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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이제는 다양하게 확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 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해,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1일 차인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다.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 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 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를 경험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도 진행된다.모든 일정은 다시 이튿날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재단 관계자는 “충남이 가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충남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진정한 쉼과 잊지 못할 낭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에서는 충남 지역 여성 경제활동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역형 데이터를 구축했다. 연구를 통해 디지털 경제, 지능정보사회 등으로 대표되는 노동시장 전환기에 충남 여성의 경제활동 실태와 특성을 분석하고 대안을 찾았다. 이번 조사는 충남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년 4월 11일부터 5월 12일까지 OECD 경제활동 핵심연령층인 25~54세 여성 임금근로자와 미취업자 1,056명의 응답을 표집해 분석했다. 미취업 조사 응답자의 51.3%가 직업훈련 참여의향을 가졌고 구직활동 어려움으로 일자리지원 서비스 미흡, 경력단절에 따른 업무능력 저하 및 자신감 부족을 들었다. 임금근로자의 현재 일자리 만족도는 평균 74.4점이고 일자리 환경 및 조건 6개 문항 모두가 만족도 3점대로 높지 않았다여성들이 계속 일하기 위한 방안은 장시간 근로개선 및 유연근무제 활성화, 가족관련 휴가·휴직을 권장하는 기업문화라고 반응했다. 정부 국정과제인 ‘성별근로공시제도’ 실효성을 물은 결과, 평균 7.15점으로 공시제도가 노동시장 성별격차 완화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거라는 기대를 보였다충남 지역 여성들에게 어떤 일자리가‘괜찮은 일자리’일까? 라는 물음에, 최저임금을 넘어서는 적정한 소득이 있는 일자리, 통상 근무시간 보다 짧은 시간제 일자리나 일정한 시간 주권을 갖는 일자리가 주요했다. 디지털, 에너지전환 등 경제전환에 따른 신산업·신기술 등장이 충남의 미래 여성 일자리에 어떤 결과를 가져 올까에 대해 여성들은 근무환경의 선택권 강화, 일자리 질 개선, 여성 일자리 확대 등으로 비교적 밝게 내다봤다. 지역 주력·전략산업 여성 진입방안은 고부가가치 훈련과정 확대를, 향후 코로나 19 펜데믹과 같은 고용위기 대책은 신산업 일자리로의 이·전직 지원방안을 가장 유력한 대책으로 지목했다. 충남도가 여성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일하는 여성들이 노동시장에서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022년 6월 ‘여성경제활동법’ 시행에 맞춰 도·시군 자치법규 전면개정, 노동시장 성별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부서 설치, 기업의 일·생활균형 생태계 확산사업 추진, 미래 유망 일자리 기회 확대, 일자리기관의 고용서비스 고도화, 충남형 괜찮은 일자리 확대와 경력단절예방 전략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안수영 선임연구위원은“충남 전체 고용률 유지 및 상승 동력 마련, 지역 노동시장의 성별 임금격차 해소, 일자리 질의 성별 균형 개선 등과 같은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정책 처방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2022년 상반기 기준 충남 여성 고용률은 남성 고용률에 비해 19.6%p 낮아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별 차이를 보이고 일자리의 질을 상징하는 임금수준, 종사상지위 등도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다. 여러 노동시장 지표들이 충남에 살고 있는 여성들이 일자리에 진입하거나 지속하는데 녹녹치 않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더욱 능동적인 정책자원 투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연구본부는 2023년 수행한 ‘충남 학교 밖 청소년 생활실태 및 보호·지원 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전국 일반 청소년 실태조사와 동일한 문항을 사용해 일반 청소년과 충남도 학교 밖 청소년의 발달수준을 비교했고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고르게 조사해 실태를 비교했다. 충남도 학교 밖 청소년은 전국 일반 청소년에 비해 식습관이 불규칙하고 주관적 안녕감이 낮아 균형 잡힌 심리·정서발달을 위한 기본 지원이 충실해야 함을 노정했다. 충남도는 은둔형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간식비, 교통비 등을 지원하고자 도내 9-19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매월 5만원을 제공하는 ‘세상소통카드’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이 주기적으로 센터를 방문할 때 교통비로 사용하기에도 촉박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학교 밖 청소년의 보호·지원을 담당하는 꿈드림 이용 시 이동수단의 한계가 가장 큰 불편함으로 제기된 바, 꿈드림으로 연계되어 향후 센터 이용에 의지를 나타내는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이동수단을 제공할 필요성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연구 추정치에 따르면 학령기에 해당하는 충남도 내 학교 밖 청소년 수는 2021년 기준으로 9,645명이고 그중 약 80%가 시 지역에 분포했다. 인구가 적은 개별 군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은 전체의 0.20%~3.61%에 불과하지만 인구소멸위험지역의 소중한 구성원인 만큼 각별한 보호·지원 방안이 요청됐다. 군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은 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에 비해 ‘인프라가 풍부하고 기회가 많은 수도권 지역’으로 이주하고 싶다는 의향은 높지만 주관적 안녕감과 진로발달 수준은 낮아 타 지역 이주를 통해 성공적인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가 이들을 품고 안정적으로 성장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군 지역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교통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읍·면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낮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내 소속되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도 확보되지 않았다. 도 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접사업도 대부분 천안·아산 지역에 한정되어 군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정책의 새로운 밑그림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한편 연구를 수행한 오민아 연구위원은 열악한 충남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체계를 위해 무엇보다“충청남도교육청 역시 전국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제정한 것과 같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공고히 수행하며 충남도와 함께 협조해야 함”을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외암마을에서 한복의 향연 펼친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20일 ‘제22회 아산 외암마을 짚풀문화제’ 개막식에서 ‘땅이 품은 시간을 한복에 담다’를 주제로 ‘아산 시그니처 한복 패션쇼’의 첫선을 보인다. 