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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이제는 다양하게 확장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열차 여행의 낭만과 자전거 라이딩을 결합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 - 서산 자전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지역 특유의 여유롭고 따뜻한 감성, 이른바 ‘느림의 미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향수를 자극하는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열차’ 와 지역의 구석구석을 가장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자전거’를 결합한 이색 테마가 돋보인다.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전거 거치가 가능한 전용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탑승해, 차창 밖으로 충남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열차 안에서 교복체험, 추억의 간식 먹기 등 레트로 풍의 낭만을 만끽하게 된다.1일 차인 16일에는 삽교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다.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서산시 운곡면 마애여래삼존상, 서산목장, 개심사, 해미읍성 등 서산의 주요 역사적 명소를 경유하는 ‘로드코스’ 와 △서산 용현자연휴양림과 일락산 임도를 누비며 역동적인 자연을 만끽하는 ‘오프로드코스’ 중 선택해 서산 시내로 진입하게 된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서산호수공원을 기점으로 △간월호와 무학대사의 이야기가 담긴 간월암, 등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궁리항 등 탁 트인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홍성군 갈산면 김좌진 장군 생가를 지나는 ‘로드코스’를 경험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예산 가야산 및 연암산 임도의 고난도 산악 구간을 달리는 ‘오프로드코스’도 진행된다.모든 일정은 다시 이튿날 삽교역에 집결해 상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재단 관계자는 “충남이 가진 여유롭고 아름다운 매력을 충남만의 관광상품인 ‘충남으로 떠나는 레트로 낭만 열차’ 와 자전거라는 친환경적인 이색 테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충남의 자연과 역사 속에서 진정한 쉼과 잊지 못할 낭만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폭우에 따른 하천 범람 대응을 병행하는 실전형 합동 훈련에 나섰다.도는 14일 부여군 서동요 역사 관광지 출렁다리와 원산천 일원에서 부여·서천군과 함께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 합동 훈련’을 펼쳤다.도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출렁다리 등 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드론으로 확인했으며 폭우로 원산천 수위가 상승해 하천 범람 우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여군과 서천군은 드론을 운용해 출렁다리, 원산천, 탐방로 등 위험지역 영상을 촬영·전송했으며 도는 드론 통합관제센터에서 현장 영상을 실시 간으로 관제하고 상황 공유체계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에 활용된 ‘드론영상 실시 간 통합관제시스템’은 도내 전 시군과 연계된 체계로 현장 드론 영상을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전송·공유하고 현장 조종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해 재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드론을 단순 현장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군 현장 영상이도 통합관제센터로 실시 간 공유되는 광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정기적인 합동 훈련으로 더욱 촘촘한 디지털 재난 대응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시, 고령 운전자 표시 스마일실버 스티커 배부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 운전자 표시 스마일실버 스티커를 무료 배부한다. 시는 주변 운전자들에게 차량 운전자가 고령 운전자임을 알리고 양보와 방어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제작했다. 해당‘스마일 실버’스티커는 도로교통공단이 고령 운전자 배려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 고령 운전자 차량 부착용 스티커를 표준화한 것이다. 차량 앞쪽 유리창에 부착하는 마크형 스티커와 차량 뒤쪽 유리창에 부착하는 캐릭터형 스티커 두 종류로 구성했다.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는 지난 7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전 면허를 확인 후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모나 조부모 등을 대신해 직계비속도 수령이 가능하다. 한편 시는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 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당진사랑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고령 운전자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65세 이상 시민 코로나19 예방 접종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백신접종 또는 코로나19 감염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감소하고 XBB 계열 등의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함에 따라 65세 이상 시민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은 XBB 기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2종으로 실시되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처럼 연 1회 진행된다. 이번 백신은 기존의 2가 백신보다 항체 증가율이 2.7배~3.1배 높다. 접종 권고 대상자는 65세 이상의 시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등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치명률이 40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 권고 대상자들은 10월 19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일반대상자인 12세 이상 시민은 11월 1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접종은 이전 접종 이력과 상관없이 마지막 접종일 기준 3개월 경과 시 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비용은 무료이며 관내 위탁의료기관 41개소에서 문의 후 당일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보건소 예방접종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이용률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됐지만, 다른 연령층에 비해 고위험군 시민에게 여전히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철 대비를 위한 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조달청에서 실시한 ‘2023년 제2차 혁신 제품 시범 사용 수행기관’에 응모해 최종 선정돼 지난 6일 조달청과 계약을 체결했다.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은 시범 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초기 판로를 개척할 수 있고 수요기관은 혁신 제품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다. 시는 조달청 예산 1억 3천만원을 지원받아 마을상수도 10개소에 ‘지하수 통합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제품 성능 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시스템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소규모 수도시설의 효율적인 물관리, 시설물 관리, 통합관리를 한다. 주요 기능은 수위, 수질 측정, 침입 감지, 무선통신, 인공지능 수위 예측 및 제어, 침입 사진 촬영 및 전송 등이다. 