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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 전략 작목인 블루베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선별·출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대도시 시장 공략에 나섰다.군은 14일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지역농협 관계자 및 생산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베리 공동선별 출하식’을 개최하고 고품질 청양 블루베리의 전국 공급을 알렸다.이번 출하식은 개별 유통으로 인한 품질 편차 문제를 극복하고 군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의 위상에 걸맞은 프리미엄 블루베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조공법인을 통해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서울청과, 중앙청과, 농협 안성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 공급된다.군은 철저한 공동선별 과정을 통해 크기와 당도가 균일한 최상품만을 엄선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군은 그동안 블루베리를 고추, 밤, 멜론의 뒤를 이을 핵심 전략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 기반 확충에 힘써왔다.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피트모스, 예냉기 등 필수 기계 장비와 자재를 지원했으며 연막기 등을 활용한 고도화된 기술 지도로 고품질 다수확 기반을 다졌다.현재 청양군에서는 3개 생산자단체가 27ha 면적에서 연간 129톤의 블루베리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블루베리는 청양의 농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선별과 조직화를 통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농협과 행정이 책임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제값 받는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실천형 혁신교육 진행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조직 내 반복되는 문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행정혁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13일 면암최익현기념관에서 PRO 혁신추진단원 20명을 대상으로 ‘5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행정혁신 추진과제 설계하기’를 주제로 △추진과제 현황 점검 △과제 개선을 위한 조직문제 분석 △추진과제 방향 수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효율과 장애요인을 행정 PRO 운동의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 ‘AI 활용’분야별로 직접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토론하며 현장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조직 구성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천형 혁신교육으로 운영돼 조직문화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역량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설계된 우선 해결 과제들을 추진단 연구모임을 통해 발전시키고 향후 시범 운영을 거쳐 전 부서로 확산시킬 계획이다.청양군 ‘PRO 혁신추진단’은 세대·직급·직렬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이번 교육은 추진단 출범 이후 두 번째 혁신교육이다.추진단은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행정혁신은 작은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PRO 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 PRO ’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태안군, ‘가을 불청객’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및 설치류에 의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으로 균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렸을 때 발병한다. 진드기에 물리면 2주 내 발열, 오한, 근육통, 소화기 증상, 혈뇨, 혈변 등이 동반되며 발진과 가피가 나타난다. 겨울철을 제외한 4~11월에 많이 발생하며 특히 가을은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농작업 및 야외활동 중 휴식 시 방석이나 돗자리 사용 야외활동 후 전신 샤워 및 물린 흔적 찾기 등이 필요하다. 설치류에 의한 감염병은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며 균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 및 가축의 배설물 등으로 오염된 물·토양·음식 등에 사람의 상처 부위나 점막 등이 노출되면 발병한다. 2일에서 4주 내에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예방을 위해 쥐 서식여부 확인 및 쥐 배설물 접촉 피하기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방수처리된 장갑, 작업복, 장화 착용 등이 필요하다.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의 경우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본접종하고 12개월 후 1회 추가접종해야 한다. 군은 지난 7월부터 보건의료원 셔틀버스에 감염병 예방 홍보물을 부착해 운행 중이며 이밖에도 보건의료원 내원환자 등 군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법을 안내하고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지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등 야외활동 후 발열, 두통, 근육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야외활동 내역을 알리고 적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예방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부탁드리고 군 보건의료원에서도 감염병 발병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3년 태안군 전국보치아대회’ 13일 개막, 이틀간의 열전 돌입 [Ytv영상스토리]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전국 보치아 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충남 태안군이 다시 한 번 전국의 장애인 선수들을 맞이한다. 군은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10월 13일과 14일 이틀간 ‘2023년 태안군 전국보치아대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3 전국 보치아 슈퍼리그’가 각각 개최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인 보치아는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장애 정도에 따라 BC1~4 등급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 우선, ‘2023년 태안군 전국보치아대회’는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하고 충남장애인보치아연맹 및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국내 보치아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장애인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다. 