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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4년생 남아 HPV 예방접종 무료 지원 확대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이달부터 2014년생 남아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포함해 무료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남성에게도 항문암, 구강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최근 남성의 감염과 관련 질환 예방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정부는 남아까지 무료 접종 대상을 확대했다.예방접종 대상자는 관내 지정 의료기관 9곳과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이전인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가장 높은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남녀가 함께 접종하면 지역사회 감염률 감소와 집단 면역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공주시 보건소 감염병예방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정해진 기간 안에 접종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주시 신관동,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관동 통장 40여명이 참석했다.신관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양성 간 상호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은 한희선 강사가 진행했으며 양성평등 동화책을 통한 최근 양성평등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일상 속 성평등 실천 방안과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양성평등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화합과 배려를 바탕으로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간호고등기술학교 유럽동문회(대표 김옥순)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500유로(209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탁했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공주간호고등기술학교 유럽동문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500유로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주간호고등기술학교 유럽동문회 회원 4명은 세계충청향우회와 함께 방문한 대백제전 축제 기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500유로를 공주시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지난 7월 공주지역에 큰 수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금했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먼 타지에 있지만,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동문회에 감사드린다 회원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이 어린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간호고등기술학교 유럽동문회는 파독 간호사 등으로 해외로 이주한 뒤 현재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유럽 각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문 모임으로 현재 약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포스터(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반죽동 당간지주 일원에서 ‘좋은 날 하자’를 주제로 제6회 풀꽃문학제를 개최한다. 공주시와 충청남도, 나태주풀꽃문학관운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풀꽃 문학제는 2014년부터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 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의 우수한 시인을 2명 선정해 시상한 풀꽃문학상을 모태로 한다. 이후 2018년부터 풀꽃 문학상 시상과 각종 문학 행사를 병행 개최하면서 지금의 풀꽃문학제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은 풀꽃 문학상은 지역은 물론 전국 문인들이 동경하는 문학상으로 그 위상이 높아졌다. 더불어 풀꽃문학제는 시민의 문학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를 통해 문학의 부흥을 추구하는 전국 유일의 문학제로 점차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풀꽃문학제는 풀꽃문학상의 10주년을 더욱 빛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풀꽃문학상 10주년 기념 포럼과 풀꽃문학상 시상식, 나태주 시노래 창작음악 경연대회, 시낭송 대회, 가족 백일장, 사인회,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원철 시장은 “풀꽃 문학상을 품은 풀꽃 문학제가 앞으로도 전국의 문인들과 시민들의 문학적 교류와 사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내년에 준공 예정인 나태주 문학창작 플랫폼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나태주풀꽃문학관이 위치한 곳 뒤편에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나태주 문학창작 플랫폼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준공과 동시에 공립 문학관 등록을 추진해 나태주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문학적 소통의 장으로도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지난 10일 자매결연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통장협의회와 사곡면 밤농가를 방문해 합동 봉사활동 진행했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10일 자매결연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통장협의회와 사곡면 밤농가를 방문해 합동 봉사활동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보람동 통장협의회와 보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그리고 사곡면 이장단협의회와 사곡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가장 일손을 필요로 하는 밤 수확 현장을 찾아 알밤을 주우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사곡면과 보람동은 지난 8월 28일 초청 행사를 계기로 활발한 교류와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달 22일에는 보람동방재단에서 사곡면을 방문,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사곡면이장단협의회는 오는 10월 21일 보람동 대표 축제인 ‘3생이 하나데이’에 참여해 사곡면의 대표 특산품인 군밤 등을 홍보, 판매할 예정이다. 