이번 ‘아산 시그니처 한복 패션쇼’는 제작된 한복만 약 100벌. 이외에도 전통 속옷과 가방, 신발, 우산 등 소품까지 합치면 무려 500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산시를 대표하는 무늬 디자인은 시조인 수리부엉이와 시화인 목련 그리고 은행나무까지 총 3가지를 활용했으며 자수와 전통 금박으로 장식해 화려함을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충무공 이순신의 어록 ‘필사즉생 필생즉사, 물령망동 정중여산’을 한복에 자수와 금박으로 새겨 현충사를 알리고 성웅 이순신을 기리는 의미도 담았다. 또, 의상 디자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로 분류하고 기와집에 사는 사대부의 화려한 한복, 초가집의 생활한복 등 장소에 맞는 디자인으로 나눴다. 마지막으로 MZ세대, 4060세대, 7080세대 등 나이별로 선호하는 포인트를 고려해 한복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아산 시그니처 한복 패션쇼’는 오는 27일 26개국 60명의 모델과 함께 은행나무길 미디어월 앞에서 다시 진행된다. 이어 11월 3일 광명 테이크 호텔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아시아 미 페스티벌 개막 무대에서도 펼쳐질 예정이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죽기로 싸우면 반드시 살고 살려고 비겁하면 반드시 죽는다. 물령망동 정중여산: 경거망동하지 말고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겁게 행동해야 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겨울철 대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Ytv영상스토리]아산시가 겨울철 대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오는 1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12~64세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등 접종 권고 대상자부터 우선 접종하며 그 외 12세 이상의 시민은 11월 1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규 백신’으로 진행되며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1회만 접종하면 된다.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도 접종받을 수 있고 최근 예방접종을 받았을 경우 최소 3개월 이후 접종이 가능하다. 또, 질병관리청에서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 접종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동시 접종도 권고하고 있다. 접종 장소는 아산시보건소와 관내 위탁 의료기관 91곳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하거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겨울철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하고 건강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감염 취약 시설 대상자분들의 보호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태안서 국내 최대 항공레저축제 ‘항공레저 페스타’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에서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려한 항공레저 축제가 펼쳐진다. 군은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에서 ‘2023 제8회 항공레저 페스타’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항공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항공레저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항공레저축제로 ‘항공레저 분야의 종합체전’으로 불린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지난해부터 재개됐다. 9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항공레저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드론 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태안의 가을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우선, 항공레저스포츠 대회에서는 이틀간 패러글라이딩 대회 모형항공기 대회 스카이다이빙 대회 동력패러대회 드론 레이싱 대회 경량항공기 대회 등 국토부장관배 6개 대회가 진행되며 열기구 행글라이딩 시범·체험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또한, 체험객들을 위한 비행기 VR 비행시뮬레이터 체험 스카이다이빙 VR 영상 체험 에어본 어드벤처 체험 동력패러 VR 비행시뮬레이터 체험 VR 드론스마트 시뮬레이터 조종 드론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특히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야간 드론쇼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축하공연과 더불어 종이비행기 만들기 에어로켓 발사 부메랑 날리기 등 각종 체험 부스 및 태안군 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이틀간 총 2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TF팀을 운영하는 등 철저한 지원에 나서고자 한다”며 “국내 항공분야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8회 항공레저 페스타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미래 해양먹거리’ 격렬비열도·안흥항 개발 총력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과 안흥항 ‘CLEAN 국가어항 조성 사업’ 추진 등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해 7월과 11월, ‘국가관리 연안항’과 ‘CLEAN 국가어항 시범사업’ 대상지로 각각 지정된 격렬비열도와 안흥항에 대한 후속 사업 추진을 통해 ‘신 해양도시 태안’ 건설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격렬비열도의 경우, 태안군은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478억원을 투입해 방파호안, 부두, 헬기 착륙장 등을 조성하는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2km 거리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서단 섬이다. 