수도권 쏠림현상을 막고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지방시대를 국가 어젠다로 내걸고 지방에 파격적인 권한과 자율을 부여할 계획”이며 “우리 도에 큰 기회가 될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도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지역마다 일자리와 교육, 문화 등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농촌 지역에서 스마트팜이 대안이 될 수 있듯 지역 특색에 맞게 대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등을 이전해야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국토와 기업, 농업,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신 만큼 힘쎈충남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길 바란다”며 “도는 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대한민국의 지방시대를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서산형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밑그림‘본격화’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시내버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서산형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의 밑그림 그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시내버스 운행노선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분석하고 재무적 타당성과 효율성 진단을 토대로 노선 효율화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 급격한 인구와 산업의 변화를 겪고 있는 서산시 여건에 발맞춰 시내버스 운행 노선체계를 합리적으로 바꾸겠다는 취지로 진행된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구상 부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 읍면동장, 지역 운수업체 대표, 이·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그간 구축된 434개의 시내버스의 노선 정보와 운행기록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운행거리 기준 평일 17.1%, 토요일 19.4%, 공휴일 5.7%를 감회 운행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시내버스와 행복택시가 중복으로 운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개선안도 나왔다. 대중교통 서비스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대산 권역과 해미·고북 권역에 수요응답형 공공형버스를 시범 도입하는 방안이 이번 보고회에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발표 자료에 따르면 유류비 인상 등으로 인해 운송원가가 지속해서 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비 인력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관리직 인건비도 인접 시군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정이 이런데도 지난해에 비해 외주정비 비용이 70%, 타이어 교체 용역 비용이 7%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나는 등 불필요한 부분에서 과다 지출되고 있어 서령버스 측의 자구노력이 시급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시는 이번 보고회에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하는 한편 주민 의견조사와 가상 선호 설문 등을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를 통해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여기에 주 이용 계층인 고령층과 학생의 교통 편익 확대에 방점을 두고 용역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구상 부시장은“우리 시 규모와 특성을 고려하면 불가피하게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개편하고 운행 전략을 다변화할 수밖에 없다”며“앞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익의 극대화를 위한 시내버스 체계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7기 전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7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제7기 전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위촉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7기 전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5년 10월 16일까지 2년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장지우 위원을 위원장으로 이강충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2023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9건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 예산안 심의·의결을 거쳐 2024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조 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 주권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정책이다 참여와 소통을 통해 아산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예산 편성과정에서 주민 의견수렴과 논의, 사업 우선순위 선정 등의 활동을 펼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3 나눔실천 유공’ 최우수 기관 선정, 도지사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7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3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는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3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산시는 기관 표창 외에 나눔을 실천한 유공자 표창도 다수 수상했다. 2019년 충남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로 가입해 1억원 이상 기부 및 취약계층을 지원한 웨이보게이밍 프로게이머 더샤이, 2003년부터 누적 5억원 이상 성금 후원 및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한 ㈜한국메탈아산공장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 지역복지 향상 및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배방읍 정진영 주무관이 충남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부터 누적 5800만원 성금 후원 및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아산정보통신와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이 배분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기부에 참여하신 많은 시민과 기관·단체 및 기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저소득층을 위한 든든한 복지재원으로 필요한 곳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아산시도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