최병조 사곡면장은 “지난 교류 행사를 계기로 사곡면을 방문해 알밤줍기 봉사활동을 전개한 보람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곡면과 보람동 이통장단 교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 각 직능단체까지 교류가 성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난 10일 신관동 체육회와 함께 ‘클린신관운동’을 실시했다(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10일 신관동 체육회와 함께 ‘클린신관운동’을 실시했다. 신관동 체육회와 신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은 이날 대학로와 상가 지역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클린신관운동은 시민단체의 자발적인 릴레이식 청소 실천을 통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시작된 운동으로 올해 초 신관동 관내 15개 단체와 클린신관운동 협약을 맺고 지난 9월까지 총 13회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공주사랑의 첫걸음, 내고장 주소갖기’ 등의 시정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규태 신관동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앞장서서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선 신관동 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신관동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다음주 개막하는 ‘2023 강경젓갈축제’를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로 만들고자 철저한 사전 관리에 한창이다. 시 보건소는 오는 17일까지 강경읍 내 143개소의 젓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된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제조·가공 사용 작업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개인 위생관리 준수 위생모·위생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부패·변질되기 쉬운 제품 냉장·냉동 보관 등의 여부다. 식품위생법·식품표시광고법 등에 의거한 점검 결과에 따라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지며 즉각적인 개선이 불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한 행정처분이 시행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먹거리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서는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실 수 있는 젓갈 판매 환경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꿈의 댄스팀 거리공연(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댄스팀 ‘논산’ 어린이 무용단이 연산대추문화축제장에서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선보인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꿈의 댄스팀 운영사업’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세계를 담은 춤을 만들며 가치관, 정체성, 창의 역량을 확립·발굴하도록 돕고자 마련된 것이다. 꿈의 댄스팀 ‘논산’ 역시 세계와 미래에 대한 꿈을 주제로 한 서울무용교육원의 수업 속에서 예술적 호기심과 잠재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오는 14일 열리는 연산대추문화축제장 거리공연은 ‘우리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제목 아래 진행된다. 꿈의 댄스팀 ‘논산’ 어린이 무용단원 25명이 각자 기억하고 있는 사계의 상징적 이미지를 무용으로 재해석한 계절 행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과 춤추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축제장 거리공연을 준비 중이다”며 “축제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 (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 이룸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시상식은 국내외 정치·경제·자치행정·문화예술·스포츠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격을 높인 인물에게 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백 시장은 국방·군수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중장기 발전체계를 세우고 실천적 비전을 선보인 점,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논산만의 ‘글로컬’행정을 추진한 점에 있어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특히 5촌 2도 농촌희망프로젝트를 비롯해 행정·기업·교육·시민 분야에 군 친화 노력을 더한 ‘4+1 행정’등 전에 없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이 주된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또한 지역 산업의 근간인 농업을 과학화·세계화하겠다는 혁신 의지 속에 스마트 영농 기술 연구에 과감히 투자한 것은 물론‘세계딸기엑스포’ 개최를 타진하는 가운데 딸기 산업 진흥에 박차를 가하며 농촌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는 부분 역시 대한민국 농업행정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불가능은 없다는 불굴의 의지를 실천으로 옮기는 데에 큰 용기로 다가오는 오늘의 수상”이라며 “논산시민분들께서 시장의 열정과 미래비전을 이해하시고 크게 성원해주신 결과”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간절하면 통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논산의 변화와 경제 부흥을 위해 펼치고 있는 노력들이 중앙정부를 움직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사회와 무한히 소통하며 논산의 남녀노소에게 감동을 전하는 행정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의 주요 수상자로는 국가발전 부문의 윤두현 의원과 의정발전 부문의 윤재갑, 이인선 의원 등이 있다. 