충남도를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보호자 등 약 60여명이 참가하며 13~14일 이틀간 BC4 등급 남녀 개인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같은 장소에서 12~15일 펼쳐지는 ‘2023 전국 보치아 슈퍼리그’는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선수 200명과 임원 및 보호자 50명 등 약 250명이 출전한다. BC3 및 BC4 등급 2인조, BC1&2 등급 3인조 등 시·도 대항전이 펼쳐지며 참가팀 모두가 서로 경기를 치르는 풀리그 방식을 진행한 후 승점에 따라 순위를 가릴 예정이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 2년 연속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를 유치한 데 이어 이달 ‘2023년 태안군 전국보치아대회’와 ‘2023 전국 보치아 슈퍼리그’를 동시 개최하며 전국 장애인 체육의 산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휠체어 경사로 등 각종 시설 정비에 나서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각종 대회 유치에 힘쓰고 내년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생활체육 시설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키로 하는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함께 치러지는 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진로 진학 특강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10월 11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진로 진학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당진시가 올해부터 지역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당진시 중고교생 진로 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으로 진행된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해 고민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특강을 진행할 명사는 아이비리그와 미국 5대 법무법인 출신의 국제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씨로 ‘10분 습관이 완성을 만든다’는 주제로 강연한다. 공부와 씨름하고 있는 학생들과 진로로 고민 중인 분들에게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과 진로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관내 중고교생이나 학부모는 물론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특강으로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역 아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정책발굴 및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육에 대한 정보 제공과 진로 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1:1 맞춤 상담 진로·진학 멘토링 학부모 교실 모의 면접 컨설팅 전문가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제1회 송산황금들녘 건강걷기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지난 7일 당진시 송산면 백석천 간척지 일원에서 송산면주민자치회, 송산면봉사단체연합회의 주최로 제1회 송산황금들녘 건강걷기대회가 열렸다. 제1회 송산황금들녘 건강걷기대회는 2023년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으로 지난 4월 주민자치회, 봉사단체연합회 외 11개 지역단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황금색으로 물들어 가는 송산면 백석천 주변 풍경을 둘러보며 천천히 걷기를 즐겼다. 또한 떡매치기, 고구마캐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규성 송산면주민자치회장은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의 취지를 살려 다양한 지역단체가 함께 협력해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본관 송산면봉사단체연합회장은 “송산면민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한 송산면 봉사단체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처음 시작한 황금들녘 건강걷기대회가 송산면하면 생각나는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 전문의 1명 추가 영입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을 추가 영입해 10월부터 소아 야간진료 시간을 1시간 늘렸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지난 3월 의사회‘폐과’를 선언하고 소아청소년과 탈출을 위한 학술대회를 실시하는 등 소아 의료 현장에서 전문 의료인력이 이탈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상급 연차 전공의 모집에서 주요 대학병원도 2~4년 차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단 한 명도 채우지 못했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기피 현상이 심해져 소아 환자에 대한 의료 공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당진시는 올해 4월 개소한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의 운영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구인난에도 불구하고 전문의 1명을 추가 영입했다. 이에 당진시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는 10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인이 교대로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365일 소아 야간진료를 하고 입원 병동 또한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어렵게 개소해 운영 중인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를 시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국화(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최근 국내산 절화 국화 표본을 국내 수출업체를 통해 일본 화훼 수입업체에 공급, 일본 화훼 전문가들로부터 수출 가능성에 대한 총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는 우수한 품종으로 선발된 국내 육성 29품종에 대해 평가받았으며 일본 소비자 선호도와 각 품종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 중 충남도원의 ‘별사랑’과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의 황색 홑꽃 계통 등 8품종이 뛰어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평가를 진행한 일본 화훼 수입업체인 임은영 에이-월드 대표는 “홑꽃 계열 품종이 많이 수출되고 있는데, 근래 일본 시장은 더욱 세분화해 소국과 별개로 다양한 품종에 대한 소비 형태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수출용 국화 신품종 육성 시 이러한 소비 경향의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수출 평가를 통해 도출한 결과와 의견을 검토해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경쟁력 있는 품종 육성 방향을 모색하는 데 활용하고 국화 수출 증대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은아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이번 평가는 국산 국화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에 적합한 품종을 육성하고 국화 재배 농가의 판로 개척·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장날 장바구니 도우미’ 운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어르신들의 장보기를 돕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장날 장바구니 도우미’사업을 운영한다. 장바구니 도우미는 당진, 합덕 전통시장 장날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활동하며 지정 대기 장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을 보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황 조끼를 입은 장보기 도우미가 카트를 밀고 함께 다니며 구입한 물건 운반부터 차량 탑승 장소까지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8월부터 운영해 온 이번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성과에 따라 내년도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장바구니 도우미 운영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시장 이용 어르신에게는 편의를, 상인들에게는 매출 신장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버스광고(사진=충남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사랑의 열매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도민 참여 숲’ 사업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이 도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10일 도에 따르면, 도내 15개 시군 일선 읍면동사무소와 시군 주요 관광안내소에는 도민 참여 숲 기부금 모금 사업에 대한 도민과 기업·단체 등의 관심·참여를 이끌기 위한 안내 전단이 비치돼 방문객이 쉽게 접할 수 있다. 