또한 시스템은 인공지능 딥러닝을 기반으로 지하수 수위 변동을 예측해 지하수 오염 및 고갈 등에 의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수위 변화 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수위를 70% 이상으로 유지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식수를 공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 수도과 관계자는 “지하수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스마트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리의 효율성 및 효과성을 높여 수도시설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2023년 인문학 산책 및 퇴근길 인문학 수강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3년 서산시민대학 인문학 산책 및 퇴근길 인문학 4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문학 산책은 11월 3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퇴근길 인문학은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비대면 강의로 운영된다. 인문학 산책은 심을 테마로 심리학의 역사: 마음은 어떻게 발견되었나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방어 심리학 날 힘들게 하는 관계에서 벗어나기 문제는 자존감이다 심리도구의 과학 이론 심리도구의 과학 체험 나는 우울증일까? 우울증 바로 알기 나의 마음 챙김 명상 습관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퇴근길 인문학은 사진을 테마로 사진의 발명과 역사, 필름에서 스마트폰까지 포토저널리즘, 저널리즘 사진의 이해 상업사진, 패션사진의 역사 최근 전시회로 보는 2023 사진예술의 트렌드 등이 진행된다. 인문학 강좌는 서산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신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원 대표발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 추진 촉구 건의문 채택’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는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인 의원이 대표발의한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 추진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가로림만은 우리나라 갯벌 면적의 6.44%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1조 5,000억원에 이르는 가치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멸종위기종 점박이물범을 육역관찰 가능한 국내 유일의 지역으로 대형저서식물 149종, 법적보호 바닷새 5종이 서식하고 1,202개체가 출현하는 해양생물의 보고이자 국내 최초, 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해양수산부 평가 환경가치 1위로 지정되기도 했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국가해양생태공원의 지정과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김영인 의원은 무한한 가치와 법적 근거 마련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재조사는 가로림만의 가치를 경제 논리에 따른 편익으로 산출하려다 보니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로림만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담아내지 못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가로림만과 지척인 대산공단에서 페놀 폐수의 불법 배출이 이루어져 왔다는 의혹이 일어 검찰의 수사까지 진행 중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갯벌이 사라질 수 있어 조속한 사업추진을 통한 보존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태안군의회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조속 추진과 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 가로림만 갯벌이 지닌 무한한 가치 경제성 적극 반영 요구, 예비타당성재조사를 신속히 통과시키고 경제성 평가의 어려움으로 통과가 어렵다면, 예타 면제를 통해 국책사업으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한편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은 2019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으나, 4년째 조사만 하고 있다. 충청남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사업의 대폭 축소·변경까지 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나, 2022년 5월부터 진행된 타당성 재조사는 1년을 넘긴 시점에도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 환경보전과 해양생태계 가치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조사 방법의 수정·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시회는 이날부터 12일간 이어지며 건의문은 국회와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충청남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제9대 태안군의회는 16일 제298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태안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4년도 업무구상보고 청취와 3일간의 주요사업장 현지답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동의안과 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군의회에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024년도 주요업무구상 보고 청취를 통해 보완 및 발전이 필요한 기존 사업과 새롭게 구상한 사업들을 함께 살펴보며 방향과 타당성을 짚어보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23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 발의 안건으로 태안군 새마을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뒤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은 주요사업장 현지답사가 실시된다. 태안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이번 현지답사를 통해 해양치유센터 등 총 21곳의 관내 주요사업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대안을 함께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신경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업무구상보고와 현지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여러분과 공직자여러분 모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지난 제297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언급했던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의 배분금 환수 사태와 관련해 다시한번 우려 섞인 목소리를 전했다. 신경철 의장은 ‘지난달 1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과 군민 신뢰 확보를 위해 비대위 위원 중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해관계 충돌의 우려가 있는 위원이 있을 시 위원 해촉 등 즉시 시정조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하며 ‘지난 허베이조합의 폐단을 반면교사 삼아 이해당사자들 간에 알력다툼이 아닌 피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비대위에서는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말에 귀기울여 최선의 대안들을 함께 찾아주길 바란다’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개회사 말미에는 ‘가을을 맞아 그간 코로나로 축소 또는 중단됐던 각종 축제와 행사들에 대해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지 않도록 우리 군의 특성과 현실이 반영된 대표성을 띤 축제들을 집중적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의회 김기두 의원 부남호 역간척 사업추진 촉구 결의 [Ytv영상스토리] 김기두 의원은 5년째 표류 중인 부남호 역간척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태안군의회는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기두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남호 역간척사업 추진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천수만이였던 부남호는 방조제 공사로 인해 인공호수가 됐고 태안군과 서산시를 접하고 있다. 