행정발전 부문에서는 정기명 여수시장, 김장호 구미시장이 백성현 논산시장과 함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윤선 기자기탁식(사진=논산시) [Ytv영상스토리] 쌀쌀해지는 가을 공기를 훈훈하게 덥히는 기탁 소식이 논산시로 전해졌다. 논산시는 지난 10일 오전 ㈜에코비트워터와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가 논산시로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에코비트워터는 논산사업소의 공동 운영사인 ㈜보람엔지니어링, ㈜금강엔지니어링과 뜻을 모아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에코비트워터는 환경산업 기업으로 ㈜보람엔지니어링, ㈜금강엔지니어링과 함께 논산사업소를 운영하며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오·폐수를 전문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개인택시 논산향우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백만원을 논산시에 기부했다. 대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논산 출신 택시 사업자가 모여 활동 중인 향우회는 매년 고향 논산으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천겸 회장은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내 고향 논산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임하고 있다”고 말해 감동을 줬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업계, 시민사회가 함께 논산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성원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주요 수형별 비교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사과나무를 직각 벽 모양으로 키워 노동력을 줄이고 수확량은 늘릴 수 있는 ‘사과 다축 과원 조성 신기술’ 확대 보급에 나선다. 11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사과 다축 과원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농가 경영비 증가 등에 대응한 미래형 과수원 모델이다. 일반적인 사과밭이 사방으로 가지를 뻗은 나무들이 촘촘하게 들어선 숲과 같다면, 사과 다축 과원은 각각의 나무를 평면으로 자라게 해 직각 벽이 줄지어 서 있는 모양이다. 10a 당 심을 수 있는 사과나무 수는 세장방추형 190주 키큰세장방추형 285주 2축형 277주 등이다. 세장방추형과 키큰세장방추형은 현재 과수농가 대부분이 재배 중인 사과나무의 모양이며 굵은 원줄기가 2개인 2축형부터 다축형으로 분류한다. 2축형은 원줄기가 여러 개인 다축형으로 키워 나아갈 수 있다. 키큰세장방추형이 2축형보다 식재 사과나무 수가 다소 많지만, 다축형은 원줄기가 많아 나무를 더 많이 심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른 수확량은 세장방추형이 10a 당 3∼4톤, 키큰세장방추형 5톤, 2축형은 6톤에 달한다. 사과 다축 과원은 또 수고를 3m 안팎으로 키워 사다리나 고소 작업 차 등이 필요치 않아 농업인들이 추락 위험 없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양립한 나무 사이 농기계 투입도 용이하기 때문에 기계화율은 60%까지 높아지며 노동력도 크게 절감된다. 세장방추형이나 키큰세장방추형은 수고 및 수형으로 인해 사다리·고소차 등이 필요하며 기계화율은 35% 안팎에 불과하다. 사과 다축 과원은 이와 함께 가지와 잎이 겹치지 않도록 가지치기를 하는 만큼, 방제 약제 양이 10a 당 350∼400ℓ로 기존 400∼500ℓ에 비해 적다. 10a 당 투입 노동 시간은 100시간으로 세장방추형·키큰세장방추형에 비해 37시간 가량 적고 농약·비료 등 재료비 투입 비용은 10∼20% 경감 가능하다. 사과 다축 과원은 이밖에 고른 햇볕 투과 착색 증진 통풍성 우수 등으로 과실의 품질도 높일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5억 1000만원을 투입해 사과 다축 과원 8개소를 조성하고 1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는 재배 매뉴얼 개발 및 기계화·자동화 연구, 현장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사과 다축 과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정식 도 농업기술원 원예축산팀장은 “도내 과수농가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라며 “사과 선진국인 이탈리아와 뉴질랜드 등에서 적극 활용 중인 사과 다축 과원은 이 같은 문제점을 덜어주고 생산비 절감과 수확량 증대 효과를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 팀장은 이어 “앞으로 사과 다축 과원 보급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농가들이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12일 서산 팔봉 과수농가에서 농업인,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 다축 과원 조성 신기술 현장 확산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사과 다축 재배 개념 및 필요성 품종별 특성 및 재배 유형별 유의사항 다축 유형별·지역별 문제점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산불 대응 협조체계 '굳건' 의용소방대에 산불진화차량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서산시청 현관 앞에서 산불진화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산불진화차량 전달은 의용소방대의 효율적인 산불 진화작업을 지원하고 산불 진화를 위한 공조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이황운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비 1억 2백만원을 확보해 산불진화차량 2대를 구입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인지면, 운산면 지역에 배치돼 의용소방대의 산불예방 홍보, 순찰, 진화, 잔불 정리 작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가 필수적인 만큼 지역의 의용소방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