배타적 경제 수역 인근이자 서해 끝단에 위치한 군사적·지리적 요충지로서 국가안보와 해양영토 관리상 중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항만시설이 없어 그동안 불법조업 감시와 비상 시 선박 피항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가세로 군수를 필두로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마침내 지난해 7월 항만법 시행령 개정으로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곧바로 신규 항만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돌입했으며 군은 내년 7월 용역을 마무리하고 2025년 연안항 개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한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연안항 개발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개발이 마무리되면 주변 해상사고와 불법조업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고 ‘서해의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CLEAN 국가어항 조성 사업’의 경우, 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근흥면 신진도리 안흥항 일원에 총 150억원을 들여 안흥 나래공원 조성과 서방파제 주변 공간개선, 연안 보행로 조성, 어구 야적장 일원 환경정비, 도로포장 및 펜스 설치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어항 환경정비와 기존 시설 정비 및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어항을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수산부가 주관한다. 지난해 6월 현장평가를 거쳐 11월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4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8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내년 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어항 조성 사업에 돌입해 2025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항 특성에 맞는 편익시설 설치로 쾌적하고 편안한 어항을 조성하고 안흥항에 대한 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덕용 해양산업과장은 “태안을 대표하는 격렬비열도와 안흥항에 대한 중·장기적 개발에 힘써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의 입장에서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 배상책임 보험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제삼자에 대한 대인 및 대물 피해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전동보장구 관련 안전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해당 보험은 당진시가 당진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괄 가입을 진행하며 따로 가입 절차는 없다. 보험액 수령 시 횟수 제한이 없고 자기부담금 5만원을 부담하면 사고당 2천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전동보장구 수리나 개인의 신체상해는 전동보장구 이용상 사고에 해당해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피보험자는 사고 발생 시 당진시 보험계약사인 DB손해보험으로 ‘장애인 전동보장구 이용 중 사고’로 문의하면 되고 그 외 문의는 당진시청 경로장애인과로 하면 된다. 임동신 경로장애인과장은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제삼자에 대한 피해 구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청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이 지난달 4일부터 27까지 4주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성수품 제조업체와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단속한 결과, 총 15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성수식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부정 유통행위를 차단하고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자 추진했다. 도·시군 특사경은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합동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추석 성수용품 제조 및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부정·불량 식품 제조 및 유통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도내 식품제조 및 판매업소 등 718개소를 단속한 결과,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등 총 1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이에 대해 거짓 표시 등 2건은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13건은 과태료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A식당은 스페인, 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다 적발됐고 B마트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소비기한을 임의로 변경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이 외에도 떡, 홍합, 당근 등을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축산물 등을 판매하는 사람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연 1회 건강검진을 실시해야 하나 미실시해 단속됐다. 남상훈 도 안전기획관은 “명절 성수품 관련 위반 사례가 지속 적발되고 있다”며 “선제적인 단속을 벌여 도민이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호서고등학교 총동문회 자선 바자회 수익금 1천만원 기부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호서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유양희)는 16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총동창회 자선바자회 수익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호서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앞서 지난달 1일 컨벤션설악에서 ‘작은 사랑 큰 기쁨 사랑 나눔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총동문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호서고등학교 졸업생들과 당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전달하기로 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 대표 사학이자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호서고등학교가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것은 명문 호서고등학교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 문화에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대규모 간척지 내 여성농업인 공중화장실 설치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대규모 간척지가 일터인 여성농업인의 환경개선을 위해 여성농업인 전용 편의시설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여성농업인의 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영농기 및 추수기에 대규모 간척지 농경지 내에 여성농업인 편의시설을 설치해 운영했다. 전국 쌀생산량 1위, 재배면적 2위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당진시는 올해도 대규모 농경지에 간이화장실을 확대 설치해 운영한다. 시범사업으로 당진시 최초 고정식 공중화장실도 설치했다. 대호 간척지에 설치한 고정식 공중화장실은 여성농업인 전용으로 여성농업인 복지향상 및 편의 증대에 상당 부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농촌 환경개선을 통해 농작업시 여성농업인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여성농업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