현재 부남호는 30년 이상 누적된 오염으로 인해 수질은 최악인 6등급으로 나타났으며 오염된 물의 방류로 인근의 어패류가 집단 폐사하는 등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결의문에서 “그동안 태안군과 서산시는 부남호 역간척 추진을 촉구해왔고 광역지방자치단체인 충청남도 또한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나, 2018년부터 추진된 사업이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답보상태”며 환경오염에 따른 피해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으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시대에 정부 부처에서 타당하지 않은 이유를 들어 역간척 사업을 지연시키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태안군의회는 해양수산부의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 연구를 위한 예산을 반영과 용역을 시행, 용역과 동시에 연안담수호 생태복원을 국가사업화하고 부남호를 시범 사업대상지로 선정, 관광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기반 산업 육성 등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평소 부남호 환경오염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난 2월과 9월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과 군정 질문을 통해 부남호 역간척의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부남호 역간척 사업은 천문학적 경제가치를 지닌 갯벌을 복원하고 해양생물자원과 어족자원을 확보하는 한편 해양생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임시회는 이날부터 12일간 이어지며 결의문은 국회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4회 아산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 성황리 종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제4회 아산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해 이틀간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50여명이 참가해 남자 스탠딩 3쿠션, 남자 휠체어 3쿠션, 여자통합, 단체전 총 4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자 BIS 3쿠션 1위는 홍민선, 2위 류진현, 공동 3위 이광호, 김영남이 차지했다. 이어 BIW 3쿠션 부문 1위는 구선봉, 2위 조두익, 공동 3위 김종찬, 엄태현이, 여자통합은 1위 이영란, 2위 전복순, 공동 3위 서애경, 김희진이 수상했다. 단체전 1위는 서울특별시, 2위 인천광역시, 공동 3위 광주광역시, 경상남도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순고 아산시장애인당구협회장은 “열정 넘치는 선수들의 참여로 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도 성황리에 마쳤다”며 “장애인당구 활성화와 전국 장애인 당구동호인들의 열정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온천산업박람회, 시민 관심과 협조 필수”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와 관련,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하고 나섰다. 박경귀 시장은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주간업무계획 및 온천산업박람회 추진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이번 박람회는 실내뿐 아니라 시민로 150m 구간에서 거리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상인들과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다. 직원들이 어깨띠를 매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천산업박람회는 국내 최초 온천을 주제로 한 박람회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온양관광호텔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충남도와 아산시가 주관하며 학술 세미나와 함께 온천 변천사를 다룬 전시관과 온천수 효능 체험장, 온천수 활용 상품 판매·전시관 등이 운영된다. 박 시장은 특히 “박람회 기간 온천상설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차장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며 “상설시장 공영주차장에 직원들 주차를 막고 장기 주차 차량을 행사 전에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시내권 호텔 주차장 개방 협조 시청 주차장 개방 및 장기 주차 차량 배제 신정호 공영주차장 셔틀 운행 등 주차난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학술대회 관계자 공지 버스킹 공연 라인업 국제교류도시 초청 온천 족욕장 정비 및 시범 가동 홍보 포스터 게시 온천천 일대 방역 등 박람회 준비 작업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폈다. 박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통시장과 연계되는 행사다. 숙박은 물론, 문화공연과 함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둬야 한다”며 “다양한 문화축제가 집중돼 있어 바쁜 일정이지만, 좀 더 섬세한 손님맞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소나무재선충 확대 예방 이순신 순국제전 용역 내실화 문화공원 조경목 관리 철저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용역 준비 등을 지시했다. 또 시군 실적평가 대응 모범운전자회 교통통제 수당 현실화 아산FC 기술위원회 구성 등을 언급하며 실무적인 검토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제10회 충청남도협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참석 [Ytv영상스토리] 제10회 충청남도협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16일 아산시 곡교천 일원에 있는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충남도 파크골프 동호인들 간 화합 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동호인 500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충남도 15개 시군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펼치는 이번 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파크골프는 충남도에만 1만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을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72홀의 파크골프장을 갖추고 있는 아산시는 파크골프 저변확대와 어르신 생활 스포츠 지원을 위해 앞으로 27홀을 더 조성해 99홀의 파크골프장을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특별히 이곳 이순신파크골프장은 곡교천변에 위치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며 “아름다운 경치와 훌륭한 시설을 갖춘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펼쳐지는 오늘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 모두에게 즐거운 멋진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원에서 골프를 즐기는 현대 스포츠인 파크골프는 나무 클럽으로 공을 쳐 잔디 위 홀에 넣는 운동으로 여러 종류의 금속제 클럽을 사용하는 골프와는 달리 하나의 목제 클럽만을 사용한다. 골프에 비해 경제적 부담과 체력 소모가 적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기 좋은 신종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별히 6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