또 도로를 달리는 시내버스와 통근버스에는 도민 참여 숲 기부금 모금 안내 광고가 게시돼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도내 곳곳의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게시대에도 도민 참여 숲 홍보 현수막을 거는 등 본격적인 홍보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 도는 도민 참여 숲 모금을 시작한 지난 8월 시군과의 회의를 통해 사업을 함께 홍보하고 사업의 취지를 도민에 안내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도내 시군에서는 현수막 게시와 홍보물 배포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도와 시군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장에서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배포하고 도청 행정전화 통화 대기음과 도청 직원 휴대전화 연결음 등을 활용해 사업 내용을 알리고 있으며 도 공식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서도 홍보 중이다. 도민 참여 숲 기부금 모금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을 ‘도민이 함께 만드는 공원’으로 만들고자 개인과 기관, 협회 등으로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계좌를 통해 헌수금을 모금하는 사업으로 모금액은 느티나무·단풍나무·참나무·목련 등 1000그루와 편의시설을 홍예공원 내 조성하는 데 활용한다. 송무경 도 공공기관유치단장은 “도민 참여 숲 사업은 도 대표 공원인 홍예공원을 도민과 함께 조성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민과 기업·단체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도는 도민 참여 숲 사업의 나눔문화 확산 홍보활동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모금기관, 수행기관, 향우회, 사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출향인사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 등이 기부 의사를 밝히고 적극 헌수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5억 200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정윤선 기자6일 공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문화유산 교육 의정토론회’를 열고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사진=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지역 문화유산 교육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충남도의회는 6일 공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문화유산 교육 의정토론회’를 열고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박미옥 의원이 좌장을 맡고 조영훈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자에는 이수진 ㈜에듀밋 대표이사, 임은경 문화재청 문화유산협력팀 사무관, 박용순 한국문화재재단 문화교육팀장, 김흥집 충남교육청 미래과학팀장이 참여했다. 조영훈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교육환경 구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조 교수는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유산의 가치 이해와 향유, 보존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토론자들은 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 모델과 진로 직업 교육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유산 교육 정책 방향과 과제 진로탐색을 위한 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 사례 설명 충남형 인공지능교육과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실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교육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미옥 의원은 “학생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미래교육을 준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에 대한 교육현장의 인식을 높이고 폭 넓게 확산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축산인 여러분, 감사한다” 박경귀 아산시장, 제6회 축산인 한마음대회 참석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6일 아산축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아산시 축산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우수 축산인에게 표창하고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역 축산인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 정보교류를 위해 열린 ‘제6회 아산시 축산인 한마음대회’는 아산시 축산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아산시와 아산축협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축산단체 및 축산인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지역 시·도 의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 축산단체협의회 봉사활동을 통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한 한상희, 임승희, 박성인, 이경우 씨에 표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석영, 여진흥, 조재호 씨는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남윤우, 서기원, 강용식, 이희순, 정병국, 함민섭, 신순이, 최종선 씨는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박 시장은 “유난히 길었던 폭염과 축산환경 규제 강화, 사료 가격 인상 등으로 힘든 가운데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주시고 품질 좋은 축산물 생산을 위해 애써주신 축산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오늘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그간 축산인 여러분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축산물 경쟁이 심화한 상황에서도 우리 아산 축산물은 명품 반열에 올라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고 최근에는 아산 계란이 처음으로 홍콩에 수출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내수 시장에서 수입 축산물과 자유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됐지만, 우리 축산인 여러분은 품질 향상과 해외 판로개척이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축산인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품질 좋은 축산물을 생산해 경쟁력을 높이는 일은 축산농가만의 노력뿐 아니라, 축협과 아산시 등 관계기관이 함께 발맞춰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아산시는 축산 관리의 과학화를 위한 시설 지원과 축산물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 뒷받침 등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산시 축산단체협의회는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정윤선 기자